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이진숙 "보선 출마 요청 받으면 그 순간부터 생각할 것"
재보궐 출마 묻자…이진숙 "시민에 대한 예의 아냐"
다시 부상하는 '주호영·한동훈' 무소속 연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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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첫 소식입니다.
00:02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반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1어제는 대구시당에서 그리고 오늘은 조금 전 서울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18컷오프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다시 한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0:24조금 전에 12시에 기자회견을 마쳤는데요.
00:26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대구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00:31그러면서 공관위의 컷오프 취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컷오프가 취소되지 않는다면 대구시민들이 국민의힘을 심판할 것이다.
00:44이렇게까지 강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0:47또한 장동혁 대표가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주장을 했고요.
00:54본인은 대구시장에 출마했지 다른 건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다시 한번 대구시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01:05그러나 한 가지 변수가 생겼습니다.
01:09대신 당에서 보궐선거 출마 요청을 할 경우에는 요청받는 순간부터 한번 생각은 해보겠다.
01:19그러면 뭔가 탈출구가 좀 생긴 셈이기도 하고요.
01:22하지만 일단 컷오프에 대해서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보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은 본격적인 고민을 하지 않았다.
01:33뭐 이런 얘기인 것 같습니다.
01:35하지만 가능성은 굉장히 높아 보이죠.
01:37이 얘기는 잠시 후에 저희가 다시 한번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1:44어쨌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컷오프는요.
01:47예상 바뀌었던 게 사실입니다.
01:50그래서 그 배경을 두고 재배치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01:55오늘 재보궐선거 이야기가 또 기자회견장에서 나온 것처럼 말입니다.
02:00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오늘 인터넷 유튜브에 출연해서 대구시장에 대한 미련, 입장 다시 한번 또 밝혔습니다.
02:11저보고 가서 싸워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단 제가 출마한 지역은 출마한 자리는 대구시장 자리거든요.
02:21이런 지지율을 보여주신 시민들도 당신이 대구시장을 좀 해달라 이런 주문이지 않습니까?
02:28그런데 이제 대구시장은 굿오프 됐으니까 그다음에 이제 국회 정말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2:36무조건 대구시장이다.
02:37무조건 약간 제가 좀 그런데 대구시장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고
02:45저는 진짜 참 대한민국이 바란 세상이 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02:50대구의 중요성을 말씀을 드리는 것이 대구라는 데가 역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도시입니다.
03:00들으신 것처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내가 출마한 자리는 대구시장 자리다.
03:08자, 그러면서 컬오프 결정 재고 요구를 당에 요청을 했지만
03:12글쎄요, 공관위의 결정 번복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황이죠.
03:19하지만 오늘 기자회견을 두 번째로 연이틀 열어서 대구시장 컬오프에 대해서 강하게 반발을 했습니다.
03:27일단 본인은 대구시장에 무조건 나가야 한다 이런 입장은 일단 우선 밝혔습니다.
03:34다시 한 번.
03:35표면적인 언어는 그런데 그 앞에 보면 아주 중요한 수식어가 붙어 있죠.
03:39내가 출마한 자리는 일단 대구시장이다.
03:41일단 내가 출마한 자리는 대구시장이다.
03:43이 일단이라고 하는 두 글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03:46우리가 언론에서 정치인의 활자로 된 입장보다 그 육성, 말을 직접 듣고 싶어 하는 것은
03:52이렇게 은연 중에 한 단어 한 단어가 그 정치인의 내심을 드러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03:57지금 이진숙 예비후보에 대한 대구시장 컬오프는 번복될 가능성이 거의 없죠.
04:03본인도 알고 있을 겁니다.
04:05그러면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플랜 B를 생각해야 되는데
04:08그 플랜 B에 대한 의중이 일단이라고 하는 단어를 통해 드러난 거예요.
04:12그리고 저희가 조금 전에 영상에서도 봤지만 무조건이라고 하는 말은 좀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04:18그러면서 오늘은 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보궐선거 출마 요청을 받으면
04:21그 순간부터 생각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나에게 대구 지역에서
04:26그러니까 대구가 아닌 부산이나 인천 계양에 간다고 하면
04:29그것은 좀 명분이 맞지 않지 않겠습니까?
04:31대구에 보궐선거 공천 제의가 들어오면 그것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04:39사실 아까 제가 재배치설이 한때 돌기도 했다고 말씀을 드렸죠.
04:44그런데 오늘 이진숙 전 위원장의 보궐선거 얘기 제안이 들어오면 그때 생각하겠다.
04:50이 발언 때문에 이 재배치설이 그럼 현실화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4:56이정영 공관위원장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은
05:00국회에서 스타덤에 오를 만한 인물이다라면서 치켜세웠습니다.
05:06그러면서 재보궐선거 공천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죠.
05:10그렇다면 이 재보궐선거에 제안이 가서 이게 실현이 된다면
05:16그럼 어디를 나간다는 소리일까요?
05:20이진숙 후보와 주호영 후보는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05:28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05:33오히려 배제되신 분들께 더 큰 역할을 요청드리는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05:41이진숙 이분 컷오프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05:43그러니까 대구시장이 아니고 대구시장의 현역 의원이 아마 경선에서 후보로 결정이 되면
05:50그 지역구가 비면 거기다가 지금 전략 공천 내지 형식상의 경선을 통해서
05:55거기에 꽂으려는 거 아니냐.
05:59그러니까 오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06:03일단 내가 나간 곳은 대구시장이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6:08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컷오프가 취소될 가능성이 없다.
06:11그러면 보궐선거 제안하면 어디 나갈 것 같습니까?
06:16이진숙 전 위원장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대구시민 얘기를 하고 있죠.
06:20대심으로는 대구 지역에 발생할 수 있는 보궐선거 지역에
06:24본인에 대한 전략 공천을 희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6:28대구의 경우에는 이진숙 전 위원장이 전략 공천만 된다고 하면
06:32국회의 입성의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그러한 지역이기도 하죠.
06:36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지속적으로 대구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06:42그런데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그렇게 말씀하셨죠.
06:45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스타덤에 오른다라고 했으니까
06:48스타덤에 오르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대구에 한정 지을 건 아닌다는 생각이 듭니다.
06:53이진숙 전 위원장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징하고 선명한 그런 후보이기도 하니
06:58그러한 분위기를 이어가서 저는 수도권 여러 가지 보궐지역이 있지 않겠습니까?
07:02그 지역에 출마해서 실제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지를 살펴본 다음에
07:07실제 국회에 입성한 다음 스타덤에 오를 수 있는지를 판단받는 것도
07:11저는 국민들 앞의 눈높이에 맞는 그러한 결정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15일단 이번에 대구 컬오프에서 가장 시끄러웠던 장본인이 두 명입니다.
07:20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07:23그런데 주호영 의원은 컬오프로 끝이에요.
07:27그런데 이진숙 전 위원장은 컬오프 됐다라고 해서 막 불만을 얘기했지만
07:32결국 하나의 카드를 더 얻은 셈 아니에요?
07:34그렇게 볼 수 있죠.
07:36주호영 국회 부의장도 끝이 아니라 국회 부의장으로서
07:40국민의힘 최다선으로서 당내에서 역할을 지속할 수가 있는 것이죠.
07:44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이정영 공관위원장이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얘기는 했지만
07:50그것이 어떤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직 그 누구도 확정해서 단정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어요.
07:56국회에 와서 스타덤이라고 하면 그거 뺐지다는 거지.
07:59그런데 그게 어느 지역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서랑설레가 있습니다.
08:03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말씀 주셨지만
08:05이진숙 위원장이 두렵기 때문에 수도권 험지로 나오길 바라고 있는 것이잖아요.
08:10그래서 이진숙 위원장도 그런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요.
08:13왜냐하면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그 공관위가 재보선까지 공천을 마무리할지는 아직 확정되지가 않았어요.
08:22누가 보궐선거 공천권을 행사할지는 아직 확정되지가 않았기 때문에
08:26지금 이렇게 공관위원장,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한마디만 믿고
08:30본인이 그냥 그것만 믿고 기다리기는 좀 어려운 상황인 것이죠.
08:33그렇기 때문에 보궐선거 공천을 줄 거면 나는 대구에서 도전장을 냈기 때문에
08:38대구 공천을 줘야 한다는 걸 좀 더 부각하기 위해서 오늘 기자회견을 한 것으로 보여져요.
08:45그래서 국민의힘 여러 경선 과정, 그리고 민주당의 경선 과정을 통해서
08:49수도권에서도 여러 지역에서 보궐선거가 추가로 나올 수 있습니다.
08:53그런데 전국적으로 보궐선거가 몇 곳이 나오고
08:56구도가 어떻게 잡힐지에 따라 추가 배치도 배제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09:01그런 것들 때문에 이진숙 위원장도 긴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09:05그런데 아까 제가 잠깐 질문을 드렸는데
09:07결국에는 이 컬오프 논란이 있기 직전에 그랬잖아요.
09:10주요영 의원을 컬오프하기 위해서
09:13그리고 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밀어주기 위해서
09:16그러는 거 아니냐는 설이 돌았었는데
09:18지금 결과론적으로 보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는
09:22보궐선거라는 기회를 한 번 더 얻게 된 거잖아요.
09:25그러면 그 얘기가 결국에는 갸우뚱했던 게
09:29맞습니다. 그러니까 이장용 공관위원장이 공청관리위원장으로서
09:34칼질은 할 수 있지만 계속 비판받았던 이유 중에 하나는
09:38내정설 때문이었거든요.
09:39결국에는 기업인 출신이 필요하다 그러면서
09:42최은석 의원이 지금 거기에 약간 혼병이 됐었고
09:45그러면 만약에 최은석 의원이 실제 이장용 공관위원장의 바람대로
09:51내심대로 대구시장 후보가 된다고 하면
09:54그 지역에 보궐선거가 나는 것인데
09:57이 지역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역도 물론
09:59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려운 지역은 아닙니다만
10:04수성 같은 지역도 굉장히 좋은 지역이거든요.
10:07그런데 그 지역에서 만약에 이진숙 위원장이
10:11공천이 되거나 전락공천이 되거나 경선이 가거나
10:15결과적으로 그 지역에 가면
10:16그동안 계속 주호영 의원이나 대구시장 여러 후보들이 이야기했었던
10:21내정설이 사실로 드러나는 거예요.
10:23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이진숙 위원장이 실제로
10:26만약에 거기 그쪽으로 대구시장 보궐로 가게 된다고 하면
10:30맨 처음에 나왔던 이 내정설 사실이 맞았다.
10:34이런 이야기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10:37그렇다면 이 모든 결정들을 비난을 다 감수하면서
10:42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혼자 다 독단적으로 했을까요?
10:48지도부의 의견은 전혀 없는 것일까요?
10:51그래서일까요?
10:51대구시장 경선 컬오프를 둘러싸고
10:53장동혁 대표의 의의 중은 과연 무엇인지를 놓고
10:56뒷말이 부성합니다.
10:59어제 대구를 방문해서 대구 의원님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고
11:04저는 공관위원장께 대구의 민심을 전했습니다.
11:09공정한 경선이 될 수 있도록
11:10그리고 시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경선을 만들어 달라고
11:16당부 말씀을 드렸고
11:17어제 공관위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11:20당 대표로서는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11:24물론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다 하더라도
11:28당 대표로서는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33그리고 우리가 선거를 치르고 경선을 치르고
11:37공전을 하다 보면 당을 위해서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11:45자 결과론 쪽으로 봤을 때
11:47결국에 장동혁 대표가 한 발 뒤로 물러나는 모양새
11:51그리고 총대는
11:53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매고 험한 일을 치르는
11:56일종의 약속 대련 내지는 역할 분담을 한 게 아니냐
12:00이런 해석이 일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2:03일단 장 대표 아픈 길을 선택했다
12:07라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12:09죄송합니다.
12:10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아픈 길을 선택했다라고 하면서
12:13이 결정을 발표를 했죠.
12:16그러면서 물러설 뜻이 전혀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18그런데 다시 한 번 하나 여쭤볼게요.
12:21한 가지 카드를 더 얻은 이진숙 전 위원장 말고
12:25이제 주호영 의원은 남은 카드가 없습니다.
12:28이렇게 되면
12:28현실성 없다라고 얘기했던
12:30무소속 연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12:33그렇잖아요.
12:34이제 주호영 의원이 할 수 있는 건
12:35그거밖에 없지 않습니까?
12:36무소속으로 나와서
12:37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를 맺는
12:40이게 이제 현실적으로 더
12:42맞는 얘기 아니에요?
12:44일단 무소속 연대까지는
12:45지금 시점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12:47주호영 국회 부의장의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는
12:50아직까지는 가능성이 살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12:53왜냐하면 정치라고 하는 것은
12:55이제 선거는 한 번이지만
12:56과정으로서 계속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12:58그러면 주호영 부의장은 이 다음을 생각해야 되는데
13:01지금 이 컷오프 결정을 승복하고 주저앉았을 때
13:042년 뒤를 장담하기 어려워요.
13:06지금 현재 6선의 당내 최다선인데
13:082년 뒤에 다시 무사히 공천을 받아서
13:107선 고지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인가
13:13사실은 불투명하다고 판단할 겁니다.
13:14그러면 그 외의 다른 스텝으로 당대표에 도전하거나
13:18대선 주자급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되는데
13:21그것을 당 내에서 길을 뚫을 수 있을 것인가
13:24쉽지 않다고 판단할 개연성이 있어요.
13:26그러면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행해서
13:281995년 제1회 전국 동시기방선거에서
13:32문희갑 대구시장이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던
13:34그런 사례를 재현하는 것을 영도에 둘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3:38그다음에 질문하신 무소속 연대에 대해서는
13:40지금까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42어느 지역에 출마할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13:46그렇기 때문에 지금 예상하는 것은 섣부르지만
13:48다만 정치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기 때문에
13:51만약에 주호영 부의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13:53한동훈 전 대표도 출마 지역을 대구로 정한다.
13:55이렇게 되면 그 뒤에 있는 정치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니까
13:59예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4:03여기에 지금 또 변수가 하나 크게 등장했죠.
14:09이렇게 국민의힘의 공천 파열음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4:12대구시장 선거판에 큰 변수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14:17바로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의 등판입니다.
14:22김부겸 전 총리님께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주십시오.
14:28김부겸 전 총리님만이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갈
14:33확실한 필승 카드입니다.
14:35대구에 김부겸 총리님만한 지도자도 없습니다.
14:39조속히 결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4:42김부겸 총리가 출마할 수 있도록 당에서도 충분한
14:47정책적 여러 가지 면에서 배려가 돼야 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4:52약속되는 같은 느낌도 좀 들고요.
14:54그러면 어쩝니까?
14:55솔직히 김부겸 전 총리를 험지 중에 험지인 대구시장을 내보낼 때
15:00빈손으로 나가라 하겠어요.
15:02당에서도 충분한 배려가 있어야 된다.
15:07김부겸 전 총리는 이번 주 내로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밝혔죠.
15:12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15:14박지원 의원.
15:16그런 험지에 나가는데 그냥 빈손으로 보내지는 않을 거다.
15:20선물 보따리를 줘서 보낼 거다.
15:22당장 떠오르는 게 아주 빵빵한 예산을 당에서 지원을 해 준다.
15:27그리고 신공항 문제부터 여러 가지 사업 추진에 아주 동력을 실어주는 여당과 정부가.
15:34이런 식의 선물 보따리를 얘기하는 거겠죠?
15:37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죠.
15:39지금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대구 지역 굉장한 험지입니다.
15:43과거 어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는 그런 험지 중에 험지라고 할 수가 있죠.
15:50그렇다고 한다면 김부겸 전 총리가 그러한 출마의 결단을 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당 차원에서 대구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일종의 여당
15:59프리미엄을 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죠.
16:04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당내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6:08김부겸 전 총리 조만간에 출마 선언을 할 겁니다.
16:11그 과정에서 아마 그러한 부분들이 함께 공개가 되고 논의가 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16:17김부겸 전 총리의 경우에는 과거에도 민주당 지지율보다 2배 이상의 그러한 득표를 보여주면서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40%가 넘는 그러한 득표를
16:27한 바가 있습니다.
16:28그렇다고 한다면 지금처럼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 지금 현재의 추세라고 한다면
16:35충분히 그러한 여당 프리미엄과 함께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면 그 승산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42김부겸 전 총리, 과거에 부산 시민들의 아주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던 것도 사실고요.
16:50지금 현재는 국민의힘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6:55하지만 시간이 다릅니다. 과거의 얘기일 수도 있고요.
17:01그리고 또 민심은 어떻게 지금 작용하고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얘기입니다.
17:05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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