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지방선거 이제 40일도 안 남았습니다. 30여 일 남았습니다.
00:05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0장 대표 나는 끝까지 지방선거 챙기겠다라고 했고요.
00:14자 당 대변인 이렇게 오늘 얘기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00:19지지율과 관련해서 제 거취 내지는 사태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00:25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당대표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00:34그리고 그것이 진정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습니다.
00:43당대표와 지도부에 대한 내부 비판이 과도합니다.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00:50인신공격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내는 것은 우리 당에도 그리고 선거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00:59대표를 흔들어서 선거에 승리한 전례도 없고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01:07장동혁 대표의 8박 10일 방미 일정 이후에 누구를 만나느냐.
01:12어떤 행동을 했었냐. 왜 지방선거를 챙기지 않고 미국을 갔느냐.
01:16등등의 논란이 계속돼 왔었죠.
01:20여기에 대해서 거취에 대한 요구가 많이 있었는데 장대표 일축했죠.
01:27오늘은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표 흔들어서 선거에 승리한 일이 없다.
01:35내부 비판이 너무 과도하고 선을 넘었다.
01:38김민수 최고위원 같이 미국에 갔었죠.
01:40사진을 찍었던 장동혁 때리기 도를 넘었다.
01:44때릴 사람을 이미 정해놓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고 조롱하는 건 언론에 의한 폭력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1:53김지혁 특보.
01:54자, 이 얘기 어떻게 들으셨어요?
01:55글쎄요.
01:56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국민의힘 당내에서 나오는 비판.
02:02이 비판은 사실은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자초하고 초래한 측면이 상당히 크다라는 측면에서
02:11이렇게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이 과도하다라고 방어를 한다고 해서
02:17이것이 과연 당내에 지금의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불안감,
02:23또 장동혁 대표의 리스크라고까지 얘기 나오는 이런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2:29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을 공격하는 것보다는 지금 공격의 포인트가 바깥에 있는 외부의 적, 소위 민주당 내지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가야지
02:43왜 내부를 향해서 총구를 겨누고 있느냐 이런 불만들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만
02:48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또 공천의 어떤 논란을 수습해가는 과정
02:57그리고 그 사이에 또 미국 방미해서 갔다 와가지고 했던 많은 얘기들이 계속해서 뒤집히고 있고
03:05또 국민들께 사과를 요구받고 있는 이런 상황들 이것은 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초래한 측면이 크기 때문에
03:13결자해지라는 표현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03:18저는 쉽게 풀리기는 상당히 어려운 국면으로 가고 있다라고 보겠습니다.
03:22결자해지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었죠.
03:25당내의 다양한 말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3:29저희가 정리했습니다.
03:50대표께서 좀 책임감을 느끼시고 활동 방향을 좀 줄여주시는 게 오히려 이 선거를 치렀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04:00가장 낮은 지지율이 나왔다면 당연히 대표가 책임감을 느껴야 되지 않겠습니까?
04:055월 14일이 장동혁 대표에게는 최종 시한입니다.
04:10본 후보들이 모두 등록되고 난 다음에는 국민의힘에는 장동혁이라는 존재가 남지 않을 겁니다.
04:19지금 민주당 48, 국민의힘 15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있죠.
04:2515% 이래갖고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겠느냐.
04:28또 다른 여론조사.
04:31민주당 48, 국민의힘 20 전체입니다.
04:34전체 전국.
04:35무당층이 26.
04:37중도 성향, 중도층을 확보해야 이길 수 있다고 선거에서 많이들 얘기하는데.
04:42민주당 51, 국민의힘 12.
04:44자, 이래서야 선거를 치를 수 있겠느냐.
04:47그러면서 후보들이 장동혁 대표 우리 선거하는 데 오지 않아도 됩니다.
04:52그리고 빨간색 옷이 아닌 흰색 옷을 입고 또 초록색 옷을 입고 이러고 다니고 있단 말이죠.
04:58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그러면 해당 얘기하는 사람들 징계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02국민의힘이 지금 이 30여 일 남은 선거 기간에 어떻게 좀 해야 될 것 같으세요?
05:08사실 우리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를 보면 저도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마음이 아프고요.
05:17실제 우리 국민들이 우리 국민의힘에 기대했던 것들을 또 상실하면서 그 상실감에 의한 반영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5:26다만 저희 국민의힘이 좀 어려움을 겪다 보니까 실제 공천 절차도 굉장히 늦어졌고요.
05:33아직도 광역단체 중에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지금 경선 절차가 막 진행되고 있습니다.
05:39오늘 토론회 하더라고요.
05:40그만큼 저희가 국민의힘에 의한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내부적 진통이나 내부 총질 이런 표현도 있었지만 내부적 진통 때문에 상당 부분 지연된 것도
05:53맞습니다.
05:53또 그 와중에 장동혁 대표가 미국 일정을 다녀오면서 내부 비난이 더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06:01실질적으로 그럼 장동혁 대표가 이게 지금 미국에 가서 차관보를 만나느냐 차관보급을 만났느냐 이게 비본질적인 문제고
06:10한미동맹이 빨간불이 켜졌다라는 사실을 인지를 했습니다.
06:15실제로 지금 정동혁 장관의 1급 비밀 누설 때문에 미국의 전략 정보를 저희가 전혀 받지 못하는 깜깜이 안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06:27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는 그 아까운 시간을 들여서 지금 미국에 다녀왔고
06:33그 성과를 여러 가지 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여전히 또 친한계를 중심으로 또 후보들을 중심으로 비난의 여론이 지금 일고 있어서
06:43아마 저는 곧 이제 모든 후보 공천이 마무리가 되면 대우처럼 단일 대우로 뭉쳐서 출발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6:56사실 민주당에서조차 장동혁 대표를 응원하는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7:02장동혁 대표가 계속 선거를 지휘해줘야지만 민주당이 유리하다.
07:05이런 조롱 섞인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후보들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만
07:11이 하나로 뭉쳐지는 그 응집력이 현재로서는 나오고 있지 않아서
07:16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분들도 힘이 빠지고 선거를 치러야 하는 후보들도 힘이 빠지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7:25과연 오늘 당대표 비서실장이 얘기했던 것처럼 하나로 합쳐지는 응집력이 30여 일 남은 지방선거에서 과연 나타내어질지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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