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 책임론, 로코 개파 갈등이 격파하고 있습니다.
00:11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는 당대표의 연임에 도전할 것 같다는 분석이 우세한데 당내의 여러 목소리 함께 들어보시죠.
00:22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 또 이겨야 되는 것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00:28최상선공은 아니죠.
00:30여당은 그릇이 돼야 됩니다.
00:32정청래 대표 사퇴하라!
00:35정청래 대표 사퇴하라!
00:37사퇴하라!
00:39사퇴! 사퇴하라!
00:46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0:50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정권은 짧습니다.
00:53대통령 순방 중 국가를 대리하는 책임자가 연 이틀이나 당선자 워크숍에서 축사하고 사진 찍는 것이 급박한 업무일 것은 아닙니다.
01:35민주당 시끄럽습니다.
01:37해당 발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정치적인 해석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발언인 것 같습니다.
01:42그렇기 때문에 당 내외에서 그에 관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1:47강득구 최고위원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언급조차 하지 않았겠습니까?
01:51저는 이것 자체가 굉장히 당 내에서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01:59이것 자체는 어떻게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 당 지도부 차원에서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
02:07수밖에 없습니다.
02:08이번 지방선거 숫자적으로만 봤을 때는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볼 수가 있죠.
02:12압승했다고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02:14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따져보게 되면 기초자치단체장이라든가 아니면 가장 핵심적인 자리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다는 부분.
02:23그리고 재보궐선거에서 사실상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평택 의리라든가 부산 북갑에서 패배하지 않았겠습니까?
02:31심리적으로 봤을 때는 민주당 당원들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는 사실상 패배한 것이 아니냐는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 분명히
02:39있습니다.
02:39여기에 대해서 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뜻이 갈리는 것처럼
02:47부르죠.
02:47평가가 갈리고 있는 겁니다.
02:49이 부분에 대해서 무척 좀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2:52여기에 대해서만큼은 정청래 대표가 일정 부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당원들의 그런 여러 가지 이번 심리적 패배에 대한 마음을 치유할
03:02수 있는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 수밖에 없는데
03:04오히려 당내 갈등과 골이 깊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3:11아마 이와 같은 친명, 칭천, 집안 싸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언론 쪽에서도 지적을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03:19김천 교수님, 보면 대통령이 취임일주의 기자회견에서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다.
03:26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평가를 했잖아요.
03:28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이나 또 대통령을 따르는 많은 여당 내 의원들은 이건 당대표가 잘못했다.
03:36당대표가 선거를 망쳤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에 또 정청래 의원 대표 쪽에서는 아니 정원호 명핵이라고 불리는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또 하정호
03:46AI 수석 다가서 졌는데
03:47그게 과연 당대표 잘못이냐? 대통령이 잘못 얘기한 거 아니야? 이렇게 또 보는 시각도 있는 모양입니다.
03:53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도 보면 절반의 승리를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03:57어쨌든 본인이 지금 2022년 지방선거 기준으로 볼 때는 이번에 12석 정도로 가져왔기 때문에 본인이 이겼는데
04:04하정호 후보나 어쨌든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이 특히 픽을 했기 때문에
04:08내가 그 공천에 관여한 것도 아니니 내가 왜 거기에 대한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04:14것 같은데요.
04:15일단 정책 내 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04:19어떤 분명한 메시지를 냈는데 불구하고 출마하려고 하는 부분이 보면
04:23정책 내 대표 같은 경우는 대표의 연임을 통해서 다음에 총선 공천권을 가진다거나 하는
04:27이런 개인적인 욕심을 지금 넘어서 있는 상황으로.
04:30결국은 구 친문계의 부활이라고 하는 숙제를 풀려고 하는 게 아닌가.
04:34결국 지금 이재명 대통령 시대고 또 친명계 또는 유이재명계가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04:39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19대, 20대, 21대 총선을 문재인 대표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했거든요.
04:45그때만 해도 민주당에서의 주류는 친문계였고 친문의 세상이었거든요.
04:50그렇다면 이번에 아마 정책 내 대표 같은 경우에 이번에 당권을 꼭 잡아야 된 이유는
04:54결국 친문계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게 아닌가.
04:56그래서 이번에 당권을 잡고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고
04:59결국은 2030년도에 차기 대권까지도 친문계가 주도하겠다는 이런 상황으로 보이는 거거든요.
05:05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는 결국은 죽서서 개주는 꼴이 되니까
05:08결국 말일 수가 밖에 없는데 문제는 김민석 총리를 지금 차기 당권 주자로 내세우기에도 조금 애매하다는 거예요.
05:14왜냐하면 김인석 총리가 초대 국무총리를 했는데 차기 당대표가 되어서 총선 공천권도 가지게 되면 결국은 미래 권력이 되는 거거든요.
05:22그렇다면 반환점만 돌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는 조기 레임득이 또 바로 가시화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28친문계 출신인 정책 내 대표가 얘기하는 친문의 부활도 막아야 되고
05:32그렇다고 김민석 총리를 당권을 주자고 하니 일치감치 또 미래 권력이 돼서 조기 레임득이 올 것 같고
05:38그렇다고 송영길 후보로 하려고 하니까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는 전당대회 때 돈 봉투기 건이 있고
05:43그렇기 때문에 아마 저는 전체적으로 지금 이재명 대통령 머리가 굉장히 좀 골치가 아프다.
05:48하지만 지난 전당대회도 보면 정책 내 대표하고 박찬대 후보가 할 때
05:52그때 이기는 편이 내 편이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05:55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나름대로 정책 내 대표 연예인은 견제를 하겠지만
05:59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묘수를 조금 찾아내려고 하지 않을까 이렇게는 전망이 됩니다.
06:05경쟁자죠. 정책 내 대표의 경쟁자로 불리고 있는 김민석 총리의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6:32정 교사님 지금 김민석 총리와 만약에 정 총리 대표 또 송영길 대표까지
06:38양자 또는 3자 대결 구도가 된다고 했을 때 과연 정책 내 대표가 유리할까요?
06:46김민석 총리 등 친명계 인사들이 유리할까요?
06:50제가 봤을 때는 당연히 이번 지방선거 전까지는 정책 내 대표의 유의임이 거의 한 80, 90% 되는 것이 아닌가
06:59그런 생각을 했었단 말이죠.
07:01왜냐하면 작년 8월 2일에 전당대회가 있었을 때인데
07:04그때 정책 내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꺾고 당대표 되지 않았습니까?
07:09그때는 대선 직후였잖아요.
07:11거기에다 대선 직후였는데 그때 명심은 대통령의 마음은 누구한테 있었습니까?
07:16정책 내한테 있었습니까? 그렇지 않았었어요.
07:18박찬대한테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껑을 열어봤더니
07:22정책 내 후보가 60%를 훨씬 넘는 그러한 득표를 했었단 말이죠.
07:27크게 겠죠.
07:27박찬대 후보는 40%가 안 됐었어요.
07:30한 38.26%였단 말이죠.
07:33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의원 투표에서는
07:37정책 내보다는 박찬대가 더 우세했었습니다.
07:4153.09 대 46.91였는데
07:44그러니까 정책 내 대표가 대표가 된 다음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07:48그러니까 1인 1표제를 만들어서 대의원의 그 힘을 확 빼놓지 않았습니까?
07:53그러니까 지난번 지금보다도 더 기세가 등등했던 그러한 대통령 당선 직후에도
08:00정책 내 대표가 대통령의 생각을 뚫고 당대표가 됐었는데
08:05거기에다가 대의원 1인 1표제까지 또 만들어졌으니까
08:09그러니까 무난하게 정책 내 대표가 대표가 되지 않겠는가
08:13연임이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예상을 했었는데
08:16이번 지방선거에 민주당 사람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당 당원들이
08:21이번 지방선거에 겉으로는 12대사라고 하는 압도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08:26굉장히 실망을 많이 한 것 같아요.
08:29그 실망이 어떤 식으로 표출되느냐에 따라서
08:32정책 내냐 아니면 김민석이든 아니면 송영길이든
08:35이렇게 당대표가 바뀔 것이냐 연임이 될 것이냐 결정될 것 같은데
08:39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에는 아직은 정책 내 대표가
08:45근소하게나마 좀 유리한 그런 국면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8:48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8:49민주당 내에서는 아예 이번 선거에 정책 내 대표가 연임에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
08:53대통령과 합을 맞출 친명계 대표가 나와야 한다라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9:01만약에 정책 내 대표가 출마해서 당선이 되면
09:04또 대통령이 영예 안 살 수 있다는 지적도 일부 있기 때문에
09:07이 문제를 놓고 민주당 내에서 갈등 상황, 내부 상황이 좀 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09:15해소될 때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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