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野 "기본소득당, 용혜인 가족·보좌진 독식"
지도부 선거에 용혜인 보좌진 출신 포진
野 "용혜인, 11억 못 받을까 봐 버티는 것"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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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다음은 바로 정치 막차톡으로 가보겠습니다.
00:43용혜인 후보자 논란이 꽤 뜨겁죠.
00:45지금이 밤 9시 30분이 딱 돼가는데요.
00:48수요일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정치 토크입니다.
00:51유명 농객 두 분 모셨습니다.
00:52이현정 의원, 박원석 전 의원입니다.
00:54어서 오십시오.
00:55네, 어서 오십시오.
00:57아까 기본소득당의 오준호 후보하고 김재섭 의원의 말을 쭉 들어봤는데
01:02일단 기본소득당이라는 데가 도대체 어떤 당이길래
01:06아니, 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겠다고 저렇게 논란을 키우고 있냐라는 걸 봐야 될 텐데요.
01:12먼저 이현정 의원님.
01:13용혜인 후보자의 남편 혹은 보좌진이 주축이 된 정당이기 때문에 지금 이게 논란이 되는 거잖아요.
01:20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은 이게 생긴 지는 한 10여 년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01:25그런데 이 정당의 어떤 시스템을 보면 처음에 당을 창당할 때부터
01:31용혜인 의원과 남편인 박기용 최고위원 둘이서 두 사람에서 회의를 해요.
01:37그래서 당신은 대표고 남편은 사무총장.
01:41이거를 의결합니다.
01:42상임위원회에서요.
01:44그러니까 이게 두 명의 부부가 모여서 당신은 대표하고 남편은 사무총장하고
01:49이렇게 구성이 된 것이고 지금 정당의 어떤 구성을 보면 대부분 보좌진들이라든지
01:55또 옛날에 함께 노동당에서 나왔던 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 중심으로 구성이 돼 있다 보니
02:02기본적으로 이게 가족 정당이다 뭐 이런 또 보좌진들 같은 경우도
02:06지금 원래 이제 어전 1인당 9명의 보좌진을 둘 수 있지 않겠습니까?
02:10그렇죠.
02:10이현 1명당.
02:11그러니까 남편 같은 경우도 보면 사무총장했다가 조직 부총장했다가 등등 여러 가지 또 보좌진도 했다가 여러 가지 자리로 옮겨다녀요.
02:20잠깐 육아유주택.
02:21그러니까 그런 식이면 결국 이 정당이 보통 일반적인 어떤 정당과는 달리
02:27몇몇 사람에 의해서 그냥 당이 움직여지는 그런 정당 아닌가.
02:31특히 이제 용혜인 의원이 이제 지난 21대에 이어서 22대도 이제 국회의원을 하면서 그런 이제 보조금을 받아서 그걸로만 이제 운영하는 뭐
02:40그런 정당.
02:41그리고 한 번이라도 기본소득당 이름으로 총선에 나선 적은 없습니다.
02:45다 민주당의 이제 위성정당은.
02:47그렇죠.
02:48두 번이나.
02:48네.
02:48그러다 보니까 이 정당이 그냥 하나의 또 좀 뭐라고 할까 소규모적인 가족 같은 정당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2:55그러니까 의원직을 왜 유지하려 하냐.
02:58저 사람들 거칠게 표현하면 밥줄 끊기니까 장관되겠고 의원되겠고 저 1인 용혜인 정당의 한 게 아니냐 이런 비판이 그래서 나오는데요.
03:08특히 남편 부분이요.
03:09박원석 의원님.
03:11이게 이렇게 보면 성평등 가족구나.
03:14혹은 본인의 정체성 소수의 악자를 대변하는데 굳이 뭐 돈 얘기까지 한 건 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편도 월급 300만 원 받고
03:22있고.
03:23당시 저게 1차 상무회의 결과 저게 용혜인 참석 참관 남편 당원 임명 사무총재 임명.
03:34저런 것들은 우리가 어떤 시각으로 좀 봐야 할까요.
03:36저건 회의를 안 한 겁니다.
03:38그냥 회의 기록만 서면으로 남긴 거라고 보고요.
03:41그냥 회의 없이 인사 명령을 내린 거라고 봐야 될 것 같고.
03:44소수 정당의 특수성 얘기를 하는데 소수 정당에서도 저게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에요.
03:50그래서 기본소득당이라는 정당이 저렇게 회전문처럼 당과 의원실 그리고 굉장히 가까운 사람들이 뭔가 지도부를 구성하는 형태를 띄는 게
04:00일종의 써클이 정당이 된 그런 모습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04:05그런데 소수 정당이 원회 정당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본인의 의원직을 내려낼 수 없다는 건 본인들 사정이지 국민들 보기에는 기본소득당에
04:16표를 준 바가 없습니다.
04:17그리고 기본소득당이 설령 의성정당에 기생해서 의석을 얻었다 하더라도 야당다운 정체성을 가지고 국민들이 보기에 야당답게 활동을 했다면 혹여 그 가치를 인정할지
04:28모르겠어요.
04:29그런데 그냥 법료권의 일원이거든요.
04:31때문에 그 의석을 법료권에 누가 계승하든 국민들은 상관이 없어요.
04:34그걸 꼭 기본소득당이 계승해야 되는 건 본인들의 사정일 뿐입니다.
04:39때문에 장관직을 수용하고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는 것에 대한 적절한 그런 이유나 해명은 될 수 없고 국민들이 납득 가능한 그런 이유가
04:47아니라고 봅니다.
04:48그런데 오늘 박원석 의원님께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04:52국민의힘은 오늘 어떤 의혹 제기까지 했냐면 과거 노동당의 물밑조직 언더조직과의 관계를 공개하라.
05:00그리고 박 의원님께서 정의당 출신이시잖아요.
05:02그 감당 못할 내부 문제들이 많다는 표현도 쓰셨는데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하시는 거예요?
05:08기본소득당을 가리켜서.
05:09실제 노동당 시절에 언더조직 논란이 있어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홍세화 전 노동당 대표 시절에 진상조사위까지 구성이 돼서 진상조사를 했습니다.
05:20그리고 수많은 언더서클의 구성원이었던 사람들의 여러 가지 폭로, 내부 고발 같은 게 있었고 최근에도 당시에 용혜인 후보와 함께 그런 언더조직에
05:33속해 있던 활동가들의 그런 일종의 용혜인 후보를 향한 질문이 SNS 같은데 많이 돌아요.
05:39뭐 일종의 의혹 폭로 뭐 이런 겁니까?
05:41그런데 굉장히 특이한 운동사회에서도 좀 보기 드문 그런 어떤 성향을 가진 조직으로 저도 기억을 합니다.
05:47예를 들어서 그 조직의 내부 지침에 혼전순결, 낙태금지, 연애금지 이런 것들이 있어요.
05:55그럼 80년대 그야말로 비합법 운동조직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워요.
05:58잠깐만요. 정당 강령에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그런 내용이...
06:01정당 강령이 아니고 그 조직의 내부 지침에.
06:03그 정당 말고 그런 어떤...
06:05네, 언더조직의 내부 지침에.
06:07그리고 실제 그 언더조직의 수장이라고 하는 분은 공식적인 어떤 직책이나 책임을 맡지 않는 사업을 하셨던 분이었고 이건 많이 알려진 얘기입니다.
06:16그런데 지금도 기본소득당하고 그 언더조직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본소득당의 아까 화면에 나왔던 많은 지도부들이 그 언더조직에 속해 있던 사람들이라는
06:25거예요.
06:25때문에 그 관련성이 여전히 있을 거다라는 추정들이 있고요.
06:30그거는 제가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거죠.
06:32소수정당을 비교적 잘 알고 계시니까 박원석 의원이 여러 얘기들을 본인지 아는 한에서 다 말씀하셨는데
06:38기본소득당 쪽에 이에 대한 반박이나 혹은 해명, 설명 있으면 제가 곧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요.
06:47이현정 의원님.
06:47그런데 저는 좀 묘하게 돌아가는 게 뭐냐면 용인 후보자 장관 임명도 철회해야 된다.
06:55야당은 당연하고 여당 내에서도 있는데 지금 진보단체, 시민단체 할 거 거의 지금 약간의 사실상 대동당한 느낌이 있는데
07:03약간 저기 화면에 보면 팀 정청래 사람들, 최고위원들은 좀 뉘앙스가 달라요?
07:09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7:10이게 참 묘한 지금 입장들을 내고 있는 것 같아요.
07:12소위 친명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비판적입니다.
07:16어떻게 비례대표 두 번이나 하면서 오연직도 그냥 계속 가져가려고 그러냐.
07:21그런 비판적인 목소리를 최고위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07:27반대로 친청계와 김어준 씨 같은 경우는 옹호를 하고 있어요.
07:32저는 그래서 그렇게 이런 묘한 지금 현상을 보면서 소위 이제 예를 들어 친청계나 김어준 씨가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해 주는 것인가라고
07:43선의로 해석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07:45선의는? 그럼 악의는 뭡니까?
07:46그런데 뭐냐면.
07:47속내는?
07:47지금 사실은 용혜인 후보가 지금 청문회 때 꽤 고생을 많이 할 거거든요.
07:52그리고 지금 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 않습니까?
07:57그러니까 한편으로 보면 진짜 용혜인 의원을 좋아해서 용혜인 의원이 정말 능력이 많아서 그렇게 지지한다기보다는
08:05한 번 끝까지 가볼까? 뭐 이런 어떤 심리가 있는 게 아닌가.
08:09잠깐만 이현정 의원의 해석은 결국 대통령한테 악재가 될 게 뻔하기 때문에
08:13그냥 쭉 밀어붙이면 어떠냐라는.
08:16그렇죠. 이게 쭉 밀어붙이면 결국 대통령이 이거 뭐 나중에 이제 철회한다든지 뭐 할 경우에 상당히 좀 흔들릴 거 아니겠어요?
08:24그러니까 저는 이게 최근에 보면 이 최고위원들이나 친청계 쪽에서의 어떤 이런 칭찬과 또 지지가 그렇게 순수하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08:35아니면 말씀해 주셔서 죄송합니다. 그런 건 어떨까요?
08:37어쨌든 법 여권의 왼쪽도 좀 챙겨라라는 의미로 용혜인 후보자 하면 잘 알려진 것처럼 유시민 작가가 꽤 좋아했던 의원이기도 하기 때문에
08:45뭐 그러면 법 여권 챙기는 의미에서 용혜인 후보자 해서 낙마하면 이도저도 안 되니까 또 뭐 그럼 이른바 친문 친노 쪽에서
08:53그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08:53글쎄요. 이게 이제 뭐 왼쪽을 챙기라는 게 기본소득당이 왼쪽에서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까요?
09:00저는 오히려 이 왼쪽을 챙기라는 거는 다른 쪽을 챙기는 게 훨씬 더 예를 들어서 정의당이라든지 어느 정도 실질적인 어떤 구체적인
09:09형태가 있고
09:10또 어떤 세력이 있는 세력을 챙기면 모르겠습니다마는 근데 이게 기본소득당의 과연 이게 전체적인 진보그룹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길래 과연
09:21챙겨야 될까?
09:21도대체 왜 용혜인이냐는 말씀이시죠? 그렇죠. 그거는 제가 볼 때는 이게 진보진역 내에서 썩 그렇게 지금 보라스되는 요인이 없고
09:29특히 지금 여성단체나 이런 데서 다 반대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효과가 지금 역효과가 나고 있어요.
09:35뭔가 국면 전환하려고 개각을 했고 그런데 현재로서는 저도 청문회 시작도 전부터 이렇게 논란의 중심에선 후보자 처음 봤습니다.
09:45정권의 현재로서는 악재가 문명한데 그러면 이쯤에서 용혜인 후보자를 내정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그 이유를 한번 다시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56용혜인 후보자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일, 가정, 양립, 여권 조성 등 사회적 약자편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어온 청년재선 국회의원입니다.
10:10현장감이 있는 참신한 시각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세대 간 성별 간 갈등을 넘어 청년 세대와 함께 모두의 성평등으로 나아갈 적임자입니다.
10:24저 얘기를 한 2, 3일 지나서 다시 한번 들어보니까 청와대가 굉장히 용혜인 후보자를 높이 평가한 셈이네요.
10:30박원석 의원님.
10:31그런데 이런 게 있잖아요.
10:32제가 생각할 때는 친명계 지도부나 친명의원들, 민주당 대부분의 의원들이
10:37그래도 뭐 이심전심으로 당연히 의원직은 그만두겠지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10:42지금 친명 지도부나 민주당 의원들이 봤을 때는 용혜인 후보자가 일종의 알바퀴를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 것 같아서
10:49그럼 이렇게 되면 대놓고 청와대는 의원직 그만두라고 말도 못하는 거고
10:54청문회 아직 보름 가까이 남은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계속 부담만 되고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10:59지금 민주당 내부 여론도 악화되고 있고요.
11:01민주당은 이로 인해서 가뜩이나 2030 민심이나 여론이 안 좋은데
11:05더 여론이 악화될 걸 무려 하루하루 부담이 누적될 겁니다.
11:09저는 결국 민주당에서 용혜인 후보에게 둘 중 하나를 택하라라는 의견이 직접 전달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1:17직접이면 뭐 여당에서 하는 거 아니면 청와대에서 하는 겁니까?
11:19여당에서 할 가능성도 있죠.
11:21청와대에서는 하더라도 물 밑으로 하고 공개적으로는 할 수는 없는 거고
11:25그럼 약간 자기 부정이잖아요. 청와대에서는.
11:27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이 상황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청와대가 과연 안 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11:33그러니까 인사를 하게 되면 그 인사가 가져올 여러 측면이 있잖아요.
11:36그런데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의원직 어떻게 할 거니 이걸 안 물어봤다는 게 저는 이상합니다.
11:39안 물어봤다면...
11:40안 했으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저렇게 지금 이런 입장을 낼까?
11:42안 물어봤다면 저는 인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거고
11:45물어보고 사퇴 의사가 없다는 걸 알고도 저걸 승인한 거라면
11:48국민 여론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너무 무감각했다고 생각해서
11:52전체적인 인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11:55제 감각으로는 청무에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11:58지금 이 여론이 수위가 이 정도라면.
12:01때문에 이거는 뭐 의원직을 내려놓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고
12:06지명 철회를 하거나 본인이 스스로 후보직을 사퇴하도록 만들어야지.
12:10아까 청년 청년 강조하면서 비서실장이 발표를 했는데
12:14강우식 비서실장이요?
12:14청년 세대에서 반발이 가장 강해요.
12:16그리고 용혜인 의원의 당사자성이 청년, 진보, 여성 이런 건데
12:20그 모든 진영에서 다 반대하고 있어요.
12:22시민단체 특히?
12:23그럼 어떻게 가겠습니까, 이거를.
12:25그럼 대통령이 성평등부는 마치 정치적 전립품처럼
12:28농공행상의 대상으로 쓰는 거냐.
12:31과거에 강선 의원 그렇게 했다 낙마해서
12:33지금 현 장관 여성계의 신임이 있는 전문가로 앉혔는데
12:37이분이 대과가 없는데
12:38지금 갑자기 교체를 하면서 교체 사유도 뚜렷하지 않고
12:41그런데 또다시 문제 있는 후보가 저렇게 등장을 하게 되니까
12:45여성계의 반발, 시민사회의 반발이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12:49그럼 박 의원님 말씀은 이게 용혜인 후보자 입장으로 한번 빙의를 해보면
12:52용 후보자 입장에서는
12:53야 이거 청문회 통과가 지금 여론으로 쉽지 않으니까
12:55여기서 만약에 장관 통과했다고 의원직 미리 내려놓으면
12:59둘 다 잃는 셈이 되니까
13:00지금 용혜인 후보자도 고민이 깊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거예요?
13:03저는 고민하고 있을 거라고 본인은 끝까지 청문회에 가서 한번 해명해보겠다
13:07해명의 기회를 갖겠다 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13:09우리가 많은 경험칙이 있잖아 이런 경우에
13:11이렇게 발표하자마자 다음 날 여론이 그냥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악화되는 경우에는
13:16끝까지 가기가 어렵습니다.
13:18그런데 둘 중 하나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면
13:20용혜인 후보의 지금까지 입장으로 봤을 때 의원직을 지키지 않을까요?
13:24저는 그렇게 전망합니다.
13:25그럼 결국 상첩분인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는 건 물론 아직 더 지켜봐야 됩니다만
13:30앞서도 제가 용혜인 후보자를 바라보는 친명 혹은 친청의 온도차
13:35그리고 제가 김종석의 외에서 짚어봤던 조국 원장까지도 대통령 비난을 나서면서
13:40민주당 전당대회는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인 것 같은데요.
13:44그런데 오늘 민주당 최고위 회의가 하나 열렸는데
13:46회의 도중에 김민석 대표 휴대전화에서
13:50갑자기 난데없이 이 사람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13:58한민수 최고위원의 발언 듣겠습니다.
14:01우려스럽습니다.
14:08어제 민주당 TV 민티 07이 첫 출발을 했습니다.
14:15당의 공식 기조방송이어서 좋아요, 댓글, 구독하여 별점을 부탁드리고
14:33어우, 댓글, 구독하여 별점을 부탁드립니다.onda
14:37다시
14:37하겠습니다. 좋아요,
14:42댓글, 구독하여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14:49이현정 의원님
14:51민티
14:53김원준 씨 의식 안 한다면서요
14:55뉴스 공작이 경쟁 아니라면서요
14:56지금 유튜브 하는 거 아니잖아요
14:58회의하는데 구독 알림 좋아요
15:01자꾸 이야기는 하는데
15:02정치가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15:04유튜브 정치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15:06그런데 저는 김민서 대표가
15:08너무 지금 김원준 씨를 생각하면
15:11이거 칠 수밖에 없다
15:12왜냐하면 김원준 씨는 이거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15:15그 레거시가 쭉 있어요
15:17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오히려
15:19김민석 대표가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15:21더 그 성취자들은 결집할 수밖에 없어요
15:25그러니까 세상에 생각해 보십시오
15:26예를 들어서 정부 공용 TV KTV가 있잖아요
15:29KTV가 일반 TV하고 경쟁하겠다고 하면
15:32그게 경쟁이 되겠습니까
15:33그리고 그냥 간 없는 음식보다는
15:38여러 가지 간이 있고 자극적인 음식이 맛있잖아요
15:41똑같은 겁니다
15:42박원성 의원님 저희가 준비된 시간에 30초 정도 있어서
15:44결국 저렇게 되면 물론 김민석 대표의 취지는 뭔지 알겠습니다만
15:48오히려 지지층이 분열만 더 우려된다는 측면도 있는데
15:50어떻게 판단하세요?
15:52그렇죠 그리고 무슨 정당이 플랫폼 사업자하고 경쟁을 합니까
15:55그 자체가 넌센스고요
15:56그냥 당의 공식 채널을 하나 만들었다
15:59이걸로 끝이지
16:00저걸 가지고 김원준하고 경쟁한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16:03지금 집권 야당 내부가 뒤숭숭한데
16:06특히 용혜인 후보자가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16:08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6:10고맙습니다
16:10고맙습니다
16:1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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