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간 전
국힘, 서울 등 6곳 전면 재선거 소청 의결
정청래, 최고위서 '강원도 선거 승리' 과시
與 당권 갈등 격화… 정청래 연임? 김민석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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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제가 자리로 돌아와서요.
00:02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무리를 하려 합니다.
00:06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9제 옆에 오늘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5윤희장님과 함께 오늘 주인공 또 두 명이고 또 양당 대표예요.
00:21정청래 대표와 장도혁 대표.
00:23저 두 사람의 자화자찬 얘기를 잠시 뒤에 하나나 만나볼 텐데
00:27먼저 조금 전에 움직임 중에 장도혁 대표의 국민의힘 얘기가 있어서
00:31먼저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 전면 재선거.
00:34정확히는 여섯 개 재선거 소청을 하기로 했다.
00:39이걸 정치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면 돼요?
00:41오늘 5시 30분에 최고위원회의를 5시 30분에 개최한다는 게
00:47보통 때 벌어지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00:49보통 아침에 하고.
00:51이례적이죠.
00:52급한 일.
00:52과거에 한동훈 대표 제명할 때 밤에 아기도 했는데
00:57저녁에 했어요.
00:58저녁에 했다는 건 제 생각에는 저녁 메인 뉴스에다가 내보내고 싶어 했던 것 같아요.
01:04이 소식을.
01:05그만큼 여론이 움직이길 바랐던 것 같아요.
01:07그리고 최근까지 보면 장도혁 대표는 줄곧 전면 재선거 이야기를 했고
01:13온도 차가 상당히 있었죠.
01:15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냐.
01:17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집중하고
01:21제도 개선에 집중해야 된다는 쪽들이 있었고
01:24그 가운데 쪽에서는 송파구라든지 일부 개표소에 대해서는
01:30재선거 신청을 해볼 수도 있겠다.
01:33혹시 일부라도 당락이 바뀔지도 모르는 데만 한 번 들여다보자.
01:37이런 거 있잖아요.
01:37그리고 보면 예컨대 거기에 구의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혹시 또 가능성이 있을 수가 있으니까
01:44독일 사례 요즘 많이 나오지만 독일 사례도 사실은 그런 식이거든요.
01:50그런 게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 최고위원회의를 열어가지고
01:546개 지역을 전면 재선거를 위한 소청.
01:59선관위에다가 소청을 하는 건데
02:01그런데 이게 선관위를 믿을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02:06그리고 지역도 되게 흥미로워요.
02:09말하자면 투표용지가 부족한 곳에 대해서 소청을 한다는 게 국민의힘의 명분이지 않습니까?
02:15맞아요.
02:17그런데 대구하고 경남은 빠졌어요?
02:20대구, 경남 없죠.
02:22그럼 이제 이긴 곳이라서 뺀 거냐?
02:25서울은 또 들어갔어요.
02:28그리고 광주, 전남은 또 들어갔는데
02:32거기는 투표용지 부족이 아니라 왜?
02:34동일 투표.
02:35이쪽하고 저쪽이 이제 사전투표 숫자가 같다.
02:39이걸 가지고 지금 이구심을 갖는 분들이 꽤 있지 않습니까?
02:41일부 부정선거 논자들이 그렇게 얘기했죠.
02:43통계학자들은 이걸 반박하고 있는데
02:44거기는 또 그 이유를 들어가지고 했단 말이에요.
02:49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했던
02:51전국 전면 재선거보다는 좀 낮은 수위이지만
02:54강하게 밀어붙인 것인데
02:57그런데 이 정도 결정을 하려면
03:00예컨대 첫 번째로 당사자, 오세훈 시장
03:04나머지는 진쪽이니까 상관이 없는데
03:06이긴 곳은 오세훈 시장 하나지 않습니까? 저 중에서
03:09하고 논의를 했냐? 없었다라는 것이고
03:15안 했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뭐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03:18오시장 측이 조금 전에 냈어요. 안 한 것 같은데요?
03:20그러니까 안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제가 들었는데
03:23그리고 그다음 의원들의 의견을 이렇게 수렴했느냐
03:27원내대표가 있었기 때문에 수렴했다라는 식이고
03:30의원들은 아니 그 내일 모레 의총하기로 했지 않냐
03:33이걸 위해가지고 언제 의견 수렴했냐라고 반발하고 있으니까
03:39이게 좀 보통일이 아니게 될 것 같아요.
03:43그러니까 이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은
03:45전면적인 재선거를 통한 우리의 제도적인 문제에서
03:48보통일이 아니라는 것이 하나 있을 것이고
03:51국민의힘 내에 이 갈등.
03:54그렇죠.
03:55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이걸 이제 좀 리더십을 강화하고
03:58최근에 이유에 대한 해석이 다양합니다마는
04:01여론조사도 올랐기 때문에
04:03이걸 가지고 좀 리더십 강화해보겠다라고 하는데
04:07어떤 면에서 보면 당내 반발이 더 거세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4:12그러니까 이런 부분이잖아요.
04:14실제로 오늘 장동혁 대표가 6개 지역 전면 재선거를 띄웠고
04:19그런데 바로 직후에 제가 아까 리포트에서 말했지만
04:21정정신 원내대표는 한 번 참정권이 제대로 안 적이된 사람들
04:28그런 유권자들이 얼마인지 하는 걸 전면 재선 아니면 선을 걷고
04:32대한기밀에도 부정적인 의견을 냈어요.
04:34이 얘기 뭐냐면 장동혁 대표가 뭔가 리더십을 더 공고히 하려고 꺼낸 게
04:40지금 전면 재선거 소청인데
04:41오히려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더 큰 손상이 갈 수 있고
04:46이런 부분이 있는 거잖아요.
04:47그러니까 이게 옳든 그르든 간에 당대표가 발제를 했으면
04:50말하자면 발제지 않습니까?
04:51의제를 던졌으면 여기에서 당에서 충분히 의논을 할 수 있는 거죠.
04:55그런데 지금까지는 대략적으로 부정적이었는데
04:57최고위원회의를 해가지고 결정을 했습니다.
05:00그 최고위원회의 자리에는 원내대표도 들어가 있어요.
05:03그런데 이제 원내대표의 말하고 당대표 쪽의 말하고는
05:09뉘앙스 차이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05:12이건 이제 전면 재선거를 향해 가는 과정이다라는 쪽이랑
05:14아니 이게 얼마나 실제로 영향을 미쳤는지
05:18한 번 선관위에다가 알아보라고 계산해보라고 하는 거다인 거죠.
05:23그런데 이게 제가 알기로는 소청을 소청 기간
05:29그러니까 선관위가 받았기 때문에 판단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05:31그렇죠.
05:31두 달일 거예요. 최장 두 달.
05:33맞아요. 60일이요.
05:35금이지 또 최장 두 달 동안은 또 어떻게 되는 건가.
05:38그럼 장 대표는 소청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여론전을 강화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겠죠.
05:44최소한 두 달 동안은 계속 이 얘기를 할 거 아닙니까? 장 대표는.
05:48그렇겠죠. 아마도. 그런데 그 모르겠습니다.
05:53선관위에서 그러면 이게 여론이 거세지면 선관위가 받아들여지는 건지
05:57그럼 소청이 되면 그 뒤에는 만약에 소청이 받아들여지면
06:01선거 무효에 대한 소송을 또 진행해야 되는 거거든요.
06:05그럼 아까 말씀드린 대로 딴 데는 다 진대인데
06:08오세훈 시장. 어떻게 할 거냐.
06:11오 시장 쪽에서는 이게 성사될 가능성이 낮게 보는 것 같아요.
06:16현실적으로 좀 낮게 보는 것 같아요.
06:18이게 선관위에서 이게 서울시장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판단하지 않을 거다라고 보는데
06:25그렇다면 지금 근데 장동혁 대표 분위기로 보면
06:28내 선관이 이럴 줄 알았다.
06:31다 짜고 치는 것이고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06:34뭔가 영향을 낮추기 위해서 이런 거 아니냐라고 또 반발하지 말한 법이 없잖아요.
06:39아니 근데 왜냐하면 나경원 의원이
06:41아니 나 같으면 사퇴한다.
06:43나 같으면 사퇴한다.
06:45그거 한번 선거해보면 되지 않냐.
06:46그거 뭐 연임 안 되는 거 이런 거 법리를 오해한 거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06:49지금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오 시장을 어떻게든지 이런 식으로 압박하는 듯하단 말이죠.
06:55그러니까 지금 이번 6.3 지방선거 재보궐선거에 말하자면
07:00포트라이스를 받은 사람이 오세훈 한동훈이지 않습니까.
07:04그런데 이제 한동훈은 나 언젠가 들어갈 거야.
07:07그런데 지금 급할 거 없어라고 하니까 뭐라고 할 게 없어요.
07:11그런데 오 시장은 올림픽 공헌 문제도 있고 하니까
07:15이걸 이제 뭔가 불씨를 키우려고 하려면
07:18서울시를 안 걸고 들어갈 수가 없으니까
07:21이게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네요.
07:24오 시장 쪽 반응도 좀 봐야 되겠지만
07:27지역도 그렇고 당대표, 원내대표의 온도차가 있는 것도 좀 주목해볼 만하고
07:33특히 또 오늘 5시 반에 긴급 기자회견, 긴급 최고위 자청한 것도 그렇고요.
07:38그런데 이제 사실 본인이 처한 사항이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비슷해지고 있는
07:43저 왼쪽에 정청래 대표 얘기, 또 한 명의 주인공 얘기도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7:49사실 이례적으로 대통령이 해외에서 당내 갈등에 대해서 직접 경고를 했는데
07:54대통령이 책임의 언어를 지적했는데 그런데 오늘 강원 승리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08:01최고위에서 정청래 대표가 저렇게 얘기를 했어요.
08:03저거 어떻게 해석하세요?
08:05아니, 뭐 강원 승리에 큰 의미가 있죠, 있기는.
08:09그런데 이게 계속 책임을 지니까 이거 잘한 게 있는데 왜 이러냐는 식의 사실상 반박 아니겠습니까?
08:14요즘 저 두 사람이 닮은 꼴인 게 닮았다고 하면 서로서로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08:19장동혁 대표도 얼마 전에 부여 청양에서 이긴 건 뭘로 설명할 거냐.
08:25윤용근 의원이 좀 보수적인 지역인데 거기에는 또 장 대표의 고향이 충청도이기도 하니까
08:31여러 번 지원 유세를 갔단 말이에요.
08:34그 이야기를 하는 거랑 되게 비슷하게 느껴지는 거죠.
08:38그런데 이걸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은 의미가 없다는 게 아니라
08:41서울 지구, 평택 지구 이게 더 큰 거 아니냐라는 쪽이고
08:45또 국민의힘에서 비판적으로 보는 쪽은 아니, 부산 지구 한 게 더 중요하지 않냐라고 하는데
08:50부여 청양 이야기하고 강원도의 기초단체 이야기하고
08:54본인이 보고 싶은 데만 보는 것 같으니까.
08:57그런데 왜냐하면 의미가 없다는 건 아니고 맞아요.
09:01격전지는 각각 다 자기네가 장 대표는 공을 들였다기보다 안 간대가 이긴 공.
09:08정청래 대표 공 들인 데는 다 진 건데 포인트는 이건 것 같아요.
09:12이재명 대통령의 말 중에 무능한 선동가가 돼 있다.
09:16집권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 된다.
09:19저 화면인데 저런데도 정청래 대표가 뭔가 당대표를 나갈 것 같은 의미라고 생각이 들면.
09:28아니, 그런데 이런 것 같아요.
09:29대통령의 저 말은, 저 말씀은 100번 옳은 말이죠.
09:34저 글을 가지고 이 길에 나가서 물어보면 다 좋은 말이라고 할 겁니다.
09:39그런데 당에서는 어떤 느낌이냐면 조승래 사무총장이 운을 뗐습니다만
09:44스타벅스 문제, 조작기소 공소취소 문제, 이런 발언들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따져봐야 된다.
09:53그 대통령이 한 말이잖아요.
09:55선거진 게 대통령 책임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아요.
09:57그리고 여기 책임의 언어보다는 날선 언어라든지 그게 대통령한테도 해당되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10:04정말로 민주당의 이른바 당권파라고 하는 분들이 하고 싶죠.
10:08그리고 객관적으로 볼 때도 대통령의 그 발언들이 선거에 좀 영향을 미쳤다.
10:14개인적으로 윤 실장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세요?
10:15그렇죠.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10:19그것 때문만이 졌다는 건 아니지만은.
10:20선거진 건 대통령의 저 말에도 분명히 간표현이 있는 거니까.
10:24그럼요.
10:25그렇게 본다.
10:26그런데 이제 자기는 그래놓고 나한테만 그러냐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10:31차마 할 수는 없으니까 이게 뭐가 애매하게 이어지는 거고
10:35여기다가 전면전 양상으로 가는 게 우리가 과거에 보면 민주당 계열에서 당첨 갈등 같은 것들이 있었죠.
10:45노무현 대통령 때는 심각했는데 그때 보면은 국가보안법을 어떻게 할 것이냐.
10:50뭐 이런 등등 한미 FTA를 어떻게 할 것이냐.
10:53이런 이제 의제형 갈등이 있었단 말이에요.
10:56지금은 사실 조금 권력형 갈등에 가까운 것 같고.
10:59그런데 의제형 갈등을 내세우는 게 대통령이 그 흔방 가기 전입니까? 직전입니까?
11:07기자회견에서 보완수사권 요구는 뭐 이리저리 생각이 있는데.
11:12그간 이제 법무부나 이런 이야기를 한 거 보면은 일부라도 존치시키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11:17그런데 이게 국회에서 잘 논의해서 결정할 거다라고 이야기하고 대통령이 떠나고
11:23며칠 있다가 정청래 대표가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11:26저기 화면에 나오는.
11:28그렇다면은 제가 조금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민주당이 예를 들어서 부동산 정책이라든지.
11:34그리고 지금 주식 가격이 이렇게 올라서 양극화가 되고 있는데 김용범 실장이 꺼냈던 그런 의제들로는 충분히 노선에 대한 갈등이 있을 수도
11:43있을 것 같아요.
11:44하지만 저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됐다라고 다들 이야기하는데 이번 전당대회도 검찰개혁, 공소치소 이런 걸 또 한 판 할 건가.
11:57양쪽에서 다 그걸 끄집어내고 싶어 한다면은 민주당은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입니다만은 이번에 명확하게 국민들이 보낸 신호가 있지 않습니까?
12:06그거 하고 거꾸로 가게 되는 거죠.
12:09건설적인 정책이나 의제 간의 공방이 아니라 단순히 권력투쟁형으로 모습이 비춰지는 게 민주당의 낙제고요.
12:18문조 털래유? 이런 험한 말, 비속어 이런 것까지 나오고 이쪽 편 저쪽 편 다 뭉쳐라.
12:26아까 여기 자막에도 나왔었지만은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재단에 사퇴하면서 그 변을 보니까 제가
12:34앞으로 나의 비평 활동이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서 사퇴한다고 했더라고요.
12:42앞으로 비평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거예요.
12:43그러니까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는 거죠.
12:48윤태권 실장님, 저는 진짜 궁금한 게 지방선거 때 어떤 대통령의 발언이 지방선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12:56대통령의 말이 다 옳은 것도 아니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대통령이 맞다 틀다를 떠나서
13:02이 정도면 청와대 입장에서 정청래 대표의 저런 행동과 말이 날 약올리나? 무시하나?
13:10그래도 진짜 당대표 나가겠다는 말이야? 이런 생각 들지 않을까요?
13:14그러니까 우리가 기시감이 있지 않습니까?
13:16윤석열 전 대통령 때 이준석 원래 대표였잖아요.
13:22그 뒤에 대통령이 된 거 아닙니까?
13:24이런 징계 조치를 통해서 나가고 새 전당대회가 펼쳐졌을 때
13:29나경원, 안철수, 김기현 등장했을 때 나경원한테 반정부 세력이다.
13:35이런 식으로 해서 주저앉히고 안철수 의원한테도 강하게 말해서 주저앉혔던 것에
13:42물론 그때하고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라든지 당내 기반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13:47직접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이른바 당무 개입 논란이라는 게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13:55그리고 이 대통령이 지금 아랑곳하지 않고 대통령 입장에서는 칼을 꺼냈지 않습니까?
14:02물러설 수도 없어요, 사실.
14:04정대표도 그렇지만 대통령도 그렇죠.
14:06김민수 총리가 무조건 당대표가 돼야 되겠죠, 지금 분위기라면?
14:09그런 상황이니까요.
14:11여기서 물러서면 안 하느니만 못한 훨씬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까?
14:18원래 안 했으면 모르겠는데 대통령이 결국은 꺾였다.
14:22이런 식으로밖에 해석이 안 될 거니까요.
14:25마지막 질문 짧게 하나 드릴게요.
14:26어쨌든 그러면 좋아요.
14:28누가 이기든, 누가 당대표가 되든 지금 민주당의 상첩뿐인 상황이 될 것.
14:32이번 전당대회가 축제가 아니라.
14:34그럼에도 누가 이길 것 같으세요? 누가 당대표가 될 것 같으세요?
14:37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보면 아까 윤석열, 이재명 비교를 했지만
14:42그 당시에 윤석열보다 이재명이 훨씬 강한 대통령입니다.
14:46의석수도 그렇고 대통령 지지율도 그렇고 대통령 지지율이 늘 당 지지율 보다 높아요.
14:52그렇다면 제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1년 차인 대통령이 꺾인다는 게
14:59잘 그림이 그려지지는 않긴 해요.
15:02그렇다면 민주당도 사실은 여기에 뭔가 중재자 역할을 할 분들이 있다면
15:08뭔가 중재를 할 수도 있을 텐데 지금 보면 이게 여야 뿐만 아니라
15:15각각 여당 내부, 야당 내부도 워낙 이게 첨예해가지고 중재가 되는
15:21아니, 누가 이길 거냐니까요.
15:23아니, 그러니까 저는 대통령이 꺾인다는 게
15:26상상이 안 돼요.
15:27잘 상상이 안 돼요.
15:30하지만
15:30하지만
15:31이게
15:33만약에 정청래 대표, 그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15:37김어준, 유시민 이런 분들은
15:38정말 이런 싸움에 능한 사람들이고
15:41정청래 대표 옆에는 그런 분들이 많기 때문에
15:44알 수 없다.
15:44그렇게 뭉친다면 모르는 거죠.
15:46오늘도 정청래 장도의 두 양당 대표의 여러 구설과 논란들을 하나하나 만나봤습니다.
15:54윤태권 실장에게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5:56고맙습니다.
15:56고맙습니다.
15:56고맙습니다.
15:56고맙습니다.
15: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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