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오늘로 11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체육단체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는 소식 저희가 전해드렸는데요.
00:09오늘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까지 나서서 업무 정상화를 호소했습니다.
00:16관련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여 민, 형사상 책임을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00:27필수 서류나 필수 자료들, 기기들만 갖고 나올 수 있게끔 해달라고까지 요청을 드렸습니다.
00:35그게 종목별로 20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
00:39그런데 그 20분을 안 열어주셔서 지금까지 60억이 넘는 금전적인 PM이 선수 지도자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행정, 업무 마비 등이 이어지고
00:49있는 것이거든요.
00:51네, 순수하게 분노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모인 시민들이 문제인 것은 아니고요.
00:57하지만 길을 막고 절대 들어갈 수 없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01:03이현종 위원님, 경찰도 그렇고 대통령도 엄중하게 대처하라고 하는데 전혀 해소가 안 되고 있는 상황 같아요.
01:09그러니까 국가에는 공권력이라는 게 있잖아요.
01:12그거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국가가 가지고 있는 것인데 지금 보면 전혀 이게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01:21결국 이제 경찰나, 예전에 아마 광화문 쪽에서 열렸던 시위대 관련해서 그때 경찰이 과잉 대응했다고 해서 당시에 경찰 책임 위선들을 다
01:31처벌했지 않습니까?
01:32그때 그 이후에 이제 경찰들이 위에서 지시가 오더라도 본인들이 직접 이렇게 나서지 않습니다.
01:39왜? 정부가 지켜주지 않으니까요.
01:42예를 들어 합법적인 지금 공무집행을 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지켜줘야 되는데 그걸 지켜주지 않으니 경찰이 나서겠습니까?
01:49그게 지금 계속되어 온 거예요.
01:50지금 경찰청장 없습니다.
01:53대응이 하고 있어요.
01:53지금 벌써 1년이 넘어갑니다.
01:55이렇게 경찰을 갖다가 지금 체제를 만들어 나누고 경찰한테 엄중 수사하라고 그러면 누가 하겠습니까?
02:01경찰들이 그냥 지시한다고 다 따라요? 못하잖아요.
02:04그러니 현장에 거의 뭐 지금 저렇게 소위 일부 시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방 검사하고 뒤져보고 가지 말라고 그러고 다 지금 하고
02:13있지 않습니까?
02:14그런데 뻔히 지금 알면서도 통제도 못하고 있잖아요.
02:17경찰만 탓할 게 아니라 실제로 이걸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힘을 실어줘야 되는데 힘도 안 실어주고 대통령이 지시한다고 그냥 당장 바로
02:25다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02:26결국 그 산물이 저런 시위는 보장을 해주지만 저런 식의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당연히 정부가 통제를 해야겠죠.
02:37양쪽의 어떤 원활한 해결이 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은데 정부가 엄정 대처 방침 밝혔으니까요.
02:43한번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02:45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2:50반가운 소식이다. 그런데 안심이 안 되네. 아마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소식인 것 같은데 19일까지는 조금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1치고 박으며 싸우는 얘기 그만 좀 듣고 싶다. 여야 정치권이 모두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03:06저희도 좀 좋은 소식을 전해드렸으면 좋겠네요.
03:11지지율 상승이 후보의 당선이 누구 덕분인가 싸움 중이다.
03:14국민의 상황에 대한 진단을 해주셨고요.
03:18재선 감염 비용은 어떻게 할 건데요.
03:21저도 이 부분이 좀 궁금합니다.
03:23책임감 있는 대책을 좀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3:26마지막 댓글입니다.
03:28이재명 시계차고 월클이라 말하면 수습이 될까요?
03:31민주당 상황도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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