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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친명' 이용우 "지도부, 정부에 부담주지 말길" (어제)
박지원 "정청래, 불출마 선언해라"
'친청' 박규환 최고위원 "대통령 말대로 선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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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청래 대표의 이 발언 때문에 논란이 더욱 붉어졌던 거죠.
00:05정청래 대표의 발언과 또 친명계 인사들 또 오늘 또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의 발언까지 연이어 함께 들어보시죠.
00:15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0:19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정권은 짧습니다.
00:22그거를 특정 인사 혹은 지도부로 좁혀서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0:33대통령의 뜻을 곡해한다면 그거 자체가 대통령의 큰 뜻을 오히려 이렇게 좁히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00:45대통령을 다른 정치적 의도로 이용하는 것으로밖에 달리 볼 수 없을 것 같은데요.
00:55민주당에서 홍석주님.
00:57저렇게 특정인을 겨냥한 거 아니다.
00:59대통령의 글은 일반화를 얘기한 것이다.
01:02정치인이라면 여당 정치인이라면 절해야 된다라는 걸 얘기한 거지
01:07정청래 대표 직격하고 저격한 거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맞는 것 같습니까?
01:14조성대 사무총장이라든지 당권파는 저런 식으로 이야기할 수밖에 없죠.
01:19그러나 누가 보더라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1주년 기자회견이라든지
01:24또 지금 SNS라든지 이런 어떤 걸 통해서 보는 것은
01:27정청래 대표를 지금 현재 직격한다고밖에 볼 수가 없는 겁니다.
01:32정청래 대표가 자파 진보 진영에서 계속해서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01:37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를 딱 들고 나오니까
01:40그다음에 딱 SNS에 한 이야기가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선동관 안 된다고 딱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01:47그것이 곧 정청래 대표를 직격한 것이죠.
01:50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8월 17일 날 민주당 전당대회는
01:56정청래 당대표는 안 돼 하는 어떤 의미를 계속 지속적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02:02김민석 총리를 지금 밀고 있는데 지난번 전당대회 때는 사실은 박찬대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02:12우표에 박찬대 후보를 모습을 보여주고 해서 이 정도 하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02:18의원들은 밀었지만 그러나 정청래 후보가 당원들에서 압도적인 것에서 이겼기 때문에
02:24정청래 대표가 됐는데 이번은 또 지난번하고는 다르죠.
02:27왜냐하면 28년 23대 총선의 공천권을 잡는 당대표이기 때문에
02:33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번 전당대회보다는 확실하게 더 강한 시그널을 주고 있는데
02:42그런데 대통령이 지금 정말 순방 나와서 유럽의 순방 나와서 얼마나 바쁩니까?
02:47바쁜 와중에서 계속적으로 지금 국내 정치 특히 전당대회에 하고 있고
02:53이런 것들이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가원수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02:58아직까지도 민주당 당대표로서의 모습을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는 것 같아서
03:03참 이게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03:05친명계 쪽에서는 더 이상 지도부가 정부에 부담이 되지 않아야 된다?
03:10지도부 총사퇴라. 그리고 정청래 대표 불출마 선언하라라는 주장을 하고 있고
03:15아니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이겼는데 왜 자꾸 나가라고 하냐.
03:19선을 좀 넘지 마라라는 또 반대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3:22당 내용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는 그런 모양새인데
03:26또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놓고 여러 갈래의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3그렇다면 성치훈 부대변인.
03:36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지금 현재 예상으로는 이번 주에 출마 선언
03:41그러니까 재선을 위한 출마 선언을 할 걸로 지금 알려지고 있어요.
03:45출마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길이 있겠죠.
03:49출마를 일단 했어.
03:49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이기는 것도 있겠고요.
03:52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출마를 해서 친명후보가 누군가를 꺾고 이기게 되면
03:58이게 굉장히 또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일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2그렇죠. 그러니까 당에 저는 누가 되느냐 친명, 친청 이런 것보다는 노선 투쟁이라고 보거든요.
04:08제가 아까 설명을 드렸던 대통령께서 좀 요구하고 계시는 대통령에서 원하고 계시는
04:13집권 여당의 모습 조금 더 품는 조금 더 집권 여당으로서 뭔가 중도 확장이나
04:18실용주의 노선을 걷길 바라는 그런 거를 뒷받침하는 후보가 나올 거고요.
04:23아마 정청래 당대표는 정청래 후보가 나오게 된다면 본인이 주장했던 진보적 아젠다를
04:29아니다, 우리는 진보의 야성을 이뤄선 안 된다라는 그쪽으로 좀 강하게 나가겠죠.
04:33그렇게 될 경우 아마 그래도 지금 1년 동안 우리가 봐왔던 모습들은
04:38또 발맞춰갈 때는 발맞춰갈 수 있습니다.
04:40그런데 진보진영 내의 이견이 존재하는 게 있을 때 좀 엇박자를 낼 가능성이 있죠.
04:44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도전할 때 그 본인이 주장하는
04:49가치와 노선에 대해서 또 한 번 얘기를 하게 될 텐데 달라지는 것 없이
04:52본인이 생각하는 진보적 아젠다를 완성해야 된다라는 노선을 하게 될 경우
04:56아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조금 본인이 좀 변화를
05:01모색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또 뭔가 논쟁, 갈등의 양상이 좀 비춰질 가능성이
05:06저는 충분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혼란 속으로 빠져들 가능성도 저는
05:10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05:11현재 정청래 당대표의 재선 도전, 또 김민석 총리나 송영길 의원의 출마 가능성 등등이
05:18계속해서 거론이 되고 있죠.
05:20지난번 전당대회 때, 작년 전당대회 때 득표율에서 정청래 대표가 많이 앞섰습니다.
05:26이번에 인천시장이 된 박찬대 후보보다.
05:28대의원, 그러니까 의원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대의원 쪽에서는 박찬대 후보가
05:33이겼습니다만 전체 유권, 당내 일반
05:40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는 정청래 대표가 압도적인 표차를 기록했기 때문에
05:45정청래 대표는 지금도 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내가 나가도 이길 수 있다라고 판단한 것 같고
05:50그래서 청와대나 또 친명계 쪽에서는 아예 주저앉혀서 못 나오게 하는 게 최선이지 않느냐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06:00과연 8월 중순으로 잡힌 민주당 전당대회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06:08과연 8월 중순으로 잡힌 민주당 전당대회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06:08자세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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