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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나경원, 오늘 서울 송파구 시위 현장 방문
나경원, 오늘도 '오세훈 재선거' 재차 주장
나경원 "내가 출마하고 싶어서? 저질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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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선관위 사태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재선거 주장이 거센 나경원 의원 지난번에 한번 얘기했는데 재차 서울시장 재선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00:16나 같으면 재선거하겠다. 오세훈 시장 지금 나가서 재선거해도 압도적인 표차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23왜 그런 주장을 거듭하고 있는 건지 그 속내가 궁금해집니다. 먼저 나경원 의원의 발언 들어보시죠.
00:32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습니다.
00:41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덮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00:49김진수 후보 오늘 보니까 나경원 의원이 올림픽 경기장 앞에 가 있더라고요.
00:54그래서 시민들과 함께 태극기도 그리고 여러 가지 구호도 외치고 이런 모습을 봤어요.
01:01나경원 의원은 오세훈 재선거하면 압승한다.
01:07만약에 재선거하면 3선의 오세훈 시장이 더 이상 출마를 못하니까
01:11아 그러면 나경원 의원이 나가고 싶어서 저러는 것 아니야? 라고 얘기하는 거 그런 거 저질 공세다.
01:17대응 가치조차 없다.
01:19나는 그저 원칙과 상식을 말하는 것뿐이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1:24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금 재선거를 치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01:30본인이 직접 선거 소총을 선관위에 내는 방법이 하나 있고요.
01:36그다음에 당에서, 국민의힘에서 오세훈 시장에 대한 당선 무효소송을 진행하면 됩니다.
01:44그러면 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은 명확하게 나온 것 아닙니까?
01:48지금 이렇게 선거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태에 대한 부실 선거관리의 상황은 있었습니다만
01:57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득표한 득표수가 2위 후보인 후보가 득표한 것과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02:07굳이 재선거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오세훈 시장의 확고한 입장 표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2:15같은 당 소속의 나경원 의원,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계속해서 전면적인 재선거, 또 서울시장에 대한 재선거를 주장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하기는 어려운
02:27측면이 있고요.
02:28설령 지금 나경원 의원이 주장하는 것처럼 7월 1일 임기 이전에 재선거가 발생되면
02:37오세훈 시장이 다시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02:44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 또는 나경원 의원이나 장동혁 대표가 얘기한다고 해서 진행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2:51사법부가, 법원이 최종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서 재선거가 필요하다라는 법적 판단을 내려줘야 되는데
03:01그런 사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본인이 그냥 그런 주장을 하고
03:06오세훈 시장이 당연히 그 주장을 따르면 된다, 이런 주장만 가지고
03:11지금 바깥에서 재선거를 또는 부정선거 재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들을 선동만 하는 것은 바람직한 해결 방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3:23송용훈 대표님, 지금 보면 전국의 투표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90곳이 넘고요.
03:29물론 서울이 제일 많긴 합니다.
03:32인천, 경기도 많고요. 다른 지역도 있고요.
03:35여러 지역이 있고 또 사실 인천이나 경기만 하더라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된 곳이고
03:41서울은 오세훈 시장, 자당의 후보가 당선이 된 곳인데
03:44왜 콕 서울만 찍어서 여기를 재선거하자고 얘기하는 걸까요?
03:48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지금 나경원 의원으로서는 정치적 오해를 사기가 쉬운 지점이죠.
03:53본인이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미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의구심이 제기되었습니다.
03:57물론 본인이 단호하게 부인하긴 했지만요.
04:00그런데 현실적으로 서울시장의 재선거는 불가능합니다.
04:05오세훈 당선인과 정원호 후보 간의 표차가 6만 259표 차이였잖아요.
04:10그런데 서울에서 실제로 투표 중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대기가 발생한 투표소에서
04:156시 이후에 투표를 하게 되었을 수도 있는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투표 수와
04:21그리고 실제로 투표를 하지 못한 투표자죠.
04:24그러니까 어떤 연유로든 최종적으로 투표를 하지 않은 전체 유권자를 다 더해봤는데
04:29제가 그 투표소에서의 숫자를 다 더해보니까 3만 표가 채 되지 않더라고요.
04:34물론 언론이 교차 검증해서 계산해봐야 될 숫자겠습니다마는
04:371, 2위 간 표차의 절반에 못 미칩니다.
04:39그러면 법원이 현실적으로 선거 무효를 결정해 줄 가능성이 없어요.
04:43다만 이 선거는 전국 동시지방선거이기 때문에 서울시장선거 이외에도 여러 층위의 선거가 있었습니다.
04:50대표적으로 서울시 비례대표 선거 같은 경우는 마지막 한 자리를 결정하는 데서 굉장히 작은 차이가 작용했죠.
04:57이런 부분들은 법원의 판단을 받아 봐야겠습니다만 적어도 지금 서울시장선거를 재선거하자.
05:03그것도 당선인이 스스로 사퇴해서 그렇게 하자라고 하는 것은 다분히 무례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05:08성치훈 부대변인 사실 이렇게 48.07% 대 49.22% 표차가 이렇게 6만 표밖에 차이 안 났잖아요.
05:15그런데 지금 출구조사를 떠나서 이미 당선이 누가 이겨던지가 나온 상태에서
05:21만약에 재선거를 하게 되면 누가 되는지 알고 답안지를 보고 지금 투표를 하는 거잖아요.
05:28물론 당연히 한 표 한 표 여기서 천장이든 백장이든 잘못된 문제가 있었으면
05:34그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야 하지만 이 많은 사람들 전부 다 250만 표, 250만 표니까
05:41거의 500만 명이 투표를 했는데 이 사람들이 다 재선거를 하게 되면
05:46또 거기에서 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문제도 있는 건 아닙니까?
05:50맞습니다.
05:50만약에 그 500만 명 중에서 이미 참정권을 행사한 분들 중에서 재선거를 실시하게 됐을 때
05:55그분들이 개인 사정에 의해서 외국을 간다든가 출장을 간다든가
05:59이런 사유로 본인이 투표를 할 수 없게 되면 그분들의 투표권은 또 어떻게 되는 겁니까?
06:02그런 것들 때문에 저는 나경원 의원이 다분히 정치적 의도로 주장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고
06:08아마도 지금 잠시 올림픽 공원에 나와 있는 청년들 아니면 거기 나와 있는 시민들의 지지를
06:15본인들의 지지로 이끌어가기 위한 이런 정치적 속셈이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6:20저는 개인적으로는 아까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초위원 비례나 기초위원 선거에서
06:25저 정도 표차, 우리가 보는 저 서울시장 선거의 6만 표차보다 더 적은 표차로 당락이 결정이 됐잖아요.
06:32거기서도 아마 뭔가 재선거를 한다고 하더라도 의미가 없다라는 판단이 있을지라도
06:37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래도 거기에서 참정권이 보장받지 못한 사람들의 재선거는
06:41이루어지는 게 좋지 않겠냐는 개인적 의견이 있습니다만
06:44그거를 내 마음대로 내가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걸 할 수는 없잖아요.
06:49왜냐하면 대한민국에는 법이 있고 그 법에 대한 해석과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법부가 있고
06:53그럼 사법부의 결단을 따라야 되는 겁니다.
06:55그렇기 때문에 나경원 의원이 지금 오세훈 시장 괜찮다, 재선거에도 출마할 수 있다 말하는 것도
07:00나경원 의원 개인의 해석이잖아요.
07:02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정치인 개인의 해석에 따라서 출마할 수 있으니 해도
07:06재선거 요구하라, 재선거를 선언하라 이렇게 말하는 건 얼마나 폭력적입니까.
07:09그렇기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우리가 확언할 수 없는 내용을 갖고
07:13본인의 개인적 주장을, 정치적 주장을 계속 이렇게 내뱉는 것은
07:16저는 나경원 의원이 정치인으로서 아주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07:21김재석 국민의힘 의원은 재선거하면 3년이 많은 오세훈은 출마 못한다라고 해석을 하고 있고
07:26나경원 의원은 7월 전에만 사퇴하면
07:29지금 6월 중순이니까 한 20일 정도도 안 남았는데
07:34그 전에 사퇴하면 제한에 안 걸리니까 재선거하면 이길 수 있다라고
07:38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7:40과연.
07:41그런데 궁금한 건요.
07:43홍석준 의원님.
07:44지금 나경원 의원이 주장하는 여러 들고 있는 표만들이나 이런 얘기들을 보면요.
07:49SNS 글 중에도 이런 게 있어요.
07:51진짜 중요한 건 헌정사상 최악의
07:546.3 부정선거 참사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08:00이렇게 돼 있습니다.
08:01이렇게 노란색, 빨간색 글자로 써요.
08:03부정선거라고 돼 있습니다.
08:04그러면 국민의힘에서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로 보고 있는 겁니까?
08:11이게 대부분의 어떤 의원들이라든지 대부분의 당원들이 부정선거라고 좀 봤는지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08:19그런데 이번에 투표용지 공급 부족이라는 정말 전대미문에 있어서는 안 되는
08:24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참사가 일어났는데 이런 것들을 단순하게 어떤 관리적 측면에서만 볼 거냐.
08:31아니면 투표 시간이 끝나고 또 출구 조사가 발표되고 난 다음에 사실상 이런 어떤 투표권을 오염시키는 이런 사례라든지
08:42지금은 투표용지 공급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또 분류기 문제로 인해서 굉장히 실수한 문제들이
08:50서울시장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전북 교육감이라든지 경기도 교육감이라든지 발생하고 있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08:56그래서 만약에 수사라든지 특검을 통해서 본다면 지금 현재 드러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광범위한 사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9:06이런 것들을 다 광범위하게 본다면 이제는 단순하게 선거 관리했던 부실뿐만 아니라
09:12부정선거로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개연성도 충분히 저도 있다고 봅니다.
09:18이런 것을 이야기한 것이고 저는 물론 이 재선거를 하느냐 여부는 사법부의 판단이겠습니다만
09:25그러나 이 법적인 판단 이전에 또 정치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죠.
09:29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많은 국민들 특히 2030을 중심으로 해서
09:33많은 국민들이 지금 재선거를 지금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서
09:38원칙적인 입장에서 계속해서 재선거를 국민의힘 입장에서 나경원 의원이라든지
09:44특히 장동혁 대표가 저는 주장하는 것은 이번에 이제 선관위에 이번 사태를 두고
09:50수사와 그리고 앞으로 선관위를 어떻게 개편하느냐
09:54이런 어떤 전체적인 어떤 방향을 주장하는 어떤 그런 어떤 정치적인 어떤 그런 주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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