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시간 전


"용혜인 벼락출세"… 여당서도 불거진 '회의론'
당시 내세운 구호 보니… "No work, Yes money"
용혜인 활동 단체, '기본소득' 슬로건 홍보 다수 게재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흥미로운 건 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이 이 대목에서 굉장히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는 겁니다. 들어보시죠.
00:30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오히려 과연 이게 공정한가.
00:34갑자기 벼락 출세하고 특혜를 2중, 3중으로 받은 거잖아요. 비례대표를 두 번 한다는 것은 사실 관례에 맞지 않는 일이에요.
00:43아프리카 세렝기티 초원에 보면 누떼들이 있어요. 누떼, 소비스탄 누떼들이 초원을 지나갈 때, 악어가 습격을 할 때 한 명 준다는 거예요.
00:52굉장히 신란하게 비판했습니다. 이건 청와대에 대한 비판 아닙니까?
00:56글쎄요. 청와대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용 후보자가 이 문제를 더 키운 게 결국 임명 직후에 SNS에 올렸던 글, 비례대표 의식을 유지하겠다.
01:08이게 사실 일파만파 더 커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01:12세렝기티 초원 누떼는 그럼 어떤 비유예요?
01:15그러니까 거기에 누떼가 지나가다가 안 물리면 다 같이 갈 수 있지만 한 마리가 물리면.
01:24물리면 그 한 마리 때문에 다른 누떼들이 멈출 수 없다는 거잖아요.
01:28가해야 된다는 거죠.
01:29그런데 물림을 자초한 것은 사실 용 후보자.
01:32용 후보다.
01:33본인이 글을 올렸잖아요.
01:35그러니까 글을 올린 게 저는 잘못했다고 보고.
01:37그리고 송영길 의원님은 청년 세대랑 상당히 많이 소통을 하시거든요.
01:41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왜 이게 불공정하다고 청년들이 느끼는지를 여기저기 많은 루트를 통해서 들으신 겁니다.
01:50확실히 민주당 인사 중에서 송영길 의원이 가장 민심의 온도에 대해서 김이 난 것 같아요.
01:56그렇죠.
01:57그리고 거기에 특히나 2030 세대, 우리 당이 지금 점점 멀어지고 있는 2030 세대의 필요성을 상당히 크게 느끼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
02:05루트를 통해서 소통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02:08그렇기 때문에 저희 이렇게 매일 방송에 나오는 저희들은 그래도 어떻게든 후보자에 대해서 최소한의 인사청문회까지 가야 되지 않겠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만.
02:17저희도 느끼고 있는 2030의 민심은 상당히 안 좋습니다.
02:20왜냐하면 이번 지명의 키워드는 여성과 청년이었는데 여성은 여성단체가 바로 반대 성명을 내버렸고 청년들은 비례대표직을 유지하겠다고 하니까 바로 불공정, 불공정.
02:32안 그래도 비례대표직을 두 번 한 것도 청년들은 그렇게 막 잘 모를 수도 있었을 겁니다.
02:37그냥 기본소득당 의원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위성정당을 통해서 두 번이나 했었구나라는 걸 안 그래도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하게
02:45된 2030 세대가 있는데 거기에 장관직까지 한다고 그런데 30대라고 그런데 전문성이 있나?
02:52그런데 여성단체는 반대 성명을 냈다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지금 2030 민심 정말 안 좋아요.
02:59정말 안 좋죠.
02:59정말 안 좋기 때문에 그러니까 저는 의원님 아까 말씀하신 것에 동의하는 게 의원직 내려놓을 거면 지금 당장 내려놔야 되고요.
03:05장관직 포기할 거면 지금 당장 포기를 해야 됩니다.
03:08지금 두 손에 양손에 모든 걸 쥐고 하려다가는 2030 민심, 여성 민심 다 멀어지게 생겼기 때문에 본인이 정말 하나를 놓고
03:15내가 그래도 인사청문회 통해서 여성단체의 마음을 여성계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뭔가 질이나 이런 것들을 보여주겠다고 한다면
03:23그럼 거기에 올인하시고 그게 안 되겠다 싶으면 공정의 키워드 그것도 글쎄요 비례대표치 둘 중에 하나 포기한다고 공정의 키워드가 다시 살아날
03:31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03:32적어도 적어도 당을 지키시려면 그런 선택이라도 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03:382030에 무슨 소구력이 있냐.
03:40송영길 의원의 비판이 상당히 매섭습니다.
03:43세렝게티 초원의 누때까지 나왔습니다.
03:45여러분, 여당 내에서도 비판이 많습니다.
03:55박선원 최고, 비례직 당인 사퇴해라 여론도 그런 듯.
03:59이광재, 용혜인 사퇴해라 당내 분위기도 당연.
04:05비례직만 포기한다고 여론이 사그라들 건가.
04:09앞서 김광삼 변호사님은 이미 시기는 지났다라고 비판하셨어요.
04:17용혜인 의원의 이른바 자질과 관련된 논란, 앞선 지리 장면에서도 살펴보셨는데.
04:26과거 시민단체 활동 행적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4:312018년 너머라는 단체 활동할 때의 핵심 구호가
04:37No work, yes money.
04:40일하지 않아도 돈을 달라라는 의미였고요.
04:43공유했던 게시물은 게으를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04:50일하지 않아도 기본 생계를 달라, 이런 건데.
04:55기본소득과 관련돼서는 정책적 토론의 여지가 있다 해도
04:59그 구호가 참 극단적이죠.
05:02No work, yes money.
05:04국민의힘에서는 장관으로서의 자질 뿐 아니라 기본적인 노동의식마저 의심스럽다라는 비판을 내고 있습니다.
05:14박규택 의원님, 사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어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 어떤 존귀함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가 최소한의 보장 장치를 마련해야
05:29되는 것에선 이론의 여지가 없을 텐데.
05:32방금 저 구호, no work, yes money.
05:35일하지 않고 돈을 달라.
05:37이거 마치 옛날 베네수엘라나 망했던 남미나라들이 이런 적극적인 파퓰리즘 정책을 펼쳤던 기억이 언뜻 떠오르는데.
05:47어떻게 보십니까?
05:48no work, yes money.
05:50외국의 사례를 들 필요 없이 저희 때 운동권 구호는 그래도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이랬었죠.
05:56맞아요.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05:59그 정도 구호는 정의롭잖아요.
06:01노동의 어떤 신성함을 강조했죠.
06:03그런데 저기서 no work라는 것이 아니고 기본소득의 개념은 cannot work입니다.
06:09cannot work.
06:09일할 수가 없을 상황이 되더라도 국가가 기본적인 어떤 소득의 최소한의 보장을 해주자 그런 의미인 거죠.
06:18그런데 no work네요.
06:19그러니까 저 구호를 보면 그냥 일하지 말고 먹고 놀자는 취지 같잖아요.
06:24그런데 우리 청년들이 저런 걸 원하는 게 아닙니다.
06:28지금 그것을 가지고 허황되게 잘못 가지고 온 것이 기본소득당 아닙니까?
06:34기본소득당 지금 용혜인 의원실, 저 보좌진들 그리고 당직자들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가 저거 아닙니까?
06:42인생 별거 없다. 돈 달라.
06:44정말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정말 국민들께 제가 다 송관하는 생각이 드네요.
06:52거센 반발에 어디서 반발이 나오는지 좀 보시죠.
06:57어디 어디서 반발이 나오는지 한번 보시죠.
07:02야당은 아예 늦지도 않았어요, 저희가.
07:05이른바 소위 좌파진영.
07:10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07:13군소정당들이죠.
07:15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오늘 내내 다뤘던 기복소득당의 인적 구성과 월급 행태 등이
07:23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면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이렇게 반발할까요?
07:29용혜인 지명 철회하라.
07:31처음에 던지는 비판의 메시지입니다.
07:33편법 위성정당 정치 공고히 하는 부적절한 인사다.
07:36공동성명 냈어요.
07:38정의당만 처음에 비판 냈다가 녹색당, 노동당까지 함께한 겁니다.
07:43한국 여성정치 데이트워크, 여성단체잖아요.
07:45장관 자격미달, 정치공학적 개각, 청와대를 향한 비판의 메시지죠.
07:51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07:55김강산 변호사님.
07:58그 진보정당들 다 반발했어요?
08:03아마 제일 용혜인에서 잘 알고 있고 기본소득당의 실체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08:11아마 아까 그 정의당, 녹색당.
08:14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08:15저런 어떤 좌파 기회로 정당들이 제일 잘할 거예요.
08:19정의당 같은 경우는 그래도 어느 정도 우리가 알기에는 굉장히 정당으로서 역할 이런 걸 많이 해왔잖아요.
08:28그런데 정의당 입장에서 기본소득당을 보면 이건 부부정당의 1인 정당인데
08:33왜 저런 정당이 유상정당에 들어가서 비례대표를 줬을까.
08:37거기에 대한 반감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08:40그러니까 그건 사실은 정의에 맞지 않는다.
08:42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
08:44아까 저는 처음에 노워크 나왔잖아요.
08:47그 애쓰머니 나왔잖아요.
08:51나는 노워크 노머니인지 알았어요.
08:54그럼 자세히 보니까 애쓰머니더라고요.
08:57그러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장관이 된다?
09:01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09:03어떻게 보면 저거 자체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또 우리 헌법의 근범규범을 완전히 부인하는 그러한 문구거든요.
09:11그런데 저런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해서 장관직을 수행한다?
09:16가장 우려되는 게 또 뭐냐면 굉장히 우리가 탐욕스럽다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09:22저런 사람이 장관이 같다고 봐요.
09:24그러면 장관이 임명할 수 있는 자리를 또 자기 가족이나 정치 보좌관 되다가 다 쓸 가능성이 있다.
09:32그러면 기본소득당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성평등, 이 장관직, 이 부서 자체도
09:44어떻게 보면 기본소득당 당직자들하고 보좌관들이 점령할 수 있어요.
09:49그러면 거기에 맞는 또 예산을 다 짬짬이로 또 나눠먹을 수 있는 그런 우려가 있는 거죠.
09:55한 걸음 더 가서 보면.
09:57그래서 이제 결론은 나온 것 같아요, 결론은.
10:01제가 돌직구에서 처음 방송할 때 용혜인 의원에 대해서 임명되자마자
10:08주주사무소는 문자 카트에 오는 거예요.
10:11뭐 이런 인사가 있냐고.
10:13그때는 이런 거 나오기 전이었어요.
10:15그런데 그 이후로 엄청난 것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10:18사실은 장관 자격이 있냐 없냐를 우리가 사실은 이 자리에서 논할 가치도 없는 거예요.
10:23그런데 청문회까지 보자고 하니까 우리가 논할 수밖에 없잖아요.
10:28그래서 이건 너무나 명예가 관할해요.
10:31뭐 복음할 것도 없는데 청문회에서 어떻게 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37용혜인 후보자가 오늘 출근을 했는데
10:39역시나 군소 진보 정당으로 알려진 미래당 당원이
10:44굉장히 반발을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됐습니다.
10:47들어보시죠.
11:16미래당 당원 2명이 사퇴하십시오.
11:17사퇴하라라는 외침도 들렸습니다.
11:20오늘 보도 중 용혜인 의원의 추가 해명이나
11:23입장이 나오면 바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