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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번 주 의총서 지도체제 논의
김용태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 이용 말라"
장동혁 "사퇴 요구, 대표 된 뒤 끊임 없이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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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이번에는 장동영 대표입니다. 장대표도 퇴진 압박을 거세게 당내에서 받고 있습니다.
00:08이번 주 의총이 장대표 거취 분수령이다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0:14당내 소장파 대안과 미래에 장대표 거취와 투표용지 부적 사태 논의를 위한 의총을 열어야 한다.
00:19정정식 원내대표, 오늘 17일, 18일 중 의원총에 열겠다라고 의원들에게 공지를 했습니다.
00:25신임 원내대표가 당내 소장파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라고 의총 소집을 밝힌 겁니다.
00:37그러자 서서히 사퇴 압박이 몰려오자 장대표 주변의 지도부들이 적극적으로 장대표를 방어하고 나섰습니다.
00:46대변인 얘기 들어보시죠.
00:51저희가 지금 모든 당력을 선관이 관련된 사태에 대해서 지금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8원내나 당 관련된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02당동영 대표님의 거취 문제에 관련해서는 당동영 대표님께서 지금 사퇴한다는 의사를 밝히신 바도 없고
01:08당원 단계에 따라서 최고위원 4명의 사태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01:16정의용 사무총장도, 그러니까 장대표와 가까운 사람들은 다 장대표를 강하게 보호하고 나섰습니다.
01:25장동영 흔들기 멈춰야 된다.
01:27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에 당력을 집중해야 된다.
01:30참 이해가 되지 않는 발언들입니다.
01:33정익준 변호사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장대표의 거취가 당초에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01:40별개의 일 아닙니까?
01:41그런데 그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장동영 대표를 비롯한 몇몇 지도부가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9오히려.
01:50그러면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하지 않겠습니까?
01:53올림픽 공원에 나가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닌가.
01:59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번 지방선거가 이긴 겁니까, 진 겁니까?
02:04진 거죠.
02:0412개 광역단체장이 이전까지는 아직까지도 광역단체장이 12군데가 국민의힘이에요.
02:11그런데 7월부터는 그 많은 광역단체장이 12명에서 4명으로 팍 줄어듭니다.
02:17그다음에 서울시만 보더라도 서울시 의원이 지금까지는 국민의힘이 더 다수였을 건데.
02:23그런데 7월부터는 3분의 2가 넘는 서울시 의원들이 민주당으로 채워집니다.
02:29그렇다고 하면 이게 승리한 겁니까, 패배한 겁니까?
02:32그런데 왜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느냐.
02:37그거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잘못했기 때문 아니었겠습니까?
02:42장동혁 대표가 지원 유세 한번 제대로 나갔습니까?
02:45아니,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지원 유세 나갔기 때문에 혹시 붙을 수도 있었던 광역단체장이 떨어진 사람들도 있다.
02:53그런 이야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02:54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책임을 지는 정치라고 하는 게 결국은 책임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3일단은 일반 회사도 실적이 나쁘고 하다못해 프로야구도 시즌 중이라도 성적이 나쁘면 감독 갈아치우는 게 그게 프로야구인데
03:13어떻게 정치에서 명확하게 결과가 나왔는데도 그 자리를 유지하려고 하느냐.
03:19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서 어떻게 국민들한테 지지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지 저로서는 납득이 되지가 않습니다.
03:26이제 버티는 장동혁, 그러자 김용태 의원은 선관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장 대표가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03:43실제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 못하는 리더십은 이제 끝내야 된다.
03:47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오히려 선관위 문제를 해결하는데 장동혁 대표가 버티고 있어서 걸림돌이 된다라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3:56버티는 장동혁, 페이스북 글 한번 보시죠.
04:01민주당 패배했다며 정책에 사퇴하고 국민의힘 패배했다며 장동혁 사퇴하고 양당 대표들 가위바위보라고 해야 할 판.
04:08장동혁의 정치 승리, 그들의 정치 패배다.
04:11라며 이번 선거를 승리했다라고 장동혁 대표는 급기야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04:17박승욱 척 어떻게 보십니까?
04:19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04:20왜냐하면 이제 장동혁 대표의 입장이 되게 일관데요.
04:23이제 저번에도 기자들이 질문하니까 뭐라 그랬냐면 한참 침묵하더니 객관적 데이터를 보고 판단을 해봐라 하고 그냥 마이크 확 내려버리고 가버리셨거든요.
04:35그 말은 뭐냐.
04:36이제 본인은 저는 그 반응 보면서 객관적 데이터를 봤을 때 본인은 승리했다고 생각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4:44그러니까 결국 이런 심리 아니겠습니까?
04:46뭐 서울이라든지 혹은 텃밭은 뺏기지 않았다.
04:49그래도 우리 어려운 상황에서 이 정도면 이긴 거 아니냐.
04:52그러니까 그런 정도의 문제 인식을 갖고 있는 분인 거죠.
04:56상황 인식을.
04:57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특히나 전면 재선거를 요구를 하면서 시위 현장에도 나가시고 하는 것 같은데
05:03저게 지금 의원들 내부에서 어떤 호응을 얻고 있습니까?
05:06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05:08오히려 의원들은 전역 재선거에 대해서는 좀 선을 긋고 있는 모양새.
05:12당 대표의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의원들조차 개인 의견이다라고 치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05:19그럼 본인이 자리를 버티고 있는 것은 무엇을 위함이죠?
05:22지금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선관위 사태 해결을 위한 어떤 구체적인 해결법도 의원들과의 이견이 있는 상황이고
05:29더 나아가서는 객관적 수치를 저 정도 패배를 했다라고 한다면
05:33사실 당장이라도 물러나는 것이 정치 도의상 그리고 통상적으로 그 객관적 수치를 봤을 때에도 맞는 얘기예요.
05:41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이 당동영 대표가 어떤 전면 재선거 혹은 선관위 사태를 해결하겠다라고 하면서
05:48자리를 버티는 용도로 어떤 선관위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이용하고 그 위에 올라서려고 한다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
05:55국민의힘 내부 의원들이 동의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05:59그런데 저는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게 국민의힘 내부도 제가 봤을 때 지나치게 조용해요.
06:03지금 밑에 양양자 후보가
06:06양양자 최고가
06:07양양자 최고가 총사퇴 제안을 하고 하신다고 하지만
06:09원내에 있는 의원들이 지금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가
06:14의총을 열어달라는 것 외에 어떤 구체적 행동과 더 강한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가를 봤을 때
06:20제가 봤을 때 지나치게 잠잠하다는 거죠.
06:22장동영 대표는 조금 전 사퇴를 다시 한번 거부했습니다.
06:26총사퇴는 안 된다라고 버티고 있고
06:29우재준 최고에 이어 양양자 최고도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습니다.
06:34지난 최고위 발언 들어보십시오.
07:04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07:06이상입니다.
07:11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거는
07:15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07:18아니 철없는 소리나 아니요.
07:20아니 철없는 소리나 아니요.
07:23저 논쟁은 논쟁은 있다고 합시다.
07:27그리고 단둘이 조용히 합시다.
07:30당 지도부의 어떤 선택을 요구하거나 그 길을 열려면
07:34110명의 의원님들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46장독 대표 주장은 그러니까 이겁니다.
07:49선관이 부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꼭 필요하다라는 거고
07:54선거는 이겼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셈인데
07:57이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08:01권위 이른 지 오래 이 정도 되는데 안 물러나는 경우는 정당 사상 없어
08:05장동혁, 이 대통령, 자기 연맹에만 몰두하는 게 비슷하다며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8:12전주혜 의원님.
08:15당내의 중진들도 장동혁 지조부가 책임을 사퇴를 해야 된다라는 의견을 냈어요.
08:20권영세 의원이나 김기현 의원이나 등등도 말이죠.
08:24장동혁 대표는 조금 전 총사퇴는 없다라며 사퇴를 거부했는데
08:29이 문제 어떻게 보십니까?
08:31이번 선거가 국민의힘이 진 선거는 맞죠.
08:374대 12로 졌고요.
08:40그리고 또 이런 총체적인 패배에 대해서는 당의 지도부가 책임을 지는 게 맞습니다.
08:51그런데 희한하게 지금 서울시장 선거를 이기다 보니
08:55지금 민주당도 완전히 이겼다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고
09:00국민의힘도 완전히 패배했다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09:05지금 이렇게 이도져도 안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09:09그리고 중요한 게 지난주에 원내대표 선거에서
09:13김도우 의원이 당선이 되셨다고 하면 조금 더 당대표 사퇴론에 힘을 받을 수가 있을 텐데
09:21점점시 원내대표가 당선이 되시다 보니까
09:25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동력을 잃은 상태 아닌가 싶습니다.
09:29지금 장동혁 대표를 저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언을 드린다고 하면
09:38사실 본인의 정치적 미래를 위해서는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맞아요.
09:45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어정쩡한 상황일 수밖에 없는 게
09:49강제로 끌어내리는 방법은 없거든요.
09:52당대표 스스로 결심을 하든지 아니면 4명의 선출직 최고위원들이
09:58사퇴라든지 지금 이 두 가지 방법밖에 없는데
10:02지금 장동혁 대표는 그래도 사퇴를 하지 않겠다.
10:07지금 이 자리를 계속 지키겠다는 뜻이 어느 정도 확고해 보입니다.
10:12그럼 다른 방법은 선출직 최고위원 4명이 사퇴를 하는 건데
10:17그런데 이게 현재로서는 앞이 안 보이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0:22버티면 버틸 수 있다.
10:25지금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죠.
10:27이 당원 당규상.
10:29그렇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 주에 의총이 열린다고는 합니다만
10:35거기에서도 성토를 하겠죠.
10:38강대표 물러나야 된다고 여러 의원들이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10:42장동혁 대표가 다 들은 다음에 한번 좀 생각해 보겠다.
10:48이러고 나오면 이제 흐지부지 되는 거예요.
10:50그래서 그러한 면에서 지금 당장 지도부 사퇴는
10:56전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0:58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장동혁 지도부가
11:01지금 사실 리더십이 많이 없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11:06그런데 그러한 것이 국민의힘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
11:10이번 지방선거에서 주신 그런 민심이라는 것은 결국 중도로 가라는 거 아니에요.
11:17그래서 중도로 갈 수 있는 이러한 모멘텀을 국민의힘 스스로 만들어야
11:22다음에 총선에서도 기회가 있는 건데
11:26지금 이 골든타입을 흐지부지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11:29그런 우려를 많은 당원들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34그런저런 이유로 한동훈 의원은 복당을 서둘러야 된다라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11:43정익준 변호사님 버티는 장동혁 대표
11:46책임지지 않은 지도부의 모습을 보면서
11:48한동훈 의원은 보수 재건과 이 정권 견제위에 빠른 복당이 필요하다라고
11:53입장 변화를 좀 나타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11:56글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11:59민주당에는 당권 후보들은 여러 명 있는데
12:03대권 후보는 좀 부족하지 않나 그 생각이 들고요.
12:07그다음에 오히려 국민의힘은 지금 상황에서는 대권 후보
12:11뚜렷한 대권 후보는 둘이나 있는데
12:13당권 후보는 그렇게 뚜렷하지 않은 것 같아요.
12:16그렇군요.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무소속 의원인데
12:20제가 한동훈 의원이었다고 하면 좀 더 지켜보면서 관망하면서
12:24국민의힘 내부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다음에
12:28그런 다음에 복당 여부에 대해서 결정할 것 같은데
12:31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조금 뭐라고 그럴까
12:34지금 조급한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12:38본인이 들어와서 국민의힘 내부를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12:42생각을 하지 않나 그런 느낌이 드는데
12:4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금 더 시간을 갖고
12:47여유 있게 보는 것이 그게 더 낫지 않을까
12:49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51네. 장동영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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