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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과분한 신뢰, 반드시 보답"…'감사 인사' 행보 계속
게이트볼 치고 떡메도…한동훈 '부산 북구' 밀착 행보
청년 결혼식 약속 지킨 한동훈 "행복하게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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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무수석 한동훈 의원 당선 일성, 부산 북구를 발전시키겠다고 했었죠.
00:08그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 것일까요?
00:12평소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저렇게 앞치마를 두르고 떡매를 내려치는 모습,
00:17또 여러 군데에 방문해서 지역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영상들, 사진들을 본인이 SNS에 왕창 올리고 있습니다.
00:26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30이번 선거에서 제가 설득드리고자 했던 큰 흐름이 북구를 발전시킨다, 보수를 재건한다,
00:37이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축약판이 바로 이 선거다라는 것이었어요.
00:42이거 며칠 사이에 제가 얘기했던 도계공 아파트 풀 깎아 드린다고 했던 거, 그건 좀 진행이 되고 있어요.
00:59제가 좀 찍힙니다.
01:04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01:09김진희 특보, 지역구를 갖고 있는 의원의 숙명이겠죠.
01:14아무리 서 멀리 있는 곳에도 주말에는 항상 지역구 일정을 챙기는.
01:19한동훈 의원, 찰밥 할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고요.
01:24또 어제는 꼭 가겠다던 이 젊은 유권자였을 것 같아요.
01:29젊은 결혼 신랑의 어떤 결혼식에도 참석을 했고 또 떡매도 치고 이런 모습은 어때 보이세요?
01:38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의 숙명이죠.
01:41그리고 한동훈 의원에게서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그런 모습들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데
01:48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사실 마음이 좀 급할 수도 있습니다.
01:52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이 지금 이번 22대 국회의 임기가 이제 2년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2:01절반도 안 남았죠.
02:02절반도 안 남았는데 이제 올 한 9월 달부터 또 정기국회가 있는 시점이잖아요.
02:08그렇다 보면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지역구를 또 한동안 비워둘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2:16지금 이 지방선거 재보궐선거가 끝나고 나서 앞으로 8월 말까지 이 두 달 동안 한동훈 의원이 지역에 뿌리를 깊게 내리는
02:28그래서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각인을 좀 확실하게 시키는 그런 전략이 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02:35지금처럼 이렇게 회기가 없고 본회의가 없을 때는 무조건 부산 북구에 가서 본인을 도와줬던 분들
02:44그리고 본인이 확실히 지역의 국회의원이 됐음을 그래서 앞으로 이 지역의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02:53그런 상징적인 장면들을 지금 만들어낼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02:58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02:59네. 지역 주민들과 게이트볼도 하고요.
03:01아마 평생 안 해봤을 겁니다.
03:03게이트볼도 하고 또 이렇게 떡매도 내려치고 이것도 평생 안 해봤던 일일 텐데
03:07지역구 의원으로서 아 이런 것도 해야 되는구나.
03:11이런 것이 하나의 스킨십이구나라는 걸 아마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03:14그런데 요즘에 보통은 선거 유세 기간에는 한동훈 의원이 부인과 함께 다녔는데
03:20끝나고 나면 보통 당선 사례나 이런 것들을 혼자 하기 마련인데
03:24지금도 진흥정 변호사, 부인이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29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3:31제 안사람이랑 같이 왔습니다.
03:35또 맞을까요?
03:37아니요.
03:37하나, 둘, 셋.
03:40고맙습니다.
03:42진흥정 변호사를 소개하겠습니다.
03:46진흥정 변호사입니다, 여러분.
03:51홍 의원도 지역구 의원 출신이시니까 보통 당선이 되면 당선 사례를 하지 않습니까?
03:58낙선해도 낙선 사례 하듯이.
03:59그런데 당선 사례를 할 때도 부인과 같이 봉사활동을 한 거나 지역구를 같이 누비곤 그렇게 합니까?
04:06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혼자 하시는 분들도 있죠.
04:09그런데 한동훈 후보가 진흥정 변호사와 같이 다니는 것은 참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04:13왜냐하면 한동훈 후보가 이 지역 출신이 아니다 보니까 박민식 후보 등으로부터 당시에 공격을 많이 받았죠.
04:21결국은 이것을 발판으로 삼아서 대권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공격을 받았는데 한동훈 의원이 의원되고 난 다음에 조금 전에 화면에
04:29나온 것처럼 본인이 지역의 안착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는데 그런데 부인하고 같이 다니는 게 하면 아무래도 주민들 입장에서는 이제 한동훈 의원이
04:39우리 지역 사람이구나 하는 어떤 인식을 더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4:43선거만 치르고 서울로 올라가고 이런 일은 없겠구나.
04:46그렇죠. 선출직 국회의원들이나 선출직 공무원들이 가장 조심해야 될 게 정말 선거 때는 표 달라고 이렇게 막 하다가 선출되고 난 다음부터는
04:57사실은 사람이 변했다.
04:58이런 어떤 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위험한데 지금 한동훈 의원은 저런 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다가가고 그리고 여러 가지 스킨십을
05:06함으로써 이제 한동훈 의원이 우리 북구 사람이구나 하는 인식을 주는 데 있어서 진은정 변호사와 같이 다니는 것이 대단히 큰 어떤
05:15의미와 주민들에게 다가오는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05:18그렇군요. 성취임 부대변인. 지금 한동훈 의원에게 패배했던 하정우 후보 보니까 본인도 이제 SNS에 사진들을 올리면서 수첩에 뭔가를 받아줬고 하는 그런
05:29모습들을 저렇게 활동을 재개한 것 같아요.
05:32그러면 하정우 후보도 북구를 떠나지 않고 2년 뒤 재격돌 이걸 준비하고 있는 겁니까?
05:41그렇죠. 그렇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니까 사실 2년도 안 남았습니다. 사실 한 22개월 정도 남은 거잖아요.
05:46그렇죠. 공천 작업하면 20개월도 안 남았거든요.
05:47사실상 경선이나 이런 걸 친다면 한 20개월 뒤면 이미 진행이 될 거기 때문에 지금 두 후보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더 많은
05:54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죠.
05:56이미 청선 지역구를 준비하는 분들은 저렇게 지역을 샅샅이 누비면서 다녀야 될 겁니다.
06:01그리고 이런 거에 또 영향을 미친 사람은 저는 어쩔 수 없이 전재수 시장 아닌가.
06:05전재수 시장이 북구가 국회의원 시절에 민주당에서 13지역인 곳에서 3번이나 당선될 수 있는 요인에 대해서
06:12아마 하정우 후보나 한동훈 당선인 한동훈 의원도 지역을 누비면서 느꼈을 겁니다.
06:17지역구민들이 해주는 이야기 제수 제수 제수처럼 해라라는 얘기를 들었을 거기 때문에
06:22그래서 사실 한동훈 의원도 전재수보다 더 전재수처럼 하겠다는 얘기도 했었고
06:26하정우 후보도 전재수 시장으로부터 아마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을 거기 때문에
06:30지금 이미 제2의 전재수가 되기 위해서 많은 후보들이 지역을 누비고 있는 걸로 저는 보여집니다.
06:36한동훈 의원 저렇게 결혼식에 꼭 찾아가겠다는 약속을 지켰죠.
06:41한동훈 의원 하면 선거 기간 중에 만났던 분들 중에 찰밥 할머니가 계시죠.
06:46이 할머니와의 약속도 지킬 수 있을까요?
06:49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7:16청와대로 가면 가장 먼저 모시고 가겠다.
07:19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07:21자, 송용훈 전 대변인.
07:22자, 복당을 대하는 한동훈의 자세라는 제목을 달아봤습니다.
07:26처음에 당선되자마자 채널A에 출연해서는 서두르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했다가
07:31민심의 시기에 맞추겠다.
07:33그리고 최근에, 가장 최근에는 이재명 정부의 견제를 위해서 빠른 복당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7:40지역구에 가서 주말에 저렇게 지역구를 누비는 것과는 별개로
07:44주중에 또 국회가 열리고 본회의가 열리고 이럴 때마다
07:48뭔가를 견제를 하기 위해서 내가 복당이 필요하다.
07:52자,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거 맞습니까?
07:53화면에 나와 있는 저 세 가지 멘트는 모두 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07:57처음에 한동훈 의원이 당선 일성으로 자신의 복당에 대해서 서두를 이유가 없다라고 했던 것은
08:03시기적으로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08:05방법적으로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08:07그러니까 예를 들면 외부에서 어떤 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들어간다거나
08:11혹은 자꾸 뭔가 본인의 복당을 체근하는 것과 같은
08:15그 정치적 모양새를 띄는 것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한 것이고
08:21지금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는 한동훈 의원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08:25국민의힘을 위해서 빠른 복당이 바람직하죠.
08:28왜냐하면 한의원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결국에 복당은 될 겁니다.
08:32왜?
08:322028년 총선을 앞두면 총선의 영향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한동훈 의원의 존재가
08:37국민의힘으로서는 필요할 수밖에 없어요.
08:39이번 부산 북구가 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박민식 후보는
08:4315.7% 득표를 하고 한동훈 의원이 43%를 득표를 하는 그 득표력을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08:49그러면 불경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한동훈 의원이 필요하다라는 목소리가
08:54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8:57가만히 있어도 복당은 될 건데 중요한 것은 민심에 대한 응답성입니다.
09:01이렇게 구체적인 민심이 확인되었는데 국민의힘이 그 제명 결정을 취소하지 않고
09:05한동훈 의원을 계속 장후에 둔다.
09:07그러면 민심을 굉장히 업식 여긴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09:11그런 점에서 빠른 응답성을 보여주고 나아가서 보수의 전열을 재정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차원에서
09:17저런 발언을 하게 된 것으로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09:20네.
09:20국민의힘 110명의 의원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09:23또 당권파, 당 지도부의 생각은 어떨까요?
09:25장해찬 전 최고위원의 발언 들어보시죠.
09:30국민의힘에 복당하는 문제는 이게 본인이 자의로 탈당한 게 아니라
09:34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받아서 나가게 된 거잖아요.
09:37본인 스스로 거쳐야 될 절차들이 저는 굉장히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09:41그게 전제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당선됐으니까 복당하자.
09:45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당선됐으니까 재판 다 중단하자라는 민주당 논리와 다를 게 없는 거죠.
09:51자, 당선과 복당은 다른 문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09:55홍석준 의원 보시기에는 지금 한동훈 의원은 나는 김정은만 빼면 누구든 같이 갈 수 있다.
10:02나를 싫어하던 사람이든 나를 따르고 좋아하는 사람이든 다 상관없다.
10:06김정은만 아니면 상관없다.
10:08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당권파에서는 그런 생각이 좀 없는 것 같습니다.
10:13지금 한동훈 의원에 대한 어떤 복당을 둘러싸서 사실 의원들마다 그리고 당원들마다 생각이 좀 많이 다릅니다.
10:19물론 지금 빨리 복당시켜야 된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여전히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당원들 그리고 의원들도 굉장히
10:29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죠.
10:31의원들 입장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해서 다음 주자가 됐을 때 당권을 대표하는 주자가 됐을 때는 본인들의 지금 총선 때 공천
10:41문제도 관련되지만
10:42또 당원들 입장에서는 지난 탄핵부터 해서 여러 가지 어떤 이슈가 아직까지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10:49그래서 저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현재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저는 서둘 필요가 없다.
10:54어느 정도 되면 국민의힘이 스스로 부를 때가 온다.
10:58예를 들면 홍준표 전 시장 사례도 물론 홍준표 전 시장 입장은 좀 다르겠습니다만
11:042020년 21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나가서 국민의힘으로 복당하는 데 1년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11:11그래서 지금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보수 재건을 한다는 그런 어떤 명분을 가지고 국민과 접점을 찾다 보면
11:23저는 자연스럽게 여론 그리고 당원 그리고 의원들까지도 한동훈 의원을 부르는 게 날이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좀 그런 어떤 접점을 찾아가는 날이
11:35올 것 같습니다.
11:36그러니까 서두르지 않아도 그럴 날이 곧 올 것이다.
11:40라고 전망을 해주셨습니다.
11:41과연 어떻게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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