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대구 선거를 이길 필승 카드는 우리 김무겸 총리님밖에 안 계시다.
00:15원하신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드린 센터장이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
00:21정 대표님이 아주 도망을 못 가게 꽁꽁 싸매는 바람에 사실은 제가 아주 곤혹스러워졌습니다.
00:30다음 주 월요일 날 입장을 분명히 밝히겠다.
00:41법원은 저에 대해서 자행된 불법적이고 원칙 없는 컷오프를 무효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00:49모든 경우의 수에 대해서 다 준비하고 있다. 그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00:55주호영 부의장님 같은 경우에는 우리 당의 질국을 함께 해오신 분입니다.
01:00당을 위해서 좋은 결정을 해 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4필요하다면 만나서 여러 말씀을 나눌 수 있습니다.
01:16주호영 의원이 컬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죠.
01:21이게 인용이 되지 않고 기각이 될 땐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01:29한마디로 무소속 출마도 그 안에 포함이 된다는 말이죠.
01:33대구시장 선거가 결국에는 끝내는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되는 게 아니냐.
01:40이런 예상이 이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01:43컬오프는 정당의 공천 기준에 따른 결정이죠.
01:47그만큼 법원에서도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01:54그렇다면 주호영 의원이 이걸 몰랐을까요?
01:58오히려 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무소속 출마에 명분을 쌓은 게 아니냐.
02:04뭐 이런 얘기까지 이제 나오고 있네요.
02:06그런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법적으로도 구제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02:11그걸 또 정치적으로 풀어보겠다라고 하는 명분에 대해서
02:15요건자들이 얼마나 동감할지 모르겠어요.
02:18사실 저는 국민의힘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주호영 의원에 대한 컬오프
02:23이게 잘 이루어진 결정은 아니라고 봐요.
02:26그런데 그 결정에 불복해서 법원도 인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02:303자 구도를 만들어서 대구시장 지금 양자 구도상에서도
02:35어려운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02:373자 구도로 가면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후보 모두
02:41민주당 후보에게 대구시장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크게 생기게 될 텐데
02:47그렇게 가는 것이 과연 옳은 방향이라 안 하는 데 대해서는
02:51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호영 의원이 3자 구도를 만들어서
02:56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바라지는 않는데
02:59그러기 위해서는 주호영 의원에게 뭔가 명분을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03:03그렇죠.
03:04공천관리위원장에서. 지금이라도 주호영 의원을 포함한 전 후보에 대해서
03:08공천을 문호를 여는 방식으로 출구 전략을 찾으면
03:13그것이 최선 아닐까 이렇게 기대해 봅니다.
03:16그 말은 다시 경선을 하도록 기회를 준다는 거예요?
03:18지금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철회를 하는 거죠.
03:21이준석 후보를 포함해서 모든 후보들에게 경선을 한번 해봐라.
03:25지금으로서는 그게 저는 최선이라고 봐요.
03:27만약에 그렇지 않게 돼서 이준석 후보도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게 되는 거잖아요.
03:33주호영 후보도 3자 구도를 가게 되면
03:36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지금도 어려운 상황에서 가능하겠습니까?
03:43지금 들으셨죠.
03:45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고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03:48대구 시장마저도 뺏기는 건 아니지 않냐.
03:52이런 지금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3:53이런 위기감 속에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3:57지금이라도 다시 이 컬오프를 철회하고 기회를 줘야 되는 게 아니냐.
04:04장동혁 대표의 생각이 중요하겠죠.
04:07어떤지 들어보시죠.
04:10대구에서 이제 민주당 아직 출마하지 않은 후보에게 밀릴 수도 있다.
04:14실제로 이 대구 민심 내부를 어떻게 좀 보고 계세요?
04:17저희 국민의힘이 부족하고 실망을 드린 것도 있을 것입니다.
04:21다만 우리 당의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에게 밀리는 현상은
04:25민주당 후보는 한 명이라서 결집이 되고 있지만
04:28우리 당 후보는 여러 명으로 갈라져 있어서
04:30결집이 되지 않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4:33공천이 마쳐지면 대구의 민심도 다시 돌아오고
04:36결집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4:41장동혁 대표는 공천이 모두 마무리되고 끝나면
04:45대구의 민심이 다시 돌아올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49일각에서는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네요.
04:55그러니까 지금 공천 과정에서 제일 범하면 안 되는 실수가 번복이거든요.
05:00예를 들면 지금 주호영 의원이 강하게 반발한다고 해서
05:04지금 현재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그 반발에 대해서 사실
05:09이렇다 하게 해줄 게 없습니다.
05:12현실적으로 공관위원장이 내린 결정이고
05:14여기서 또 그러면 컷오프를 취소하고
05:16다시 주호영 의원을 대구시장 경선 후보로 끌어들인다는 것은
05:20현실적으로는 가능성이 매우 낮은 부분이라고 보고요.
05:23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장동혁 대표도 굉장히 난처할 것이
05:27아니 공관위원장한테 정권을 줬는데
05:30그 공관위원장의 정권이 너무 남용을 하는 거죠.
05:34이정현 위원장이.
05:36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은 못해도 속으로 굉장히 좀 난처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
05:41이럴 때는 결자해지를 해야 됩니다.
05:43이정현 위원장이 내가 너무 좀 과한 측면이 있었고
05:47육선 의원, 우리 당의 국회 부의장이 이렇게 공천 결과에 대해서
05:51가처분 신청까지 할 정도면 조금 더 내가 수기를 거쳤어야 되고
05:55적어도 어떤 사전 소통이나 스킨십이 있었어야 됐는데
05:58지금 여러 가지 전후 정황상 보면 그런 소통이 굉장히 없었다는 건 아닙니까?
06:03그렇기 때문에 주호영 의원이 정치 돌아가는 건 모르겠습니까?
06:07어느 정도 다 알 거 아시고 얼마나 경륜이 있는 분이신데
06:11이렇게까지 지금 화를 내시는 것은
06:13지금 이 공관위 차원에서의 어떤 진행 과정이 너무 스무스하지 못하고
06:18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어도 이정현 위원장의 입장 정도를 내줘야지
06:22주호영 의원도 어떤 돌아갈 어떤 명분을 쌓는 거기 때문에
06:27이게 지금 장도영 대표한테 어떤 책임질 것은 조금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06:31잠시만요. 저 하나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06:33그럼 이 상황이 모두 이정현 공관위원장 때문이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06:38지금 원래 지도부에서 최고위 회의라든가 당대표가
06:43결국에는 최종 의결을 해줘야 되는 결과들이잖아요.
06:47그런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면 장도영 대표는 책임이 없고
06:50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권을 지고 모든 이 상황을 벌린 건가요?
06:55그건 아니죠. 당대표로서 당연히 최종적인 총괄 책임을 지는 것인데
06:59지금 이 전후 상황을 보면 예를 들면 장도영 대표가 직접 나서서
07:04주호영 의원 컷오프해야 된다. 이렇게 직접 지시한 건 아니거든요.
07:08그 부분을 제가 말씀드린 거죠.
07:10공천 번복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죠.
07:13그런데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의 황상무 후보가 공천을 받았었어요.
07:21그런데 이광재 상대 후보와의 경쟁력 평가에서
07:25질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서 김진태 후보가 다시 공천을 받는 일도 있었으니까
07:30그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당이 다시 한번 제고해야 한다는 말씀이죠.
07:35제 말씀은.
07:36네 알겠습니다.
07:39요즘 여론조사가 제일 관심사죠 또 어떤 흐름으로 바뀌고 있는지
07:44오늘 나온 갤럽 한국갤럽 여론조사입니다.
07:48정당 지지율 조사인데요.
07:51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19%로 조사됐습니다.
07:57양당의 격차 27%포인트입니다.
08:00전주보다 1%포인트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08:05자 하나 더 볼까요.
08:07대구 경북 지역.
08:08지금 가장 뜨거운 지역이니까요.
08:10이 부분 한번 따로 살펴볼게요.
08:12민주당이 27% 국민의힘이 27% 동률로 나왔습니다.
08:18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서 본 대구의 민심 어떤 상태라고 보십니까?
08:24굉장히 심각한 거죠.
08:25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대구시장 자리도 내줄 수밖에 없을 수 있다.
08:30이렇게 우려할 만한 상황이 아닐까 싶은데요.
08:32그런데 별로 그렇게 위기의식이 없는 것 같아요.
08:36제가 볼 때는.
08:37일단 당대표가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8:40당대표가 오늘 전해진 바에 따르면 우리 당 지지율이 왜 이렇게 낮게 나오냐
08:45이러면서 화를 냈다는 거 아닙니까? 역으로.
08:47그러면 별로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거라는 얘기잖아요.
08:51저런 인식을 가지고 지금 대구 경북의 지지율을 어떻게 끌어올릴까
08:54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08:56아까 주호영 의원 얘기 나왔는데요.
08:58만약에 공천 번복하면 그 다음에 계속 질문이 따라붙을 겁니다.
09:02호황은요? 충북은요? 어디뇨?
09:06이거 지금 애초부터 공천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원칙이 없으니까
09:10한 번 여기서 꼬여버리니까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뒤로 백하지도 못하는
09:15지금 3연 초과 상황에 놓여있다고 보고요.
09:18특히 대구 여론만 가지고 말씀드리면
09:20저는 대구의 지지층이 구조적으로 분열되고 있다고 봐요.
09:26이건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부터 계속 나타났던 현상입니다.
09:31김건희 씨가 나타날 때마다 대구 여론이 막 요동쳐요.
09:35그리고 지지율이 막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거든요.
09:38그 실망감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거고요.
09:40그리고 황당한 내란이 있었고
09:43그리고 난 다음에 국민의힘이 제대로 거기에 대해서 전륜을 하지 못하면서
09:47지지층이 이제는 국민의힘으로 안 된다라고 하는 인식들을 더 많이 갖게 됐다는 거예요.
09:53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지지율이 나오는 겁니다.
09:56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이 시점이라도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이지 않으면
10:00대구 경북에서 진짜 자칫하면 민주당한테 시장 뺏길 상황이라고 봅니다.
10:06앞서 들은 것처럼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전륜 결의문을 채택을 했죠.
10:13그야말로 변화와 쇄신을 약속한 거였습니다.
10:17그런데 실제로 보니까 행동에서는 그렇지 않은 모습이 더 많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10:24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을 다시 임명을 했습니다.
10:31그러면서 당내에서는 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0:35박민영 대변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당에서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10:41잘하려고 하다가 대여투쟁을 하다 보니 실수한 거다.
10:45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0:48저희 당 소속 김혜지 의원에 대해서 굉장히 비하 발언을 했잖아요.
10:53도대체 그거하고 대여투쟁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는 말이에요.
10:56절윤 선언했다. 우리는 윤호기한과 다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10:59지도부 말을 이거 하나로도 믿을 수가 없다는 거.
11:03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선거는 어려워졌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11:09여기에다가 과거에 폭행 논란, 음주폭행 논란을 일으켰던 방송인 이혁재 씨를
11:16청년정치인 선발심사위원으로 발탁한 것도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1:23저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 또 기대의 시선을 모두 겸허한 자세로 안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11:30하지만 중요한 건 도덕적, 법적, 사법적, 법치주의의 국민으로서 사법적 책임을 다했고
11:37또 대중의 사랑을 받은 연예인으로서 도덕적 책임까지를 다하면서 살아왔습니다.
11:42오늘 최선을 다해서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11:46저를 향한 비판,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겁니다.
11:49그때마다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습니다.
11:52앞서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뿐만 아니라 이혁재 씨를 둘러싼 논란도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2:02이거 과연 적절하냐라는 비판들이 지금 쏟아지고 있는데 사람이 그렇게 없는 걸까요?
12:08아니면 어떤 능력을 인정받은 건가요?
12:11그래서 여론이 굉장히 따갑습니다.
12:14이혁재 씨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지난 2010년에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법적, 윤리적 책임을 다했다라고 하는데
12:23정치적 책임, 그때 당시 정치인은 아니었습니다만
12:26지금 다시 이렇게 심사위원이 됨으로써 불거지는 논란들에 대한 책임, 이건 누가 져야 합니까?
12:32이것은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나눠져야 하는 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2:40더군다나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인력풀이 있을 겁니다.
12:43국민의힘에서.
12:44지금 이혁재 씨에 대해서 대체 불가능할 정도의 인력이냐.
12:50이혁재 씨가 그런 분이냐라고 생각했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12:55그럼 굳이 왜 이런 상황에서 이혁재 씨를 추천했고 이분을 심사위원으로 임명했느냐.
13:01이것에 대해서는 저는 대단히 잘못된 정치적 판단이 있었다라고 생각하고요.
13:06사실 저는 이런 상황이면 이혁재 씨가 스스로 거치를 결정하든가 아니면 임명한 사람도 철회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지
13:12이 비난 여론을 계속 달고 지방선거를 치른다는 것 자체가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더 힘들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13:25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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