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간 전
국민의힘 긴급 최고위, 국회서 비공개로 진행
"좀비 지도부" vs "외계어"… 국힘 최고위 '설전'
양향자, 장동혁 면전에서 "지도부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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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네 조금 전에 다시 긴급 최고위가 소집이 됐는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연일 시끄럽습니다.
00:08지난주에 이어 오늘 아침 회의에서도 공개적으로 충돌을 했습니다.
00:12이번에는 양양자 최고위원이 장도열 대표 면전에서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습니다.
00:20지난 6월 3일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처마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00:29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합니다.
00:32지금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비 지도부로 부릅니다.
00:45속셈을 감춘 나쁜 정치는 외계어를 합니다.
00:51우리 당의 일부 철없는 그룹들이 요즘 외계어로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00:57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할 때 두 배 이상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01:04무슨 이유로 책임을 져야 할까요?
01:07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01:10우려스러워서 말씀드립니다.
01:16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를 좀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01:21그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28선거에서 이긴 곳은 장동혁이 없어서 이겼고
01:32선거에서 진 곳은 장동혁이 있어서 졌다고 계속 말씀하시기 때문에
01:36세 번, 네 번 찾아갔던 공주 부여 청양에서 당선되신
01:40우리 윤영근 의원님을 제가 뭐라고 설명드려야 될지
01:44오늘은 꼭 말씀드려야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01:51조금 전 시작된 국민의힘 긴급최고위는요.
01:55선거 소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고 비공개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01:59최고위 내용이 나오는 대로 저희가 현장을 연결을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2:04조금 전에 보고 오신 것은 오늘 오전 최고위였는데요.
02:07양양자 최고위원이 좀비 지도부로 우리는 불리고 있다.
02:11지도부 총사퇴하고 후임에게 자리를 좀 넘겨주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16그랬더니 조광환 최고위원이 철없는 그룹들이 외계어로 떠들고 있다.
02:21외계어로 치부를 했고요.
02:22장도혁 대표도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02:24작심한 듯이 여러 가지 반박들을 이어갔습니다.
02:27성치훈 부대변인님, 벌써 두 번째 연속으로 최고위에서 공개적으로 충돌을 한 건데
02:33어떻게 들으셨어요?
02:34일단 당권파가 좀 당당해진 것 같습니다.
02:38왜냐하면 본인들 알 겁니다.
02:39본인들을, 그러니까 장도혁 대표를 물리적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이
02:43사실상 부재하다는 걸 알 겁니다.
02:45그래서 여론의 압박이나 이런 걸 통해서 뭔가 좀 사퇴를 종용하려고 했었겠으나
02:51지금 최근에 있는 이 선관위 부실 운영 문제 이런 거에
02:54장도혁 대표가 사실 저는 부정선거론자들과 손을 잡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02:59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악용해서 본인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03:03이런 수단들을 펼쳐나가고 있는 게 어떻게 보면 먹혀들어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3:07사실 최고위 5명 중에 4명이 사퇴를 해야 되는 건데
03:11사실 공개적으로 지금 우재존 최고위원이 며칠 전에 한 거에 이어서
03:14양양자 최고.
03:15추가적으로 아마 사퇴 요구를 할 최고위원은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03:19그렇기 때문에 본인들도 아는 겁니다.
03:20아, 이거 우리에 대한 비판만 계속 이어갈 뿐이지
03:23나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03:25그리고 아까 전에 장도혁 대표가 부여 청양, 공주, 부여 청양
03:29그 지역을 말씀하셨는데
03:30거기는 박수현 의원이 정말 수십 년 닦아서 겨우겨우 한 번 이겼던 곳이지
03:35그 이전에는 계속해서 정진석, 그러니까 보수 진영이 계속 이겼던 곳이거든요.
03:40그곳 세 번 찾아가서 본인이 이겼다고 말하는 게
03:43과연 본인이 찾아갔는데도 이기지 않았느냐라고 내세울 수 있는 곳인지
03:46참 내세울 지역이 별로 없구나라는 생각이 또 오히려 들고요.
03:51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도혁 대표, 장도혁 지도부를 시간이 지날수록
03:55사실 지방선거 직전, 직후에 뭔가 사퇴 요구가 있었어야 되는데
03:59그때 하필이면 6월 3일 날 이 부실 선거 문제가 동일시에 터져버렸고
04:03그 문제를 장도혁 대표는 캐치를 해버렸고
04:05그렇기 때문에 그 타이밍을 놓친 지금 비당권파, 친한계 입장에서는
04:09답답할 겁니다.
04:11어떻게든 끌어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요.
04:12그리고 오늘 아까 곧 다루게 되겠지만
04:14긴급 최고위를 소집한 것도
04:15제가 봤을 때는 지금 정정식 원내대표에게
04:18의총을 계속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04:20의총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겁니다.
04:22그런데 의총에서 아마 사퇴 요구나 이런 걸 얘기하는 의원들이 많이 나올 테니까
04:26그 이전에 이 긴급 최고위를 통해서
04:29선관위 문제와 관련돼서 지도부가 이렇게 뭔가 이끌어가고 있다는
04:33뭔가 액션을, 플랜을 만들어버리면
04:35그거에 대해서 이렇게 액션 플랜을 하고 있는데
04:37의총에서 만약에 누가 사퇴를 하라고 해요.
04:39그러면 아마 반대하는 분이 이렇게 우리가 지금 지도부가 이끌어서 이걸 하고 있는데
04:43어떻게 사퇴를 하라고 하냐.
04:44반박하기 위한 뭔가 근거를 만들기 위해서 긴급 최고위를 연 게 아닌가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4:50그런데 그건 먹혀 들어갈 겁니다.
04:52저는 장동욱 지도부가 그래서 아마 계속해서 이 당권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들을 지금 계속 펼쳐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4:58지금 보고 계신 것은 조금 전에 최고위를 위해서 회의실로 들어가는 지도부의 모습이었습니다.
05:05오늘 오전 최고위원회를 마친 이후에 원래는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할 예정이었는데요.
05:12장동혁 대표의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이 먼저 발언을 시작했습니다.
05:18수석대변인께서 브리핑 하시기 전에 제가 간단히 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05:23지난번에 우재준 최고위원 지도부 책임론 얘기했었는데
05:29정식으로 제안합니다.
05:31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05:34오늘은 출석도 안 했습니다.
05:36태국에 출장을 갔다고 합니다.
05:39오늘 양양자 최고위원께서는
05:41선거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5:48책임을 져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
05:49본인들이 책임을 지시면 됩니다.
05:52양양자 최고위원님은
05:53선거에 졌으면 본인이 사퇴하거나
05:56다른 방식의 책임을 지면 됩니다.
06:01보통은 수석대변인이 최고위 내용을 브리핑을 해주는데
06:05저렇게 당대표 비서실장이
06:07결연한 포정으로 저 얘기하는 걸 보면요.
06:10이현중 의원님, 작심하고 발언한 것 같은데요.
06:13참 보고 있는 분들이 아마 답답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06:18아까 조강한 최고위원 이야기했던가요?
06:21철없는 그룹들이 외계어로 떠들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06:25글쎄요.
06:26그게 본인들 이야기하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듭니다.
06:29왜냐하면 지금 우재준 최고위원은
06:33태국으로 출장을 갔지 않습니까, 국회 때문에?
06:35그런데 본인은 미국 갔을 때 8박 10일 동안 갔잖아요.
06:39그럼 그거에 대해서 뭘 어떻게 이야기할 건가요?
06:41그리고 선거에 졌으니까 책임을 져라 이야기를 하는데 똑같이 이야기를 하면
06:46그러면 선거에 진 지금 장동영 대표는 책임을 왜 안 지나요?
06:50그리고 본인이 지금 공주, 청양 여기만 이야기하는데
06:52그럼 이긴 곳을 좀 이야기해 보시죠.
06:54그럼 부산은요?
06:56그럼 강원도는요?
06:57그럼 충청도는 4개 광역단체는 왜 다 졌습니까?
07:00그리고 왜 서울은 한 번도 가지도 못했죠?
07:03그런 것들은 다 내치고 본인 것만 쫙 이야기를 하는데
07:07참 이걸 보시는 국민들께서는
07:11점점 국민의힘의 지도부가 도저히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가에 대한
07:15저는 의문이 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7:18결국은 이 선거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
07:21거의 뭐 지금 결사옹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7:24그 근거는 지금 이제 참정권 문제 관련돼서
07:27이게 이제 17일 날로 선거 소청이 이제 마감되는 거거든요.
07:31그래서 아마 오늘 해서 이제 서울시만
07:33이제 예를 들어서 이 선거 소청을 내자.
07:36아마 그런 식으로 의견을 모을 것 같고.
07:38그런데요.
07:39문제는 뭐냐 하면 이 문제와 관련해서
07:42한 번도 의원들하고 토론해 본 적이 없습니다.
07:44지금까지.
07:45그 토론할 때마다 장동영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어요.
07:49아니 당론을 정하거나 당의 입장을 정할 때
07:51기본적으로 이 사안에 대해서 본인은 뭐 의원들한테
07:55대안을 내라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07:57그러면 대안을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08:00그런 의총도 한 번도 해보지도 않고
08:02그냥 최고위원들이 저런 식으로 이야기한다는 거는
08:05결국은 사태 여론을 비켜가기 위한 꼼수인데
08:09국민들 다 아실 겁니다.
08:12일단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지도부 총사퇴 얘기를 했지요.
08:16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에 이어서 양양자 최고위원까지
08:19오늘 얘기를 한 건데 이 두 사람만 관두게 되면
08:23이 둘 자리를 보궐선거로 채우면 그만인 셈이 됩니다.
08:27그러다 보니까 양양자 최고위원은요.
08:29다음 최고위 회의도 나올 거라고 하고
08:31지금 긴급 최고위에도 참석을 해 있습니다.
08:34사퇴 시 당권파가 자리를 차지하니까
08:36나도 같이 사퇴하는 게 아니면 절대 사퇴 안 하겠다.
08:39이런 입장입니다.
08:41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8:44이게 보니까 남아서 계속 쓴소리하겠다.
08:47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앞으로도 국민의힘 최고위는 연일 시끄러울 것 같아요.
08:51최근에 저희 민주당이 전당대회 앞두고 갈등이 있다고 했잖아요.
08:57국민의힘 보니까 저희도 갈등도 아니네요.
09:00그래요?
09:01아니 뭐 좀비 정당 나오고 미숙하다 철없다 하고
09:05사퇴할 거면 당신이나 해라 뭐 이런 식이잖아요.
09:07그러니까 패배했다는 것은 사실 누가 보아도 명백한데
09:12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09:14그래도 숫자로는 저희 민주당이 이겼는데
09:17오히려 패배한 국민의힘이 이겼다 이겼다 이겼다 하니까
09:21이거 진짜 민주당이 진 건지 국민의힘이 이긴 건지
09:24정말 구분이 안 가거든요.
09:27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양양자 최고위원은 저는 솔직히
09:31오늘 발언하시기 전에는
09:33김재원, 김민수, 종왕환, 양양자
09:37이분들은 최고위원 빼놓고는 사실 현직 의원이 아니잖아요.
09:41그렇기 때문에 직업적으로 저는 최고위원을 유지하실 줄 알았거든요.
09:46그런데 양양자 최고위원께서 저런 나름의
09:49그래도 정의론적인 어떤 생각을 가지시고
09:51사퇴하겠다라는 말씀하시고
09:53또 만약에 본인이 사퇴하면
09:55또 선거에 보궐로 채워버리면
09:57또 이게 당의 안 좋은 길로 간다.
09:59그래서 내가 지키겠다라는 그 결기는 높이 사겠다.
10:0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0:03현재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은 5명입니다.
10:07이 중에 3명이 당권파로 분류가 되는데요.
10:10결국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지도부 교체는
10:12사실상 어려워 보인다.
10:14이런 분석이 많습니다.
10:16그런데 대표적인 당권파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10:18이런 말을 했습니다.
10:21최고위원 4명이 사퇴하면 와해가 되죠.
10:25사퇴할 사람들이 있겠죠.
10:28최고위원회의가 통상 9시에 시작하는데
10:30그럼 8시 반부터 비공개가 있는데
10:32요즘에 여기 나오시는 분이 없어요.
10:35선거 끝나고 나서.
10:37뭐 잘 안 나오십니다.
10:39거의 다.
10:40있죠.
10:41있죠.
10:43조강한 최고위원은 해당이 안 됩니다.
10:44선출직이 아니고 제가 속마음 안 들어가봐서 모르죠.
10:47다 알 수가 없죠.
10:49어떤 마음들을 갖고 있는지는 지금 단계에서는 알 수 없다.
10:51흔들리는 분들이 있죠.
10:55김민수 최고위원은 아닐 거라고 저희가 생각하기 때문에
10:59X표를 좀 쳐봤고
11:01두 사람은 본인을 포함한 모두가 사퇴하자고 했으니까
11:04동그라미를 좀 표시해봤는데
11:06김재원 신동욱 최고위원의 마음은 저희가 확인을 아직은 해보지 못한 상황입니다.
11:11문종영 대변인님 지금 김민수 최고위원 얘기를 들어보면
11:15이 나머지 두 사람도 좀 흔들리는 사람이 있다.
11:19이 둘 중에 이 말을 좀 그대로 믿자면 누구인 것 같으세요?
11:24뭐 아마도 김재원 신동욱 최고위원 중 한 명이
11:28좀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라는 의도로
11:31김민수 최고위원이 저렇게 발언을 한 것 같고요.
11:33양양자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이미 저희 지금 지도부를 좀비라고 표현을 했기 때문에
11:39당연히 어떤 그 시기가 오면 최고위원 지금 사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1:43그리고 우재준 최고위원도 같은 어떤 취지로
11:46사퇴 얘기를 지금 두 번 정도 했기 때문에
11:48저 두 분을 상수로 본다면
11:50아마도 김재원 신동욱 중 한 명이 최고위원 사퇴를 내비치면서
11:55결정적으로 한 명만 더 설득을 한다든지
11:58아니면 뭐 의도치 않게 한 명이 더 이렇게 나온다면
12:01지금 그 장동혁 체제는 이제 공식적으로 이제 사퇴가 가능한 것이겠죠.
12:06근데 제가 봤을 때 김재원 최고나 신동욱 최고나
12:10최근의 어떤 정치적 행보나 메시지를 본다면
12:12저런 식으로 이제 사퇴를 할 환경은 낮다.
12:16그리고 당의 최고위원은 사실 당의 얼굴이기도 하잖아요.
12:20그리고 이런 식의 어떤 사태가 김재원 최고위원 또는 신동욱 최고가
12:26앞으로도 정치 활동을 한다면
12:27이렇게 무책임하게 물러나는 것은
12:29본인들의 정치 행보에 득이 안 될 수도 있겠다라는 판단을 하시는 것 같아요.
12:35물론 이 판단은 여러 갈래로 의견이 갈리긴 하죠.
12:38이 지금 지도부를 조금 더 유지를 하면서
12:41앞으로의 전국에 대비해야 되고
12:43저희가 정말 간만에 잡은 이 모멘텀이라고 해야 되나요?
12:46어떤 대여투쟁, 선관위 어떤 체제에 대한 어떤 투쟁을 이어가려면
12:50지금 지도부가 이 어젠다를 선점한 만큼
12:54조금 더 지켜봐야 된다라는 여론이 있지만
12:56반대로 정말로 떠날 때 자기 조직에 침뱉는 사람을
13:01저희가 이렇게 칭찬을 할 수 없듯이
13:03양양자 최고위원처럼 좀비같이 자극적인 말을 쓰면서
13:08이렇게 장동영 사태론의 어떤 불씨를 지키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13:13앞으로 어떤 판단이 있을 겁니다.
13:15다만 저희가 최고위원이라고 한다면
13:18적어도 국민의힘이 어떤 나아갈 로드맵이나 방향성에 대해서
13:23어느 정도 대안 제시도 하면서
13:25당원과 국민을 위해서 정말 진정성 있게
13:28이 사태 얘기를 끄리는 것이 아니라
13:31당권파라는 말을 하면서
13:32이분들이 사태 안 하면 나도 안 한다.
13:35이게 굉장히 선택적 책임을 지겠다는 얘기로 들릴 수 있거든요.
13:38저는 그래서 앞으로 장도영 체제의 어떤 체제가 유지되려면
13:43장도영 대표의 행보, 앞으로 있을 응원총회
13:46이런 어떤 정치적 이벤트를 통해서
13:48어느 정도 갈림길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13:51양양자 최고위원은 본인이 저말을 지어낸 게 아니라
13:54본인이 경기지사 후보로 뛰다 보니까
13:56들은 얘기를 좀 전한 것 같은데
13:58어쨌든 지금 저걸 두고도 신경전이 벌어진 상황입니다.
14:02조금 전에 보여드렸던 최고위 얘기를 다시 해볼까 하는데요.
14:06지금 긴급최고위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4:10선거소청을 내야 이게 이어져서
14:13만약에 인용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14:15선거 무효 소송까지 낼 수 있기 때문에
14:18절차적으로 선거소청을 낼지 말지
14:21이걸 지금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14:22성치훈 부대변인님, 근데 서울 전체를 문제 삼을지
14:26일부만 할지 뭐 이런 얘기를 한다는데
14:28이건 사실 당선자들이랑도 논의를 좀 해봐야 될 문제인 것 같고요.
14:32최고위원들끼리 지금 모여서 논의할 만한
14:35거기서 결정될 만한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14:37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4:38하지만 지금 장도영 지도부가 정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4:41지금 긴급 의총을 열어서 선거소청 문제를 논의하는 것인가.
14:44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진정성이 있었다면
14:47정말 전국의 광역단체장뿐만 아니라
14:50서울만 국한시킨다 하더라도
14:52광역위원, 기초단체장, 기초위원 많지 않습니까?
14:56그 사람들을 전부 소집해서 의견을 물어보는 절차를 밟았겠죠.
15:00그런 거 안 밟았잖아요.
15:01그렇기 때문에 본인들끼리 독단적으로 결정해서 이걸 한다.
15:04과연 그 당선자들의 입장은 뭐가 될 것인가.
15:06당선자들 중에서도 사실
15:09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없었던 서울의 구라든지
15:12그런 투표서라든지 거기서 당선된 사람들 입장에서는
15:15아니 우리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15:16저런 것들을 전면 재선거까지 포함해서 논의한다고
15:19좀 황당하지 않겠습니까?
15:21그러니까 사실 지도부가 지지를 못 받는 겁니다.
15:2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5:25장동혁 대표, 장동혁 지도부는 이것과 관련해서
15:27저는 오늘 어떤 결정을 분명 내리지 않을까라고 예측하는 이유가
15:30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의원총회를 앞두고
15:33자, 이거 진행되고 있지 않느냐.
15:35이렇게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15:36이런 달리는 말, 이 기술을 바꿔야 되겠느냐.
15:39이런 논리를 내세우지 않을까.
15:41그런 차원에서 긴급하게 열고 긴급하게.
15:44원래 정상적인 절차였다면 빨리 긴급하게
15:47최고위를 열 게 아니라
15:48제가 말씀드렸던 당선자, 당선자들을 최대한
15:51아니면 모으기가 힘들다면 흩어져서 당선자들의 의견을
15:54수렴하는 과정을 그런 형식적인 절차로도 밟았어야죠.
15:5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밤에 이런 것들을 여는 걸로 봤을 때는
16:01제가 말씀드린 그 부분으로 좀 오해하는
16:04그렇게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라고 좀 봅니다.
16:08계속해서 본인 사퇴를 얘기를 하면
16:11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더 중요하다.
16:14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죠.
16:15그러다 보니까 지금도 긴급하게 최고위를 소집해서
16:18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16:20말씀 주신 대로 17일이 국민의힘 의총 예정일이기도 하고
16:24선거소총 기한이기도 합니다.
16:26지난주에 당내 소장파인 대안과 미래에서 의총 열어달라고 했고요.
16:30정점식 원내대표가 17일이나 18일 중에 의총을 소집하겠다라고
16:36예고를 한 상황입니다.
16:38이현정 위원님 공교롭게도 17일이 선거소총 마감 시한이기도 하고요.
16:43의총이 또 열릴 수도 있는데 장 대표가 만약에 17일로 잡히게 되면
16:48선거소총 문제부터 좀 해결해야 된다 이러면서
16:50안 올 거라는 생각도 좀 들거든요.
16:53그러니까요. 장동혁 대표의 특기는 사람들 있는 곳에 안 가잖아요.
16:57혼자 복면하고 간다든지 의원들 있는 곳은 안 갑니다.
17:01왜 그럴까요?
17:02사실 장동혁 대표 사퇴 문제가 나온 것은 이미 지난번 선거 훨씬 전에 전륜선언부터
17:08시작해서 쭉 계속되어온 문제 아니겠습니까?
17:11그때는 뭐 계속 입 다물고 있다가 이제
17:13이제 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하니까 지금 선거 소송해야 되는데 왜 물러나라
17:18그러느냐 그런 이유를 들고 있는데 참 옹색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7:23그러면 이 순서가 그래요. 이런 문제가 있으면 그럼 장동혁
17:27대표의 주장대로 전면적 재선거를 할 것인지 그다음에 이 선거를 선거 부정선거로
17:33볼 것인지 부실선거로 볼 것인지.
17:35이 문제에 대한 지금 의원들의 어떤 중의를 모으고 당론을 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17:40지금 뭐 예를 들어서 당대표와 지금 최고위원님 몇 명이서 그냥 다 결정해서
17:43하는 겁니까? 그런 것들을 못하게 세기를 받기 위해서 저는 저렇게 급하게 모였다.
17:49왜? 오늘 아침에도 예를 들어서 당장 지난주 1월 날도 의원총회 할 수 있잖아요.
17:55저는 정정식 원내대표가 지금 이렇게 쉽게 소집할 수 있는 의원총회를
18:01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18:03그 이유는 결국 이게 의원총회를 길게 가져가지 않고 그냥 잠깐 열면서
18:09그냥 몇 명 발언하는 걸로 그치고
18:11아, 우리 그냥 당대표와 관련된 이 거치 문제와 관련된 이야기는 끝냈다.
18:16뭐 이런 거 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저는 솔직히 의심이 있습니다.
18:19민주당은 이미 했지 않습니까?
18:21민주당은 모여서 다 정청대 대표에 대해 사퇴해라 등등 갑론을박이 있었잖아요.
18:26사실 그게 정당에서 기본적인 절차 아닌가요?
18:29그런데 당대표는 아프다가 오지도 안 하고
18:31그리고 저기 잠실에 가서 그냥 마스크 쓰고 시위나 하고
18:35그러면 도대체 저는 장 대표가 이제 떳떳하게 기자들 질문을 해도
18:41대답하지도 않고 의원들 질문에도 대답하지도 않고
18:44왜 자꾸 피해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18:46그러면 지금은 이제 본인이 그렇게 떳떳하면 의원들 앞에 서게 됩니다.
18:52의원들 앞에 서서 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8:55의원들 생각 어떠신가요?
18:57당론 결정해야 됩니다.
18:59그렇게 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지 저렇게 피한다고 해서 결정될 문제가 아닙니다.
19:03저는 제발 좀 기자들 질문할 때 답했으면 좋겠어요.
19:06마이크 확 내리지 말고.
19:08일단 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이 의총을 아예 안 한 건 아니었습니다.
19:12선거 바로 직후에도요.
19:14선관위 얘기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도 있었고
19:17두 번이나 의원총회가 열렸는데
19:19장 대표가 일단 건강상의 문제 또는 이제 올림픽공원에 나도 나가보겠다라는 이유로
19:25불참을 하긴 했었습니다.
19:26문종영 대변인님.
19:27이번에 거치 관련 의원총회가 열리면 당연히 좀 와야 될 것 같긴 한데
19:32문 대변인 생각은 어떠세요?
19:34갈까요?
19:35저는 이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9:38아까 이현정 의원님께서 피해 다녔다.
19:40장도영 대표가 줄곧 피해 다녔다라고 말씀하셨는데
19:42피해 다닌 것이 아니라 선거 날 예상치 못하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에
19:48그 어젠다를 선점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보면 정치 행위를 이어가기 위해서
19:53정말 밤낮 할 거 없이 현장 행보를 하신 거죠.
19:56그래서 장도영 대표를 싫어하는 그런 어떤 세력들 입장에서는 무작정 의원들을 피했다고 할 수 있지만
20:03오히려 그렇게 현장에서 일선에서 앞선 행보를 했던 것이 최근에 어떤 지지율 흐름이나
20:10모멘텀을 가져가는데 저는 일부 기여를 했다고 보는 것이고
20:14다만 이런 비판은 저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20:17왜 그러면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의원들과 한번 의원총회에서 허심탄에게 얘기를 못하느냐
20:23이 부분이 아마 곧 있을 의원총회에서 저는 굉장히 여러 가지 얘기가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9그러면 그 의원총회 내에서 어느 정도 우리가 여론이 어떻는지
20:35당내 여론에 대해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20:38저는 그래서 최근에 있었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또 특검으로 이제 우리가 이 어젠다를 더 확장하려는
20:44이런 전략도 의원총회에서 함께 논의가 돼야 되고
20:48다만 장도영 대표가 대안과 미래라고 하나요?
20:51저 소장파로 이렇게 지칭되는 본인과 이제 그 정치적 지향점이 다른
20:56그런 세력들까지도 뭔가 안지는 못하더라도
21:00그분들과 함께 정치를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제스처나
21:04이런 입장에 선해가 있어야 되는데
21:07그런 부분 제가 봤을 때 굉장히 쉽지 않다.
21:09이미 어떻게 보면 일종의 지금 저희가 이런 내분도
21:12개파적 성격을 띄고 서로 갈등하는 양상이 있기 때문에
21:16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큰 기대는 갖고 있지 않지만
21:21어쨌든 의원총회에서 저희가 장도영 대표의 어떤 속내를
21:26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28그게 아마 17일이나 18일이 될 것 같습니다.
21:32됩니다.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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