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국민의힘, 비공개 의총서 장동혁 사퇴론 분출
오세훈 "張 지도부 수명 다해… 리더십 결정적 타격"
한동훈 "민심 바라는 바 명확… 상식적 결론 나길"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어제 국민의힘 물총에서 장동혁 대표를 향한 거친 사퇴 요구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00:06사퇴 요구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00:09찌질이 최악의 당 이런 격앙된 반응들도 나왔습니다.
00:13어제 국민의힘 물총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30어차피 달아나는 거 다 오픈되고 흘러나가잖아요.
00:35짧게 한마디만 해.
00:36어차피 흘러나가서 보도될 건데.
00:38나가서 하세요. 나가서.
00:42여기서 행계적으로.
00:44내가 심사를 하지만 이렇게 우리가 공개 발언을 허용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00:50그런데 22대 국회에 들어와서 우리랑 불통에 빠져있어.
00:53그러다 보니까 이런 정말 지금의 최악의 우리가 당의 모습된 거 아닙니까.
01:13공개 발언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어제 국민의힘의 의총.
01:193선의 송석준 의원에게 장동혁 대표의 젊은 비서실장은 나가서 하라라며
01:26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01:28하지만 저걸 비공개한다고 내용이 알려지지 않던 건 아니죠.
01:34지금부터 어제 비공개 의총에서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 내용 보겠습니다.
01:41국민의힘의 의총 시작부터 일단 고성 충돌.
01:46공개 발언 신청한다.
01:48공개 발언 허용하는 적 없다.
01:50불통에 빠져 처약에 당이다.
01:52그러자 박준태 비서실장은 나가서 하세요. 나가서라며 소리를 찾습니다.
01:58장동혁 대표는 묵묵부답.
02:01박준태 비서실장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02:07의원 다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당대표를 모욕하거나 퇴진 주장하려는 의지가 너무 명확해 보여서 한마디 했다라고 장동혁 대표를 감싼 측근입니다.
02:17하지만 비공개 의총에서는 대표 변전에서 사퇴 요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02:23이종배, 윤환홍, 송석준, 권영진 등등등 장동혁 대표 사퇴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02:30한두 명을 제외하고는 발언 때에 나선 의원 대다수가 장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02:35장동혁 대표는 의총 도중에 자리를 떴습니다.
02:39송석준 의원 이야기 들어보시죠.
02:44국민들이 원하는 제대로 된 당의 노선, 스탠스를 취하지 않는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심판론이 되고 말았다는 그 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02:55많은 지역에서 결과로서 나타난 그분에서 책임지고 울렀었으면 좋겠다.
02:58그런 의미에서 사퇴를 촉구를 했고 만약에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과거 어느 당의 모 대표처럼 찌질이 소리를 면치 못할 것이다.
03:06라고 제가 경고를 드렸습니다.
03:07곤혹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요.
03:08근데 저는 정중하게 권유했습니다.
03:09제가 아끼는 후배고 또 사랑하는 동지고 현재는 당대표에게 제가 정중하고도 예의를 지켜서 권유를 했습니다.
03:19대다수의 의원들, 발언 때에 나선 대다수의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사퇴하라라는 사퇴 요구가 쏟아져 나온 겁니다.
03:27찌질이, 최악의 당 이런 얘기도 나왔어요.
03:29김병민 부시장 어떻게 보십니까?
03:30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사실상 패배했다는 평가가 많지 않습니까?
03:37숫자상으로 봤을 때.
03:39그 다음에 프로토콜이 있어요.
03:40당대표와 지도부는 국민 앞에 나와서 90도로 고개를 숙이고 저희가 부족했습니다.
03:46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반성하겠습니다.
03:48무엇이 잘못이었는지 문제를 찾겠습니다.
03:51시민 앞으로 들어가겠습니다.
03:52그리고 난 다음 이 선거 패배에 대한 원인들을 찾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든 다음 그 다음 대책을 마련해야죠.
03:59그것이 지도부 사퇴가 될 수도 있고 지도부가 사퇴하지 않겠다 그러면 왜 사퇴하지 않고 어떻게 이 패배 문제를 끌고 갈 수
04:06있을지에 대한 나름의 대안을 내놓는 것이 과거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든 어떤 정당이든 보여줘왔던 모습이거든요.
04:14그런데 그런 행동들이 없지 않습니까?
04:16그냥 선거 끝나고 나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계속해서 이 올림픽 공원에 관련된 이슈들만 갖고 행동을 하다
04:25보니
04:26이대로 과연 남은 기간 동안 국민의힘을 이끌어갈 수 있겠는가라고 하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한 거죠.
04:32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들어야 될 책무가 적어도 국민의힘 지도부에는 있는데
04:38그러한 내용조차도 얘기하지 못하도록 막아세웠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04:43저도 국민의힘에서 비대위를 두 번 하고 최고위원대회 봐서 한 세 번 정도의 지도부 경험이 있는데
04:48과거 김기현 지도부에 같이 있을 때 정말 부족했던 국민의힘의 상황이 당시 강서 보궐선거의 참패였어요.
04:56그리고 그다음 총선까지 조금만 버티면 그 지도부가 공청권을 행사하면서 총선을 이끄는 지도부입니다.
05:02하지만 강서 보궐선거 참패가 너무나 뼈아팠고
05:05그 다음 날 있었던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지나가려는 모습이 있을 수 없는 거잖아요.
05:12처음부터 나서서 목소리를 외쳤고 나머지 사람들까지 들고 일어나서 이대로 국민의힘이 그냥 갈 수 없다.
05:17결과적으로 참패에 대한 책임 이후 그때 인효한 혁신위원장도 만들고 여러 가지 노력과 조치에 다했습니다만
05:24그 노력과 조치를 듣지 않으니까 비상대책위원회로 넘어가게 됐죠.
05:28최소한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반성하고 자성 그 이외의 대안을 찾는 것이 가장 과거의 문제가 있더라도
05:35이걸 풀어나가는 지도부의 모습일 텐데 그런 일들을 하지 못한 채로 이렇게 국민의힘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05:43네, 신성범 의원, 권영진 의원, 이성권 의원, 조은희 의원과 함께 구주류로 분류됐던 이종배 의원, 윤환홍 의원, 박형수 의원 등이 장동영
05:51대표 사퇴를 면정해서 주장했습니다.
05:53장동영 대표가 당내 분란을 일으켰고 63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주라는 취지로 강한 사퇴 요구가 터져 나온 겁니다.
06:01그러자 장 대표는 의총 중간에 자리를 이석했다.
06:05김고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어제 의총.
06:09그런데 지방선거 전에도 계속 그런 얘기 나왔죠.
06:1316대 0으로 진다 하더라도.
06:15그러니까 한석도 얻지 못해도 장동영 의원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06:20그런데 그게 사실 현실화 된 거예요.
06:22자꾸 데이터를 가지고 선거 참패가 아니다고 얘기를 하는데
06:25명백히 선거 참패 아니에요.
06:28더군다나 경남이나 서울 그리고 부산 북과 같은 경우에는
06:32이건 장동영 의원이 없어서 이긴 그러한 선거 지역이란 말이에요.
06:37그러면 선거 참패에다 책임을 져야 하는데
06:39무슨 미련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06:42저렇게 끝까지 안간힘을 쓰고
06:45지금 어떻게 보면 이걸 단적으로 묘사하면
06:49자리에 앉아 있는데 멱살 져봐서 막 끌어내려고 하는데
06:53지금 의자 한 개퉁이 자꾸는 안 내려오려고 발버둥치는 저런 모습으로 보여요.
07:00결국 찌질하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07:02그 정치에 있어서 책임이 굉장히 중요한 거고
07:06저 정도 말 들으면 굉장히 모욕적인 얘기 아니에요.
07:09그러면 저 같으면 그냥 던져버리고 나오겠어요.
07:13그런데 계속 저게 있으려고 하고
07:16지금 설사 자기가 당대표에 내려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07:21이제는 더 이상 제가 볼 때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렇고
07:24또 외부의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07:27이제는 더 이상 당대표가 아니거든요.
07:30권유가 다 상실이 돼버렸어요.
07:32당대표도 힘이 없어요.
07:34어떤 것을 하든지 의원들이 장동혁의 어떤 의견을 따르겠습니까?
07:39안 따르겠죠.
07:40그러면 식물 당대표가 이미 되어버린 거거든요.
07:42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식물 당대표라도 좋다.
07:46나를 인정하지 않아도 좋다.
07:48나를 무조건 모욕하고 조롱해라.
07:50하려면 하라.
07:51나는 끝까지 이직을 유지하겠다.
07:53그런 심사인 것 같아요.
07:55그러면 죽으려면 자기 혼자 죽어야죠.
07:57망하려면 자기 혼자 망해야 하는데
07:59이걸 왜 국민의힘이랄지
08:01보수의 재건의 어떻게 보면 골든타임인데
08:04이 골든타임까지 망가트리려고 하고 있냐 이거예요.
08:07그래서 그런데 결국은 제가 볼 때는
08:10산소호흡기를 꼽고 있는 당대표라고 저는 보는데
08:14그 산소호흡기 산소 떨어지잖아요.
08:16저는 며칠 안 남았다고 보거든요.
08:18그리고 산소호흡기에 산소가 떨어지기 전에
08:21빨리 그만두는 게 좋은데
08:24어제 의청에서 어느 정도 본인이 의원들의 의사를 확인했을 거라고 봅니다.
08:30구주류로 분류되는 사람들마저도 그만두라고 하고 있잖아요.
08:36또 용산에 있는 일종의 중진들, 용산구 지역 출신이랄지
08:41이런 중진들도 합세해서 장대혁 체제로는 다음 총선에 치를 수 없고
08:46국민의힘이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표출하고 있기 때문에
08:50제가 볼 때는 어제 바로 의원들의 민심을 확인하는 그런 자리였었고
08:55아마 장대표도 더 이상 버티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가지 않는가
09:00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게
09:03본인이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09:07주목할 만한 발언은 친윤계의 과거 핵심이었던 윤한옹 의원,
09:11삼순회 윤한옹 의원도 선거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당 지도부가 물러나는 게
09:15정치인으로서의 성장 과정이다 라며 장대표의 결단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9:21개파 세계 옅은 의원도 공개 발언을 신청해서
09:23이대로는 총선 치를 수 없다라며 장대표의 사퇴를 시사했고
09:27의원들 사이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09:29이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9:30그러니까 개파 불문, 선수 불문, 장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어제 쏟아졌던 것 같아요.
09:38김지영님 어떻게 보십니까?
09:40점점 압박의 강도가 높아지고는 있는데
09:44결론적으로는 달라진 건 없어요.
09:45달라진 건 없다.
09:46어제 의원총회에서 보니까 아까 송석준 의원이 박준태 의원인가요?
09:51네.
09:52장대표 비서실장의 굉장히 무례한 발언에 대해서 많이 참는 모습이 보여졌어요.
09:58조강한 친구 같았으면 철없는 소리라고 아마 대받았을 텐데
10:01굉장히 많이 참고 발언을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10:06적어도 서로 예의는 좀 지켜야 되는데
10:08이게 당이 좀 민심을 잃고 소위 당이 망하려면
10:14서로 막 나이 몇 살이냐부터 먼저 나오는 거거든요.
10:17그러니까 저런 모습도 보기가 좋지 않았는데
10:21원래는 오늘 의원총회가 예정돼 있었잖아요.
10:24짧은 시간에 뭘 논의할 수 있냐라고 불만들이 쏟아져 나왔고
10:29그래서 아마 어제로 전격 결정을 해서 한 3시간 했다는 거잖아요.
10:33그런데 논의 주제가 뭐였어요? 두 가지였잖아요.
10:36장대표의 거취 문제하고
10:37그다음에 선관이 소청하는 문제 두 가지 놓고 얘기해보자는 거였는데
10:41일단은 미세한 변화는 감지가 되지 않습니까?
10:46부공개 의총회에서 나와서 얘기한 의원들이 한 20여 명 됐다고 하는데
10:49대체로 다 장대표 물러나야 된다라는 거였고
10:53어떤 근거인지는 몰라도 어디 보도를 보면 한 60여 명은 거기에 동의한다.
10:59이런 보도도 있단 말이에요.
11:00그러니까 당내의 어떤 분위기는 점차 변해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11:05결과적으로는 달라진 건 없어요.
11:07왜냐하면 최고위에서 지금 키맨이라고 할 수 있는 신동욱 의원하고
11:11김재원 최고위원이 두 사람이 거취를 분명히 해야만
11:15물러난다고 해야만 지도부가 붕괴될 수 있는 거잖아요.
11:18여전히 지금 아직도 두 사람의 거취가 남아있다라는 것이고요.
11:24그런데 조금 눈여겨봐야 될 대목은
11:26선관이 소청하는 문제를 전면 전국적인 재선거
11:30이렇게 장대표가 주장을 했잖아요.
11:33그거 어제 브레이크 걸렸어요. 의총에서.
11:34그러니까 그 원내대표의 승이라고 봐야죠.
11:38투탑이 서로 다른 얘기한다고 하는데
11:40그래도 소위 친윤계로 분류가 됐던 정정식 원내대표의 승이라고 볼 수 있어요.
11:47이 승리가 무슨 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51그러니까 장대표의 약간씩 힘이 좀 빠지고 있고
11:54의원들도 더 이상 이대로 가서는 안 되겠다라는 여론은 조금씩 더 분출하고 있는데
11:59결과는 달라진 게 없다.
12:01그리고 조금은 더 버틸 것 같다.
12:03그런 모양으로 비춰지고 있죠.
12:06장동혁 대표를 강하게 감쌌던 당대표 비서실장은
12:11백불에서 이런 얘기까지 합니다.
12:13대안과 미래는 해체해야 한다.
12:15당내 소장파를 해체해야 한다.
12:17그러면서 장동혁 대표 사퇴 주장하는 분은
12:20지역에서 인기 없다.
12:21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2:22들어보시죠.
12:24대안과 미래의 해체를 요구합니다.
12:27그렇지 않다면 대안 없는 미래로 명명하겠습니다.
12:30지난 6개월 동안 의원들께서 그 어떤 대안도 없이 당대표 사퇴를 줄기차게 요구해 왔습니다.
12:38그분들이 주장의 요지는 당대표가 인기가 없기 때문에 사퇴해야 된다는 겁니다.
12:43그런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 일부는
12:46본인들 지역에서 그렇게 인기가 없는 분들입니다.
12:50그렇다고 하면 본인 임기 4년을 채우지 않고 중간에 사퇴할 것입니까?
12:58그러자 이성건 의원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3:05모임 입장이 당대표와 생각 차이가 있다고 모임 해체를 요구하고
13:07동료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차단하려는 건
13:10정치적 자유를 박탈하는 민주주의 파괴행이다.
13:13라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13:18성치훈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13:20참 우리 민주당이 서울시장 선거도 이기고 평택을 선거도 이겼다면 자연스럽게 사퇴를 했을 텐데
13:29참 죄송하네요.
13:30했을까요?
13:31안 했을까요 그래도?
13:33그래도 안 했을까요?
13:34장동혁 대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인데
13:35글쎄요.
13:37저도 장동혁 대표 당연히 사퇴할 거라고 생각했고
13:40왜냐하면 사퇴가 수순이라 생각했고
13:42저도 아까 말씀드린 저도 지방선거를 2010년 지방선거부터 정치권을 들어서 봤는데
13:48이 정도의 스코어가 나왔는데 사퇴하지 않는 당대표는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본 적이 없습니다.
13:54그런데 저렇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뭐냐.
13:56저는 이것도 일종의 관훈이라고 보는데
13:59투표용지 부속 사태를 악용하고 있고
14:02거기에 있는 시민들의 분노를 악용해가지고
14:05교묘하게 본인의 거취를 유지시키는 쪽으로 잘 끌어오고 있고
14:11거기에 또 공교롭게 민주당이 실책을 하면서
14:14그리고 국정 지지율 하락이나 정당 지지율의 하락
14:17민주당이 못해서 저희 당이 실수한 게 많습니다.
14:20그래서 저희 당이 자책을 해서 자책 걸로 뭔가 지지율이
14:24지지율은 상대평가니까
14:25그러니까 본인들의 지지율이 올라간 거를
14:28이렇게 장동혁 대표가 지지율 골든크로스도 이런 조사도 나왔다고 하면서
14:32그렇게 하니까 명분이 생긴 거예요.
14:34그러니까 저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일종의 관훈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건 아닌가
14:38내세울 명분이 있죠.
14:39아니 지지율 올라가지 않았냐.
14:41서울시장 선거는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아마.
14:43장동혁 대표가 안 왔기 때문에
14:45거리 들기를 했기 때문에
14:46오세훈 시장이 후보 개인기로 돌파한 거다라고 하면
14:49지금 당권파 패널들은 살살 여론 얘기를 하더라고요.
14:53아니 당대표로서 전략적으로 그런 요구도 받아들인 거 아니냐.
14:56오지 말라고 해서 안 가서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진 거 아니냐.
14:59대표의 전략이었다.
15:00무정의 논리죠.
15:01그러니까 그렇게 말을 해버리니까
15:02결국 그 전체 지위 내가 거길 가지 않은 판단을 한 것도
15:05장동혁 대표의 공이다.
15:07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더라고요.
15:08대단한 전략이군요.
15:09그러니까 그렇게까지 얘기를 하면서 뻔뻔하게 버티면
15:12물리적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15:14그래서 의총을 연다 하더라도
15:16의총에서 수탄 사퇴하고 이런 것들 많이 하더라도
15:20결국 그런 의견 수렴에서 당의 운영을 더 겸허하게
15:24더 겸손하게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끌어내릴 방법이 없다.
15:27그런데 저는 장동혁 대표가 내년 8월까지 임기가
15:31내년 8월까지 임기를 버티는 것뿐만 아니라 연임 도전도 할 것 같아요.
15:36연임 도전도 할 것 같고.
15:37왜냐하면 본인이 8월까지 버틸 수 있다?
15:39그러면 그 8월까지 지금 1년 정도 남은 기간 동안 뭘 할 거냐.
15:43투표용지 부족 사태 문제가 해결이 되잖아요.
15:45그리고 버티기에 성공하잖아요.
15:47그러면 아마 비당권파에 대한 징계 논의 재개할 겁니다.
15:49본인이 선거 기간 동안 있었던 비당권파들이
15:53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도왔던 것들이나
15:56이런 것들에 대한 징계 논의를 재개하면서
15:58아마 압박 수위를 높여갈 거고
16:00그들의 입지를 더 좁게 할 거고
16:01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끝까지 허용하지 않을 거고
16:05그럼 내년 8월에 아마 전당대회 때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16:08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주장하는 사람 전당대회에 나와라.
16:11그러니까 한동훈 후보와 직접 붙는 게 아니라
16:14대리인과 붙게 되는 거잖아요.
16:15대리인과 한번 붙어봤잖아요.
16:17한동훈 계에서 조경태 후보를 내세워서
16:19한번 전당대회에 나와봤잖아요.
16:21대리인을 내세우면 표가 응집이 안 됩니다.
16:23그렇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어떻게든 내년 8월까지 끌고 가서
16:26한동훈 의원 복당을 허용하지 않고
16:29그런 다음에 대리인과 자기가 붙든
16:31아니면 이진숙 후보를 내세워 붙든
16:34그런 식으로 해서 당권을 다시 잡은 다음에
16:362년 뒤에 있는 총선 때 공정권을 행사하는 것
16:38저는 이게 당권파의 그림이라고 보거든요.
16:40그렇기 때문에 결국 아무리 지금 비당권파가
16:43사퇴하라 사퇴하라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16:45물리적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16:47장동혁 대표님은 끝내 저는 버텨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6:52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세훈 시장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7:29한동훈 의원도 한마디 했습니다.
17:33요청해서 장동혁 대표 곽취랑 재선거 관련 소청 논의한다고 하거든요.
17:40제 생각은 분명히 말씀드렸고요.
17:42민심이 바라는 바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17:44상식적인 결론이 나기를 기대합니다.
17:47고수정당은 가장 중요하는 가치가 책임지는 모습이죠.
17:52재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마음에는 100% 공감해요.
17:55그렇지만 정치권이 특정 정치 세력의 연명을 위해서 선동하고 명확한 대책 없이 거기에 올라타는 것은 좋은 정치가 아닙니다.
18:05장동혁 지도부가 대상보다 길게 유지가 될 것 같은 그런 전망이 나오잖아요.
18:10그래서 대표님도 그 복당을 서두르는 게 아니냐.
18:14지켜보시죠.
18:17김병민 부시장님.
18:18오세훈 서울시장도 장동혁 대표 강하게 비판했어요.
18:21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이 다했다.
18:23굉장히 강한 발언을 했습니다.
18:25어떻게 보십니까?
18:26저거보다 더 강한 발언을 선거 전에도 했죠.
18:28사실은 공천이 진행되기 전에는 당에 있는 인사들이 말을 굉장히 아꼈습니다.
18:32아꼈죠.
18:33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연말부터 시작돼서 올 초에 이르기까지 장동혁 지도부가 국민의 민심과 달리 가고 있을 때마다 지적을 했거든요.
18:42예를 들어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제명 조치가 이루어졌을 때는 사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지 않습니까?
18:49그때 더 이상 대표 자격을 잃었다.
18:51이런 정도의 수준까지 비판한 바가 있었고.
18:53올 초 신년 인사로 담배식이라고 얘기를 하게 됐는데.
18:56그런데 여기에서는 장동혁 대표 앞에 두고 이런 방식으로 당의 길을 가서는 안 된다고도 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19:02장동혁 대표가 미워서가 아니라 이런 길로 가게 되면 지방선거 참패가 예견돼 있었고.
19:08국민의힘이 비록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 이후로 보수가 어려운 길이 접어들었지만 그렇다고 이재명 정부가 모든 것들을 잘하고 있는 게 아니지
19:17않습니까?
19:18잘못 가고 있는 일들을 바로잡고 균형을 세우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이 바로 서야 되거든요.
19:24이를 위해서 정말 충정 있는 목소리들을 얘기해 왔지만 끝끝내 듣지 않았죠.
19:28아마 그때 함께하자고 제안했던 많은 단체장들도 있었을 텐데 끝끝내 선거에 낙선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19:35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조금 일찍 목소리를 같이 낼 걸 그랬을까라는 후회하시는 분들도 저는 있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19:44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19:46그러니 어저께 나왔던 의총자리에서는 과거에는 당권파처럼 불이 오는 사람들조차도 나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거든요.
19:53그럼 앞으로 더 장 대표의 거취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더 나올 거라 보십니까?
19:58장동혁 대표를 지켜야 되겠다는 목소리를 지금 화면에서 보고 있는 사람들 외에 들어보지를 못했습니다.
20:04저한테도 많은 분들이 전화가 오시기도 하고요.
20:07시간의 문제일 뿐 장동혁 대표가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죠.
20:10임기가 내년 8월까지예요.
20:12그럼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자리를 지켜서 내년 8월까지 뭘 할 수 있을까요?
20:17아니면 이렇게 한번 질문을 해볼게요.
20:19작년 여름에 당선되고 난 장동혁 지도부가 올 지방선거에 이르기까지 뭘 했죠?
20:24뭘 했냐.
20:24한 거 기억나는 건 한동훈 대표 제명했던 거, 지방선거 폭망한 거.
20:30두 개 말고 기억나는 게 있습니까?
20:31또 하나 있는데 미국 갔다 온 거.
20:33미국 갔다 온 것도 있죠.
20:35하나 또 당직을 맡고 있는 것도 있어요.
20:37작년 11호 대책이라고 해서 서울 지역을 전체 토지로 묶게 되는 민주당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서 서울의 민심이 돌아섰습니다.
20:46이번 서울 선거에 대한 핵심 요인 중에 하나가 부동산이라는 걸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을 건데요.
20:51그 문제가 터지고 나면 부동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야당이 제 역할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20:56여기 특위 위원장이 누군지 아십니까?
20:58누굽니까?
20:59장동혁 대표예요.
21:01혹시 특위 위원장으로서 무슨 일을 했는지 제가 공개적으로 좀 여쭤보고 싶어요.
21:04당은 정말 시민들의 민심을 다잡아서 이런 일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21:11그럼 앞으로 있는 기간 동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이 지금 유지한다고 하면 어떤 일들로 국민께 희망을 드릴지를 얘기를 해야죠.
21:19과거에 못했던 거를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21:23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고민의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21:28정말 당을 사랑하고 선당우사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물러날 때 깔끔하게 물러날 줄 아는 모습을 가지는 것
21:35이 정치인으로서 해야 되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일 텐데 왜 그걸 하지 못하는지 참 아쉽습니다.
21:41예, 당진 후보가 지금까지 한 게 없다.
21:44뭘 했느냐라는 김병인 부시장의 강한 질타의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