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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후보의 짐' 논란 장동혁, 초강수로 맞불?
장동혁 "싸울 상대 제대로 식별하고 싸워야"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하다 하다 겁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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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결좌 해지가 필요합니다.
00:40그것도 지역선대위가 만들어지죠.
00:42지역선대위에서 추구하고 경거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감사드립니다.
00:56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겨쳐야겠습니다.
01:14정치권 이야기 짚어보겠습니다.
01:16비교적 장동혁 대표에게 좀 우호적인 인물이라고 알려졌던 강원도 김진태 지사까지 어제 쓴소리, 날선 소리를 쏟아냈죠.
01:32심지어 결좌 해지하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01:34이거는 거취를 밝히라는 말로 해석이 되는 아주 강력한 말이었죠.
01:39장동혁 대표가 오늘 꺼내든 건요. 변화와 쇄신이었을까요? 아닙니다.
01:46오히려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01:50이제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1:54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입니다.
01:59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02:04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02:09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12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겨쳐야겠습니다.
02:16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02:23분명히 제가 기억하기로는 김진태 지사가 결좌 해지하라라고 쓴 소리를 쏟아부었을 때
02:30열심히 받아 적던 장동혁 대표.
02:33언론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습니다.
02:36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중앙당이 해야 될 일들이 뭔지 지금부터 고민을 해보겠다.
02:43뭔가 수용하는 듯한 자세였는데요.
02:45그런데 오늘 아침에 저 얘기는 또 다릅니다.
02:49지금부터 벌어지는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 어떤 조치?
02:54후보라고 하더라도 교체할 수 있다.
02:57이런 경고를 하고 나선 겁니다.
02:59어떤 걸 해당 행위라고 할까요?
03:02최근에 이 기준에 해당이 될 수 있는 행위를 한 사람들을 저희가 몇 개, 몇 명 뽑아봤습니다.
03:08오세훈 시장, 장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계속 반기를 들었었죠.
03:17후보들에게 짐이 된다.
03:19과연 이 사람을 지명한 걸까요?
03:22아니면 박형준 부산시장, 중앙당이 실점하면 같이 내려앉는다.
03:28심지어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설이 돌았습니다.
03:32장동혁 대표 눈에는 이 사람이 해당 행위한 걸로 보았을까요?
03:36아니면 어제 쓴소리 쏟아낸 김진태 강원지사가 그것도 면전에서 이런 쓴소리를 쏟아냈으니까
03:44이거 해당 행위 아닐까요?
03:48저는 궁금해서 묻습니다.
03:50장 대표 기준에 이 세 사람 중에 누구를 지금 염두하고 해당 행위하면 다 후보들입니다, 지금.
03:57교체될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누굽니까?
04:00아마 그렇게 직접적으로 후보를 교체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은 아닐 것 같고요.
04:05지금 당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지 않고 또 안 좋은 평가들이 있는 것들이 사실입니다.
04:10그리고 지방의원들, 기초광역단체장들 모두가 지도부가 똑바로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들을 계속 개진을 하고 있는데
04:18그 과정에서 분명히 공천 과정에서 잡음은 있었습니다만
04:23이제 선거가 41일밖에 안 남은 시점 아니겠습니까?
04:26그 시점에서 당 내에 이런 분란들이 있고 분열들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도
04:32선거 승리에 도움이 된 초식은 아니거든요.
04:34그런 지점을 장동혁 대표가 언급을 하면서
04:37이제는 우리 앞으로 나아가자, 당 내에 있는 이슈들, 산재에 있는 안 좋은 이슈들을 우리가 나누기보다는
04:43지방선거를 위해 싸우자, 이런 목소리를 좀 내신 것 같습니다.
04:48어제 쓴소리가 나왔을 때 그 자리에서 다 해주셨으면 더 확 알아들었을 텐데
04:53왜 하루 지나서 하셨을까요?
04:55이게 어제 사실 최고위원회의가 아니라 공약 발표를 하는 자리에서
04:59김진태 후보자가 갑자기 당에 대한 쓴소리를 하시다 보니까
05:04제가 볼 때 조금은 준비되지 않은 답변을 하실 수 있다는 걱정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05:09알겠습니다.
05:12아니나 다를까 배현진 의원의 반박이 곧바로 나왔습니다.
05:17장동혁 대표, 이 지역에 오지 마라.
05:21선거에 방해된다.
05:22이런 게 해당 행위인가?
05:25아니면 어제 강원도 행위 어지간히 속상했던 건가?
05:30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05:32시도당에서 낸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다시 승인할 수가 있다고
05:37장 대표가 장 대표의 경고, 소용없다 주장을 했습니다.
05:43맞는 말인가요, 이거는?
05:45그렇습니다.
05:46당원 당규상 재의결 규정이 있거든요.
05:49최고위에서 반려를 한다고 하더라도
05:51시도당에서 다시 승인할 수 있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05:56근거는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05:59앞서서 장 대표가 해당 행위하게 되면
06:02마치 후보를 교체할 수 있다고 언포를 놓은 것은
06:06과연 지금 이 민심과 국민의힘 지도부,
06:09또 특히 장동혁 대표가 함께 가고 있는 것인가를
06:13굉장히 의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06:16제가 구체적인 수치를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06:19오늘 나온 여론의 향배를 보더라도
06:22저희가 수치를 준비를 했습니다.
06:23보면서 말씀해 주실까요?
06:26처참하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6:2815%면 지금 창당 1회 최저치 아닌가요?
06:31창당 1회 최저치고요.
06:33작년에 대선 직후에 16%를 찍은 적은 있었습니다만
06:37당시에는 대선에서 패배하고 당원들의 실망감
06:42또 국민들이 보는 시선이 있었기 때문에
06:44그 정도 있을 수 있다라고 여겨졌던 수치라고 하면
06:49이거는 상상이 안 되는 수치라고 할 수가 있죠.
06:52그리고 뿐만 아니라 비호감도도 73%에 이르는 등
06:56일종의 국민 밉상으로 등극했다고 해야 할까요?
07:00상황이 이러할지인데 당 대표라는 책임 있는 자리에 계신 분이
07:05마치 엄포를 놓듯이 후보 교체하겠다?
07:08그것이 본인의 권한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07:11제가 여기서 오늘 이렇게 비판적인 얘기를 하게 되면
07:14이것도 해당 행위가 되는 겁니까?
07:16그런 거 아닌가요? 해당 행위 아닌가요?
07:18선거에 나선 분들은 지금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에
07:22어떤 일이라도 선거 승리를 위해서라면 할 수 있는 것이고
07:26민심이 반대로 가고 있으면 그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이
07:29어떻게 해당 행위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07:31네. 조금 전에 보신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
07:35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15%입니다.
07:39창당 이래 최저치를 찍었는데
07:41정당 지지율이 최근에 나올 때마다
07:44저희가 항상 짚어드렸던 부분이
07:47저 무당층입니다. 회색으로 돼 있는 28%
07:51저 무당층도 어느 정도 격차여야지
07:56아, 무당층을 갖고 오면 우리가 유리하겠구나라고 하는데
08:01지금 상황은 그것도 안 되는 것 같아요.
08:04무당층을 가져와도. 그렇죠?
08:07네. 제가 볼 때는 지금 거의 적전 분열 상태인데
08:09쌍방이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8:13서울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후보들의 짐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8:16부산 같은 경우는 당에서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
08:22강원도에 갔더니 이선우 태아라는 얘기를 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08:26저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사실상 국민의힘에 있는 후보들에게는
08:32당 대표가 아닌 상황이 돼버린 거죠.
08:34이런 당에 대해서 보수층 같은 경우도 지지를 할 수 있겠습니까?
08:39지지할 수 없는 정당인 거죠.
08:41오히려 지지하지 않는 게 나을 수 있다.
08:43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어떤 보수 성향의 신문의 칼럼에 의하면
08:47그런 내용이 나왔어요.
08:49오늘자 칼럼인데요.
08:50보수층 유권자들이 퇴행적 결합체.
08:52이 퇴행적 결합체라는 게 뭐냐면
08:54장동혁 대표와 영남권 의원들의 연합을 갖다가
08:57퇴행적 결합체라고 얘기했어요.
08:59이걸 깨트리는 방법 중 하나가
09:02국힘을 참패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에 도달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의 상황이라고 한다면
09:06지금은 선거 승리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09:09오히려 참패를 해서 지금의 체제를 깨트리는 것이
09:13국민의힘과 보수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까지
09:17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한다면
09:19저는 이미 제가 볼 때는
09:20국민의힘은 방법을 찾지 못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드는 거죠.
09:24오늘 아침에 나온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09:26한 번만 더 제가 보여드리면서
09:27한 가지 더 짚어보겠습니다.
09:31일단 국민의힘 창당 이래 최저치 15% 찍었고요.
09:33무당층 28%도 과연 의미 있는 수치일지 의심스럽다.
09:40이런 얘기까지 했고요.
09:41세 번째, 바로 저 여론조사의 조사 기간입니다.
09:46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의
09:48박미 기간이 포함된 여론조사다라고 한다면
09:53좀 의미 부여를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9:55어떻게 보십니까?
09:56그렇습니다.
09:58전 국민적으로 도대체 왜 박미를 했을까
10:02그 이유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10:03그리고 그 성과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10:05본인이 보완사항이다 하면서
10:08장 대표 내지는 함께 동행했던 분들조차
10:11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10:14오로지 남은 것은 브로맨스를 과시하는 듯한
10:17저 미국 캐피털 힐
10:18의사당 앞에서의 사진 한 장뿐이 아니냐
10:21이런 조롱 아닌 조롱을 받는
10:24이런 상황에 오지 않았습니까?
10:26더군다나 일정을 앞으로 뒤로 이틀 사흘씩 늘려가면서
10:30초 8박 10일에 일정을 하고 왔는데
10:33이것이 전국 선거를 앞둔 지도부의 자세여야 했냐
10:38아니면 그것에 상응하는 듯한 어느 결과를 가지고 왔느냐
10:42예상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10:44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이
10:48충분히 포함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51알겠습니다.
10:52지방선거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고요.
10:56정당의 대표는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적극 지지하고 도우면서 선거에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해당
11:07행위하는 후보는 후보 교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오늘 장동혁 대표가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11: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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