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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장관직 물러난 후 병적기록부 공개?
안규백 "탈영 의혹, 장관직 물러난 뒤 밝혀질 것"
한동훈 군무 이탈 질문에 안규백 "없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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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저희가 두 달 가까이 얘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얘기입니다.
00:08이번 개각으로 약 1년 만에 국방부를 떠나게 됐는데요.
00:12논란의 병적 기록부는 끝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15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18어떤 이유로든 간에, 어떤 사유로든 간에 영창에 갔다 오신 적이 있어요?
00:24그건 지금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지찬됩니다.
00:28그러면 군무 이탈은 하셨습니까?
00:31그것도 곧 밝힐 것에 나가겠습니다.
00:32제가 장관직을, 제가 장관직을 물러난 뒤에.
00:37영창 의혹뿐만 아니라 본인이 해명하기 아주 어려운 핵심적 사안이 그 안에 있을 겁니다.
00:43그러니까 이거를 지금 못 여는 거 아니겠어요?
00:46저는 이 부분을 국방부 장관이라고 한다면 자기 병적 기록부는 떳떳하게 내놓는 사람을 임명을 했어야지.
00:54이런 사실을 다 인사검증해서 왜 안 나왔겠습니까?
00:59일단 곧 국회로 돌아오게 될 텐데 병적 기록부가 공개가 될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06이현정 의원님, 공개를 할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01:10글쎄요.
01:11지금 본인이 이야기하는 걸 보면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하지만
01:16아마 이제 저는 공개 안 할 걸로 보였습니다.
01:19공개할 생각이었으면 진작 공개했겠죠.
01:21그런데 이렇게까지 장관이 끝난 때까지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결국 뭔가 문제가 있고
01:28그리고 그 문제가 공개됐을 때 여러 가지 논란들 그리고 좀 전에 이야기했지만
01:33본인이 소송을 하고 있다, 당하고 있다, 수사를 받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01:39결국 이제 본인이 해명할 수 없는 뭔가의 어떤 중요한 하자가 있기 때문에
01:44지금까지 저렇게 못한 거 아니겠습니까?
01:46사실 이번에 강신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교체한 이유도 저는 아마 이 논란도 있을 거라고 보여져요.
01:55왜 그러냐면 제가 알기로는 아마 최근에 민주당의 군 출신 모 의원께서 굉장히 아마 본인이 국방부 장관을 하고 싶었고
02:05또 본인이 하는 걸로 주변에 많이 이야기를 했다라고 그럽니다.
02:08아, 최근에요?
02:09네. 그러니까 이 인사가 나기 전에.
02:11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청와대는 강신철 후보자를 선택한 이유는
02:15사실은 뭐 청와대가 다 알지 않겠어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02:19또는 인사검정을 했기 때문에.
02:21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거나 또 정치인 출신이 와서 논란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2:26아예 그냥 육사 출신인, 더군다나 육사에 대해서 대통령이 굉장히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쏟아냈는데.
02:33후대타 얘기도 하셨죠.
02:35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사 출신인 강신철 사성 장군 출신을 임명한 것은
02:41그만큼 이 논란 자체가 앞으로 큰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02:45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저는 선택을 했다라고 보여지는데
02:48자, 그러면 안규백 전 장관은 본인이 이제 5선 의원이잖아요.
02:54그리고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은 헌법기관이지 않습니까?
02:57본인이 분명히 이야기했잖아요.
02:59내가 장관을 그만두면 내가 공개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지 않습니까?
03:03그렇다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시는 게 그동안 국민들이 뽑아준, 뽑아준 국민들에 대한 저는 예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03:12지금 여기 정혁진 변호사가 나와 계셔서 어제 예결위에서 오갔던 질의 답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어볼까 합니다.
03:19안 장관이 여러 가지 답변들을 했는데 한동훈 의원이 참 꼬치꼬치 캐물었어요.
03:24그런데 답변이 계속 일관되게 나오다가 영창 다녀온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제한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32정 변호사가 보시기에는 왜 이렇게 답변이 여기서 조금 달라졌을까요?
03:37글쎄요. 제한된다는 이야기 일반 사회에서는 많이 안 쓰는데 군인들은 많이 쓰거든요.
03:42그 제한된다는 이야기가 말 못하겠다는 이야기예요.
03:44만약에 떳떳하게 안 갔다 왔다라고 하면 왜 말을 못하겠습니까?
03:49저보고 영창 갔다 왔냐 안 갔다 왔냐 그러면 저 똑바로 말할 겁니다.
03:53저 안 갔다 왔거든요.
03:54그런데 만약에 제가 그렇게 질문 받았을 때 답변이 좀 제한되는 것 같은데요.
03:59이렇게 이야기하면 그거는 제 경험상 갔다 왔다는 이야기 아니겠는가.
04:03이런 모습을 일국의 국방부 장관이 5선 의원씩이나 되시는 분들이 저런 모습을 보이니까.
04:09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군대 안 갔다 온 남자가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04:14그러니까 더 화가 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국방부 장관의 권위가 확 떨어진 것이고
04:20그렇기 때문에 안규백 장관은요. 70년 만에 나온 문민 장관 아니겠습니까?
04:25만약에 안규백 장관이 잘하셨으면요. 앞으로 쭉 문민 장관으로 갔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
04:30하지만 이제 1년 조금 더 한 다음에 결국은 다시 육사 출신의 에이스 대장으로 국방부 장관이 다시 넘어온 거 아니겠습니까?
04:38이현정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결국은 모든 게 다 안규백 장관 때문이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44네. 어제 안 장관을 몰아붙였던 한동훈 의원은요. 청와대를 향해서도 인사검증 제대로 했냐 이렇게 따져물었습니다.
04:54인사검증 과정 내지는 그럼 그 이후에 이렇게까지 시끄러워졌는데 안규백 장관이 영창 갔다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05:01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05:03청와대가 확인했어요 안 했어요?
05:04그 내용은 잘 모릅니다.
05:06안규백 장관에게 그거 소명하라는 요구를 한 사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05:09죄송합니다. 제가 그 부분은 잘 파악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05:14일단 인사검증 과정을 시시콜콜 설명을 할 수 없다고 해도 1년 만에 다시 논란이 불거졌으니까 소명하라고 할 수도 있었을 텐데
05:23신현영 대변인님. 청와대에서도 조금 너무 유체이탈식 화법을 쓰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더라고요.
05:30지금 확인 사실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05:34그래서 명확하게 답변을 못하는 부분인 것 같고요.
05:37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장관에서 마무리가 되셨으니까 미지의 세계로 나가고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 부분은 드러나겠죠.
05:46저는 오히려 국방부 대변인 논란도 있었는데요.
05:50대변인이 어떻게 보면 소상히 언론에 설명하는 부분보다 답변이 제한된다는 반복적인 기계적인 모습이 저도 교체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06:00이참에 장관이 아마 쇄신이 되면 국방부도 조금 더 라인업이 쇄신이 되고
06:05국민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국방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들고
06:09모든 부처는 전문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06:12그렇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또 쇄신 인사가 새롭게 국방 업무를 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6:19한편으로는 저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22대 국회 보걸로 들어와서 계속해서 민주당 공격을 하는데
06:25항상 저는 참 느껴지는 게 채널A의 정원 유착 사건에서 본인의 아이폰 비밀번호 안 푼 거, 협조 안 한 거
06:35이런 부분은 본인의 그런 들뽀에 대해서는 아주 숨기면서 남의 정말 티끌만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06:41한동훈식 정치로서는 확장력이 없을 것 같다.
06:45공격수로는 일부 먹힐 수는 있겠지만 저런 의정활동에 있어서의 공감대가 어디까지 있겠느냐에 대한 조금 답답함이 있습니다.
06:53그런 문제는 제기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06:57네, 신 대변인이 깨알같이 한동훈 의원의 과거 군무위원 때 얘기까지 해주셨는데요.
07:02어쨌든 한동훈 의원은 어제 안규백 장관을 향해서 질의를 하겠다 마음을 먹은 것 같습니다.
07:07어젯밤에 또 다시 안 장관을 찾았는데요.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한번 만나보시죠.
07:13안규백 장관은 혹시 안 계신가요?
07:17아까 충분히 다 얘기했던 겁니다. 지금 안 계십니다.
07:20지금 없습니까?
07:22네, 차관이 나와 있습니다.
07:24저는 안규백 장관께 여쭤볼 게 있었는데 차관께 물어볼 문제는 아닌 것 같으니 다음 번호는 미루죠.
07:32이동학 최고위원님, 이제 의원대 의원으로 국회로 돌아오면 초선 의원이고 중진 의원이잖아요.
07:40더 캐묻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07:42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정치 공세를 하려고 할 겁니다.
07:45그러면 민주당에서 향후에 벌어지게 될 여러 가지 문제점.
07:51예를 들면 2년 뒤 총선이 있잖아요.
07:53그러니까 저 부분을 안규백 장관께서 잘 넘어가지 않으면 총선에도 또 연계를 미칠 수가 있어요.
08:00그런 것들을 악용하기 위해서 공격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08:04글쎄요, 뭐 좀 두고 봐야 될 일 같습니다.
08:0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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