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또 한 명의 보수 야권 잡룡 한동훈 의원은 복당이라는 숙제를 풀어야 합니다.
00:08한동훈 의원은 보수 재건을 위해서라도 빠른 복당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0:33한동훈 의원
00:43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두려워하는 장수를 뽑는 것이고
00:51조갑재 대표는 선거 기간 내내 한동훈 의원에게 좀 우호적인 말을 해오셨던 보수 농객인데요.
00:58이번에도 그런 얘기를 하네요. 빨리 복당을 시켜서 대여투쟁에 전면에 내세워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1:04친한계 내부에서는 이르면 한두 달 내에 복당이 이루어져야 되고 늦어도 연내에는 복당이 완료돼야 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01:13구전형 변호사님 지금 당 분위기를 봐서는 연내 복당도 좀 소원해 보입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01:20제가 보기에도 사실 올해 안에 복당하기는 쉽지 않겠다.
01:23지금 첫눈 얘기도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내년 초쯤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보기에도 그 정도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01:30그리고 한동훈 의원 생각도 비슷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게 처음에 인터뷰 자체에서 복당을 서두르는 게 오히려 당권파에게 도움이 되는
01:38행동이 될 수 있다.
01:39이런 우려를 표를 했었거든요.
01:41그런데 이 얘기가 나와서 보수 재건 위에 빠른 복당 필요하다.
01:45저는 사실 그게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서 자신도 배려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조를 맞추는 차원에서 화답을 한 게 아닌가.
01:51왜냐하면 자기가 그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계속 생길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당 얘기를 계속 꺼내면 보수 지지자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야
02:00되는 거에 대해서 조금 더 장애가 생길 수 있거든요.
02:02그런데 또 한동훈 의원과 친한계 의원 사이에는 또 이해관계가 조금은 다릅니다.
02:08친한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다음번 배지 공천 이런 것들이 생각이 나니까 또 조바심이 더 날 수 있거든요.
02:13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친한계 의원들도 한동훈 의원이 좀 더 보수 지지자들에게 마음을 얻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그런 걸 같이 보조를 좀
02:23맞춰주는 게 결과적으로는 같이 좋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02:27지금 장동혁 지도부는 제가 보기에 장한 갈등이나 두 개파의 대립 관계로 이 사안이 소비되기 이전에 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거에
02:39대해서 논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이것만 논하는 게 맞거든요.
02:42그런데 지금 장동혁 의원을 대표를 옹호하는 쪽에서는 한동훈 싫으니까 장동혁 절대 지켜 이런 사람들도 나타나고 있는데
02:49그렇게 소비되는 거는 한동훈 의원에게도 좋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친한계라고 불리는 분들의 원하는 바를 이루는 데도 오히려 스텝이 더 더디게 갈
02:59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3:00그러니까 저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보수 재건을 위해서 나는 복당하겠다라는 메시지는 계속 내왔잖아요.
03:07그거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가면 사실 그 기간이 조바심 낸다고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기 때문에 내년 초쯤까지는 생각하시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
03:16아닐까.
03:17본인에게도 그게 도움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03:19네. 아까 지역구에서 만난 시민과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면 일이 있을 때만 서울을 가겠다.
03:26부산 북구갑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03:29아무래도 경쟁자들이 다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3:34하정우 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는 지역위원장 신청을 했다고 하고요.
03:3823일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만난다고 합니다.
03:43또 최근에 좀 조용했던 박민식 전 의원 같은 경우에도 이 지역에 사무실을 좀 찾고 있다라고 하는데요.
03:49강성필 부대변인님.
03:50네.
03:51북구갑에서 치열하게 붙었던 세 사람인데 앞으로도 지역에서 자주 마주칠 것 같아요.
03:56어떻게 보이세요?
03:58뭐 같은 지역에서 정치하면 어쩔 수 없이 마주칠 수밖에 없어요.
04:02행사에 민주당 인사, 국민의힘 인사 이렇게 다 부르니까.
04:06그런데 거기서 얼굴 붉힌 사람이 지는 거거든요.
04:09그럴 때에서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하고 서로 선의에 경쟁하면 되는 것이고
04:14또 한동훈 의원은 당선됐기 때문에 당연히 지역구 활동을 하겠지만
04:20하정우 후보도 그렇고 박민식 후보도 그렇고 그동안 선거를 하면서 지역민들에게 했던 약속이 있는데
04:26그걸 무책임하게 떠나버린다고 하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04:30그 사람을 공천했던 그 당의 문제가 또 될 수가 있기 때문에
04:34저는 앞으로 선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2년 후 총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04:39최선을 다해서 본인의 했던 약속을 지켜가는 모습은 유지해야 된다.
04:43그런 생각입니다.
04:44네.
04:44그래도 지역 떠나지 않고 계속 챙기는 모습은 새 후보 한 명의 의원
04:49그리고 두 후보에게는 모두 좋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04:51오늘은 원내대표, 원내 지도부가 좀 추가로 꾸려졌는데 원내부대표 의원들이 선정이 됐습니다.
04:59친한계가 포함이 될 거냐가 관심이었는데 유용원 의원이 포함이 됐거든요.
05:04이현종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5:06물론 군사 전문가다 보니까 전문성 때문에 들어간 것 같긴 한데
05:10좀 개파를 포용하려는 그런 의도도 있을까요?
05:14글쎄, 달랑 한 명 해놨고 포용이라고 이야기하기는 너무 좀 옹색한 거 아닌가요?
05:19그런 의미고 유용원 의원은 좀 특별합니다.
05:23왜냐하면 유용원 의원은 군사 전문 기자 출신이고
05:27또 특히 안보에 있어서는 정말 이분은 한결같은 마음이에요.
05:31우크라이나 전쟁 태도 직접 가서 북한 병사들을 직접 만났고
05:36또 그들에 대해서 지금 송환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05:40그러니까 유용원 의원은 어떤 개인적인 친한이냐 아니냐 이걸 떠나서
05:43본인이 직접 이 안보와 관련돼 있어서는 어떤 개파를 넘어서야 된다.
05:48그런 취지에서 이제 아마 유용원의 전문성을 갖고 들어간 것이고
05:51나머지 상당히 거론됐던 의원들이 있습니다.
05:5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런 의원들 다 빠졌거든요.
05:57그걸 비춰봐서는 정정식 지금 원내대표도 거의 저희가 예상했던 대로
06:02결국은 당권파 중심의 지금 원내대표진을 구성한 게 아닌가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06:09한동훈 의원에 대한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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