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오세훈·정원오, 선거 앞두고 성수동 신경전
성수동 두고… "서울시가 기여" vs "성동구가 기여"
6·3 지방선거 바로미터 '설 밥상 민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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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설 연휴를 끝마친 여야는 본격적으로 6월 지방선거 채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00:08가장 뜨거운 지역을 저희가 골라봤는데요.
00:11먼저 가볼 지역은 바로 서울입니다.
00:14오늘의 격전지를 저희가 이렇게 좀 꼽아봤는데 일단 서울이 가장 중요하니까 서울부터 가봐야 될 것 같아요.
00:20MZ세대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 바로 성수동인데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정원호 성동구청장이 성수동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0박원순, 정원호 두 분 시장구청장님 시절에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00:38원래 구상했던 협상대로 진행이 됐다면 정확히 말하면 한 10년 정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는 안타까움이 있고요.
00:48성수동이 부러우신가 봐요.
00:51이미 뜰만큼 떠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건 그 당시로 좀 돌아가 보셨으면 좋겠다.
00:56한강버스라든지 광화문 광장에 난데없이 무슨 감사의 정원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조금 여러 가지로 좀 시민들이 볼 때 좀 세금이 아깝지
01:09않나.
01:13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정원호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이 본인 구에 있다 보니까 본인의 공을 내세우고 있고요.
01:21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에서 2010년에 개발직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01:26이렇게 두 사람이 맞붙은 그런 상황입니다.
01:28조홍천 의원님, 보시기에 구청장의 기여도가 높습니까?
01:32시장 기여도가 높습니까?
01:33시장 기여도가 좀 다르잖아요.
01:35제 기억으로는 어쨌든 성수동 그 일 때는 굉장히 낙후된 공업지역.
01:41옛날 일처럼 물레동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확 바뀌었더라고요.
01:49애가 공부 잘하면 내가 내 피를 위협받아서 그런 거다.
01:53내가 잘 그렇게 해서 그런 거다.
01:54그리고 애가 이상해지면 당신 때문이다라고 하는 거고 그거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01:59제가 보기에는 두 분 다 어느 정도 기여를 했겠으나 내가 다 했다라고 하는 건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02:05특히 정은우 구청장 같은 경우는 2014년 초선 구청장으로 들어왔는데 제가 찾아보니까 2015년 9월에 송동구의회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02:21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미 2015년 9월에 그 조례를 제정할 만큼 그 지역은 임대료가 팍팍 뛰는 지역이다라는 거죠.
02:32그렇기 때문에 1년 사이에 내가 임대료가 그렇게 팍팍 뛰게 만들었다라고 하는 건 좀 무리가 있을 것 같고 2012년도에 수인 분당선이
02:43아쿠정역에서 한강을 넘어가지고 서울숲역까지 이렇게 연결이 됐어요.
02:49강북으로.
02:50그 이후에 이게 사실은 조금 교통이 나아지니까 역동적으로 좋아졌다라고 하는 게 객관적인 거 아닌가.
03:00저는 어쨌든 그런 객관적인 사실 몇 개를 좀 두고 보면 그런데 왜 우리나라가 바둑이 한때 세계 최강이었잖아요.
03:10바둑이요?
03:10네. 그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이랬습니다. 그걸 담당하는 부처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놔두니까 잘하는 거다. 한때는 골프도 담당한 데가 없어가지고
03:23세계 최강이다 그랬어요.
03:24개입을 안 할수록 창이 되나요?
03:26그러니까 여기는 창의적인 젊은이들이 물레동 같은 그런 마인드로 가지고 그 사람들이 읽은 게 가장 큰 공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3:35물레동도 요새 꽤 핫플인데.
03:37그러니까 내가 다 했다는 건 두 분 다 맞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수인분 당선, 그 다음에 젠트리피케이션,
03:43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03:45그리고 그 지역에 가서 이곳을 꾸민 사람들의 어떤 다 같은 역할을 한 것이다. 이런 말씀 주셨고요.
03:53저희가 설 연휴 동안 여러 가지 여론조사들이 많이 나와서 한번 모아봤습니다.
03:58방송 3사에서 다 여론조사를 했는데 보니까 접전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4:04누가 뭐 앞선다라고 말하기가 좀 애매한 상황이고.
04:07정원호 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이 양자 대결해서 이렇게 접전을 벌이고 있는 걸로 나오는데요.
04:12장현주 부대변인님, 지금 민주당 분위기가 좀 궁금합니다.
04:16사실 정원호 구청장만 제가 말을 하는 것도 좀 죄송스러운 게 후보군이 워낙 많으니까요.
04:21일간 구도다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04:23아직은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요.
04:26일단 공식적으로 당 내부에서 경선 과정이 시작된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4:34그런데 오히려 저는 오세훈 시장의 저런 언급으로 인해서 정원호 구청장이 체급이 올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04:41그리고 뭐 지금 방송 3사에서 했다는 저런 여론조사 내용을 보더라도 오세훈 시장이 정원호 구청장이 어느 정도 신경을 쓰이는 것 아닌가.
04:50이른바 견제구를 보내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 상황입니다.
04:54그렇기 때문에 정원호 구청장으로서는 오세훈 시장과 성동의 발전을 누가 잘했는지를 두고 서로 설전을 벌이는 것.
05:01이것 자체도 정구청장에게는 오히려 지금으로서는 또 점수를 획득하고 또 이름을 알리는 과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더 유리할 수
05:10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5:11당내에서는 아직 경선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정원호 구청장뿐만 아니라 또 많은 후보군들이 있기 때문에 특히 이 경선 과정에서부터 또 서울시민들 그리고
05:21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서 뜨거운 경선이 되지 않을까라는 내부의 기대어린 목소리들은 나오고 있습니다.
05:27네. 같은 걸 보고 송영훈 대변인 얘기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05:32사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접전이긴 합니다만 조금 마음이 조급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05:39크게 조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5:41지금 저 방송 3사 여론조사 중에 위에 두 개는 오차범위 내에 있지 않습니까?
05:45그러면 어느 후보가 앞서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는 거예요.
05:48그리고 저 숫자 자체가 당세에 비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굉장히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05:55당세보다는 높으니까요.
05:56그렇죠. 본인이 속한 정당보다 훨씬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06:00그러면 이렇게 당이 어려울 때는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을 팔아야 됩니다.
06:05상품을 불필요하게 다변화하려고 하지 말고 주력 상품에 집중하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있어요.
06:10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뉴페이스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라는 언론 인터뷰를 한 적이 있고
06:16이정현 공관위원장도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06:20그런데 지방정부의 관점에서는 현재 국민의힘이 엄연히 집권 여당입니다.
06:25그리고 우리 시도지사들,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그래도 지난 4년간 일을 잘하지 않았습니까?
06:30라고 하는 것이 가장 명쾌한 마케팅이 될 거예요.
06:33그런 점에서 국민의힘은 공천 과정을 좀 단순화하고 현역 단체장들이 빨리 본선에 나가서
06:39상대 후보와 겨루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됩니다.
06:42그런 환경이 갖춰진다면 충분히 서울시장 선거를 아직 해볼 만하다는 것이
06:47저 조사가 보여주는 함의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50서울부터 살펴봤고요.
06:52다음으로 짚어볼 곳은 대구입니다.
06:54저희가 대구 얘기를 최근에 많이 하고 있는데
06:56민주당 후보군들은 서울 쪽에 또 경기도 쪽에 과열이 되고 있고요.
07:01대구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과열이 되고 있는 그런 양상입니다.
07:07저희가 대구시장에 출마 선언한 후보들의 목소리를 한번 모아봤거든요.
07:10듣고 오시죠.
07:13대구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07:17그 영광의 시대를 시민들과 함께 열겠습니다.
07:23제가 시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던 것은
07:25지금이야말로 대구의 생존을 건 과감한 결단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믿었습니다.
07:33박정희 대통령이 한 것처럼 새마을 혁명, 대구 정신을 살리는 혁명을 이곳 대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07:45대구는 현역 의원들도 5명 정도 출마 선언을 했고
07:49이진숙 전 위원장도 물론 출마 선언을 했고요.
07:53후보군이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07:55민주당은 후보 추천을 받은 사람만 있는 상황 같거든요.
07:59조홍천 의원님께 지금 대구 분위기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08:03대구도 어렵다는 얘기를 하는 분들이 국민의힘 쪽에 있더라고요.
08:06얼마 전에 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32%로 독렬을 이룬 게 있었죠.
08:17물론 모수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그게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08:23추세상 그리고 제가 그동안에 들었던 얘기
08:27이번에는 다를 거다라는 말씀들을 참 많이 아십니다.
08:32지금은 그렇습니다.
08:33그런데 막상 이제 한 일주일 남겨놓고
08:36읍소 작전 들어가고 호남에서는 지지율이
08:40민주당 지지율이 한 80% 넘게 나온답니다.
08:42이런 걸로 선거운동을 해요.
08:44국민의힘이.
08:45국민의힘이 가서 그렇게 얘기를 하고 다닌다고요?
08:48우리도 비슷하게는 가야 될 거 아닙니까?
08:50그래서 정말 돌아온 탕하한테 밥 주듯이
08:54또 어쩔 수 없이 찍어주고 하는데
08:55이번에는 안 그런다.
08:57나는 목소리가 참 많습니다.
08:59대개 보면 추경호, 주호영, 이진숙
09:06이 삼강 구도가 대개 좀 형성이 되는 것 같아요.
09:10지금 국민의힘 내에서는.
09:13민주당은 아직 확실하게 떠오르는 분이 없고
09:16그러니까 세 분 중에 한 분 되지 않을까
09:19그렇게 대충 보는 것 같습니다.
09:22대구 지역 여론조사 얘기를 하셔서
09:24저희가 급하게 지난주에 나왔던 조사 결과까지
09:27띄워드렸었는데요.
09:29죄송합니다.
09:29김치룩 특보께 좀 이어서 여쭤보겠습니다.
09:32그렇다면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은 또 유리한 상황인 건지
09:35대구에서도 해볼 만한 건지
09:37지금 민주당 내부 분위기가 좀 궁금하거든요.
09:40그래서 대구 시장에 대해서는
09:42지금 현재 저희 민주당에서 아주 이렇게 두각을 나타내거나
09:46또는 의지를 밝히신 분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09:50지금 이제 자천타천으로 해서 김부겸 전 총리의 이름이나
09:56또는 홍일학 전 의원 같은 경우에
09:59이름들이 오르락거리고 하는데
10:01본인들은 여전히 좀 부정적이에요.
10:04왜냐하면 그동안 대구에서 지역구 국회의원까지는
10:08저희 민주당 출신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10:11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던 김부겸, 홍일학 두 분은
10:14지역구 국회의원을 한 적이 있죠.
10:16그러나 단체장, 광역단체장을 한 적은 제 기억으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10:21그만큼 대구에서 저희 민주당의 광역단체장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10:28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 라는 부분들을 저희가 예정, 예견하고 있는데
10:34현재까지 지금 아무리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지난주 여론조사나 이런 부분 보면
10:41저희 민주당도 한번 해볼 수 있을 정도, 선전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까지 올라가고 있다고 하지만
10:48실제 그것이 선거에서 그렇게까지 될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한 확신은 아직은 없는 상태고요.
10:55지금 저희도 후보를 내기는 내야 할 겁니다만
10:58아직까지 그 후보에 대한 논의가 이번 연휴 기간까지는 없었다.
11:03아마 연휴가 끝나고 나면 저희 당에서도 지방선거 체제로 완전히 전환될 것이기 때문에
11:09이제부터 대구, 경북 지역에 저희가 아주 좋은 후보를 낼 수 있는 상황들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할 텐데
11:15그다지 이렇게 아직까지 전망이 청신으로 들어와 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1:22김부겸 전 총리 얘기를 정치권에서 많이 합니다만
11:25본인은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아서요.
11:29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1:30저희가 지금까지 서울과 대구를 짚어봤고요.
11:33이제 충남, 대전으로 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1:35여기가 지금 행정통합이 될 수도 있는 지역이라서 지도상으로도 엄청나게 큰 지역이 되는데요.
11:44행정통합이 되게 될 경우에 통합특별시 초대실장으로 강훈식 비서실장이 거론이 되는 상황입니다.
11:51지난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강실장의 출마설에 대한 질문에
11:56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12:00사랑하니까 떠나와 보내실 수 있는지
12:05저는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
12:10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의 선택을 하는가 하는 것은
12:14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있고
12:17근데 뭐
12:18뭔지 사랑하는 사이로
12:20오 징그러
12:26아닙니다.
12:28대통령님께서는 여사님을
12:30모두를 사랑하죠.
12:35비서실장과 대통령의 케미라고 하죠.
12:37상당히 좋아 보이는데 얼마 전에는 통인시장에 함께 찾아서
12:40상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2:44강훈식 실장이요.
12:45지난 주말에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을 했습니다.
12:48출마설에 대해서 생각할 겨를이 없다.
12:50그리고 국회의원 때 내가 인사권자인 입장에서
12:54나갈 생각하는 직원이 제일 서운하더라.
12:56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2:57장현주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3:00이 정도면은 출마에 아예 생각이 없다고 봐야 될까요?
13:03아직은 결심을 못한 거다.
13:05이렇게 봐야 될까요?
13:06아직은 변수가 남아있다 정도로 들리기는 합니다.
13:09특히 이제 인사권자로서 나갈 생각하는 직원들이 서운하다.
13:13이런 얘기는 좀 일반적인 얘기 같아요.
13:15그러니까 아무래도 인사권자로서 각자의 길을 찾아갔거나
13:19정치적인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는 거 당연히 이해하고 존중하지만
13:22또 서로 케미가 잘 맞아서 일을 잘 하고 있다가 나가야 된다라고 한다면
13:27당연히 서운한 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들을 에둘러 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3:32그런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강훈식 실장은
13:35사실 청와대에서는 미들맨으로 통한다라는 말들이 나옵니다.
13:39그만큼 대통령의 신뢰도 두텁고
13:42그리고 강훈식 실장 자체가 굉장히 전략통이고 일을 잘한다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13:48대통령 입장에서는 만약에 지방선거로 출마한다라는 결단을 한다라고 한다면
13:53존중은 하겠지만 사실 아쉬운 마음도 굉장히 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3:57그렇기 때문에 아마 강훈식 실장이 본인이 정치적인 결단을 혹시라도 내린다라고 한다면
14:02연휴 이후에 또 인사권자인 대통령과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14:06어느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14:10그 과정은 또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기는 하지만
14:13지금으로서는 나온다 안 나온다 단언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14:18연휴 기간에 강훈식 실장이 본인의 고향 친구가 감독인 영화를 봤다면서
14:23영화 휴민트를 관람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14:27유승환 감독과 충남 아산 지역에서 함께 고향인
14:3073년생 동갑내기라고 하는데요.
14:34송영우 대변인님 저는 근데 고향 친구 뭐 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14:38본인의 고향을 좀 알린 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14:40그러니까 현직 대통령 비서실장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니
14:44이런 방식으로 언론에 기사가 나오도록 하는
14:47지능적인 사전 포석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14:51그런데 제가 만약에 기자이고 영화를 관람하고 나오는 강훈식 비서실장을 마주쳤다면
14:56저는 이렇게 질문했을 것 같습니다.
14:58마지막으로 수지와일스 실장과 언제 통화하셨습니까?
15:02그러니까 이른바 강훈식 수지와일스 핫라인이 있다고 그동안의 강훈식 비서실장이
15:06그렇게 자랑해 맞지 않았습니까?
15:08그런데 우리의 관세 협상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15:10그러니까 지금 대통령 비서실장이 저렇게 한가롭게 영화 보고
15:14내가 고향이 같은 영화 감독이 만든 영화를 어떤 걸 봤다라고
15:19기사 나오게 할 게재가 아닙니다.
15:21한시라도 더 관세 협상에 매진하고 수지와일스하고 전화통화 시도하고
15:25어떻게 문제를 풀어갈까 고민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요.
15:29대체로 우리가 중요한 공직에 있을 때 그 직 자체에 충실하지 않고
15:33다음 스텝만 바라보는 연불보다 재밥에 마음이 가 있는 사람은
15:37새로운 직을 맡겨도 잘 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15:39강훈식 실장이 지방선거에 출마해서 어떤 직을 가진다고 한들
15:42그다음에는 또 다음 스텝 바라보면서 그 직은 뒷전에 있지 않겠습니까?
15:46이런 것을 생각해보면 강훈식 실장의 행보가
15:49대전, 충남 시민들께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5:54일단 본인은 그런 출마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했다는 점도
15:58다시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
15:59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15:59일단 다시 한번 한번 위해서
15:59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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