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용이 뭐냐면 리비아의 잔루 병원에서 근무하던 북한인 의사 리용이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서영주 그리고 이들을 태운 운전사 한 명 총
00:113명이 귀국을 위해 리비아에서 이동하던 중 다름 아닌 IS 이슬람 극단주의자 IS에 의해서 납치가 됐다는 긴급 전부가 날라온 겁니다.
00:23그런데 테러 단체가 한국인 관련된 사람을 납치한 적은 있어도 지금까지 북한 관련된 사람을 납치했던 적은 없거든요.
00:33북한도 놀랬을 거예요.
00:38우리 선진국이 되게 오래 보인다.
00:42리비아에 있는 왜 북한인을 납치하지 청청명록 같은 소식이 들려온 거죠.
00:47그런데 IS가 요구하는 내용이 더 충격적입니다.
00:51그때 뭘 요구했냐면 인질들의 몸값으로 3천만 달러를 요구하고.
00:56아니 어디 있어.
00:57400억.
00:583천만 달러를.
00:593천만 달러를.
00:59그러니까.
01:00아 나 너무.
01:01어?
01:01북한 입장에서?
01:02돈 없는데?
01:04우리들 이렇게 잘하는 돈 없잖아.
01:05돈 없어요.
01:07400억.
01:07인질 몸값으로?
01:093천만 달러를?
01:10하무선 배 납치당에서도 안 주는데.
01:12그런데 기한이 넉넉하지도 않아요.
01:14IS의 요구는 열흘 안에 돈을 달라는 거예요.
01:16엄마.
01:16북한 입장에서 용 빼도 못 주거든요.
01:19그런데 이제 북한의 입장에서 3천만 달러를 낸다는 거는 그것도 열흘 안에 3천만 달러를 맞춰서 낸다는 거는 정말 가당치도 않는 얘기.
01:27정담하건대.
01:28북한의 어떤 정치의 상황상.
01:303천만 원도 안 줘.
01:313천만 원.
01:31돈이 있다고 줄 나라도 아니잖아요.
01:34그러니까요.
01:34그러니까 김정은이한테 보고가 됐는데 김정은이가 그걸 보고선 3천만 달러를 내놓으라니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게 날벼락 같은 소리잖아요.
01:42그러니까 리비아 정부하고 잘 교섭을 해서 외교적인 방법으로 인진들을 이제 빼내어라 이런 지시를 내렸단 말이죠.
01:52그래서 당시 리비아 주재대사였던 황영철 대사가 지방 유지들을 통해서 IAS하고 연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01:59그래서 IAS로부터 좋다 그러면 몸값으로 1인당 1천만 달러로 2천만 달러 도합 2천만 달러로 우리 낳아주겠다 해가지고 확답을 받았습니다.
02:09그래서 또 이제 평양에 정보를 보냈거든요.
02:11평양에서도 이제 받아보니까 이게 2천만 달러 우선 돈을 줄 돈도 없거든요.
02:17이거나 그거나.
02:18그렇지.
02:183천만 달러든 2천만 달러든 어쨌든 줄 수 없는 상황이고 이거를 좀 시간을 끌라라는 지시가 다시 나갔습니다.
02:26황영철 대사가 쭉 생각한 게 생명 뭐 이런 게 아니라거나 문제는 돈이 지금 안 되니까 이렇게 됐구나.
02:34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제 접게 된 거죠.
02:37그러니까 국가의 기본 임무 자체가 국민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는 것인데 이거를 발생해 방치했다는 그 자체가 정말 화가 나는 일이거든요.
02:47결과적으로 보게 되면 씨알도 안 먹였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네요.
02:51그렇죠.
02:52그러면 IAS는 왜 왜 진짜 그러니까.
02:55아휴 경제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이 북한 출신 의사를 납치했을까 궁금하시죠.
03:02그것도 3천만 달러를 어마어마한 물값을.
03:04무기 달라고 그러는 거 아니야 무기.
03:06무기 글쎄요 제가 역사 천재이기도 하지만 영어 천재인 종민 씨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03:12영어 천재요?
03:13영어 질문이에요.
03:14종민.
03:15네?
03:15Where are you from?
03:17어?
03:18Where are you from?
03:18I'm from Korea.
03:20That's right.
03:20그 대답 안에 힌트가 있어.
03:22아니 보통 코리안이지.
03:24어 그렇죠 그냥 코리안하고 있죠?
03:26거기에 힌트가 있죠.
03:28IAS는 사실 이 리용 의사 부부가 한국인인 줄 알았던 거였어요.
03:33아휴.
03:33한국인인 줄 알았던 거였어요.
03:50아휴.
03:50그러면 처음부터 생각하는 게 한국입니다.
03:54왜나 하면 대부분 다 잘 사는 나라로 통합니다.
03:57잘 사는 나라의 우사 부부니까 우리를 이제 이 사람들을 납치를 하게 되면 돈을 벌 수 있겠구나.
04:03그 한 가지 생각에 한국인인 줄 착각하고 이렇게 북한 사람인 줄 모르고 납치를 한 그런 상황이거든요.
04:10러스콜라라.
04:10이게 북한 사람인 줄 알았으면 납치를 안 했을 줄 알았거든요.
04:13그런데 그런다면 91년도에 러시아가 굿소리를 붕괴하잖아요.
04:18그러면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범죄가 들끓어와요.
04:22네.
04:23무슨 이야기 하는 줄 아세요?
04:25도덕놈들이 들어와서 기차를 흩어 나가야죠.
04:27그렇죠.
04:29그런데 김일성 배지가 있으면 김일센 러시아로 김일센 이거 거지야 얘네들 아무것도 없어.
04:37얘네들은 뒤지지도 않아.
04:39그러니까 그냥 북한 사람이라고 하면
04:43너무 못 사는 줄을 아니까
04:45러시아 강도들도 지갑 내려놓으라는 소리도 그냥 지나갔대요.
04:49그래서 러시아의 하여튼 그 많은 벌목공들이 러시아 강도들한테 털린 적이 없다는 거.
04:54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북한 사람인 줄 알았으면 아예 납치도 않았을 때도
04:58돈이 아파진 거지 말하자면.
05:00그 유명한 소말리아 해적도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게 북한 선방.
05:05이거는 인건비가 안 나온다.
05:08그렇죠. 잘 살아죠.
05:092007년에 소말리아 모가디슈항에서 북한 선방 대홍단호가 출항을 해요.
05:17그런데 그거를 보호하겠다면서 7명의 소말리아 경찰이 탑니다.
05:24그런데 이게 사실 알고 보니까 강도였어요.
05:27강도로 돌변해요.
05:29그래서 내놔라 이랬는데 내놓을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05:32이 북한 선원들이 그 배에 있던 도끼, 쇠파이프 이걸로
05:387명의 무장하고 있던 소말리아 해적을
05:42제압을 해.
05:43제압을 해.
05:43제압을 해가지고.
05:45아마도 제압을 해가지고.
05:47그 다음부터 소말리아 해적들 사이에서는
05:49절대 북한은 건들지 마라.
05:51건들어봤자 헐 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05:54해적들하고
05:55복귀 살기로 달려야죠.
05:56그런데 이 의사 부부는
05:58얼마나 긴 시간 동안 피말리는 시간이 엮여져요.
06:01이 부부 어떻게 됐습니까?
06:02기적적으로 리영 부부가 납치된 때로부터
06:0616개월 만에 풀려났습니다.
06:0816개월이요?
06:09이건 뭐 북한이 교섭을 잘해서 풀려난 게 아니라
06:12그냥
06:12리비아 정부군하고 IS하고 이제 격전을 벌이거든요.
06:16아 그래요?
06:17이 격전을 벌여가지고 이 도시를 탄환을 합니다.
06:20탄환을 했는데
06:21정부군에 의해서 이 사람들이 풀려나거든요.
06:24거기 있었구나.
06:25뭐야 이게.
06:27근데 이제 리비아의 언론 매체들에 따르게 되면
06:30보도를 했는데
06:31이 리영 우사 부부가 갇혀 있던 곳이
06:34정말 햇빛도 안 돌고
06:36이제 뭐 종기풀도 없는
06:38그런 조그마한 그런 탄까방이었다고 합니다.
06:41이런 속에서 이 사람들이 살았는데
06:43제 생각에는 이 사람들을 왜 죽이지 않았겠는가
06:45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면
06:48IS가 송전 그리고 반미를 외치는 그런 테러 집단이 아닙니까?
06:52근데 북한도 반미란 말이죠.
06:53그러니까 공통 분모가 반미입니다.
06:56같은 편이에요.
06:56같은 편이라는 거죠.
06:57지금 미국 역하면 되잖아.
06:59그리고 또 이 사람들이
07:00우상병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우사 부부입니다.
07:04그러니까 이 정도만이 자동이 됐다.
07:06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07:07의사 활동도 하셨을 때고
07:09부부가 다 우사였습니다.
07:10학생도 정답해준다.
07:11갑자기 차려인 마� score
07:11양거� 먹어 보다ulu
07:11나ild 시대
07:12들어� crunch
07:12뮤직비디오rolog
07:12Lauren 같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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