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7개 시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00:07최대 격전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여당인 민주당은요, 현역 국회의원 출마자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00:18그런데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은 TK를 제외하고는 출마 움직임을 포착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00:24이 표현, 오늘 한 언론에서 제목으로 달았던 건데 너무 와닿아서 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00:31민주당, 너무 많소. 국민의힘, 누구 없소. 굉장히 대조적인 상황인데요.
00:38국민의힘 쪽은 좀 한산한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00:41서울은 글쎄요, 오세훈 시장, 윤희숙 전 의원 정도가 답니다.
00:48특히 경기도는요, 구인난이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강진혜 대변인님 어떻습니까?
00:55너무 대조적인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걱정하는 목소리 없어요?
00:59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2예비후보 단계에서는 본인이 오롯이 비용을 감당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01:08본인이 경선에서 돼서 본후보로 등록이 되고 그 다음에 득표가 되어야만 선거비를 어느 정도 보전을 받을 수가 있는데
01:16만약에 공천까지도 가지 못하게 된다면 본인이 100% 비용을 부담해야 되거든요.
01:21그런데 지금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판결이 2월 19일에 나올 것으로 보이고
01:28민주당 측에서는 2차 특검도 몰아붙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1:32지방선거까지도 특검 전국에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01:37그리고 지금 문제는 추경호 의원도 기소가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01:42민주당 입장에서는 위원정당에 대한 이야기, 프레임들을 계속 씌울 수도 있는 거거든요.
01:48이 상황에서 쉽지 않은 선거에 본인의 비용을 내면서
01:51지금부터 뛰어들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요.
01:55또 지역 같은 뜻을 봤을 때는 몇몇 지자체들은
01:59우리 당의 지지율보다도 현역 지자체장의 지지율이 조금 더 낮게 나오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02:05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02:10지금으로서는 조금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
02:13만약에 전국이 좀 변화가 된다면 출마 예상자들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02:18네.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이 워낙 높고
02:22그러다 보니까 분위기가 민주당은 좋아서 일단 나가보자
02:25뭐 이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제가 따로 여쭙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2:30이어지는 순서가 이제 민주당 관련 이야기들이니까요.
02:32다음 코너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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