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동훈 전 대표 얘기도 한번 들어보시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인가? 이게 당 안팎의 관심사입니다. 들어보시죠.
00:33제가 제 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란 기대를 가지시는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십시오. 저는 그런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서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00:45국익을 키우기 위해서 정치하기 때문입니다.
00:48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역사는 행동하는 다수의 역전승이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지금 행동하는 다수의 역전승을 시작합시다.
01:05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재보선에 출마할 것이다 라는 얘기가 친한계에서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01:12부산, 대구, 수도권 등 어디를 나올 것인가? 이게 문제입니다.
01:19인천 계양을, 우리 양태성 변호사가 살고 있는 인천 계양을도 얘기가 나오고 있고
01:24그 밑에 조금 내려가면 또 항이 있는, 멋진 항이 있는 평택.
01:29평택을. 예전에는 보수 지역, 보수 정당 출신의 의원들 당선이 꽤 됐던 곳이 또 평택이에요, 히스토리를 보면.
01:41대구 수성갑은 보수의 성지라고 불리죠. 달성군, 얘기 나오고요.
01:47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의 출마를 강행할 시에 비게 되는 지역에 출마한다.
01:57부산 같은 경우는 의원들을, 국민의힘이 지금 다수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02:02전재수 의원의 지역도 한동훈 전 대표에게 불리하지 않다라는 판단이 좀 있었던 것 같고.
02:09지금 양 변호사가 살고 있는 계양을 얘기도 지금 나와요.
02:13이재명 대통령이 출마했던 곳이기도 하고, 그 때문에 지금 공석인 곳이기도 하고.
02:19한동훈 전 대표 어딜 나올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2:21아마 고민을 많이 하시겠지만, 아직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으로 출마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 자리가 비기 때문에
02:30아마 재보궐 지역은 10자리 이상으로 늘어난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02:34저는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충남 아산도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고요.
02:39아산에?
02:40강훈식 주석일장이 지금 청와대로 가면서 빈 그 자리도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02:46그러네요. 충남 아산도 지금 비어있네요.
02:47저는 개인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계양으로 와서 한번 진검승부를 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53누구랑 진검승부를 하겠다. 양태정, 한동훈.
02:55아니, 물론 저도 후보 중에 하나지만, 아마 지금 최근 지난주에 2심에서 무죄가 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03:04송영길 전 대표가 무죄 나왔어요?
03:06네, 무죄가 나오면서 계양으로 출마를 하겠다는 시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03:101, 2심이 다 무죄죠?
03:111심은 이제 일부 유죄였고.
03:13일부 유죄였고.
03:132심은 전부 무죄가 나오므로서 이제, 아마 그렇게 되면 이제 전 민주당 대표와 전 국민의힘 대표끼리, 전직 대표끼리 맞붙는 그런 그림도
03:22충분히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03:24송영길 전 대표가 2심 무죄, 그러면 대법회수도 무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03:28그렇죠.
03:29출마를 강행할 경우에는 전직 대표들의 대결이 될 수도 있다.
03:32네, 그런 것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3:35또 뭐 모르겠습니다. 안전하게 갈 거면 이제 대구나 경북 쪽으로 가는 게 안 되는 선택이겠지만.
03:42한동훈 전 대표도 결국 이제 대통령을 바라보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거라고 보이고.
03:48하지 않다면 저는 오히려 평택 아니면 아산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03:53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03:54네, 개항을 간다면 굉장히 어려운 선택을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하게 될 게 이재명 대통령을 또 배출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여당세가
04:03굉장히 강한 지역이잖아요.
04:04그렇죠. 그런데 뭐 본인이 대통령을 하고 싶다고 하시면 험지에서 싸워서 이기는 그런 서사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04:09저는 뭐 개인적으로 뭐 지난번에는 사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나오셔서 이제 나름 이제 굉장히 전국적인 선거구가 됐는데.
04:17저는 지금의 정치 1번지는 개항이다.
04:20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04:21네.
04:22저는 충분히 뭐 개항에 도전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04:26추천드립니다. 한동훈 전 대표께.
04:274지로 초청장을.
04:29초청장을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4지로 보내는 거 아닙니까?
04:31아, 저는 뭐 박수는 쳐드릴 수 있습니다.
04:33아, 그렇군요.
04:33업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4:35아, 그래요?
04:36저는 오히려.
04:37저 오히려 부산이나 대구가 상징성이 있고.
04:40부산, 대구가 상징성이 있다.
04:42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부마 항쟁의 민주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04:46그래서 부산분들이 무조건적으로 빨간당이라서 찍어주는 게 아니라 능력, 개인 인물을 보고 찍어주시는 현명한 분들이기 때문에.
04:53한동훈 전 대표 예전에 부산 갔을 때 롯데자이언트 응원하는 티셔츠, 멘토맨트 입장에 대해서.
04:58그러니까요. 특히 한동훈 대표의 매력이 뭐냐면 개혁 보수, 그다음에 중독증을 확장한다.
05:04젊은 세대들이 지지한다는 그런 매력이 있는데 부산에는 워낙 젊은 분들도 많으실 뿐더러.
05:10예전에 부마 항쟁의 민주화나 어떠한 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서 진짜 부산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05:19이거를 철저한 검증대를 대고서 하시는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05:23이 부산에서의 한동훈 이미지도 저는 굉장히 잘 맞고 전재수의 과거에 그런 연달아서 좋은 이미지도 있을 것 같고.
05:31아무래도 부산이라는 그런 지역적 상징성 플러스 부산의 그런 중도적인, 그러니까 보수 플러스 중도적인 성향.
05:39그리고 개혁을 이끄는 부산 자체의 진지적인 도시성.
05:42그리고 거기에 젊은 세대들이 있다는 그런 상징성이 한동훈 전 대표와 굉장히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부산도 하나의 좋은 선택일 수 있겠다 생각을
05:51합니다.
05:52아예 이번 선거에서는 출마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06:00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냐, 선거 지원을 할 것이냐, 이번에는 가만히 있을 것이냐의 선택지인데 안용환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091, 2, 3번.
06:13한동훈 전 대표는 너무 급해요. 가벼워요.
06:19좀 무게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06:21쉬는 것도 나가는 겁니다.
06:243번 해라.
06:24그럼요. 지금 한동훈 대표가 자꾸 정치권에서 고개를 내밀려고 하는데
06:32본인이 과거 정치인들이 많이 했던 것처럼 해외에 나가서 공부를 좀 하면서 멀리서 한국을 바라보면서 본인의 식견을 더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06:41자꾸 현실 정치에 매몰되다 보면 좁아져요.
06:45앞에밖에, 눈앞에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06:48지금 한동훈이 6개월, 1년 사라진다 하더라도 잊혀지지는 않습니다.
06:54다시 돌아오면 다시 중요한 보수 지역의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급히 서둘 필요는 없습니다.
07:02정 나오고 싶다면 계양에 나가서 양태정 변호사하고 한번 붙어보는 것이 괜찮을 겁니다.
07:09계양에?
07:09계양에서.
07:10범죄에 나가서 살아나오면 본인의 서사가 생기는 것이죠.
07:14그런데 지금 대구, 수성, 부산 거기 왜 나갑니까?
07:18무슨 연고가 있습니까?
07:19명분이 없습니다.
07:21다시인지 국회의원 뺏지 않아 달겠다?
07:23못 답니다.
07:23지금 한동훈 대표가, 전 대표가 나간다고 하면 국민의힘당에서 후보를 안 내겠습니까?
07:32당연히 내죠.
07:33당연히 내면 부산 같은 경우는 민주당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07:38그러나 현재 장동혁 지도부의 입장에서 본다면 한동훈이 될 바에는 차라리 민주당이 된 게 낫다.
07:44한 석 정도 날려도 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07:47그 정도예요?
07:47그러니까 후보를 당연히 낼 수밖에 없죠.
07:49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오는데 후보를 안 낸다는 거?
07:53그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07:54이상하죠.
07:55그러니까 결국은 보수표가 갈라지면서 이른바 민주당 후보만 득을 보는 그런 상황이 되는데
08:01그런 상황을 자초하는 무소속 후보로 해서 나온다?
08:06그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08:07본인을 위해서나 보수를 위해서나 또 본인의 장례를 위해서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이고요.
08:13본인은 쉬는 게 낫습니다.
08:14그리고 정 본인이 필요로 한다면 보수를 위해서 또 국가를 위해서 필요로 한다면 선거 유세 정도야 괜찮겠죠?
08:21본인을 필요로 하는 지역에 가서 그런데 그 지역도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마는 본인을 필요로 하는 지역에 가서 지원 유세를 하는
08:29것도 괜찮지만
08:30어찌 됐든 한 템포 쉬는 것도 걷는 곳 앞으로 나아가는 것, 나아가는 것이다.
08:35제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이야기를 꼭 해주고 싶어요.
08:38많은 보수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08:40한동훈 대표에게 당신이 보수를 위해서 한 게 뭔가라고 질문할 때 이 질문에 대해서 답변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08:47지금 본인의 아니보다는 보수, 국가 전체에 대해서 내가 무슨 비전을 가지고 뭘 할 것인가.
08:52자꾸 한쪽에서 공격하니까 그에 대한 대꾸하는 반발하는 정치, 여기까지 온 정치인으로서 한계가 있습니다.
08:58본인이 국가를 지도할 수 있는 리더가 된다고 한다면 큰 비전을 공부하고 그걸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되는 거예요.
09:06지금 당내에서 누가 공격하니까 반발하는 그런 정치 자세로는 지도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09:12본인이 더 큰 준비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9:15안용환 전 의원의 의견이었습니다.
09:17개항을부터 대구, 부산 아예 출마하지 마라라는 다양한 의견들 전해드리고 있고 정영진 변호사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9:24글쎄요.
09:25이번에 지방선거지만 재보궐선거가 전국적이에요.
09:28제가 찾아보니까 경기, 인천, 충남, 전북, 대구, 부산까지 최소한 6개 지역에 6개 광역단체에서는 선거가 있을 것 같고
09:38그중에서 또 몇 개가 더 추가될 수도 있겠죠.
09:40그런데 제 생각에는 만약에 한동훈 대표가 출마하려고 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될 것은 당선이에요.
09:48그러니까 개항이나 그다음에 아산이나 이런 데 나간 것도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거기 나가면 당선될 확률이 극히 극히 저조할 테니까.
09:58양태정 말 듣지 마라.
10:00그렇다. 아니요. 꼭 그건 본인이 알아서 생각할 문제고요.
10:04지금 안용환 의원님 말씀하신 것도 저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7서사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10:09그렇죠. 그다음에 예컨대 출마, 개항에서 출마해서 떨어지는 것도 의미가 없지는 않겠죠.
10:15그다음에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고 그리고 난 다음에 예컨대 오세훈 시장이 출마했을 때 한동훈 대표가 적극적으로 유세를 해준다든지
10:24이런 것들을 하면 내가 보수를 위해서 이러이러한 것들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가 있을 테니까.
10:29그런데 중요한 거는 만약에 제가 봤을 때 한동훈 대표가 제일 하고 싶은 거는 당선되는 걸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10:36그렇다고 하면 당선될 만한 지역은 누가 뭐라고 해도 대구나 부산이 될 것 같고요.
10:42그렇군요.
10:42그다음에 여기서 또 하나 생각해야 되는 것은 뭐냐면 만약에 한동훈 대표가 당선되지 않았을 때 그때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느냐 당선되지 않느냐도
10:52또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10:55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대구에서는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낙선하더라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이고요.
11:03그다음에 부산 북구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 아닙니까?
11:09그러니까 만약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그 지역은 민주당 지역이었으니까 그런 정도 부담은 덜할 것이고
11:19만약에 당선이 된다고 하면 대구의 보수의 심장에서 당선된다고 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라는 저는 생각이 들고요.
11:28그다음에 부산 북구에서 당선된다고 하면 만약에 거기에 조국 대표가 같이 출마했는데 조국 대표를 꺾고 당선이 됐다.
11:36그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11:38여러 가지 계산할 것들이 많으니까 그런 부분들 잘 생각해서 한동훈 대표가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45첫 번째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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