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도혁 대표 거취 문제가 아까 송석준 의원이 제기하면서 나왔다고 했었는데요.
00:05오늘 의원총회 중간에 나왔던 의원들 목소리를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00:46의원총회 중간에 나왔던 의원총회 중간에 나왔던 의원총회 중간에 나왔던 의원들 목소리를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01:002시 조금 넘어서 의총이 시작이 됐고요.
01:02당대표 원내대표 발언이 있었고 자유발언이 좀 시작이 됐었고 선거소청 문제를 좀 결론 지은 다음에 장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의 일부 목소리가
01:12나온 것 같습니다.
01:13차재원 교수님, 의총 한 번만으로 끝낼 건 아닌 것 같고 일단 거취 문제는 일단락이 된 게 아니잖아요.
01:20추가로 좀 의총 소집 요구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이시나요?
01:23앞서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오늘 의총은 일종의 뭐랄까 장대표 대표의 거치를 일종의 방향을 타는 하나의 분수령의 의원총회로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01:36듭니다.
01:37정확하게 지금 얼마만큼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했는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만 여러 가지 기도를 봤을 때는 저는 상당히 의원들의 생각이 장대표
01:49대표와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생각을 좀 굳힌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1:53그와 관련해서 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저는 정정식 원내대표의 아까 우리 선거 소총과 관련된 입장 정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4사실 정정식 원내대표가 당선될 때만 하더라도 도로 친윤당 아니냐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했지만
02:11사실 정정식 원내대표의 입장에서도 사실 본인이 결선 투표까지 가는 상당히 힘든 과정을 거쳤잖아요.
02:18그 과정에서 의원들의 생각이 상당히 지금 주류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걸 분명히 읽었던 것이고요.
02:25그리고 지금 장동혁 대표가 지금 선거 소총과 관련해서 자신의 정치적인 뭐랄까 방어막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분명히 잘못됐다는 생각을
02:35갖고 있었기 때문에
02:36전국적 전면에서 재선거가 아니라 일곱 곳으로 압축하는 그런 당론으로 만들어가는데 리더의 역할을 했다.
02:44그렇다고 한다면 이 장동혁 대표와 사실 거리를 두고 있는 정정식 원내대표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생각도 있지만
02:53전체적인 의원들의 생각을 읽어내는 측면도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02:58제가 생각했을 때는 오늘의 의원총회는 일종의 물꼬를 트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제초하는 물꼬를 트는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03:13그리고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를 해왔던 소장파 모임이죠.
03:18대안과 미래를 놓고 박준태 의원과 권영진 의원도 충돌을 한 것 같습니다.
03:22저희가 조금 전에 속보 자막을 좀 보여드렸었는데 박준태 의원이 대안과 미래는 장동혁 사퇴 모임이라서 해체해야 된다.
03:30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3:32해체가 없다면 대안과 미래가 아니라 대안 없는 미래로 명명하겠다.
03:37이런 표현까지 썼네요.
03:38당대표 퇴진이 참정권보다 중요한가.
03:41뭐 이런 반문도 했다고 하고 권영진 의원은 자기가 해체하라고 할 자격이 있나.
03:47이렇게 맞받았습니다.
03:48김기응 대변인님, 장동혁 대표도 원래 행사처럼 내 사퇴를 얘기하는 판에 박힌 자판기 같은 의원들이 있다.
03:56이런 표현을 했었는데 박준태 의원이 좀 대신 나서서 싸워준 느낌이네요.
04:00뭐 비서실장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요.
04:06이게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예전에 나왔던 분들 위주로 나와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봅니다.
04:14예를 들어서 중진 의원들 중에서 권영세 의원 같은 경우가 장동혁 거취 관련해서 원내 대변인이 발표할 듯하다.
04:22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본인이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어떤 비판적인 의견을 제가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28그렇다면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서 본인이 직접 말씀을 하신다면 제가 볼 때는 무게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04:35그런데 지금 우리가 언급하시는 분들은 이전에도 계속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렸던 분들은 아니거든요.
04:44그렇다면 지도부에 대해서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당대표가 된 리더십을 의총에서 만약에 분위기를 몰아가지고 끌어내린다고 했을 때
04:55좀 더 중립적인 우리가 봤을 때 한동훈계나 아니면 대안과 미래 이쪽 분들이 아니라 제3의 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한다면
05:06좀 더 폭발력이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05:09지금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부분을 봤을 때는 예전에 그렇게 계속 말씀하셨던 분들이 하기 때문에
05:15제가 봤을 때는 좀 제한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05:19무엇보다도 점정식 원내대표가 되는 그런 과정에 대해서 언론의 평가가 뭐였습니까?
05:26안정적 변화다.
05:27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의총이라는 곳이 지도부에 대한 어떤 책임을 묻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지만
05:34여러 가지 소총의 문제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총의를 모으는 과정이기 때문에
05:40오늘이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05:45물론 먼저 해결해야 될 부분이 선거 소청 문제였다 보니까
05:49사퇴가 뒤에 얘기가 나오긴 했었는데요.
05:52박준태 의원뿐만이 아니라 장동혁 대표 사퇴 주장을 강하게 반박하는 의원이 또 있습니다.
05:58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6:01저는 국민의힘이 이 정도면 정말 선방을 했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6:06특히 장동혁 대표와 저와의 관계를 생각할 때 누구보다도 제가 장동혁 대표한테 서운한 사람입니다.
06:14서운한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를 저는 누구보다도 냉정하고 공정하게 평가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06:23우리가 스스로 이걸 패배 또는 참패라고 선언한다? 저는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06:31보궐선거로 대구에서 의원에 당선이 된 이진숙 의원의 얘기를 듣고 왔는데요.
06:37서재환 부대변인님, 선방했는데 왜 사퇴하느냐? 오모에 좀 나섰거든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06:43이진숙 의원 본인은 장동혁 의원에게 서운할 뻔했지만 서운한 건 아닌 것이죠.
06:48공천을 받았으니까요.
06:50그렇죠. 공천을 받은 게 아니라 대구시장 때 컷오프된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장동혁 의원과 이장컴비처럼 계속적으로 대화가 되면서 보궐.
07:00그것도 대구입니다. 광주, 전남 경기가 아니고.
07:03대구에서 보궐을 그렇게 전략공천으로, 낙하산으로 했으니까 당연히 사퇴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07:09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인데 이진숙 의원이 당선인이죠.
07:16당선인인데 저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향후에 어떻게 보면 행보가 기대보다 우려가 되는 것이죠.
07:22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사퇴할 생각은 없어 보이고 오늘 의총도 이렇게 끝나버린 상황이라서 앞으로 뭐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는데요.
07:32윤희석 대변인님, 논의가 조금 더 있을까요?
07:34대안과 미래를 저렇게 대안 없는 미래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 보니까 상대 안 해줄 것 같은데요.
07:39당대표 비서실장이 당대표를 위해서 저런 발언을 했을 수는 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 당대표를 도와주는 거냐 절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07:47이제 끝까지 몰릴 때까지 몰린 겁니다.
07:4925명 의원이 있는 대안과 미래를 초선 비례가 무슨 자격으로 해체하라고 하겠나요?
07:54그만큼 심리적으로 몰렸다고 볼 수 있는데 장대표는 지금 부정선거, 거기에 따른 재선거에 올라탄 겁니다.
08:02그런데 지금 상황을 돌아가는 걸 보면 여야를 막론하고 국정조사하지 않겠습니까?
08:08결국 선거 부실에 대해서 선관위를 질타하고 그 과정을 막을 수 있는 어떤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텐데
08:16그 과정에서 장대표가 주장하는 전국적인 전면 재선거라든지 일말의 부정선거, 그것은 논리적으로 완전히 파괴가 될 거예요.
08:25그럼 장대표가 더 이상 뭐라고 할까요? 의지할 수 있는 논리 체계는 없어지는 게 됩니다.
08:32그렇다면 급격히 장대표의 존재 의미에 대해서 의원들이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요.
08:37언제까지 작동하지 않는 당대표, 작동하지 않는 당 지도부를 두고 막강한 여당과 싸울 수 있겠습니까?
08:45이제 정기국회 들어갈 거고 여당도 지금 전당대회 8월에 하면 분열하든 어쨌든 전열을 가다듬을 그럴 시기가 오지 않겠습니까?
08:53그런데도 저희 당은 저기에 매몰돼서 당대표라는 분이 현장에 가서 거기에 있는 시위하시는 분들하고 협상을 하고 있고
09:03국회 안에서 제대로 할 일을 아는 채 갔다는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09:07그러한 지도부를 방치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와있다. 저는 그렇게 진단합니다.
09:12오늘 의총이 아마 시작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