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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미군 전투기 '곡예 비행'부터 '독수리 쇼'까지 진행
'80세' 트럼프, 옥타곤 앞 1열 차지 후 UFC 경기 관람
'백악관 판 UFC' 행사 비용…한화로 약 900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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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14일, 80대 생일을 맞아서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UFC 경기에 참석했습니다.
00:32옥타곤이 백악관 잔디밭에 설치가 된 건데 엄청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00:37예산이 한 900억이 들었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요.
00:40구절연 변호사님, 역사적인 행사다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는데 미국 내 여론은 엇갈리는 것 같더라고요.
00:47그렇죠. 그리고 사실 반대 여론이 굉장히 많습니다.
00:49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에 맞춰서 하는 행사를 트럼프의 생일날 맞춰서 할 이유는 뭐냐 도대체.
00:56그리고 여기에 7개 정부 부처가 동원되고 900억의 예산이 쓰였는데 그게 또 UFC의 데이나 화이트나 이런 사람들은 트럼프의 측근들이거든요.
01:04그러니까 측근들을 동원해서 돈을 몰아서 상업적인 광고도 그렇게 깔고 그리고 자신의 지지층에게 쇼를 보여주는 이런 식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권력의 사유화
01:15아닌가.
01:16그런데 트럼프는 이걸 자신의 승리라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는 게 개최금지 가처분을 시민단체에서 했는데 법원에서 기각을 해버렸거든요.
01:24그러니까 이게 나의 승리다. 내 권력을 어쩔 건데.
01:26이제 거의 다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게 사실 이런 모습을 보일수록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에게는 정치적 무력감을
01:35주는 그런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01:36결국은 자업자득으로 돌아올 것이고 중간 선거에는 악영향 미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1:42뭔가 좀 엄청난 이벤트인 거는 같습니다만 피 튀기는 격투 현장에 백악관에서 펼쳐질 일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01:5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5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52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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