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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고위공직자도 '불장'덕?…주식 투자한 공직자 재산 급등
이 대통령 재산 49억여 원…인세·ETF 투자로 증가
장동혁, 주택 6채 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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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고위공직자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00:04이재명 대통령은 49억 7천여만 원을 신고해서 지난해보다 18억 원 정도가 늘었습니다.
00:10증가한 재산의 어떤 내역을 저희가 좀 살펴봤더니요.
00:13눈에 띄는 게 인세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왔더라고요.
00:17대통령 출마하면서 나왔던 책이 많이 팔려서 그런 것 같고, 또 주식도 많이 올랐습니다.
00:22최진봉 교수님, 이번에 고위공직자 재산의 특징이 주식으로 재산이 많이 증가된 분들이 많더라고요.
00:30그렇죠. 이재명 정부 들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자산에 대한 관리,
00:36그다음에 금융자산을 좀 더 잘 보호하려는 정책들을 하다 보니까
00:39그것 통해서 주식을 통해서 많이 돈을 번 사람들이 많죠.
00:43이재명 대통령도 ETF에 오랫동안 투자를 했잖아요.
00:47그래서 거기서도 많이 부가 늘어났고요.
00:50그리고 인세는 본인이 대선 출마하면서 썼던 책이 있어요.
00:55이재명을 합니다라는 책, 그 책이 좀 많이 팔리면서 그렇게 됐고,
00:58투기금은 장남이 결혼하면서 들어왔던 투기금, 이런 돈들이 좀 불어서
01:0318억 8천만 원 정도가 증가한 것 같고,
01:05다른 고위공직자들이나 국회의원 중에도 주식이 증가해서 들어가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01:11삼성전자 주식을 사는 분도 계시고,
01:13그래서 이게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면서
01:172천에서 지수가 5천, 6천까지 올라갔잖아요.
01:20지금 약간 조정 국면이긴 합니다만,
01:23그런 영향 때문에 두 배씩 늘어난 분도 계시고요.
01:26좋은 데 투자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돈이 늘어난 걸 보여주면
01:31주식을 통해서 증가된 게 많은 것 같고,
01:33다만 주식으로 증가된 부분에서는 세무당국이나 아니면
01:37증권거래소 같은 데 조사를 좀 더 할 수도 있습니다.
01:40왜냐하면 공직자나 아니면 국회의원 같은 경우에는
01:43뭔가 또 개입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1:45그런 부분에는 조사가 좀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
01:473개월 정도 이상한 어떤 거래가 있거나 이런 게 있으면
01:50조사를 해서 마지막까지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01:56고위공직자들도 주식이 많이 오르다 보니까
01:58불장덕을 봤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02:01좀 상징적인 의미로요.
02:02북한에 있는 평안북도, 평안북도 지사를 임명을 합니다.
02:06그런데 이세용 지사가 삼성전자 주식을 85만 주나 가지고 있어서
02:11엄청나게 재산이 늘었던데요.
02:12이현종 위원님, 저도 눈길이 엄청 가더라고요.
02:16한 수백억 원대가 늘었더라고요.
02:18그렇죠. 85만 주면 지금 아마 거의 19만 원 정도?
02:23그 정도 할 텐데 어마어마한 주식들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02:27그런데 전반적인 특징은 뭐냐면
02:28그동안 보면 우리가 공직자 재산 같은 경우는
02:31아무래도 부동산이라든지 땅 투기라든지 이런 쪽이었는데
02:36이것이 좀 더 투명하게 바뀌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9물론 많기 때문에 좀 부럽긴 하지만
02:42그래도 주식으로 간다는 것은 그만큼 재산 형성 과정이나
02:46이런 것들이 좀 투명하다는 의미겠죠.
02:48그리고 예전처럼 어떤 불법적인 농지나 등등 이런 것보다는
02:53확실히 재산 전체가 금융자산으로 가면서
02:56좀 더 투명해지는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02:59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오셔서 제일 집중한 게
03:03우리가 워낙 부동산에 많은 돈과 자본이 집중돼 있잖아요.
03:07그러다 보니까 이것 때문에 빚어지는 문제점들을
03:11그러니까 주식 쪽으로 좀 옮기겠다, 이전하겠다라는 취지인데
03:16아마 그런 효과가 이번에 재산 공개를 통해서
03:18드러났지 않는가라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03:21그리고 또 눈길이 가는 의원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03:24박충건 의원의 재산이 60배가 늘어가지고요.
03:29그런데 보니까 본인이 개인적으로 신고를 했던 것과
03:32이번에는 1년 새 60배가 늘어나게 된 건데
03:34재산 증가 사유란에 혼인으로 추가된 재산이다.
03:38이렇게 적시를 했더라고요.
03:39권영진 의원님.
03:41저거는 맞아요.
03:43저거는 제가 볼 때는 뭐 제가 화재도 아니죠.
03:46박충건 의원이 작년 11월 달에 결혼을 했어요.
03:49사실 박충건 의원이 탈북해서 여기서 연구원도 하고
03:54학교 다니고 했지만 돈이 그렇게 모아있던 사람이 아니에요.
03:58그러니까 자기가 국회의원 될 때는 5,500만 원 신고를 했는데
04:01지금 결혼한 배우자가 재산이 많은 것 같아요.
04:06그러니까 배우자 재산까지 합쳐서 신고를 하니까
04:09저렇게 33억 8천만 원이 됐고
04:121년 새 60배 증가한 걸로 되는데
04:15저걸 장가를 잘 갔다고 해야 될지는 모르겠는데요.
04:18그냥 눈에 좀 띄었다고 이 정도예요.
04:21그래서 재산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04:24증가한 것 같고
04:24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인들 재산이 사실은 는 거는
04:29사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굉장히 어려워요.
04:33지금 자영업자들이나 주식이 이렇게 이렇게 가도
04:36실물 경제는 너무너무 힘들고
04:38자영업자들이 문 닫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늘어나는데
04:42그분들이 정치인들과 특히 대통령이 1년 만에
04:4618억 9천만 원이라는 재산이 증가했다라는 걸 보면서
04:50그분들이 상대적 박탈감이나 이런 걸 느끼지 않을까
04:54이런 건 좀 걱정이 됩니다.
04:57대통령께서 책을 출간해서 15억 8천만 원 수입을 버신 거
05:03그걸 뭐 나쁘다고 할 수는 없죠.
05:06그리고 장남 결혼식 축임금으로 2억 5천만 원이 증가가 됐더라고요.
05:12그런데 일반 국민들이 볼 때는
05:15아무리 정상적으로 했다 하더라도
05:17정치인들이 재산이 저렇게 1년 사이에 많이 느는데
05:21나의 삶은 무엇인가
05:23그런 면에서 대통령도 그렇고
05:25정치하는 저희들도
05:27우리 서민들, 우리 국민들을 더 오르만지고
05:30보살피는 데 더 신경을 많이 써야 되겠다
05:33이런 생각을 이번 재산 공개를 보면서
05:36제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05:38사실 엄청난 재산들을 보면
05:40상대적 박탈감을 좀 느끼기도 합니다.
05:43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요.
05:46정부 여당과 충돌해왔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요.
05:49보유하고 있던 집 6채 가운데
05:514채를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5:55장동혁 대표께 묻겠습니다.
05:59대통령이 집을 팔면 내 집도 처분하겠다는 약속은
06:03언제 이행하실 것입니까?
06:06공당 대표의 약속을 국민은 믿어도 되는 것입니까?
06:11부동산 정책은 국민 3가 집결된 문제로
06:15정치 공방의 도구가 아님을 경고합니다.
06:18저희가 시점이 정확하게 특정돼서
06:21말씀드리지는 않고 있지만
06:23관련돼서 시간을 두고 계속 노력을 하고 계셨습니다.
06:28이런 부분이 조금 해결이 되고 나서
06:30알리게 된 것도 있습니다.
06:33다주택을 보유하는 부분은
06:35사실은 팔리지 않거나
06:36지분 같은 것들이 정리가 쉽지 않은 경우들이 있어서 많습니다.
06:41그런 경우들 포함해서
06:43장동혁 대표님도 같은 입장이셨던 것 같고요.
06:45그 전부터 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정리하려고 했던 부분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06:53고향에 있는 노모의 주택 또 배우자가 상속받은 지분은 다 처분을 했다고 하고
06:58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서울의 아파트와 또 지역구에 있는 집만 이렇게 두 채만 가지고 있겠다고 합니다.
07:04사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내놓겠다고 했다가
07:09이 대통령이 덜컥 1주택을 내놓으면서 공격을 참 많이 받았었는데요.
07:13김현장 의원님, 결과적으로 장동혁 대표도 필요한 것만 남기고 다 정리는 했네요.
07:19그렇습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적 부담을 덜려고 한 것 같아요.
07:26그런데 처음에 애당초에 이재명 대통령이 SNS 통해서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것에 대해서
07:35발끈해서 다주택자를 악마한다는 식으로 잘못 대응을 했었거든요.
07:41그래서 노모가 사는 집도 사진도 지난 사진을 갖다가 이렇게 해서 올리고 이런 것들을 했었는데
07:49사실은 노모가 사는 주택은 조정 대상 지역도 아니어서 다주택자의 중가 대상 주택도 아닙니다.
07:57그런데 불구하고 다주택자를 악마한다고 하다가 결국은 또 다주택자 그렇게 얘기하면서 팔아요.
08:03말과 행동이 안 맞는 측면도 있는 거죠.
08:06결국은 정치적 부담 때문에 처리한 것 같은데요.
08:09이런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다주택자가 잘못됐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08:15그리고 비거주 고가 주택에 사는 것이 잘못됐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08:21그런 분들은 그에 따른 의무를 부담하면 되는 것이고
08:24어쨌든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서민 중심으로 부동산 공급이라든지 투기라든지
08:30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계속해서 부동산 정상화 정책을 쓰고 있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08:38그래서 정덕역 대표뿐만 아니라 공직자들도 그에 맞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국정운영과 관련돼서
08:47우리 청와대라든지 고위 공직자들도 다주택과 관련된 것들은 지금도 처분하고 있는 과정으로 알고 있는데
08:54그런 국정운영 기조에 맞춰서 이렇게 처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08:58오늘의 3위까지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09:02이제부터는 순위가 더욱더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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