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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국민의힘, 선거 이후 첫 긴급 의총… 장동혁 불참
박충권 "장동혁, SNS로 선거 관련 입장 표명"
"희망의 불씨 지켜냈다"… 버티는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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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에 긴급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00:05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성토와 함께 장동학 대표의 거취 문제가 거론될 거란 전망이 나왔었는데요.
00:12이 자리에 장 대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00:23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오늘 의원총회에서 나온 바가 없습니다.
00:27제가 알기로는 어제 다들 잘 아시다시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나서 밤을 새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00:37그간에 계속된 마라톤 지방선거 유세와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00:43그래서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의원총회에 불참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49제가 상세히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00:51다만 오늘 SNS로 선거와 관련된 입장을 간략하게 우선 표명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01:02장동혁 대표는 의원총회에는 참석을 하지 않았고요.
01:06오전에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1:08이런 글을 올렸는데 아쉬운 결과는 송구하다.
01:11왜냐하면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현역 단체장들이 많이 낙선을 했다 보니까 아쉬운 결과라고 표현을 했고요.
01:17하지만 희망의 불씨를 지켰다.
01:20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새 길을 가겠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1:25그러다 보니까 사퇴는 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해석이 나왔는데요.
01:29문종영 대변인님,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01:32일단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사퇴한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고요.
01:37일각에서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지도부 총사태, 장동혁 대표 사태 이런 얘기가 바로 들리더라고요.
01:43저는 그래서 우회적으로 그런 요구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가 거절한 것이다.
01:49그리고 사퇴를 하거나 이런 것들은 고려하지 않겠다라는 어떤 메시지를 낸 것 같고요.
01:53그 이유는 이제 사실 이번 선거가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그런 어떤 후유증 같은 게 있었기 때문에 구조적인
02:02악재가 있었다.
02:03그런 악재 속에서도 결과를 보면 12대 4라고 하는 숫자가 절대 이겼다라고는 못하지만
02:09그중에 서울도 있고 또 대구, 경북을 제외한 경남도 있기 때문에
02:14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영남 정당으로 쪼그라드는 것을 막았다.
02:19이렇게 좀 평가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21그래서 그런 맥락 속에서 이제 사퇴 없이 새롭게 미래의 대안을 제시하고
02:28당원들과 함께 어떻게 보면 다시 한번 국민의힘을 이끌어보겠다라는 어떤 의미로
02:34저 SNS 메시지를 내신 것 같고요.
02:37제가 봤을 때는 저 메시지에 대해서 논박이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02:42저 메시지를 보고 그렇게 말할 만하네, 그렇게 해야겠네 이런 것보다
02:48굉장히 비판 여론도 있을 것 같은데
02:50그런 비판 여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지도부의 행보
02:55그리고 정말로 반성하는 모습도 저는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02:58그런 모습을 어떻게 이제 이 정치 속에서 구현할 것이냐가
03:01현재 저희 당에 필요한 어떤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03:05장동학 대표가 희망의 불씨 얘기를 했잖아요.
03:08그 근거가 아마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은데
03:11일단 승부처로 꼽혔던 대구, 경북은 물론이고
03:15경남에서도 이겼고 특히 또 서울을 유지를, 서울을 수성을 했습니다.
03:20또 이석수도 추경호 의원까지 있었으니까
03:23106석이었다가 110석으로 4석을 이번에 확보를 하게 됐고요.
03:28선관위 투표용지 사태가 벌어지면서
03:30강성 지지층의 어떤 지원까지 받게 된 그런 상황입니다.
03:34최진봉 교수님, 그런데 사실 서울 같은 경우는요.
03:37장동학 대표 때문에 이긴 건 아니잖아요.
03:39그렇죠.
03:40장동학 대표가 있었으면 또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03:43그러니까 그 부분은 물론 결과는 쭉 얘기지만 알 수는 없는 거지만
03:47오세훈 만약에 후보가 장동학 대표와 같이 손잡고 다녔어봐요.
03:51지금의 결과가 나왔을까요?
03:52저는 그게 이제 오세훈 후보 입장의 선거운동을 잘한 거죠.
03:57그런데 그걸 성과로 내세우면서 얘기하는 게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
04:01다른 걸 다 떠나서요.
04:03진보 진영의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04:05보수 진영이 있는 분들이 과연 국민의힘의 지금의 행태로 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04:09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04:10그리고 이번 선거는 어쨌든 완전히 역전이 된 거잖아요.
04:13지방 자치단체의 장들이 예전에 국민의힘이 갖고 있던 숫자만큼 민주당이 가져왔어요.
04:20그건 분명히 패배죠.
04:21그건 누가 봐도 패배예요.
04:22물론 민주당도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04:25그걸 떠나서 누가 봐도 이거는 국민의힘의 패배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30그리고 이제 본인 그 패배의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04:32본인이 구구 세력과 함께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고요.
04:35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부인하면 안 된다고 봐요.
04:38그거는 만약에 그걸 계속 부인하게 되면 국민의힘은 더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04:42지금이 이제 기회가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04:44지금 장동영 대표 체제가 물러나고 보통 선거 끝나고 나서 이렇게 패배하면 보통 물러납니다.
04:50새벽에.
04:50그리고 비대위 체제로 가든 이렇게 가는 건데
04:53지금 장동영 대표의 태도를 보면 물러나지 않을 것 같아요.
04:56그럼 이건 내용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04:59이게 불만 세력이 없겠습니까?
05:00누구든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05:03저는 장동영 대표가 버티면 버틸수록 국민의힘이 더 어려워진다.
05:08이런 점들을 광동영 대표가 잘 새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05:13그런데 재보궐선거에서는 또 의석수를 더 늘려서 가져오다 보니까
05:17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20이번 선거에서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국민의힘 오세훈 유희동 당선인
05:25그리고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05:30이스라엘 대표의 부르신 것 같다.
05:33그 얘기 좀 그만해.
05:37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39지도부가 당내 이런저런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전에 명확하게 입장령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45지금 국민의힘을 마치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당권파들이 보이는 언행들은
05:53고수정당이 가지고 온 품격이 가져오거든요.
05:57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습니다.
06:00또 그 정치가 최근 상당 기간 동안에 그것보다는 정치 세력의 이익을
06:08정치공학을 먼저 앞장서는 면이 없지 않았거든요.
06:13대구, 경북을 제외하고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당선된 두 후보를 보면
06:18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장동혁 대표와는 동행을 하지 않았고요.
06:23평택을의 유희동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06:26그리고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장동혁 체제에서 제명을 당한 이후에 무소속으로 돌아오게 된 건데
06:31장윤미 대변인님, 특히 부산 북구갑 같은 경우에는 박민식 후보를 장동혁 대표가 엄청나게 지원을 했었잖아요.
06:39이 선거 결과만 보더라도 장 대표 책임론이 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6:44정상적으로 가동되는 정당이라면 당연히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고
06:48지금 비대위 체조로 전환되는 게 상식 중에 상식이겠죠.
06:5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동력조차 상실한 게 사실 지금 국민의힘의 상황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어 보이고요.
06:59사실 박민식 후보가 초반에는 2위를 하냐, 3위를 하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07:06그런데 나중에는 3위라는 게 거의 상수로 전제되는 게 확인되기도 했었습니다.
07:12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당이니까 최소 조직력이 가동되고 그 지역에서 재선을 했던 의원이니
07:18최소한 20%대의 대표력을 보여주진 않을까라고 했지만 그것조차 되지 않았어요.
07:24한 15%대에 머물렀던 거에 대해서는 장정혁 대표가 사실 지원 사격을 이 지역만큼은
07:31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다고 보는 게 맞겠죠.
07:34그렇기 때문에 사실 어느 정도 체면치례를 했다고 해서 당대표직을 유지한다는 건
07:40사실 정치무법에도 맞지 않고 국민의힘에도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성에는 맞지 않지만
07:46그래도 많은 의원들이 직격하고 공격하고 하기보다는 그냥 숨고르기에 들어간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7:52일단 선관위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있다 보니까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그 문제에만 집중을 한 것 같은데요.
08:00의원들의 단체 대화방에서는 이런 글들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08:03저희가 한번 대화방을 재구성을 해봤습니다.
08:06경남의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윤환홍 의원이 당 혁신 재편을 하지 않으면 다음 선거는 더 어려워질 거다.
08:13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고요.
08:14강원도의 한기호 의원도 황골탈퇴는 필수다.
08:19이양수 의원도 선당 부사가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8:22이현정 의원님, 이런 단어들은 누가 봐도 지도부에 책임론을 좀 제기한 거다.
08:29이런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08:30장동영 대표는 늘 이런 이야기하죠.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다.
08:35이런 이야기를 아주 입버릇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가 민심에 의해서 거절됐다 그러면
08:43이거를 정치인이 외면한다고 그러면 과연 이게 책임지는 정치인가요?
08:47본인이 자꾸 책임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책임은요.
08:51뭔가 결단하는 겁니다. 그런데 말로 자꾸 책임을 지는 게 아니에요.
08:55책임이라는 건 내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내가 뭐 사퇴를 한다든지
08:59나의 어떤 가진 거를 내던진다든지 그게 책임지는 거예요.
09:03아니, 당대표가 선거 끝났는데 지금 아프다고 선거 의원총회에 나오지도 않고 SNS로 올릴 그런 힘은
09:10있습니까? 뻔한 거 아닙니까?
09:12의원들 지금 얼굴 낮추를 못 보니까 지금 집에서 그냥 SNS를 올린 거 아니겠어요?
09:17그런 비겁함이 어디 있습니까? 선거 끝났으면 당대표가 나와서 떳떳하게
09:22자신의 거친 문제와 당의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될 텐데 아프다고 집에 있고
09:27그러면서 SNS는 올려놓고 항상 저런 식의 비겁한 정치를 하는 모습이에요.
09:32오늘 조국 대표 보세요. 사표했지 않습니까?
09:34그러니까 그런 거는 자기가 정치에 책임을 지는 거예요.
09:37그 책임을 진다는 거는 그 이후에 다시금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동력이 되는 겁니다.
09:42그런데 지금 장동혁이라는 분은 그런 것들을 모두 다 막아버리는 그런 상황이에요.
09:47이번 선거 한번 보세요. 지금 서울 선거 이겼다고 지금 선방했다고
09:50그러는데 아까도 나왔지 않습니까? 서울 선거에 무슨 도움을 줬죠?
09:54오히려 안 나오는 게 도움을 줬잖아요.
09:56그리고 박완수 지금 경남지사 그날 개소식하는 날 어디 갔습니까?
10:00박민식 개소식 갔잖아요. 한동훈 잡기 위해서 갔지 않습니까?
10:04그래놔고 그게 무슨 자기 성과라고 이야기를 해요?
10:06대구, 경북 이긴 게 수성이라고요?
10:09대구, 경북 이기는 건 당연한 겁니다, 국민의힘에서.
10:12한 번도 이 변수가 돼 본 적이 없어요.
10:14그런데 그걸 지켰다고 성과라고 그래요?
10:17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10:19그래놔고 지금 네 군데 했으니까 나는 그냥 당대표 계속해도 되겠다?
10:24이거야말로 후한 무치하다는 저는 생각이 듭니다.
10:28짧게 문종영 대변인 얘기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10:32당원들 의견을 듣겠다, 이런 얘기 하시잖아요.
10:35그런데 의원들은 이런 의견이 좀 지배적인 것 같은데
10:38장 대표는 물러다칠 생각은 전혀 안 하시는 거죠?
10:42그러니까 저런 의원들의 대화방에서 나온 얘기들, 당을 혁신하고 재편해야 되고
10:48황골탈퇴를 해야 되고 이런 얘기들이 다 이해가 갑니다.
10:52이해가 가고 지금 이현주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도
10:55전부는 아니지만 이해가 가는 말씀들이 참 많이 있는데
10:59그러니까 이게 현실적으로 장도영 대표가
11:02물러나냐 마느냐의 어떤 논쟁으로 간다면
11:05제가 봤을 때 지금 우리 지도부, 저희 지금 당대표를 중심으로 한 현재 지도부에서는
11:11그런 의사가 많지는 않은 것으로 제가 확인을 했거든요.
11:15그러니까 정말로 사퇴를 한다면 오늘 그냥 깔끔하게 SNS에 사퇴합니다라고 올리고
11:20그다음에 정치적인 어떤 후위를 도모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11:24그런데 오늘 나온 SNS 메시지나
11:26그리고 이제 뭔가 들려오고 있는 행보들을 제가 종합해보면
11:30사퇴는 어떤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
11:33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이 당대표 사퇴 이슈를 가지고
11:37또 공개적인 어떤 충돌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봐요.
11:41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개인적으로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은 있지만
11:46그런 어떤 이런 어려운 어떤 정치적인 어떤 이런 환경을 극복하려면
11:51장도영 대표의 어떤 개인적인 어떤 인신 공격
11:54또 장도영만은 안 된다.
11:56이렇게 또 몰아간다면 더 당이 조금 어려운 수령으로 빠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2:03개인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해 주길 바라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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