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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국민의힘 자중지란에…'운신의 폭' 넓어진 한동훈?
한동훈, 경동시장 찾아 "국민의힘 숙청 전문 정당"
한동훈 "모두 뒤에 숨을 때 앞으로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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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무리 이렇게 컬오프에 불만이 많더라도 아까 잠깐 말씀해 주셨죠.
00:04조영 의원이 무소속까지 출마할 가능성은 좀 어려워 보인다라고 했지만 이게 선거 판세는 어떻게 될지 모르나 봅니다.
00:12지금 조영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의 무소속 연대 가능성도 또 언급되고 있습니다.
00:20이 내용은 초기에는 아예 가능성 없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00:26한동훈 전 대표 어제 경동시장을 찾아갔습니다.
00:29그리고 출마 칩에 나선 것 아니냐 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32들어보시죠.
00:44어디가 나올지조차 지금 뭐 머리 굴리구도 있지 않습니까?
00:49어디를 안 낼까에 대해서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어디가 나올지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00:54그런 얘기를 하는 건 성급할 것 같고요.
00:56저는 그것보다는 제가 말씀드린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
01:00그게 지금 제가 서울에서도 경동시장에 갔던 이유입니다.
01:03장동혁 체제화에서 이런 컷오프는 이미 그 의도를 누구나 다 의심하고 확신해요.
01:10많은 혼란이 오지 않을까요?
01:12왜냐하면 장동혁 지도부가 하는 것이 어떤 원칙과 당을 위하여서 하는 것이다.
01:17라고 누구도 생각을 안 하잖아요.
01:21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아직 재보궐선거 출마 자체를 말하는 거를 꺼리고 있습니다.
01:27성급하겠죠.
01:28그리고 말할 필요가 없고요.
01:30왜냐하면 계속 국민의힘의 공천 잡음 때문에 변수가 여러 가지가 생기고 있고
01:35이 변수는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옵션으로 자꾸 늘어나거든요.
01:41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런 상황에 유리한 상황에 점점 처하는 거잖아요.
01:46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대구와 부산, 서울 이렇게 지금 세 군데를 돌고 있습니다.
01:51마치 어떻게 보면 지역구를 쇼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01:54과연 이런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01:59얼마나 호응을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02:01만약에 본인이 나온다고 하면 무소속 후보로 나옴으로 인해서
02:05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지자, 일반 지지자도 있겠지만
02:08국민의힘에서 일정 부분을 지분을 가져가야지만이 당선 가능이 있을 겁니다.
02:13그런데 이렇게 지역구를 쇼피, 전국을 돌면서 쇼핑하는 모습,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면
02:17아마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과연 장동훈 대표에게 마음을 줄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말씀드리고요.
02:23그리고 좀 전에 말씀하신 거 중에서 어디를 안 낼까?
02:27이제 이거 대구를 얘기한 것 같아요.
02:28대구에서 현역의 보궐선거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02:33그건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가 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02:37국민의힘은 제일 야당입니다.
02:40이런 큰 야당이 어느 특정 후보에 출마를 막기 위해서 그런 공천을 한다고 생각하기 어렵고요.
02:45국민의힘이 이기는 공천을 하기 위해서만 신경 쓰고 있다 말씀드리고
02:49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본인이 이미 롯데자이언즈 옷을 입었습니다.
02:54대구 가면 삼설라이언즈 옷을 입고 서울 오면 LG 트윈즈 옷을 입을 겁니까?
02:59이런 식으로 본인이 이미 세 군데를 돌고 있으면서 부산 이외의 다른 곳은 사실 나가기 어려운 거 아니겠느냐.
03:06부산에는 이미 두 군데의 보궐 가능성이 있습니다.
03:08북구갑과 해운대갑이죠.
03:10그래서 본인이 출마 가능성이 높은 부산의 마음을 이미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03:15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3:15그런데 원래 정치인들 어디 갈 때마다 거기다 여기가 제2의 고향이라고 얘기하잖아요.
03:20여기는 내가 여기에 사위다, 여기 아들이다, 고향이다 얘기를 하니까요.
03:26그리고 아까 한동훈 전 대표가 마치 지역 쇼핑을 하듯이 돌아다닌다 했는데
03:31아까 앞서 제가 여쭤봤던 것처럼 지금 국민의힘의 내부 상황이 자꾸 한 전 대표 입장에서 유리해지는 건 맞잖아요.
03:39옵션이 하나씩 더 늘어나잖아요.
03:41그러니까 좀 연동돼 있는 것도 있고요.
03:43사실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보이지 않고
03:47그러니까 재보궐 지역을 최소화하거나 어느 지역에는 좀 못 나오는 방향으로 하는 거 아니냐라는 해석까지 나오는 상황 속에서
03:54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이 본인을 겨냥한 저울질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03:58또 반대 입장에서는 한동훈 대표도 이 상황 속에서 딱 확답을 내리지 못하고
04:04또 어떻게 보면 쇼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저울질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9그렇지만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정치인이라면 정확하게 마침표를 찍고
04:14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할 게 아니라 여기도 내 고향 저기도 내 고향이라고 할 게 아니라
04:18어떤 비전을 갖고 왜 이 지역에 나왔는지를 국민 앞에 유권자 앞에 정확하게 소상하게 밝힐 책무가 있는데
04:25최소한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런 행보를 밟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4:29그렇군요.
04:30그런데 이 시점에서 딱 두 가지만 제가 생각이 드는 건 이겁니다.
04:33첫 번째 의원직 사퇴를 해서 비어있는 곳이 있느냐는 거예요.
04:38그래서 비어있는 곳이 서울에도 있고 대구에도 있고 부산에도 있다면
04:42지금 그 길이 쇼핑하는구나라고 비판을 받을 여지가 있어요.
04:47그런데 아직 과정이잖아요.
04:49자기가 아직은 비어있지 않고 전부 다 아직 경선 과정인데
04:55미리 난 부산에 나가겠다고 했을 때 그 지역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부분이고요.
05:01이 세 곳을 다닌 것은 이겁니다.
05:04제명되기 전에 이미 민심경청로드를 기획했고 발표도 했습니다.
05:08그래서 제명 이후에 어쨌든 대구와 부산, 서울을 했는데
05:11제가 알기에는 그 다른 지역도
05:13지금 부설에 오르지 않을
05:16전혀 의원 보궐선거가 나오지 않을 지역도
05:19지금 기획을 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05:21그러니까 지금 시점에서 한 군데만 가라는 건
05:25무리한 요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5:2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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