00:00두 번째 김종석의 샷은 이 인물입니다.
00:05누군가가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아마 임명장을 받는 듯한데요.
00:09바로 이렇게 대통령과 손을 잡았던 인물 바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00:14그런데 이석연 위원장이 오늘 사실상 경질됐습니다.
00:18이명박 정부 시절 법제처장을 지낸 잘 알려진 보수인사로서요.
00:23지난 대선 때부터 대통령과 함께 했었습니다.
00:27지금 쭉 보이시는 대로 한번 생각을 해보면요.
00:33홍준표 전 시장의 책사였던 이병태 교수 그리고 이해운 전 의원 그리고 오늘 맨 오른쪽에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까지.
00:44사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요.
00:46이재명 정부의 통합인사 그러니까 중도보수 외원학장을 위해 영입을 했거나 영입을 시도했지만
00:53결과적으로 저 세 사람 이재명 정부 임기 2년 차 전에 줄줄이 대통령 곁을 떠난 셈이 됐습니다.
01:04이석연 위원장 오늘 SNS에 저런 글을 썼습니다.
01:08국민통합에 관한 이재명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저와는 많이 다른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요.
01:15제가 오늘 방송 전에 이석연 위원장과 직접 통화를 해봤습니다.
01:23제가 다시 공직에 나섰던 것은 헌법에 충성하기 위해서였지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01:33국경 추진에 나 같은 사람은 아마 걸림돌로 보여지는 것 같아요.
01:38내가 느끼기에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01:42왜 사실상 경질된 것 같냐는 질문에 걸림돌이 된 것 같다.
01:47대통령과 측근들에게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1:50이석연 위원장 아시는 것처럼 최근에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를 비판해왔고
01:54최근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탈당을 제안했다가 민주당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02:03임기 1년 차의 대통령의 당적 이탈 논의는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것이다.
02:10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번에는 국민통합을 만드는 게 아니라
02:13국민통합을 약간 어지럽히는 발언을 하신 것 같아요.
02:17좀 너무 나가셨다 이런 생각입니다.
02:19김민석 당대표든 친명핵심 김영진 위원이든 이석연 위원장을 꽤 작심 비판했었는데요.
02:25이석연 위원장 사실상 경질 이후 저와의 통화 중에 이런 말을 덧붙였습니다.
02:31내가 현 정부의 걸림돌이었는지 여부는 2, 3년 뒤에 평가가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02:40두 번째 샷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었습니다.
02: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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