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혁 대표가 지난주보다 한층 자신감이 생겼고요. 적극적으로 본인에 대한 책임론도 반박하는 모습이었는데요.
00:07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그 근거가 된 것 같습니다.
00:30선거 후 당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고 일부 조사는 민주당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00:39오늘 재선거 이슈로 지도부 출범 이후에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도들이 여론 나왔습니다.
00:47재분석이 아니라 여론조사 기관의 분석이 그렇습니다.
00:53이게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인데요.
00:56정당 지지율 추이를 보니까 이게 오차범위 밖이어서 제가 앞섰다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01:02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습니다.
01:05추세선만 보시더라도 민주당은 하락을 했고 국민의힘은 상승세를 기록을 하고 있는데요.
01:11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지지율 떨어지면 내 책임이고 오르면 나랑은 무관하다고 할 거냐.
01:16이게 좀 이해가 되기도 하는 그런 발언 같습니다.
01:19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1:21이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지금 국민의힘 당권파들은 물러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굳힌 것 같은데요.
01:28어떻게 보시나요?
01:29사실 저도 참 난감하긴 해요.
01:32제가 장동혁 대표라고 하더라도 내가 선거에 패배했으니까 물러나겠소라고 하기에는 나름의 성적표가 나쁘지가 않아요.
01:42장동혁 대표가 충청도 갔잖아요.
01:44그런데 충청도에 기초단체가 15개 있거든요.
01:47그저 10개를 국민의힘이 이겼어요.
01:48그러니까 제가 야속한 게 뭐냐면 부산에서 만약에 저희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이겼으면
01:55대구에서요?
01:56대구에서.
01:57그러면 이거 사퇴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02:00그런데 어찌는데 더 진격으로 서울에서도 오세훈 시장이 이겼어요.
02:06그런데 오세훈 시장 측은 우리 장동혁 대표하고 우리가 같이 절연했습니다.
02:10그래서 이긴 거라고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가 선거운동 잘 하세요라고 또 지원해줘서 회방 안 노니까 또 그래서 이겼을
02:19수도 있는 거거든요.
02:20같이 안 다녀주니까?
02:22그것도 기여한 거죠.
02:24그러니까 선거에는 이겨도 망가지고 져도 망가지는데 결론적으로는 이러한 선거와 관련해가지고도 최 민주당은 지금 졌다고 난리인데 여기는 지금 막 이겼다고 난리잖아요.
02:35그러니까 참 이게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다.
02:39그런데 여기 어찌는데 더 진격으로 이 부정 선거를 막 주장하고 있잖아요.
02:44그런데 이제는 2030도 중에서도 부실이 계속되면 이것도 부정이다.
02:49그리고 내가 행사하지 못한 표가 이 선거 당락에 결정은 못 줬다고 하더라도 나 침해됐으니까 나 재선거하게 해주세요.
02:59라고 하면 또 이게 할 말이 없는 거예요.
03:01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이게 지도부가 지도자가 제대로 된 길을 가지지 못하면 이게 집단 지도체제라는 게 뭡니까?
03:10집단 지성이라는 게 옆에서 오른 길로 얘기를 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03:14그런데 국민의힘은 제가 봤을 때 그런 지금 동력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03:19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부정 선거론 하면서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닌가.
03:24그래서 상대 정당이긴 하지만 안타깝다 이런 생각 듭니다.
03:28당 지도부는 일단 그런 생각이 강한 것 같습니다.
03:32원내 지도부 같은 경우는 여당과의 원구성 협상이 있습니다.
03:37그러다 보니까 여당과의 협상에 좀 먼저 집중을 하겠다.
03:39또 당 지도부 같은 경우는 장동혁 흔들기보다는 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에 당력을 모아야 될 때다.
03:47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3:49문중영 대변인님.
03:51하지만 거취가 잠깐 이것 때문에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거취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닐 것 같고 언제든지 다시 한번 답을 해야
03:59되는 상황이 오기는 할 거잖아요.
04:01네.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저 올공이라고 표현되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얼마나 진심이냐면 한간에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04:11내가 이 사태를 수습하고 이제 이재명 정권과 특검이든지 어떤 국가기관을 동원해서 이 사태를 이렇게 수습하는 어떤 진행사항이 벌어진다면 나는 이거에
04:23대해서 정말 나의 정치적 행보와 이렇게 연동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다.
04:28그 말인즉슨 이 선거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내가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04:33자기의 정치적 어떤 생명과 연동해서 이런 얘기가 비공개 자리에서 어느 정도 나왔어요.
04:38하지만 책임 있는 야당의 대표 입장에서 아직 사태가 수습되기도 전에 무슨 본인의 사태 거취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를
04:50낳을 수 있기 때문에
04:51현재로서는 장동혁 대표가 사태에 대해서는 이제 일축을 하고 있는 것이죠.
04:56다시 생각한다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저 투표용지 사태를 비단 정치적으로 어떻게 이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05:03정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참정권에 관련해서 내가 지켜야 되는 어떤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05:11이 부분을 가지고 자꾸 앞으로 있을 의원총회에서 본인의 어떤 사태와 연동해서 이렇게 가져가는 것은 정치적인 공격이라고 지금 현재 지도부는 인식을
05:23하고 있고
05:24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이번에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통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을 재고를 한다든지
05:32또 민주당과의 어떤 상대 구도에서 경쟁력 있게 우리 당의 지지율을 만든다면 아마도 사태로는 점점 더 힘을 잃어갈 것이고
05:41그 와중에 제일 필요한 것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어떤 토론을 모든 개파와 상관없이 당내 의원들과 얘기하는 자리는 많이 있어야 된다고
05:51생각합니다.
05:52이 부분을 아직 상대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좀 부족한 부분인데
05:55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만간에 어떤 의견이 나올 것이고
05:59그에 따라서 당내 민심, 국민들의 민심, 지지율 추이를 보면서 시간을 두고 결정해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6:07아니 그러니까 혼자 자꾸 이렇게 나가지 말고 당내 의원들도 다 문제 느끼잖아요.
06:12그럼 왜 토론을 못해요?
06:14그 토론하면서 충분히 의견을 할 수 있는데 왜 혼자 저렇게 나가는지 이해가 잘 안 돼요.
06:17네 지금 이현중 의원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 지금 회의가 끝나서 장동혁 대표가 나갔다라고 하는데요.
06:25지금 영상을 좀 보실까요?
06:27지금 저기 저게 마련이 되어 있고 기자들이 기다리는 거 보면 누군가 나와서 최고의 결과를 좀 설명을 해줄 것 같습니다.
06:35지금 누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면 저희가 바로 연결을 해보도록 하겠고요.
06:40아무래도 법률적인 문제니까 곽규택 의원이 브리퍼로 나서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들고요.
06:47지금 회의가 끝났는지 최고의원들이 속속 이제 회의장 밖을 나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6:53일단 이현중 의원님 말씀 다 하셨 다 마정 못하신 거죠?
06:56다 하셨나요?
06:58토론해보라는 겁니다.
06:59토론 혼자서 하지 말고 같이 하면 얼마나 좋아요.
07:02의원들도 같이 나가고 왜 자꾸 혼자만 다녀요?
07:05그런 얘기 한 겁니다.
07:06같이 좀 논의를 해보자는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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