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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용혜인, 의원직 사퇴 묻자 "청문회 잘 준비하겠다"
용혜인 "많은 걱정과 우려 알고 있어"
장혜영 "기본소득당, 소수정당 아닌 위성정당"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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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처음 출근했습니다.
00:10의원직 사퇴에 대해서 여러 차례 질문이 나왔는데요. 명확한 답변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00:33청문회까지 제가 청문회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그냥 단순하게 제가 혼자 이야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00:45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청문회 과정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청문회를 잘 준비하면서 제 생각을 잘 정리하고 전달해
00:56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0:57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고 또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저도 많이 덩청하고 듣고 있습니다.
01:07잘 알고 있고요. 제가 조금 전에 드린 말씀으로 가름하겠습니다.
01:14질문이 모두 한 4번 정도 나온 것 같은데요. 제대로 된 답변은 들을 수 없었고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01:20많은 걱정과 우려는 잘 알고 있다. 듣고 또 듣겠다.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26오늘 저희가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을 모셨는데요.
01:30어제 의원님이 이런 얘기 하셨던 것 같아요.
01:32반칙으로 얻은 의석을 유지를 하려고 궤변을 펴고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 출근길 답변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1:39뭐 청문회까지는 일단 가보겠다라고 하는 대국민 선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1:45뭐 청문회를 저는 가는 것도 사실은 국가적 비용이기 때문에 사퇴를 여러 가지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기도
01:57하고 당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01:59하지만 청와대에서도 일단 뭔가 말할 기회를 주겠다라는 방식의 입장이 나오기도 했고 후보자 본인도 여러 가지 문제제기는 알고 있지만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라고
02:09하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일단 그 자리에 가서 얘기하겠다라는 입장으로 보이고요.
02:14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저희 당 그리고 오늘은 녹색당에서도 소위 저희가 진보정당이라고 독자적 진보정당이라고 말을 하겠습니다.
02:25여러 위성정당에 참여하지 않은 독자적 진보정당들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후보자의 특히 정치적으로 민주주의 그 자체를 존중하지 않는 문제 그리고 이것을
02:35심지어 위성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소수정당의 문제로 호도해서 포장해서 자기 핑계를 대는 부분에 대해서 부적절한 문제제기를 분명히 했거든요.
02:44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방구 없이 계속 일단은 청문회에 가겠다라고 하는 태도가 국민들 보시기에 좋아 보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02:51네. 그러니까 이제 독자적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정당들이 보기에도 뭔가 여론을 호도하려고 한다 이렇게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02:59구자령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청문회에서 잘 답변하겠다 준비하겠다라고 하는데 저는 이게 의원직과 장관직을 선택하는 문제가 소명이 필요한 건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03:11국민들을 설득할 일인 것 같은데 설득이 될지도 모르겠고요.
03:14그렇죠. 사실 그리고 언론에 대고서 자신의 입장 표명하면 오늘 당장 해결될 문제들이거든요.
03:20소명이라는 것은 어떤 후보자가 의혹이 터져서 너 이런 비리 있지 너 어디 갔지 이랬을 때 아니 그게 사실 이런 거예요.
03:28사실 이런 이런 사정이 있었습니다라고 밝히는 그게 소명의 영역이고 이거는 자기가 탐욕스럽게 두 가지 다 놓지 않겠다라는 입장 발표를 하면서
03:36그냥 팩트가 확인이 된 거거든요.
03:38그러니까 지금 소명의 영역이라고 하는 거는 시간 끌기 해가지고 청문회 때까지 시간 벌어서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겠다 이런 건데 사실 국민들
03:48상대로 간보기 하는 거죠.
03:49정말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고 그리고 본인이 지금 다 드러난 거는 2030 그리고 그 안에 여성의 지지를 얻을 수
03:57없는 굉장히 부조리하고 불공정하고 탐욕스러운 욕심까지 부리는 상황들은 이미 본인의 말과 행동으로 다 팩트가 확인이 된 거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04:07시간 벌기 하려는 거는 더욱더 무책임하다.
04:09물론 이제 여기서 사퇴하거나 지명처리를 하거나 이거는 인사참사 인사실패로 귀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버티라 기회는 내가 주겠다라고 하고 그 이해관계가
04:20마저 떨어졌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04:21그러면 그럴수록 국민에 대한 예의는 그 누구에게도 찾아볼 수가 없구나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소명이라는 말 너무 쉽게 쓰시는데 이거는
04:29반성과 사죄의 영역이다.
04:32그리고 그 사죄라는 거는 사퇴밖에 답이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35그러니까 선택을 좀 강요를 받는 상황인데 어쨌든 오늘은 명확하게 어떤 것들을 선택하겠다라고 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04:42정당이 받는 보조금을 두고도 용혜인 후보자가 내로남불이다 이런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04:48과거 후보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 먼저 들어보시죠.
04:52보전도 받고 선거 보조금도 받는 이 선거 재테크를 통해서 정당들이 정당의 자산을 늘리고 있다라는 비판들이 사실 선거 때마다 시민사회에서 나오는데요.
05:03지급되고 있는 선거 보조금의 규모도 너무 크고요.
05:06그리고 선거 비용도 보전을 거의 100% 완전 공영에 가깝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13그래서 좀 이런 이중지원의 문제이고 선거가 끝날 때마다 건물이 늘어난다거나 자산이 늘어나는 것들을 한번 좀 잘 살펴봐 주시면 좋겠고요.
05:24네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기본소득당도 3억 5천만 원 정도 그동안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05:33그리고 용혜인 후보자가 계속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기본소득당에 본인의 남편이 있기 때문이 아니냐 이런 야권의 지적도 나오는 상황인데요.
05:42차재원 교수님 오늘 보도된 걸 보니까 남편이 기본소득당에서 받는 월급이 좀 공개가 됐거든요.
05:47한 300만 원 정도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그게 당직자 중에는 좀 많이 받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05:53일단 뭐 지금 기본소득당의 당직자들을 받는 규모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이지만
06:00그대정당 예를 들면 지금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의 일종의 뭐랄까 총장, 부총장급이라고 한다면
06:07거기에 비하면 상당히 턱없이 부족한 액수일 수 있죠.
06:10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고보조금으로 연명한 소수정당의 입장에서
06:15그리고 특히 지금 용혜인 의원이 지금 남편이잖아요.
06:19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지금 그러니까 결국은 자신이 지금 원직을 내려내지 못하는 이유가
06:28기본소득당이라는 당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06:32결과적으로 남편의 뭐랄까요.
06:34지금 수입이 일종의 보존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종의 자기의 가족수당을 챙기는 듯한
06:42그러한 모양새로 비치고 있다는 측면에서 부적절하는 이야기는 놓을 수 있습니다만
06:48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생각을 해보면 사실은 지금 그러니까 용혜인 의원이 남편이긴 하지만
06:53사실은 이 두 사람은 소위 말하는 기본소득이라는 정치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정치 동지이고
07:02또 창당 하나의 했던 같은 공신이잖아요.
07:07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그 정도의 뭐랄입니까.
07:10수당은 저는 충분히 지급될 수 있다는 부분이지만
07:13지금 문제되는 부분은 지금 용혜인 의원이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07:18지금 의원직을 내려내지 못하겠다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당의 문제라고 한다면
07:23저는 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있지 않나.
07:26그렇다고 한다면 결국은 지금 본인의 장관직이라는 부분이 개인의 명예나
07:31또 더 나아가서는 그렇게 할 수도 있죠.
07:33이재명 정부와의 연대, 연합을 통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뜻도 있어 보이지만
07:40그것보다는 국민들 눈에는 일단 자기 가족 건사라는 것이
07:44더 지금 눈에 드러나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면
07:47좀 이번 선택을 좀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7:54앞서 들으신 것처럼 용혜인 후보자가 선거 재테크 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비판을 한 적이 있었는데
08:00만약에 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장관으로 가게 된다면
08:04세금이 한 43억 정도가 기본소득당에 들어간다.
08:08이게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입니다.
08:10윤희석 대변인님, 이걸 국민들이 이해를 해줘야 되는 거잖아요.
08:15그런데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 청문회에서 어떤 설명을 해야지 이걸 납득을 시킬 수 있을까요?
08:20설명이 불가한 거죠.
08:22그러니까 국회의원이 장관을 겸직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08:25그렇지만 그 당사자가 월급을 두 번 받는 건 아니에요.
08:28더 높은 쪽을 받는다.
08:30그래서 한 쪽은 못 받는 거니까.
08:32그렇게 한다는 의미는 일을 하나밖에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08:35그런데 의원실은 유지해야 하니 저 보좌진 인건비라든지 의원실 운영비라든지 이런 거 들어갈 수밖에 없다.
08:43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원내 정당 지휘를 왜 유지해야 하느냐.
08:49여기에 달려 있는 거죠.
08:50원내 정당에게 국고보조금을 지급하는 이유는 국회의원이 갖는 역할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그 국회의원들이 모인 정치적 결사체에게 국가에서 금전적으로 좀 보조를
09:02해주면서 그 의원들의 활동을 보조해 주자.
09:05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9:06그런데 지금 장관을 만약에 맡게 되는데 비례의원을 유지한다.
09:10그러면 장관직 하기도 바쁜데 의원직 활동을 못하는 거 아니에요.
09:14그럼 국고보조금을 줄 이유가 없는 거죠.
09:16그런데 본인에 속한 그 당의 어떤 재정적인 상황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으로 판명이 난다면 국민들께서 저 많은
09:28돈을 어떻게 세금으로 줘야 하느냐에 대해서 납득을 하시겠습니까?
09:31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정 장관을 하고 싶으면 한쪽을 선택하는 의미가 의원직이 아까워서도 아니고 어떤 이유에서든지 하겠다면 금전적인 부분부터 차단을 해야
09:44돼요.
09:45이게 더군다나 남편이 당직자이고 월 300만 원씩 수령하니까 이게 사업 차단 어디든 간에 오는 수입에 따라서 금액이 설정되는 거 아니겠어요?
09:55인권에는. 그렇게 따지면 직접적으로 본인의 의원직 유지가 남편의 급여 수준과 연결이 되니 그것부터 끊어야 한다.
10:03어떤 선택이든 뭔가는 포기해야 한다. 이게 국민적 요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09특히 또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 의원실 보좌진과 당직자가 좀 이제 교류가 참 많았던 것 같더라고요.
10:16잠시 뒤에 그 얘기는 나눠보도록 하겠고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지적도 하고 있습니다.
10:19나이만 30대지 거의 낡은 운동권과 다름이 없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10:25장영 의원님. 왜 이렇게 비판받을 줄 모르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10:31본인도 뭐 특혜라고 비칠 수도 있겠지만 이런 표현을 쓰는 걸 보면.
10:34근데 왜 이렇게 둘 다 못 놓는 걸까요?
10:36그러니까 용혜인 의원이 저렇게 당당한 모습.
10:40이것은 사실 위성정당을 통해서 두 번 국회에 들어올 때부터 보여줬던 일관된 모습이기는 합니다.
10:46그러니까 정치인에게 중요한 것이 어떤 정책적인 자질만큼이나 권력욕이라고 하잖아요.
10:52그런 점에 있어서는 용혜인 의원 대단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10:55대단한 권력욕이 있는 거죠.
10:57그래서 위성정당을 두 번이나 할 때도 21대, 22대 모두 어마어마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11:03어떻게든지 소수정당들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서 통과시킨 준연동형 비대표제를 소수정당이라는 이름을 달아주면서
11:11무화시킨다고 하는 어마어마한 비판을 받았지만 그냥 모르세요 하고 끝까지 가서 의원이 됐습니다.
11:16그리고 22대에도 마찬가지였던 거죠.
11:20그래서 용혜인 의원은 영리한 사람이기 때문에 두 개의 떡을 다 갖겠다라고 판단한 순간
11:26이런 비판을 마주할 거라고 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1:29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관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명확하게 더 많은 권리를 누리는 것이기 때문에
11:35돌파하겠다라고 판단한 것이죠.
11:37이것은 그냥 권력 의지의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1:41용혜인 후보자 저격수로 나서고 있는 야권의 의원들이 참 많은데요.
11:45주진우 의원은 이번에는 부동산 단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1:51안산에 있는 공동주택을 2억 4천 5백만 원에 용혜인이 샀어요.
11:57그런데 보면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10개월 만에 팔았어.
12:02그러니까 안산에 있는 중국인한테 2억 6천 5백만 원에 판 거예요.
12:06그런데 이게 왜 문제냐.
12:08당시 국회의원 신분이었고요.
12:10그동안은 부동산 시세 차익을 강하게 비판해왔어요.
12:16저는 임차인입니다.
12:18결혼 3년 차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은평에 있는 한 빌라의 신랑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12:26나가라 그러면 어디서 이만한 집을 구해야 하나 걱정하기도 합니다.
12:29전세 보증금 목돈 마련할 돈이 없어서 천의 50, 평당으로 치면 아파트보다 비싼 월세에 살던 청년으로서 발원대에 섰습니다.
12:39대한민국 국회의원이고 우리나라 국토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중국인들이 부동산 쇼핑하고 하는데 우리가 협조해 줄 이유가 뭐가 있어요?
12:50짧은 기간에 집을 팔면서 시세 차익을 봤다 또 중국인에게 팔았다 이런 두 가지 문제를 제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2:57구조령 변호사님 액수가 그렇게 크진 않은데 이거 단타 매매에 비판받을 만하다고 보시나요?
13:04그런데 이런 측면에서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13:06지금 정부에서 가장 악마화하고 규제하겠다는 게 부동산 불로소득이잖아요.
13:11그런데 정상적인 거래마저도 그렇게 자기들이 프레임을 씌워서 이거 안 된다고 해놓고
13:16그런 사람을 또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게 옳은가.
13:19그래서 인사 참사다, 검증 실패다 이런 부분을 지적할 수밖에 없고
13:23그리고 정부에서는 그 한 명밖에 없는 비례대표가 있는 정당의 사람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할 때
13:29이런 충돌되는 부분이 있을지에 대해서 예측을 못하고 그때 사퇴하실 거예요?
13:34이거를 만약에 못 물어봤으면 굉장히 모능하고 만약에 사퇴 안 하겠다 그랬는데
13:38지명했으면 그것도 이제 굉장히 국민을 우습게 봤다.
13:41이런 측면에서 저것도 지명에 있어서 꺼려지는 사유가 됐어야 됐거든요.
13:46그리고 저는 용혜인 후보자 측면에서 잘못된 부분을 또 짚자면 저분은 굉장히 나이는
13:51젊지만 그 노회한 어떤 정치인보다도 탐욕스럽고 그리고 기본소득을 주장하시지만
13:56누구보다도 자본주의적이다.
13:58그런 측면에서 저거는 권력욕에 의해서 부수적으로 생긴 경제적 이득마저도 알토랑 같이
14:03챙기는 모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게 저분이 비례대표로 됐을 때 또 저기 지역이
14:08보궐선거가 열릴 지역이었거든요.
14:10그러니까 지역구로 들어가서 자기가 보궐선거 열리면 한번 지역구 도전해 보려고
14:13하다가 간보다가 딱 빠져나오면서 부수익으로 생기는 거 자기도 그렇게 비판했던
14:19시세차익에 불로소득이 생겼잖아요.
14:21그런데 그건 또 취득을 했던 측면에서 마찬가지예요.
14:25지금도 비례대표 물러나지 않겠다고 하면서 정당 보조금이나 이런 부수익에 대해서
14:29놓지 않는 거랑 저것도 지역구를 넣다 뺐다 하면서 권력을 계속 이어가고
14:35매치를 계속 탐하는 사람이 경제적 이득마저도 취하는 그런 비슷한 맥락의 모습이다
14:40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4:43김경률 회계사죠.
14:45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이런 얘기도 했는데
14:48굳이 왜 안산일까 안산이 재보선 예상 지역이다 보니까 기회 포착을
14:53잘한다 그래서 반짝 전입을 한 거다 뭐 이런 점을 지적을 했습니다.
14:57장혜영 전 의원 나와 계시지만 눈치가 참 빠르다 뭐 이런 얘기 하셨는데요.
15:02장 의원님 보시기에도 좀 많이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이렇게 보이시나요?
15:07그렇죠.
15:09일단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하던 시절에
15:16용혜인 의원을 굉장히 아꼈습니다.
15:18기본소득당이라고 하는 한 명밖에 의원이 없는 아주 작은 정당의 국회의원이었지만
15:24굉장히 정말 이재명 대통령의 심정을 어쩜 그렇게 알아서 잘 아는지
15:28정말 가려운데만 이렇게 살살 긁어주는 굉장히 그런 정치인으로 아주 예뻐를 받았거든요.
15:35그런 스탠스를 그냥 아무나 갈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렇게 눈치 빠르게
15:39자기가 이재명 대통령이 혹은 더불어민주당이 큰 정당이기 때문에 하기 어려운 말을
15:44소수정당이라는 이름을 빌어서 계속 해주는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었거든요.
15:49그랬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영리함은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53그렇게 영리하지 못해서 저희가 위성정당이 됐죠.
15:56위성정당이 안 되고 저희가 그렇게 영리하지 못해서 원회정당이 됐지만
16:00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를 다 얻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16:03가치를 지키든지 신리를 지켰으면 부끄러움을 알든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죠.
16:08그렇죠. 진짜 다 가지겠다는 것은 청년층은 물론이고
16:12국민들이 보기에도 너무 욕심이 많아 보인다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16:17과거 논란들까지도 다시 불거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16:21용혜인 후보자가요.
16:22예전에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16:24가족여행 갈 때 공항 귀빈실을 사용을 했는데
16:26예규상에는 공무수행 중에만 쓸 수 있습니다.
16:30그런데 부모님까지 같이 갔다 이런 의혹이 있었거든요.
16:32그게 오늘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이 됐습니다.
16:36윤희석 대변인님.
16:37좀 뒤늦은 고발이긴 한데 이게 법적으로 고발당할 정도의 문제가 있다고 보시나요?
16:42충분히 있는 거죠.
16:44쓰면 안 되는 거 아니겠어요?
16:45본인은 공무외라고 적었고 그것을 승인을 해줘서 귀빈실을 썼다고 하는데
16:52이게 한 3년 전 얘기잖아요.
16:54그런데 누가 봐도 정치인이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잖아요.
16:58그리고 지금 여성과 청년을 타겟으로 저분을 인사했다는 건데 청년 중에 저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17:05청년들이 생각하는 어떤 공정의 관점이라든지 합리성 이런 걸 비춰보면 할 수 없는 행위죠.
17:11아까 자료염에도 나왔지만 김소연이 주장한 대로 완전히 신386 과거에 우리가 봐왔던 그런 운동권 세력이 갖고 있었던 나쁜 점을 그대로
17:22연령대를 30년 정도 뒤로 빼서 갖고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 싶고 거기에 대해서 해명하는 것도 대단히 부족했어요.
17:30그리고 오늘 저 사무실에 처음 나와서 하는 이 말도 보면 태도를 보면 굉장히 당당합니다.
17:38국민들이 굉장히 황당해 할 거예요.
17:40저분은 별 문제가 없는 것 같다.
17:43뭐 이런 식으로 생각할 정도로 이런 여러 가지가 다 종합적으로 판단되는 중이기 때문에
17:48용인 후보가 과연 저 표정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저는 그것을 좀 관심 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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