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조선 "6.3GW 전기·65만 t 물 필요"…어떻게 공급할진 빠져
한국 정부 "반도체 전력·용수 적기 공급" 재생에너지 불안정성 등 해결 숙제
정부,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공급안 '원론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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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국의 반도체 단지 용수 전기 투입도수족도전 어제 이재용 최태훈 회장 얘기 들어보시죠.
00:30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00:34SK하이닉스는 증가하는 메모리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서 2045년에 완공 예정이었던 용인 클러스터를 이 계획을 12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00:44SK하이닉스는 디렘 증상을 위해서 용인의 약 600조원, 랜드 증상을 위해서 청주의 한 100조원 정도의 투자를 앞당겨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00:53서남권에 약 400조원을 투자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01:00광주, 호남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계획이 어제 주제였는데요.
01:04대통령이 이재용 회장과 최태훈 회장을 향해서 국민 영웅이다라면서 90도로 인사를 했습니다.
01:11인상적이었다는 평가들이 많습니다. 함께 보시죠.
01:15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01:19대한민국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01:22지금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01:26기업인들을 대표해서 이 두 분에게 국가 영웅 또는 국민 영웅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01:32우리 기업들이 우리 국민들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이와 같이 국가적으로 어려운 선택을 또 어려운 결단을 해 주신 점에 대해서
01:41국민들을 대표해서 제가 인사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05대통령의 90도 인사에는 정말 진심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02:09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성입니다.
02:14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에서 반도체 공장이 필요한 전력과 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아직 정부에서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전문가들의 우려도 있습니다.
02:27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6.3기가와이트의 전력과 하루 65만 톤의 물이 필요하다.
02:33국민 212만 5천 명의 사용량이에요. 물은.
02:36그리고 대형 원자력발전소 4, 5기의 설비 용량입니다.
02:40전력 물공급 세부 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아서 논란입니다.
02:43이상준 서울과학의대 교수는 재생에너지의 원전을 어떻게 연계할지 등 대안 비용문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현실적인 문제를 우려하는 겁니다.
02:52최성욱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극심한 가뭄 등에선 기존 다목적댐이 물 제대로 공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를 제기합니다.
02:59자 정치권에서는 김강삼 변호사님 호남에 투자한다니까 배 아파서 그러는 거 아니야.
03:05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그건 이 논쟁을 흐리는 도움이 안 되는 논쟁 같아요.
03:12전문가들은 호남에 하는 게 너무 좋은데 현실적인 대책을 다 마련하고서 기업이 천문학적인 투자로 들어가느냐라는 현실적인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라는 거고
03:25정부가 그것도 고려 안 했겠냐라는 말도 이 논쟁을 본질을 흐리는 말 같아요.
03:31그런 주변 잡기 빼고 정말 제대로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7왜냐하면 일각에서는 혹시 이게 앞서 우리가 쭉 봤던 민주당 내의 이른바 호남의 전당대회에서 민심을 잡기 위한
03:46어떤 대통령 측의 한 수가 아니냐라고 해석하는 당 안팎의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03:53하려면 제대로 해야 그런 논쟁을 다 부식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03:57전문가들의 지적은 물과 전기에 대한 정부의 해법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으니
04:03김관순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4:05그런데 AI 데이터센터가 반도체 폐비됐던 어느 지역으로 가느냐가
04:13사실은 물이랄지 전력이랄지 인력이랄지 이런 곳이 갖춰진 지역으로 풍부한 지역으로 가고
04:20정부에서 인센티브를 준다고 한다면 호남이 된다고 해서 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04:26당연하죠.
04:27그런데 어제 제가 메가 프로젝트 현장과 관련된 걸 쭉 봤는데
04:32굉장히 졸속으로 정해졌구나 그런 감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04:37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04:39첫 번째는 어느 날 입지를 선정할 때 이거 엄청난 거 아닙니까?
04:44몇백 조의 돈이 들어가는 그런 거예요.
04:47그리고 입지 선정이 잘못됐을 때 잘못하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왕국인데
04:52이건 시대에 뒤떨어질 수 있거든요.
04:55한 번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04:58그리고 반도체 입지를 선정할 때는 보통 5년에서 7년이 걸린다고 그래요.
05:03입지 선정하는데.
05:04지금 용인에서 하고 있지만 용인도 사실은 바로 되는 게 아니고
05:09아까 최태웅 회장이 얘기를 했지만 2050년에 가동이 되는데 12년을 앞당긴다는 거 아닙니까?
05:17그처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엄청난 돈이 투자가 되는데
05:20갑자기 이재용 회장하고 최태웅 회장이 대통령을 만난 다음에
05:26우리가 생각대로 경악할 만한 숫자가 나온다는 얘기를 하면서 갑자기 발표를 했단 말이에요.
05:32그래서 이게 정말 기업의 순상 의사에 의해서 결정이 된 거냐 이런 문제가 있고
05:39두 번째는 좋다 이거예요.
05:41호남의 어떤 여가의 입지가 좋다고 얘기를 하는데
05:46전력이랄지 그다음에 물을 보니까
05:48전력이요.
05:50저도 굉장히 반도체 공제에 많이 쓴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05:56하루에 330만 이상의 인구가 쓰는 전력을 하루에 쓴다는 거예요.
06:01엄청 많이 쓰네요.
06:02그러면 예를 들어서 전라남도 광주 인구가 몇이죠?
06:08몇 만이죠?
06:10300만 되는지 모르겠어요.
06:12300만 안 될 거예요.
06:13제가 볼 때는.
06:14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지만.
06:16그러면 현재 광주 전남 모든 인구가 쓰는 전기를 하루에 쓴다는 거 아니에요.
06:21그다음에 아까 우리가 CG 그래픽에서 봤지만
06:25물의 양도 221만 명 정도의 인구가 쓰는 물을 하루에 쓴다는 거 아닙니까?
06:34그럼 전남 광주 인구 다 합쳐보자 이거예요.
06:37그러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전남 광주 인구가 쓴 거 이외에도
06:41거의 똑같은 양이 필요한데 하루에 그것도 하루에단 말이에요.
06:45그런데 이게 가능한가?
06:48그냥 저는 전문가 얘기 듣지 않거든요.
06:50상식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6:52인구보다 더 많은 혹은 인구의 준하는 별도의 전기와 물을 어떻게 댈 거냐?
06:59거기다 대고 지금 전라남도 광주는 한 300만 인구가 된다고 하는데.
07:04준하죠.
07:04그러면 한 300만 인구가 쓰는 건 양을 하루에 댈 수 있냐 이런 거고요.
07:11그다음에 물과 관련해서 저도 호남 여행도 많이 가고 그러는데
07:15여름에 가면 주암댐이랄지 장성댐이 말라서 바닥이 보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07:24그러면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할 거냐 이거죠.
07:26그러면 펩리스 펩 공장을 정지시킬 거냐.
07:29그래서 호남으로 가든 영남으로 가든 정말로 입지 선제에 있어서는 철저하게 준비가 돼야 하는데
07:37제가 어제 최태훈 회장하고 이재용 회장이 마이크 잡고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07:42최태훈 회장은 정확히 얘기하지 않더라고요.
07:45선주장도 얘기하는데 선함권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07:49한 번 반도체의 어떤 경기를 한 번 보겠다고 얘기하는 거고
07:55또 이재용 회장은 광주라고 딱 지적을 했는데 얼마를 투자하겠다는 얘기를 하지 않아요.
08:00액수를 밝히지 않았나.
08:01그렇죠.
08:02그러니까 지금 순간에 발표를 해야겠는데 어쩔 수 없이.
08:07그래서 두림실에 가는 것이다.
08:09그러니까 확정이 된 게 아니고 일종의 계획이죠.
08:12청사진 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상황이 변하고 인프라가 안 갖춰진다랄지
08:17반도체 경기의 사이클이 안 좋으면 안 할 수도 있다.
08:21제가 볼 때는 그런 뉘앙스로 들렸거든요.
08:24그래서 이걸 너무 성급하게 밀어붙인 게 아니냐.
08:27더군다나 전당대와 관련해서 호남의 책임당원들, 권리당원들의 어떤 지지어가 굉장히 필요하니까
08:36이걸 너무 갑작스럽게 밀어붙인 게 아닌가.
08:39저는 뭐 그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8:41저희 돌직구쇼에 김광삼 변호사님, 김유정 의원님 둘 다 호남 출신들, 호남의 자랑들이라 여쭤보고 있는데
08:46전북의 아들 김광삼의 의견 들었고 광주의 딸 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8:50그러세요. 대통령 임기는 4년 남았잖아요.
08:53그리고 이 관련한 메가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10년 혹은 그 이상의 어떤 장기적인 플랜이라고 볼 수 있어요.
09:02그거를 글로벌 대기업의 팔 비틀기나 혹은 민주당의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용으로 이 정도의 투자를 해라라고 정부가 할 수
09:11있습니까?
09:12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9:13전당대회용은 가당치 않다.
09:15그거는 지나친 금도를 넘어선 비판이다.
09:19국민의힘에서 특히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그거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09:25그다음에 지금 예를 들면 호남 출신이고 호남에서 지역구를 했던 분이긴 합니다.
09:30이번에 광주, 전남 광주 특별시장에 출마도 있던 이정현 의원 같은 경우에 환영하고 있잖아요.
09:36물론 호남 출신이라는 전제가 있긴 합니다만.
09:39그런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균형 발전을 위해서 이거 필요한 일이다, 잘 된 일이라고 또 환영을 하고 있어요.
09:46그러니까 본인이 처한 입장에 따라서 다른 제각각 반응을 낸다는 것은 이게 크게 틀리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9:56그리고 이를테면 전기나 물이나 인력이나 이런 부지나 이런 각종 인프라 관련해서 그러면 대한민국 어느 지역에 입지 선정을 하면 천혜의 조건을
10:08다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고 규정할 수 있겠습니까?
10:11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과도하게 비판을 한다거나 어제 삼성 이종 회장이 발표한 지역 보면 일단 울산의 배터리, 구미의 피지컬
10:22AI, 이러면서 광주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역 전반적인 대한민국 전체를 놓고 뭔가 프로젝트 구상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10:32그리고 SK는 서남권에 그렇게 한 거라서 호남에 지금 그 두 기업에서 한 800조 정도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고 또 정부에서도 지자체에서도
10:43공동으로 또 지원하고 인프라 구축하고 이래야 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0:48이거는 어떤 한 정권이나 또는 아주 음모론적인 전당제의를 앞두고 이런 시각보다는 어제 장기적인 측면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이고 또 속도전이다 이거는
11:01라고 한 대통령의 이야기나 또 장관들 또 이 두 회장의 어떤 비전 설명 이런 것들은 정말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11:11저는 균형 발전을 위해서 정말 딱 필요한 지점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11:18네, 자 그런가 하면 정치권에서는 지난 4월 최태원 회장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11:24그때는 반도체가 광주에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최태원 회장이 난색을 표명했었다라는 발언이 회자됩니다.
11:32지난 4월이니까 불과 두 달 전이죠. 들어보시죠.
11:38광주에는 전남에는 재생에너지 원전이 있습니다. 전기가 있습니다.
11:44그 전기가 서울까지 올라오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거 잘 아실 텐데요.
11:48그곳에 최태원 회장님께서 과감하게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저는 회장님이라면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11:59전기에 있는 곳에 가야 됩니다. 맞습니다.
12:02근데 너무 특정한 할지 말하셔야 되는 게 그게 거기 꼭 가야 되는 게 반도체인지는 저는 모르겠고요.
12:09전기가 있으시니까 전기를 써서 가장 거기서 이피션트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찾고 있습니다.
12:15답이 나오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19그러자 삼성 출신의 고동진 의원이 이렇게 비판합니다.
12:26반도체 부지 선정은 보통 5년, 7년 걸리는데 두 달 만에 바뀐 건 상식적으로 이상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12:33김병진 부시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12:35반도체 산업에 관련된 굉장히 중요한 입지 선정이잖아요.
12:40기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귀신같이 알 거예요.
12:43어느 지역의 입지에 우리가 투자하고 중장기적으로 여기에 모든 에너지를 투입해야만
12:50이 반도체 산업을 끌고 갈 수 있는 최적지라는 걸 제일 잘하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그 기업입니다.
12:55그런데 그 기업의 모든 것들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우선적으로 나서서 지역균형발전이라고 하는 정부의 큰 전략 아래
13:03반도체 산업의 입지를 집어넣는 거죠.
13:06이렇게 되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정부가 하자고 가이드를 마련하고 모든 조건들을 제시하겠다고 하는데
13:12그걸 거절하기가 매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3:16조금 전에 최태원 회장이 몇 달 전에 이야기인데요.
13:19불과 어저께는 이런 얘기를 해요.
13:21재반 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합니다.
13:24조건이 재반 요건을 충족하는 거죠.
13:27이재용 의장은 뭐라고 그러냐면 여러 인프라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가 후보지다.
13:32결국 광주가 후보지인데 인프라와 인센티브 지원이라는 표현을 써요.
13:37아주 간단한 게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물과 전력 아닙니까?
13:40정부는 계속 아리백 얘기를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등 충분하다고 얘기하지만
13:45많은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라서 이 신재생에너지만 갖고 반도체 공작 돌리기 어렵다고 얘기를 합니다.
13:51훨씬 더 중요한 건 물인데.
13:53김광삼 변호사님 얘기 주신 것처럼 호남의 물 부족을 얘기를 해요.
13:58기후변화, 기후 위기 시대에 따라서 극한 가뭄이 언제 도래할지 모르고 그걸 이미 경험했던 곳이 호남 지역입니다.
14:05그런데 여기에 영상 간에 물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운데
14:08이걸 여러 가지 전문가들이 일부 워딩을 비려서 호남에도 물이 충분하다.
14:14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정부가 의도적으로 이 문제를 끌어당기게 된다 그러면
14:18기업인들 입장에서는 정부가 하자니까 우리도 할 수 있다고 발표를 합니다만
14:22결국은 정부가 이 재반 여건을 다 마련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14:28시간이,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14:30그 시간과 속도가 중요하기 위해서는 한 해의 두 해를 굉장히 천근같이 사야 되거든요.
14:36그런데 만약에 재반 여건과 이런 것들을 마련하지 못하는 채로 한 해의 두 해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인기가 다 흘러갑니다.
14:44그런데 이재명 정부의 인기가 끝날 때까지 이 모든 인프라를 만족시키지 못하게 된다면
14:49굉장히 중요한 2, 3년의 골든타임을 허비하면서 기업인들 입장에서는
14:54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는 시기를 오히려 날리게 되는 매몰비용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15:00그래서 저는 매우 아쉬운 게 대통령과 정부가 나서서 하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15:04본인들은 굉장히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15:07현실화되지 못했을 때 그 뒷감당도 책임질 수 있겠는가라고 하는 아쉬움이 여전히 남습니다.
15:13그러자 청와대의 강훈식 실장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5:20100만 톤 이상 물 공급 가능, 정부가 용수 공급 확인도 안 하고
15:24발표할 정도로 실력 없는 말씀은 안 드린다라고 일축하긴 했습니다.
15:30양태윤 변호사님.
15:31그렇죠. 사실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돌아온 상황에서
15:35반도체 공장 증설이 필요하다는 건 아마 모든 국민들이 공감하실 내용입니다.
15:40그런데 그걸 과연 속도에 맞게 공급을 해야 되고 설비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15:45그게 과연 호남이냐.
15:46그런데 사실 호남이 반도체 공장의 최적지라는 건
15:50지난 윤석열 정부가 2023년에 산업통상자원부가 했던
15:54국가산업단지 평가에서도 호남 지역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5:59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서 어딘가에 설치를 해야 한다고 하면
16:03그게 호남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거고
16:05그 점에 대해서는 사실 정부가 여러 가지를 평가해서 결과를 낸 거라고 보이고요.
16:10저는 방금 말씀하신 김병민 부시장님 이건에도 굉장히 공감을 합니다.
16:14정말 이 반도체 공장은 기업이 투자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16:18정부가 하라고 강제로 지시한다고 되는 사업도 아니거든요.
16:21왜냐하면 이게 전기도 있어야 되고 물도 있어야 되고
16:23각종 땅과 인프라의 인력까지 모든 게 갖춰져야지만
16:27또 기업에 굉장히 대규모 투자가 있어야지만 가능한 상황인데
16:31결국 이제 국가가 이걸 책임지고 공급하겠다고 하고
16:34또 지금상에서 기업도 여기에 같이 호응을 해서 투자가 결정된 만큼
16:38우리 국민들이나 지지자들로서는 이게 잘 되도록
16:41그래서 대한민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16:44계속 응원하고 지지하고 또 문제가 있다면 그걸 개선할 수 있는
16:47그런 감시의 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6:50야당에서는 관측의 입이다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16:53들어보시죠.
16:55이재명 대통령은 직권남룡이나 강요 지시가 아니라 행정 지도라고 말했습니다.
17:01이는 논란의 본질을 흐리는 말장난인가 동시에
17:05공장의 입지가 정부의 간섭과 개입으로 결정된 것임을
17:09자인한 관치 개입 자백 발언입니다.
17:13왜 이것을 정부가 결정했는지를 두고
17:16저는 반드시 국정조사가 국회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20저 이건 나중에 다 감옥 가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7:22이재명 대통령은 5년 뒤, 10년 뒤의 반도체 사업이 어떻게 될지 본인이 그걸 알죠?
17:27그건 기업인들이 아는 겁니다.
17:30이재용, 최태원 옆에 손잡고 강압하듯이 여기 돈 쏟아부어라.
17:34이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17:38해서는 안 될 일을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습니다.
17:42반메 여당에서는 철진한 지역주의다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17:47들어보시죠.
17:49국민의힘은 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철진한 지역주의를 들며기며
17:55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17:58국민의힘의 주장은 글로벌 기업의 생존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의 소치이자
18:04국가 성장을 가로막으려는 악질적인 발목잡기입니다.
18:09신재성에너지 인프라, 풍부한 용수, 대규모 부지, 정주 여건을 종합해
18:16최적지를 선택하는 것이 기업의 생존 본능입니다.
18:21자막 제공자
18: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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