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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급인 신혜영의 영어 실력!
극도의 긴장감에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대신 해석 해주는 미국 통역사;;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통역사 #IS # 금고지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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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이제 내일 아침에 행사가 있으니까 오늘 저녁에 절제 술 먹지 말고 옷을 제일 깨끗하게 입고 대도 잘 메고 나와라.
00:07그럼 이제 그날 저녁부터 이제 잔뜩 쪼는 거죠.
00:11그리고 이제 아침에 고위사령부에서 나와서 별 달린 차 127번 이런 행사 갑니다.
00:19이러면 그때부터 이제 심장이 거동을 쳐요.
00:25아 내가 오늘 사는 날이냐 죽느냐.
00:29진짜 햄릿이 죽느냐 살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00:32그러니까 잘되면 내가 잘 나가는 거고 뭐라나 삐끗 때문에 난 죽는 날이다.
00:37살에 걸려도 안 돼.
00:38그렇죠.
00:41심장이 외교부에서 주석군까지 가는데 한 20분 가운데 길로 뺏다 달려갔으니까 한 20분도 안 걸렸는데
00:49너무 심장이 뛰고 귀가 안 들리고 입이 마르는데 아 오늘 나 죽는 날인가 보다.
00:55정말 얼마 진작인지 몰라요.
00:58그래서 도착을 해서 주의사항 받고 대좌가 한 명 들어가서 수령님 1호 행사인데
01:03뭘 뭘 주의하라고 다시 한 번 내고 그냥 심장은 그냥 나대는데 아 죽겠더라고 진짜.
01:09그렇죠.
01:10나오십시오.
01:11수령님 나오십니다.
01:12딱 나왔었는데.
01:13심장 표지하셨습니다.
01:14팍 내리고 무슨 위대하신 영상이 팍 빗을 내면서 나타나는데.
01:18유지하셨습니다.
01:20갑자기 죽는 날이다 오늘.
01:22죽는 날이야.
01:22심장이 고추가 안 들리고 안 들리네.
01:25아 딱딱딱딱딱 하는데.
01:27어머 어떡해.
01:27살아있는 신이야.
01:29어떤 팀쯤 와서 오는 걸 보는데 여기다 호기.
01:33아 딱딱딱딱딱 하는 거야.
01:34호기 여기 있었거든.
01:35그러니까 호기인데 그 생각들은 귀신같이 조용해지는 거야.
01:41귀도 열리고 심장도 먹고.
01:43그래서 진작을 안 했어.
01:45사람이구나.
01:46그런데 이렇게 팍 이렇게 와서.
01:47오늘 빼빼 마른 놈이 하나 왔네.
01:49어머.
01:50그때도 몸이 좀 빼빼 마른 놈이라 그랬어.
01:54빼빼 마른 놈이 왔네.
01:56불안한 놈들은 나 왜 이래.
02:00죄송합니다.
02:00수령님하고 인사를 했어.
02:03어?
02:03감세 편안했나?
02:05물어보라.
02:06그래서 이 이야기를 했어요.
02:08그 다음에 이제 조용히 잘 끝나고 왔는데 정말.
02:11무서워.
02:13저녁까지 어떤 피드백이 올까 봐.
02:16그치.
02:16긴장이 안 가라는 거지.
02:18이거 다 풀어보거든요.
02:19그치.
02:19엄마 엄마.
02:20진짜 제대로 해야지.
02:20이거 녹음한 거를 다 틀어서 맞춰요.
02:23통역이 맞는지.
02:24오 대박.
02:25그러니까 애교 막 정말 긴장을 하는데.
02:27당석 씨 진짜 당위원에서 전화가 오는데 빨리 오라고.
02:30야 이거 죽었다.
02:33갔는데 김희성이가 선물을 주더라고.
02:37성삼 열풀이.
02:38그러니까 통역을 잘했다는 거 아니야?
02:39그렇죠.
02:40그렇죠.
02:40그래서 살아났죠.
02:42통역은 제가 이제 대통령 통역 하시는 분.
02:44그 이대에 계신 분들 두 분하고 뭐 프로그램을 하면서 했는데.
02:49이분들은 이거를 한 분이 오래 못 해요.
02:52네 그렇죠.
02:52한 분이 못 해요.
02:53한 분이 집중해서 잠깐 하고.
02:55그 다음에 다른 사람이 하고 하더라고.
02:57이게 들으면서 이거를 말로 빼는데 기가 막히더라고.
03:00그렇죠.
03:01그러니까 이렇게 정말 중요한 직업이.
03:04긴장을 하죠.
03:05한 번 들어왔는데 잠깐 머리가 멍해지면 놓쳐버리는 거예요.
03:08그때부터 아시겠지만 뒤에 게 다 안 들려요.
03:11단어도 안 들려요.
03:12제가 그때 왜 그 말이 뭐였을지 안 들려요.
03:15우와.
03:16그래서 긴장하는 순간 실수가 나오게 되거든요.
03:18아 당시에 이제 그 하노이 정상회담에도 스토어 실수를 한 통역사가 있었습니다.
03:23아 어떡해.
03:24우와.
03:25바로 1호 통역사였던 신혜영 통역사인데.
03:28먼저 영상 보시죠.
03:40그래서 there are people who are welcoming this meeting.
03:43there are people who have remained skeptical about this meeting.
03:46but I'm sure that all of them would be watching the moment that we're sitting together side by side.
03:52저 하위에너지 본분은 제한민국.
03:55미국의 트럼프 대표군요.
03:57So we have made a lot of efforts so far.
04:00And we thought that now it's time for us to sit together.
04:03김정은지 통역기관은 안 보이는구나 아예.
04:05And then have this wonderful dialogue.
04:09오 이거 잘하시길 하는데.
04:24행 farmer families 어떻게 다른 사람으로 계 refrigerator.
04:28도무여장이요.
04:29다시는 이사십니까.
04:34happened but we have made a business at ontemw.
04:35여기品을akeups muy importante.
04:36발견하긴 sitio down 너무 хочу.
04:40널 놓친거야.
04:42저분이 가만히 있었어야 되는데.
04:44어머.
04:45설났다.
04:46대신해졌구나.
04:52지금 생각해보니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04:57표정관리 안 돼, 진짜.
04:59왜냐하면 김정은이 영어를 하거든.
05:01알아봤어.
05:02그럼, 알아봤어.
05:03스위스에서 유학했어.
05:04알아봤어.
05:05어마이갓.
05:16김정은이 유창하지는 않아도 귀를 열려있어.
05:19귀를 열려있는데 답답하니까 타이밍을 못 맞추니까.
05:22저분이 너무 긴장하니까 놓친 것 같아요.
05:24그러니까 지금 통역사가, 특히 동시 통역사 있잖아요.
05:27동시 통역사가 지켜야 될 룰이 있어요.
05:29뭐냐면 자기 토를 닮으면 안 돼요.
05:32있는 그대로 통역을 해야 돼요.
05:34그리고 멈추면 안 되고 당황하면 안 되고 아무리 민감한 언급을 하더라도 그대로 통역을 해야 되거든요.
05:41그 한 미국 기자가 물었습니다.
05:43김정은에게 협상에 자신이 있냐.
05:57통역사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걸 질문하는 걸 뭐라고 할까 불충이라고 느꼈나 봐요.
06:02신뢰이거나 혹은.
06:03장군님이 자신이 있으시면 이걸 못하는 거예요.
06:05장군님이 자신이 있냐.
06:06이건 어떻게 통역을 하냐.
06:07뭐하지.
06:07주저한 거구나.
06:08주제 넘는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06:10자기가 그냥 커트한 것 같아요.
06:11그래서 머뭇머뭇거리니까.
06:13이것도 약간 의외 상황이었는데.
06:15트럼프 통역관이 있죠.
06:16이현양 선생님이요.
06:17네.
06:18이쪽에서 김정은 통역관이 머뭇머뭇거리니까.
06:20자기가 대신 통역해야죠.
06:22이것도 솔직히 하면 안 돼요.
06:23그렇죠.
06:24이것도 룰이 아니죠.
06:25그래서 결국 결론은 뭐냐면 신혜영 선생도 굉장히 엘리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06:30이거 이 질문하면 불충인데.
06:32그렇죠.
06:32굉장히 긴장해서 타이밍을 놓쳤지 않나.
06:35그러네.
06:36그렇죠.
06:36그러니까 기계적으로 해야 되는데.
06:38기계적으로 해야 되는데.
06:38자기가 여기서 판단을 해버린 거예요.
06:40맞아요.
06:41이거는 무례한 질문인데 라고 판단을 해버리니까 말이 머뭇거리게 된 거예요.
06:44신혜영은 외무송 종세자라면 번역국에서 용어 번역실에 있었던 외무송 직원입니다.
06:52외무송에서는 1호 통역을 뽑을 때 언어뿐 아니라 품성까지 다 검증이 된 사람을 선발을 하거든요.
06:59그렇기 때문에 언어하게 되면 이거는 완전히 마스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07:03그런데 이제 신혜영이가 아마 이때 트럼프하고 해담한다는 그런 과도한 중압감 때문에 아마 긴장이 굉장히 된 것 같아요.
07:11그래서 실수를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07:13그런데 이제 다 끝난 다음에 신혜영이가 혁명화 갈 줄 알았었는데 다행히도 신혜영이는 혁명화 가지 않고 외무송 바로 뒤편에 인민대학습당이라고 있었습니다.
07:24이 인민대학습당 자료조사처 용구사로 발령을 받아서 그쪽으로 갔거든요.
07:28좌천이 됐네요.
07:29좌천이 그쪽으로 된 거군요.
07:31혁명화 나가지 않고 다행히 이쪽으로 갔습니다.
07:33그런데 인민대학습당이라는 건 우리 식대로 표현하게 되면 국립중앙도서관.
07:38그렇게 큰 도서관인데 거기에 연구사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07:43그리고 신혜영이가 이야기 하나 더 있는 게 아까 그 흠칫한 거 하나 있었고.
07:48두 번째는 트럼프가 이야기하면서 트리티온이라는 영어 단어를 써요.
07:55트리티온이라는 게 이제 삼중수소라는 소리인데.
07:57뜻도 보도 못한 단어가.
08:00삼중수소라는 게 뭔지 얘가 공고를 하면서 알았겠어요?
08:03그렇죠.
08:04삼중수소라는 단어도 이연양 미 국무부 통역국장이 통역을 해줘요.
08:09그러니까 김정은이 아까도 기분 상했었는데 지금도 이러니까.
08:14아 그래요?
08:15기분이 완전히 상해가지고 노딜로 딱 됐는데.
08:18들어오면서 돌아서서 그런 말을 했다는 거 아니에요.
08:20향수 시사 향수를 자기는 생각해서 향수를 치우고 갔겠죠.
08:25뭐 1호 행사니까 다시 나가 향수를 얼마나 세게 쳤는지 머리 아파서 죽는 줄 알아요.
08:30아 그것 좀 전례지만.
08:31제 눈앞으로 개 치워버려.
08:32그래가지고 그냥 검열 받고 인민대학습당 번역.
08:36그치.
08:37향수 세게 뿌리는 건 좀 아닌가요?
08:38머리 아파요.
08:39협상매용을 가지고 뭐라고 한 게 아니라.
08:42야 제 향수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08:44그냥 그걸로 그냥 치워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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