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3위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요즘에 발언의 강도가
00:07점점 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했습니다.
00:43정 변호사님, 국토부 철군 누락 사태를 선거 쟁점화 만들었다.
00:48국토부와 그다음에 민주당과 그리고 특정 방송사가 짜고 나를 떨어뜨릴
00:54목적으로 여러 가지 보도를 수십 차례 쏟아냈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00:59있어요. 저 영상도 본인이 직접 올렸고 그 밑에
01:02배경음악으로 흐르는 It's My Life라는 그런 노래까지 배경을 깔아서 이야기를
01:07했더라고요. 저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01:09글쎄요. 철군 누락 입장, 철군 누락 관련해서는요.
01:13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하고 이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했었을
01:17겁니다. 왜냐하면 전문가들이 특별히 문제가
01:20없게끔, 물론 철군이 누락된 건 어마어마한 실수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01:25있는 실수이고 안전 문제가 제대로 될 수 있게끔 할 수 있다라고 전문가들이
01:31이야기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선거 때였기 때문에 이런 과도한 공세가
01:37있었던 것이 아닌가. 제가 생각해도 만약에 선거가 없었고
01:40그렇다고 하면 그러면 그와 같이 공세가 있었겠습니까?
01:44당장 지금 방송이나 여당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있습니까?
01:50그렇지 않단 말이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01:56오세훈 시장의 반응이 굉장히 날카롭고 강경해진 그러한 느낌이 드는데
02:01그 이유는 뭘까?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은 이미
02:04서울시장을 5번 든 거 아니겠습니까?
02:075선의 서울시장이에요. 그러면 시장 임기가 끝나면
02:10오세훈 시장이 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딱 두 개밖에 없어요.
02:14첫 번째는 뭐냐면 이제 시장 할 만큼 다 했으니까 정계 은퇴한다.
02:18두 번째는 대권 아니겠습니까?
02:20그런데 정계 은퇴할 가능성은 없다라고 저는 생각이 되고
02:23그렇다고 하면 대권 도전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02:27그렇다고 하면 지금 야당에서 야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대응해가지고
02:34자신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02:38이 이야기를 오세훈 시장이 그런 시그널을 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02:42더군다나 지금 야당 대표가 아무리 장도혁 대표가 버티고 있다고 하더라도
02:47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야당 대표가 야당 대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02:52이런 부분들에 대한 의심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02:55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더 강한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는
02:59주관적 객관적 그러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03:02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03장영민 대변인, 지금 차기 정치 지도단 선호도
03:06물론 아직 대선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03:08그냥 이 숫자는 참고에 불과합니다.
03:10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오세훈 9, 한동훈 8,
03:15이번 조국 대표는 떨어졌는데도 7, 김민석 총리 5, 장도혁 대표 3.
03:21이 숫자 어떻게 보세요?
03:22그러니까 여기서 가장 큰 지방선거의 수혜자는 저는 오세훈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3:28사실 물론 한동훈 의원도 생활했다고는 합니다만
03:31그래도 승리할 가능성이 오세훈 당시 후보보다는 조금 높다고 점쳐졌었던 것 같고
03:38김종인 전 위원장도 오세훈 후보는 아마 서울시장으로 재입성은 좀 어려울 거다라는 전망이 나오던 상황에서
03:45좀 급적으로 이겼다는 인상까지 주면서
03:48지금 당 밖에 있는 한동훈 전 대표와 또 이 무게감, 또 당 안에 이미 안착해 있는 대선 주자로서의 차별점
03:56이런 부분 때문에 아마 보수 의권자들 중에서는 차기 대선 가도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게 오세훈 시장 아니겠느냐
04:04이런 좀 중론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07장윤미 대변인 보시기에는 보수 주자 중에서 오세훈 한동훈 저 앞에 두 명이 있는데
04:12누가 더 다음 대선에 더 가깝다고 지금 현재로서 예상하세요?
04:17저는 오세훈 시장이 더 가깝다고 보는데요.
04:21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어떤 구심점 역할과 관련해서는
04:26본인의 총선 가도와 관련해서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04:30아까도 김치련 의원님 짚어주신 대로 상당히 팽배한 것 같고
04:34제가 여쭤보더라도 같은 의견 주시는 국민의힘 구성원분들이 상당히 많으시고
04:39그렇다면 뭔가 대립하고 척지고 이런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한동훈 의원보다는
04:44그래도 계속 국민의힘의 뿌리를 대고 정치를 해왔던 오세훈 후보에게
04:50조금 더 동질감을 그 내부 구성원들은 최소한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55어쨌든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당 내에 지분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05:00오세훈 계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
05:04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고요.
05:06그게 다음 총선, 대선 과정에서 아마 그게 가장 키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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