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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국힘 최고위서 장동혁 거취 충돌…"사퇴" vs "대표 모욕"
우재준 "총선 준비할 지도부 세워 나가야"
김민수 "공개 석상에서 당 대표 공개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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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지난주 금요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징계 정치를 예고한 이후에 처음으로 국민의힘 최고위가 열렸습니다.
00:09그런데 또다시 공개적으로 설전이 벌어졌는데요.
00:12벌써 네 번째 공개 충돌입니다.
00:30또 저에게 가진 모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00:34저뿐만 아니라 김재섭, 김용태 의원도 징계 대상에 해당한다고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39그냥 우리 지도부를 비판하고 있다고 당내 구성원들이 다 적으로 보이면 저는 리더를 그만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00:45이제 우리 당이 정말 원팀을 가기 위해서라도 장 대표님 내려오셔야 합니다.
00:49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00:51우재준 최고 이 공개석상에서 국민들 다 보는데 우리 당의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님을 공개 모욕하는 것 빼고 한 일이 특별히 기억나지
01:00않습니다.
01:01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나오셨습니까?
01:04내가 이거 지방선거 끝나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나오는 꼴을 한 번도 못 봤는데 자기 할 일을 뭘 했다는 겁니까?
01:11여기 지금 공개석상에서 할 얘기, 안 할 얘기 구분하라고 지금 몇 번을 얘기하는데
01:18그리고 본인들 그렇게 책임감 강하다고 사퇴, 사퇴 얘기했으면 사퇴하세요.
01:24이상입니다.
01:28목대로 전환하겠습니다.
01:32우재준 최고위원이 장도열 대표 사퇴를 다시 한 번 거론을 했습니다.
01:37그랬더니 발언 기회를 한 번 더 얻은 김민수 최고위원이 당대표 모욕한 거 말고 우재준 최고가 그동안 한 일이 뭐가 있었냐.
01:44사퇴하고 싶으면 당장 사퇴해라 이렇게 맞받았습니다.
01:47이현정 위원님, 저희가 지금 공개 충돌을 몇 번째 알려드리는지 모르겠는데 오늘도 좀 세게 맞부딪힌 것 같아요.
01:55일단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를 하면 일단 이런 사퇴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02:00양양자 우재준 최고위원이 번갈아가면서 장도열 대표에 대한 사퇴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06그런데 이제 김민수 최고위원회가 거의 제가 볼 때는 그냥 말이 저렇게 심했지 정말 아니면 한번 좀 몸싸움이라 할 듯한 그런
02:14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아요.
02:17이게 지금 계속되는 이유, 계속 이야기가 반복됩니다마는
02:21이런 상황들, 지금 국민의힘 내부의 어떤 이런 상황들, 또 국민적인 어떤 비판적인 상황들,
02:28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장도열 대표가 전혀 어떤 인식과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요.
02:34뭐 선거에 대한 패배에 대해서 전혀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02:37그리고 본인이 4번 갔다고 하는 이 청량 부여, 여기에 승리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2:43우리가 좀 이따도 이야기하겠지만 체코전에서 승리했다는 것만 가지고
02:46뭐 이야기하는 마찬가지로 지금 거기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50그러니까 결국은 장도열 대표가 지금 쏟아지고 있는 이 사퇴론이 자기를 흠집내기 위한 것이다라고 판단하니까
02:59계속적으로 그런 것 같고 당권파인 김민수, 조강한 두 사람이 호위무사처럼 방어를 하고 있는데
03:05왜 이렇게 그러면 당내에서뿐만 아니라 여론과 언론과 그다음에 국회의원들마저도 사퇴를 이야기하고 있는지
03:13결국은 책임 있는 정당, 책임 있는 야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9그런 점들을 그냥 흘려들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03:22오늘 의총회도 참석하지도 않았던데
03:24이런 식으로 계속되는 어떤 공전 상황이 벌어지는 거에 대해서
03:28이제 당대표가 좀 더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33지금 위원종 위원이 말씀 주신 대로 오후 2시에 의원총회가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03:38장도학 대표가 출석을 하게 되면 아마 거취 문제가 거론이 됐을 것 같은데요.
03:44장 대표가 의총회는 불참했습니다.
03:48원구성 협상 관련돼서 지금까지 진행 경과 의원님들께 좀 공유를 드리고
03:54의원님들 얘기를 다들 들어본 결과는 법사위에 대해서 절대 양보할 수 없다
03:59하는 대다수 의견이었습니다.
04:02장도학 대표님의 의원총회 참석 안 하신 내용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04:06아마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신 걸로 생각이 듭니다.
04:11최고위에서 대표님께서 안 하신다고 재차 말씀하셨는데
04:14혹시 관련돼서 얘기 나온 건 아니면 의원님?
04:16아무 얘기 없었고요.
04:18축구를 월드컵을 빗겨서 작전이 실패하면 감독이 사퇴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04:22우리 장도 지금 작전이 실패한 게 아닌가
04:24사퇴 안 하겠다 선거하셨는데 어떻게 좀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어서
04:28저희도 평가할 필요가 있을까요?
04:30순리대로 되는 거죠.
04:33의원들의 어느 정도 중론이 모아졌기 때문에
04:36대표가 계속 좀 짐사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4:43당대표 일정은 매일 사전에 공지가 됩니다.
04:47오늘 장 대표의 공개된 일정에는 의총 참석이 적혀 있었는데
04:52예상과 달리 참석은 하지 않았고요.
04:54원내 수석 대변인 같은 경우도 개인 일정으로 보이는데
04:57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59전수미 대변인님, 얼마 전에 사퇴한 정청래 전 대표를 생각해보면
05:03그래도 면전에서 사퇴의 길을 들을지언정
05:06그래서 의총은 가셨던 것 같은데
05:08장 대표는 왜 이렇게 의총을 피하는 것 같으신가요?
05:11이혼받을 용기가 없으신 것 같아요.
05:13그러니까 한마디로 책임을 질 용기도 없는 거고
05:17의총에 참석할 용기도 없는 거고
05:19그렇지만 그 자리를 놓고 싶은 용기도 없는
05:22그러니까 용기 없는 비겁한 남자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05:25좀 마음이 아픕니다.
05:26법사위원장 자리의 중요성을 말씀을 하십니다.
05:29중요하죠.
05:30그럼 먼저 원내 구성이 중요한데
05:32그 원내 구성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05:35국민의힘 안에서 의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05:37같이 총의를 모아서 원내 구성도 하고
05:40다른 논의를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43그런데 그 의총에 참여할 용기도 없으시면서
05:46당을 이끄실 용기도 없으시면서
05:48어떤 법사위원장의 특정 자리, 자신의 자리만 요구하시는 게
05:52국민들에게, 특히 국민의 힘을 지지하시는 분들한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05:57되게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6:00장동혁 대표는 대신 본인의 어떤 조건부 사퇴론을 보도한 언론 기사에 대해서 반박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06:08이런 내용입니다.
06:08장 대표가 선관위 특검과 법사위 양보를 얻어낸다면 자리를 연연하지 않겠다.
06:14이러면서 비공기 최고위 때 우재준 최고위원에게 발끈했다라는 보도인데요.
06:19이걸 반박을 하면서 내가 최고위 때 했던 얘기는 어떤 결론, 의총이나 최고위에서 어떤 결론이나 발언이 나와도 나는 사퇴를 하지 않겠다는
06:28것이다.
06:28이렇게 오히려 더 강하게 나는 어떤 얘기가 나오더라도 사퇴하지 않겠다라는 점을 강조를 했습니다.
06:34문중영 대변인님, 이 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의총에 가서 누가 사퇴 얘기를 할 지연정 나는 듣지 않을 거기 때문에
06:42그럼 의총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좀 해석이 되거든요.
06:46그건 아닌 것 같고요.
06:46이제 사퇴에 대해서는 장대효 대표가 선을 그었습니다.
06:49그래서 얼마 전, 며칠 전에 언론에 나와서 사퇴에 있어서는 명분도 없고
06:55그리고 내가 사퇴한 것이 당에 도움이 안 된다라고 대표님이 직접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07:00당내 일부 의원들께서 계속해서 사퇴 얘기를 한다 할지라도 현재 지도부 구성을 봤을 때
07:10아까 이현정 의원님께서는 김민수 최고와 조광환 최고 말고는
07:15모든 사람이 장대효 대표의 어떤 사퇴에 동조하는 듯한 발언도 하셨는데
07:19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07:21그러니까 신동욱 최고위원도 오늘 보면 우재준 최고와 김민수 최고와의 설전 이후에
07:25이럴 거면 본인 신동욱 최고위원과 우재준 최고위원 다 나오지 말자.
07:31그 말인즉슨 당내 분열하는 모습은 그만 보이자.
07:34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적어도 최고위원들 내부에서는
07:38사퇴에 관한 논의가 더 이상 없을 것 같고요.
07:42결국에 이제 원내 의원들의 어떤 총의가 모아져야 되는 것인데
07:46그러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07:48어떤 쪽으로 그 방향이 가더라도 시간이 걸릴 것인데
07:51우재준 최고만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비공개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고
07:55갑자기 공개 최고위에서 당대표 리더십이 상실됐으니까 내려오는 게 맞다고 하면
08:02장대효 대표가 그 말 듣고 사퇴할 리는 만무하지 않습니까?
08:06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지금 제가 봤을 때 계속해서 공개적인 설전
08:10그리고 국민들 앞에서 저런 분열상을 보이는 것이
08:13우재준 최고위 입장에서는 장대효 대표에게 어떤 상처내려는
08:17그런 정치적인 의도가 있겠지만 지금 당 자체가 계속해서 상처를 입고 있거든요.
08:21저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비행기가 중간에 고장나더라도
08:26연착륙을 시도하지 않습니까?
08:28지금 우리 국민의힘의 모습은 연착륙이 아니고 그냥 비행기에 탑승해 있는 사람들이
08:33다 같이 어떻게든 돼도 좋으니까 추락시켜보자.
08:37이런 어떤 느낌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이유에서라도
08:41지금 당내 중진 의원이라든지 드러내놓고 있지는 않지만
08:45어느 정도 이렇게 의견이 안 모아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8:47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총의를 모으고 들어봐야 되는 것이지
08:51당장 장동혁 대표가 물러난다고 해서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08:55우리가 조금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59현영 의원에 대한 징계 얘기를 꺼내면서 장동혁 대표가 징계 얘기를 꺼낸 이후에
09:04우재준 최고위가 저렇게 다시 강경하게 나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09:07어쨌든 장대표는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나는 물러나지 않겠다.
09:12이런 점을 강조를 했습니다.
09:14당초 참석하려고 했었던 의총회는 참석을 하지 않았고요.
09:17장대표는 오늘 오전에 국회에서 열린 올림픽공원 2030 청년 자담에 참석을 했습니다.
09:24그 모습 바로 만나보시죠.
09:42장대표가 또 오전에 이런 얘기했는데요.
09:44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는 무능한 지휘관 탓이다라고 얘기를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인용을 하면서
09:52이 대통령 이 말을 하시던데 거울을 보시라.
09:56이 대통령이 더 무능한 지휘관이다.
09:58이런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09:59그리고 청년들과의 좌담회를 하면서 선관위 문제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10:04성치은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0:07당내 얘기에는 완전히 선을 긋는 것 같고 정부 여당을 좀 때리거나
10:11선관이 얘기하는 거 여기에만 좀 진심으로 하는 것 같아요.
10:15어떻게 보셨나요?
10:16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보일 수 있으나
10:18본인에게 불편한 이야기하는 곳에는 가지 않겠다라는 걸로 좀 보여지거든요.
10:22의총관은 본인에 대한 또 불편한 이야기, 사퇴와 관련된 이야기,
10:26거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거를 듣고 싶지 않다라는 걸로 보여지고요.
10:30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는 저 이야기도 그렇게 저는 설득력 있어 보이지 않아요.
10:34뭐 월드컵 진출 실패는 무능한 지휘관 타,
10:37뭐 이 대통령 거울 보시라?
10:38본인 거울부터 보셔야죠.
10:40지금 이 대통령이 지휘했던, 국정운영은 늘 지휘하고 있는 것이고
10:43사실상 정치권에서 지휘했다고 할 만한 거는 지난 지방선거 아닙니까?
10:47지금 비당권파, 국민의힘 비당권파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10:506.3 지방선거 게임에서 무능하지 않았느냐.
10:52그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그걸 갑자기 이 대통령한테 얘기를 하시는 거죠?
10:56그리고 컨닝하면 다 0점 맞죠?
10:58근데 컨닝하면 다 0점 처리한다고 해서
11:00컨닝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다시 재시험 보게 하지는 않습니다.
11:04그러니까 그런 것도 비유도 맞지도 않고요.
11:06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실 만약에 우재준 최고가
11:08장동혁 대표가 징계 이야기 꺼내지 않았는데
11:11최고위에서 또 갑자기 거치 이야기했으면
11:13저 사람은 왜 저 얘기만 반복하지? 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11:16근데 지금 며칠 전에 장동혁 대표가
11:18본인을 비판하는 청년 최고위원을 비롯한
11:20김재석, 김용태 의원 콕콕 집어가지고
11:22나를 비판하다니, 해당 행위다, 징계 논의해야 한다
11:25이런 식으로 얘기했잖아요.
11:26제가 봤을 때는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다.
11:29뭔가 무소속 의원들이, 아니 무소속 아니,
11:31국민의힘 의원들이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고
11:34선거 유세를 해준 거에 대해서는
11:35저는 그건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11:37근데 김재석 의원이 뭘 했죠?
11:40김재석 의원이 부산 간 적 있나요?
11:42김용태 의원이 부산 간 적 있나요?
11:43그런 사람들조차 본인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11:46거치를 논의하고 해당 행위를 논의해야 된다고 한다면
11:49그러면 장동혁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 계속 저렇게 거치 논의하고
11:52비판한다면 본인도 해국 행위하는 거 아닙니까?
11:54본인이야말로 본인 거울 돌아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11:57충분히 최고위에서 저는 지적할 만한 내용이 나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12:01요즘에 참 홍명보 감독에 비유되는 정치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2:0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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