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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앵커]
뉴스A라이브 2부 시작합니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분이죠.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 모시고 2027년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의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Q1. 2027년도 예산안의 전체적인 편성 방향과 가장 중점을 둔 투자분야는 무엇입니까?

Q2. 총지출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지만 재정수지 적자 폭은 전년보다 크게 줄었는데요. 지출을 확대하면서 재정수지를 개선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Q3. 내년부터 미래대응기금도 본격 운용될 텐데, 기금의 총 운용규모는 어느 정도이고, 대표 사업은 무엇인지?

Q4. 미래대응기금이 국회 예산 통제를 피하기 위한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Q5. 이번 예산안에서 청년을 별도로 중점 투자 분야로 강조한 것이 눈에 띄는데, 청년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사업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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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자 내년도 2027년 대한민국 산림을 위한 예산 편성이 나왔죠.
00:13자 무려 821조 원에 달하는 슈퍼 예산으로 지금 파악되고 있습니다.
00:20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 산림을 책임지고 있는 분이시죠.
00:23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을 초대해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8장관님 어서 오십시오.
00:30네 반갑습니다.
00:33821조 어마어마한 규모인데 이번 예산안의 전체적인 편성 방향 그리고 가장 중점을 둔 곳은 어딘가요?
00:43올해보다 내년 예산이 93조가 늘어난 12.8%가 늘어난 그런 821조인데요.
00:51우선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이 계속 꺼져가고 있습니다.
00:582040년대에는 0%로 예상되거든요.
01:00그렇게 방치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3더불어 지금 마침 AI 기술을 둘러싼 세계 패권 전쟁이 시작됐어요.
01:08이걸 바로 올라타고 또 주도위에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01:11따라서 첫 번째는 그런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충해서 성장 잠재력,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는데 우리가 담대하게 투자한다는 게 첫 번째고요.
01:22두 번째는 성장의 과실이 우리 국민 전체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지역과 계층과 또는 세대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끔
01:32이렇게 양극화 완화를 위해서 투자를 했다.
01:35그러면서 세 번째는 무엇보다 재정 건전성 중요하지 않습니까?
01:40그렇죠.
01:40그래서 경제 성장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이런 방향으로 예산이 편성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49성장 동력을 살리면서 과실 배분도 평등스럽게 하고 그러면서 또 재정 건전성까지.
01:56세 마리 토끼네요. 두 마리 토끼가 아니라.
01:58그렇게 보면 세 마리입니다.
01:59균형적으로 예산을 잡은 건데 하나 놀라운 게요. 총 지출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어요.
02:05그런데 재정 수지 적자 폭은 전열보다 크게 또 줄었습니다.
02:10이게요. 정말 이상적인 건데 지출을 늘리는데 수지는 개선을 했다.
02:15이거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02:17내년도 관리 재정 수지라고 합니다.
02:20수익과 지출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게 이제 마이너스 0.1%입니다.
02:24지난 20년 동안 가장 좋은 그런 상태를 보실 수 있는 건데요.
02:29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02:31첫 번째 세입 여건이 좋습니다.
02:34반도체 초호황 때문에 내년도 법인세 소득세 등 이런 총 수입이 881조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02:43그러니까 올해보다 한 30% 이상 더 거치는 거거든요.
02:46두 번째는 이런 늘어난 세수를 한꺼번에 다 쓰지 않습니다.
02:49미래 대행 기금을 만들어서 우리 이런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사업들은 쓰되 나머지 한 104조가량을 저희가 정립을 해놓기 때문입니다.
03:00비상을 위해서.
03:01그렇습니다.
03:01그다음에 세 번째는 이번에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면서 정말 불필요한 예를 들어서 저성과 비효율 사업을 지어짰습니다.
03:11그러니까 우리가 세입이 세수가 많다고 해서 그냥 방만나에 편성하지 않고 역대 최대로 저희가 지출 구조조정을 했거든요.
03:1955년 만에 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포함하여 이런 구조조정을 해서 저희가 107조를 무려 107조를 저희가 구조조정을 했습니다.
03:29그러다 보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수지가 좋은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03:33그러니까 절약할 것은 절약하고 아낄 것은 아끼고 이렇게 해서 107조를 확보를 해서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03:40아까 말씀하실 때 미래대응기금 아주 유용하게 지금 쓸 돈으로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규모가 또 엄청나더라고요.
03:48이런 돈은 어디에 주로 투입이 되는 겁니까?
03:52미래대응기금의 규모가 한 162.3조입니다.
03:56상당한 거인 거죠.
03:59저희는 이 중에서 아까 말씀드린 성장 잠재력,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추세적으로 반등시키기 위해서
04:08여기에 저희가 내년에 45.4조 정도를 쓰게 됩니다.
04:12그리고 국가 채무도 우리가 관리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4:16그래서 또 신규 국채 발행 물량의 12.5조를 저희가 줄여서 그래서 국가 재정 상태를 개선시킵니다.
04:24그리고 여유자금 104조는 주식이라든가 채권 같은 데서 저희가 활용해서 국채 발행할 때의 이자보다 오히려 기금 운영 수익이 더 낮게끔 이렇게
04:33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04:35그리고 사업은 주로 저희가 크게 4가지 분야로 전해졌습니다.
04:39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성장 동력을 줘야 되고요.
04:46그다음에 청년들에게 투자하는 거 매우 중요합니다.
04:48그다음에 지방과 그리고 교육과 인재 분야, 이 4대 분야에 저희가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04:54그렇군요.
04:55그런데요.
04:56이 국가 예산이라는 게 국회에서 심의도 받아야 되고 심사도 받아야 되고 쉽게 말해서 국회의 통제를 좀 받잖아요.
05:04그런데 이 미래 대응 기금이라는 게 국회의 예산 통제를 피하기 위한 정부의 쌈짓돈 아니냐.
05:11뭐 이런 지적도 있어요.
05:13어떻게 설명을 해 주십니까?
05:14그런 우려의 목소리를 저도 듣고 있고요.
05:16그러나 결코 그렇게 운영되지 않을 것입니다.
05:19그래요?
05:19왜냐하면 일반 회계나 다른 기금과 같이 철저하게 국회의 사전 심의를 거칩니다.
05:27기금 운영 계획을 저희가 제출하면 국회가 그런 심사를 거쳐서 확정된 거에 따라서 저희가 집행을 하는 거고요.
05:33마음대로 쓰는 건 아니군요.
05:34그러나 기금은 그 안에서 20% 내지 30% 정도는 변경 운영할 수가 있습니다.
05:41이것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사업을 저희가 만들 수는 없고요.
05:43국회가 정해준 사업의 범위 안에서 하고 대신 사후적으로 저희가 다른 기금과 달리 즉시 지체 없이 국회 보고하도록 해놨습니다.
05:53그런 장치를 다 만들어놨고 또 기금을 운영하는 유원회를 저희가 가동하거든요.
05:57그래서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것이다.
05:59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6:00그렇군요. 아까 말씀하실 때 미래 대응 기금 성장 동력을 키우는 데 쓰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거를 말씀하시면서 청년들을 되게 강조하셨거든요.
06:09그렇습니다.
06:09그럼 지금 청년들이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이 좀 관심을 가질 만한 분야 사업 어느 쪽에 있습니까?
06:16왜 청년들만 투자하냐 이런 얘기도 하시거든요.
06:19그렇죠.
06:20그런데 저는 더 이상 청년들은 특정 세대에 대한 비례의 문제가 아니다.
06:25국가의 미래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고 하는 관점에서 이번에 저희가 계획을 세웠습니다.
06:29제가 촘촘하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 많은 현장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06:33그래서 청년들의 성장 단계별로 저희가 충분한 투자를 담았습니다.
06:39그래서 교육이라든가 일자리 취업이라든가 또는 창업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주거와 그리고 자산 형성 더 나아가서는 이제 결혼과 출산 보육 의리까지
06:52이렇게 촘촘하게 주기에 따라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사업들을 저희가 넣었는데요.
06:58그래서 내년도 예산이 올해 예산에 비해서 50% 이상 저희가 청년에게는 투자한 것으로 잡았습니다.
07:05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서 이런 게 있습니다.
07:09일자리 관련해서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07:11그렇죠.
07:11청년들이 대학 졸업하기 전에도 6개월 동안 기업에 가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학기를 만듭니다.
07:18그럼 우리가 예산을 지원합니다.
07:19또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돈이 좀 필요하잖아요.
07:23그것을 저희가 무이자로 대출해 준 사업도 좀 넣어놨고요.
07:26그리고 자산 관련해서도 나중에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사업들 가령 올해 인기가 좋았던 청년 미래적금을 이제 모든 청년도 다
07:34신청할 수 있게 했고요.
07:36주거 문제도 이번에 아마 3.8조 정도 청년 전체는 18조인데 그런 것을 저희가 투자해가지고 청년들에게 좋은 주거 환경을 양질의 주택을
07:45제공하려고 합니다.
07:46알겠습니다.
07:46그동안 많은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이 나왔는데 실제로 피부에 와닿는 그런 정책이 되도록 잘 실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07:55지금까지 기획예산처의 박홍근 장관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59오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8:00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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