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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우재준 "조광한, 기본 안 된 발언"…조광한 "어린 친구"
장동혁 "110명 의원 투표지 답부터 내놔야"
국힘 지도부 내홍 격화…비공개 회의도 2분 만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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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야당도 만만치 않아요?
00:05장동혁 대표, 한동훈 의원.
00:07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0:11들어보시죠.
00:54한동훈 의원이 작신 말을 한 겁니다.
00:56장동혁 대표는 이제 물러나야 한다는 겁니다.
00:57선관위 문제 그리고 그 너머의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도 장동혁 대표가 저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한동훈 의원이 작신 발언을 한
01:07겁니다.
01:07내용 정리해봤습니다.
01:11보수 제거는 걸림돌이다.
01:12장동혁 대표는 물러나야 한다는 거죠.
01:14그분이 없어야 선관위 사퇴를 더 집중할 수 있다.
01:16정치적인 책임, 보수 정치를 더 우습게 만들고 있다고 작신 발언했습니다.
01:22어제 최고위에서도 장동혁 대표 거취를 면전에서 요구하는 그리고 그걸 뭐라 하는 충돌이 있었습니다.
01:32들어보십시오.
01:32우리 장동혁 대표님을 좋아하는 그런 당원들 많다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01:37그렇다면 차라리 다시 우리가 전당대회를 열어서 재선거를 통해서 다시 출마를 하셔서 다시 평가를 받으셔야 됩니다.
01:45그래야지만 불만이 있는 당원들도 승복하고 우리가 다시 하나 되어서 갈 수 있습니다.
01:50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01:52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01:54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이내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01:58이상입니다.
02:02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02:16논쟁은 이따가 합시다.
02:19그리고 단둘이 조용히 합시다.
02:21당 지도부의 어떤 선택을 요구하거나 그 길을 열려면 110명의 의원님들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02:32된다고 생각합니다.
02:33아니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02:35참 부끄러운 장면이 지금 송출되었기 때문에 이 말씀만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02:40방금 같은 안건들은 비공개회에 참석해서 이야기하셔야죠.
02:43왜 비공개회에 단 한 분도 제대로 참석하시지 않는 분들께서 여기에서 당이 아니라 개인의 개파를 위해 뛰려고 합니까?
02:55분위기는 여기도 살벌합니다.
03:00조강환 최고와 김민수 최고가 지도부 총사퇴를 공개 발언에서 얘기한 우재준 최고의 발언을 두고
03:09막 뭐라 하는 장면인데
03:11최고위원이 선거 패배에 대해서 우리 다 같이 불러놉시다.
03:16이 얘기도 못해요? 공개 발언에서?
03:17저는 저걸 보면서 민주당이나 우리 국민의힘이나 다들 지금 집안에서 시끄러운 문제로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생각을 먼저 드는데
03:26우선 우재준 최고가 이야기한 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도부가 지자는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03:34자기도 물러나겠다는 거죠?
03:35당연한 겁니다.
03:37그러니까 본래 정치에서는 전국 단위에 큰 선거가 있으면 선거 결과를 놓고 패배를 한 쪽에서는 다 사퇴를 하는 게 지금까지의 정치의
03:44문법이었어요.
03:45그런 의미가 처음 깨진 게 지금 장동혁 지도부부에서 암울런하고 있는 거거든요.
03:50장동혁 대표는 2018년 지방선거에 비해서 늘었으니까 패배한 게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만
03:56지금 기존에 갖고 있었던 우리의 현역 광역단체장 숫자에서 줄은 면 그게 패배한 겁니다.
04:04왜 2018년 걸 비교합니까? 2022년 지방선거의 결과보다 모자라면 패배한 거예요.
04:09조강환 최고가 바로 철없는 미숙한 이런 발언을 했는데
04:15이 대목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4:17그것도 그다음 순서에 자기가 마이크를 잡으니까 한마디 공격을 한 것 같은데
04:21같은 최고위원이고 같은 지도부고 특히나 굳이 따지자면 조강환 최고위원은 지명직이고요.
04:28우재진 최고는 전당대회 한 달 동안 열심히 도르면서 해서 당원들이 선출한 선출직 최고위원이에요.
04:33그런데 조강환 최고위원이 우재진 최고위원 선출직한테 정치적으로 미숙한 철없는 소리라고 이야기하는 거?
04:40저게요. 저는 무슨 생각이 드리냐면 자동차 충돌 사고 나면 이야기하다가 나중에 결국은 어떻게 합니까?
04:46너 몇 살이야? 이게 나오잖아요.
04:48너 몇 살이야? 하는 놈이 가장 몰난 놈입니다.
04:51어떻게 저기서 나이를 이야기하고 미숙하다 철없다 이야기합니까?
04:54가장 철없는 발언이에요.
04:56정말 저는 그래서 조강환 지명직 최고위원, 제가 지명직이라고 반드시 붙이겠습니다만
05:01지명직 최고위원께서는 자기를 지명해준 당대표를 충성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겠지만
05:06저걸 지켜본 우리 당원들, 저걸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 겁니까? 우리 당을.
05:11그러면 사퇴 요구에 대해서 투표용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거취에 대해서 결정하지 않겠다는 장대표의 주장은 어떻게 보세요?
05:20그건 그거고 이것이 거죠.
05:22완전히 다른 문제 아니겠습니까?
05:23선관위의 사퇴에 대해서 야당이 해야 될 일은 아까 한동훈 전 대표가 이야기했지만
05:29법안을 어떻게 고쳐서 빨리 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든지
05:33아니면 진상규명을 해서 책임자 처벌을 빨리 할 수 있도록 국정조사와 특검을 열심히 하든지
05:38아니면 제도적인 개선책과 재발방식책을 낼 수 있도록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개선책을 논의하든지
05:43이렇게 야당 대표가 할 일이죠.
05:46저기 잠실에 가서 그것도 사복이고 가서 부정선거 외치는 것이 당대표가 할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05:52오히려 그렇게 당대표가 부정선거에 편승하듯한 분위기를 하니까
05:57마치 잠실에 있는 젊은 청년들의 정당한 분노와 정당한 외침을
06:02장대표 입장에서 당대표 자리를 지키려고 연명의 카드로 쓰는 거라고 오해를 받는 거예요.
06:07그거하고 이건 아주 다른 이야기입니다.
06:09정치적 책임, 선거에 대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치적 책임을 지는 문제하고
06:14선거의 사태에 대한 야당의 투쟁은 다른 문제이지 않습니까?
06:17다른 문제다.
06:17이걸 연결하는 건 제가 볼 때 옹색하죠.
06:20비공개회의에서는 어떻을까요?
06:22지금 공개회의였고 비공개회의 때.
06:25자, 여기도 다 최고가 됩니다.
06:27아, 저기 취재가 됩니다.
06:30비공개회의 최고위도 2분 만에 파행.
06:31장대표, 중요한 참전권 문제를 두고 우 최고위원 한 명 때문에 내부 분란이 언론에 도배될 것.
06:38내가 이야기 있으면 이야기 편히 못할 때 먼저 나가겠다라고 우재준 탓을 합니다.
06:44김민수 최고위원과 같이 나란히 퇴장.
06:46우재준 최고와 조강한 최고가 고성으로 충돌하고 2분 만에 종료가 됐다고 하는데.
06:54자, 백불도 저희가 좀 취재를 했습니다.
06:56우재준 최고의 얘기 들어보시죠.
06:59어린 놈이 뭐 어떻게 이런 이야기는 매우 부적절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07:04저는 매우 필요한 이야기, 제 나름대로는 많은 고민을 해서 소신껏 이야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07:09조강한 최고의 철없는 소리라는 발언에 대해서 강하게 좀 항의하셔야 돼요.
07:12당연히 강하게 항의를 했고요.
07:14사실은 그거는 기본이 안 된 발언이에요.
07:17제가 철이 없는 건지 본인이 기본이 안 된 건지 오히려 반성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23어린 놈 어쩌고 얘기를 비공개해서 했다라는 백불인데
07:28이른바 어린 놈 설전입니다.
07:33조강한 최고가 어린 놈이라고 했다.
07:34기본이 안 된 발언.
07:35조강한 최고는 어린 친구라고.
07:39다른, 저기 뭐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07:42어린 친구.
07:43같은 최고끼리 어리고 나이 많고 하면 안 되죠, 사실은.
07:48그럼 늙은 분이라고 하면 기분 좋습니까?
07:52이건 기본의 문제인데.
07:55유영원 의원님.
07:57이 어린 놈 설전 어떻게 보십니까?
08:00어제 사실 우재준 최고위원이 저희 대한과 미래 멤버이기도 해요.
08:06그런데 대한과 미래가 어제 아침에 조참 모임을 했습니다.
08:10그래서 장 대표 사퇴 문제 포함해서 여러 현안에 대한 입장을 어떻게 정리해서 밝힐 것인가 회의를 했는데
08:18그때 오재준 최고위원이 오늘 최고위원 같이 물러나자 이런 얘기를 할까 생각을 한다.
08:29이런 의향을 말씀하시더라고요.
08:31그런데 그 배경은 아까 우리 김 교수님 잘 정리해 주셨지만 선거가 끝났으면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모습이 우리 정치의
08:43오랜 반행?
08:44어떻게 보면 위풍양속이지 않았습니까?
08:47거의 위풍양속이 사라져버린 거죠.
08:49그런 점에서 저는 어떤 충정을 갖고 누구를 꼭 물러나겠다 이런 차원이 아니고 그런 충정에서 한 얘기로 알고 있고요.
08:59조가원 최고위원이 나의 얘기라는 것은 결국 본인의 밑천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09:05이렇게 생각합니다.
09:06점잖게 한마디 하셨네요, 유영원 의원님.
09:09어린 놈이라 안 하고 어린 친구라 했다.
09:12양태정 변호사님, 저희 같은 어린 친구들 입장에서는 어린 친구면 괜찮은 겁니까?
09:20무서워서 말도 못 꺼낼 것 같습니다.
09:23저는 민주당의 약간 설전 있는 걸 보고 걱정이다 했는데
09:27국민의힘의 저 최고위원을 보니까 굉장히 안심이 됐습니다.
09:31민주당은 굉장히 평화롭고 민주당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09:34전혀 평화롭지도 않고요. 안심할 때는 아닌 것 같아요.
09:38사실 굉장히 부적절한 반응이죠.
09:40저럴 거였으면 우재전 청년채호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알기로는 당규상 청년에게 최고위원의 한 자리를 보장하기 위한 그런 자리를 알고 있는데
09:50사실 청년채호위원으로 선출된 최고위원에게 어린 친구라는 나이를 들먹이면서 그렇게 비활하신다면 저런 제도가 있을 필요가 없죠.
10:00저는 국민의힘에서 빨리 당규 개정해서 청년채호 제도를 없애시길 저는 오히려 권고드립니다.
10:04사실 저거는 청년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서 뽑아놓은 청년채호위원에 대해서는 굉장히 청년 전체를 어떻게 보면 싸잡아서 욕먹이는 짓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10:16참 조광환 최고위원 말이 되게 독한 분이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10:20사실 민주당에 원래 계셨다가 국민의힘으로 가신 분이잖아요.
10:24민주당에 있을 때도 여러 가지 구설수가 있던 분인데
10:27국민의힘 가서도 저러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10:29장 대표 사퇴론에는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그리고 권영세 의원 등 중진들도 힘을 싣고 있다라는 말씀도 보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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