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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정청래·한동훈, 미주반으로 편성
송석준 위원장이 이끄는 미주반 함께 들어가
외통위 간 한동훈… 정청래도 같은 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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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대통령 후보가 되려면 꼭 거쳐가야 하는 상임위가 있습니다.
00:08기재위도 있고 여러 중요한 상임위가 있지만 우리나라 분단국가고요.
00:13또 외교가 중요한 나라죠.
00:15그래서 꼭 외교통일위원회를 거쳐가야지만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00:23정청래 의원, 한동훈 의원 두 사람이 지금 외통위에 들어가 있습니다.
00:30둘 다 용금을 꾸고 있는지는 제가 그것까지는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00:35국정감사를 하는데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00:38이 두 사람의 악연일까요 인연일까요 과거에 장기 준비했습니다.
00:45다음으로 무소속이십니다.
00:47존경하는 한동훈 의원님.
00:48많은 전문가들과 경륜이 있는 선배님들께 배우고 경청하겠습니다.
00:53두 분 정의 쌓인 정청래 우리 의원께서 오늘 함께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00:59하지만 뭐 또 사연이 있으시죠 치열한 전당대회를 치르고 계시는데
01:04좋은 결과를 안고 다음 기회 될 때 우리 외통위원회에서 좋은 모습으로 같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01:13정청래 의원님 질의 시간입니다.
01:17법사위원회에서 같이 계시면서 사실 편향된 의사진행으로 저를 많이 환하게 하고
01:25많은 국민들을 실망시켜 주셨지만 그래서 존경하지는 않았지만
01:30우리 우리 외통위원님으로서 이제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제가 질의권을 드리겠습니다.
01:38발언해 주십시오.
01:44송석준 의원이 좀 유머로서 하시네요.
01:49외통위가 해외 국감을 하러 갑니다.
01:52미국 대사관도 있고 또 유럽 대사관도 있으니까요.
01:54미주반 북중미에 있는 대사관들을 담당 감사를 하는 반장의 송석준 위원장이 들어가 있고
02:03정청래 의원과 한동훈 의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02:07두 사람이 오늘 만약에 미국 대사관에 갔어요.
02:11강경화 주미대사를 하는 자리에서 두 사람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02:18문정균 대변님.
02:18그래도 이제 같은 외통위 소속의 의원이니까 반갑게 서로 인사하지 않을까요?
02:25실제로 외통위 소속에서 해외 국감반 인원들을 구성할 때 특별히 정해진 공식은 있는 게 아니고요.
02:32어떻게 보면 위원장 그리고 여야 간사들 간에 합의를 해서 지역이라든지 또는 전문성, 여야 규정을 따져서 저렇게 국감반을 나누게 되는데요.
02:42제가 봤을 때는 미주반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정치적인 중량감들이 고려됐을 확률이 높다고 보는 것이고
02:49실제로 김건 의원 같은 경우도 외교부에서 한반도 조속 관련해서 굉장히 전문성 있는 의원이기 때문에
02:56저는 전반적으로 조금 그런 어떤 멤버들로 구성이 됐다고 봅니다.
03:00하지만 이제 정치적으로는 아무래도 우리가 많은 국민들이 기억을 떠올리실 때
03:06예전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당시에 대국 국회에 감사를 나와서
03:13대정부질문에서 사실 깐족거린다 또는 아주까리 기름을 발랐다 이런 식으로
03:19서로 간에 정치적인 논박이 좀 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03:23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만큼
03:26예전에 그런 다소 부끄러웠던 기억은 서로 간에 지워버리고
03:31저 미주반 어떻게 보면 국민들을 대신해서 저 외통인 사나이 저렇게 해외에 나갈 때 국민들을 대표하는 거 아닙니까?
03:38굉장히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40서로 간에 어떤 정치적인 중량감이 있는 만큼 잘 협의하셔서
03:45좋은 외교 통상 논의를 많이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49가령 주미 한국대회사관을 국정감사한다면 지금 쿠팡 문제도 있죠.
03:55그리고 최근에 한미훈련 중단됐는데 그거에 대해서 알았냐 몰랐냐 엄청나게 중요한 현안이 있습니다.
04:01이 두 사람이 어떤 콤비를 버릴지 굉장히 궁금해지는데
04:04아까 조금 전에 문정영 대변인이 얘기했던 것처럼 과거의 이 장면을 보시면
04:10두 사람이 과연 이게 인연일지 악연일지 일단은 짐작이 가실 겁니다.
04:15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4:16만약 자기가 대선에서 이겼으면 권력을 동원해서 사건을 못하게 뭉갰을 거다
04:24이런 말처럼 들리거든요.
04:26한동훈 장관이 멍청한 발언, 명언이 아닌 멍언을 했습니다.
04:32땡큐 한동훈.
04:33한동훈, 베리 스투피드.
04:35장관, 장관은 참기름, 들기름 안 먹고 아주까리기름 먹어요?
04:42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04:43아주까리기름.
04:44이렇게 깐죽돼요.
04:48장관님, 모든 아내는 법 앞에 평등하다.
04:52맞는 말이죠.
04:54그게 또 무슨 말씀이신가요?
04:57모르면 통과.
05:04죄송합니다.
05:05지금 웃음이 나와요.
05:08모르면 통과.
05:10저기 장관과 국무위원 지지안의 의원에 서서 저런 장면이 있는데 지금 동료 의원이 됐을 텐데
05:20어떨 걸로 보세요, 외통이?
05:22동료 의원 사이에는 저런 일은 없죠.
05:24그냥 그때는 장관과 의원 사이니까 그런 일이 벌어졌겠지만 동료 의원 사이에 서로 물론 언쟁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볼 때는
05:31크게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05:34국정감사장에서는 정부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따지는 곳이니까 서로의 역할을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5:41그리고 상임위원장의 장소에서도 서로 악수하고 친근한 모습 보였고 그랬기 때문에 이제는 옛날에 그런 모습은 각자의 역할이 있었으니까 그런 것이고
05:52지금은 이제 동료 의원으로서 외통에서 열심히 활동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5:56네, 연정 의원님.
05:57참 이번에 보면 팀이 아주 절묘하게 짜인 것 같아요.
06:01지금 보면 국민의힘은 다 친한계 의원들입니다.
06:05보시면 알겠지만 송석준, 고동진, 김건 친한계 의원들로 구성이 됐어요.
06:10미주반이.
06:11네, 안철수 의원하고 이쪽은 또 유럽반으로 또 빠졌습니다.
06:15그러니까 좀 끌끌한 의원은 빠지고 다 친한계 의원들이고.
06:18그리고 다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는 예전에 학원할 때 영어선생님이었어요.
06:23그리고 송석준 의원은 또 미국 유학파입니다.
06:26그러다 보면 다 또 영어를 잘해요.
06:27물론 뭐 영어로 하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 그래도 의사소통이 충분히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6:32특히 이제 이번에 아마 가게 되면 글쎄요.
06:36어머니 아마 국정감사 중에서 제일 관심이 아마 이런 미주반일 거 아닌가.
06:40원래는 미주반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06:43이것도 뭐 중계되지도 않고 중계된다면 유튜브로 될 텐데.
06:46아마 이번에는 꽤 이 외통위의 미주반의 어떤 내용 자체가 꽤 관심이 클 것 같습니다.
06:52예, 부디 저희가 화면으로 보여드렸던 그런 장면이 연출되지 않고.
06:58정말 국익을 위해서 활동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07:03이제는 그런 게 아니라.
07:03여기서 거듭찾은 데이터를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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