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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의 아버지 또한 사고의 희생자였다?!
철저한 계획에 움직였던 북한 공작원들의 암살 시도

#이제만나러갑니다 #미얀마 #김정은 #민주주의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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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
00:22
00:27너무나 처참한 동면이죠.
00:53이렇게 피해자가 이렇게 사상자가 많았군요.
00:57거의 내각의 다수가 다수를 잃었죠.
01:05대한민국 전체에 너무나 충격에 빠진 사건입니다.
01:23정말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01:26지금 김정은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하지만 그 시대에 북한과 대한민국은
01:32직접적인 위해를 강할 정도로 정말 대치 상황에 있었던 때였죠.
01:38옆에 계신 심연섭 씨가 이 영상을 보는 게 굉장히 괴로울 것 같아요.
01:42보는 저희들도 굉장히 괴로운데
01:44북한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목숨을 직접 노린 사건이 딱 두 차례 있었습니다.
01:49첫 번째는 저희 이만갑에서 직접 출연을 했었던 김신조 일당을 내려보내서
01:54박정희 전 대통령의 목숨을 노렸던 1, 2일 사태가 있었죠.
02:00두 번째 사례가 바로 이 사례입니다.
02:02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명을 노리고 아웅산 장군의 묘소에
02:06북한 공작원들이 모두 숨어들어서 폭탄을 설치해서
02:09암살을 하려고 했었던 테러 사건이었죠.
02:12그 당시 아웅산 묘소 테러에 사용된 폭발물이 3개인데
02:16그중에 두 개는 클레이모어라고 하죠. 군대에 다녀오신 분들은
02:19클레이모어
02:20안에 쇠구슬들이 잔뜩 들어있어서
02:23착 퍼지면서
02:24다량의 인명 살상을 할 수 있는 그런 무기인데요.
02:27그게 두 개였고요.
02:28또 하나는 소위탄이었습니다.
02:29그래서 그걸 갖다 아마도 전날
02:31천장에다, 묘소 천장에다 미리 설치해뒀던 것 같습니다.
02:35그리고 배기하고 있었던 거예요.
02:38근데 보통 이제 어떻게 하냐면은
02:39시간이 딱 있을 거 아닙니까?
02:42방문 시간이 있겠고
02:43그다음에 또 다른 남편으로는
02:45의전이 시작되면
02:46음악이 딱 흐르게 됩니다.
02:47국가 연주라든지 이런 게 있고
02:49그래서 그걸 갖다 신호를
02:50삼아서 터트리려고 했는데
02:52문제는 뭐냐
02:53그때 전단 대통령이
02:54몇 분 늦어요.
02:55어떤 일 때문에
02:56몇 분 늦게 도착하고
02:58또 공교롭게도
02:59연주하기 전에
03:00약간 연습 삼아서 한 곡절을 쫙 부리거든요.
03:03그러니까 멀리서 숨어있던 북한 공작원들이 생각할 때는
03:06시간도 됐겠다?
03:08그다음에 음악 소리가 나네?
03:09그러니까 그때 터뜨려 버린 거죠.
03:10그래서 그때 이제
03:12세 개의 폭발물 중에서 두 개가 터지고
03:14하나가 이제 소위탄이었지 않습니까?
03:16소위탄은 불을 태우는 거잖아요.
03:17그래서 증거물을 갖다 없애려고 했는데
03:19이게 폭발하지 않았어요.
03:21그래서 그 증거물들이 그대로 남게 된 거고
03:23그래서 그걸 이제 바탕으로 추적하다 보니까
03:26북한의 공작원들이 잡히게 된 겁니다.
03:29딱 보니까 방법이, 방식이
03:32그 남파 공작원들이 있죠?
03:34남파 공작원들이 쓰는 폭발기법하고 똑같은 거예요.
03:37그걸 딱 보니까
03:38아 이건 북한 소행일 수밖에 없다라는 판단을 내린 거죠.
03:42테러 시크에 이제
03:42북한 공작원들이 체포된 거죠?
03:45그렇습니다.
03:45세 명이었는데요.
03:47신기철이라는 공작원은
03:48이제 현장에서 사망을 했고요.
03:50사살이 됐죠.
03:52그리고 나머지 두 명이 이제
03:53김진수, 강민철이었는데
03:56김진수는 사실 수사 과정에서 협조를 하지 않았어요.
03:58그래서 이제 사형이
03:59그때 이제
04:00이제 사법 절차를 걸쳐서 집행이 됐고
04:03사실 이 사람들이 이제 체포될 때
04:05뭐 한쪽 눈을 잃거나
04:06한쪽 팔이 이제
04:08절단되거나
04:09이러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어요.
04:11자폭용 슈루탄을
04:12터트렸는데
04:13그래요.
04:14그게 이제 제대로 뭐 작동을 안 했다는 얘기도 있고
04:17그래서
04:18강민철 같은 경우에는
04:19그래서 이제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4:22뭐냐면
04:22아 이게
04:24내가 뽑자마자 터진다는 거는
04:26결국은 나를 그냥
04:27슈루탄을 써야 될 정도의 상황이 된다면
04:29나를 그냥 그절에서 죽으라는 거였구나
04:32이래서
04:32수사에 협조를 해서
04:3425년간
04:36복역을 했어요.
04:37그런데 이제
04:37결국은
04:382008년 5월에
04:39중증 관질환으로 사망했는데
04:41이게 이제 비극적인 게
04:43북한이 이 공작원들에 대해서
04:46인정을 하지 않은 거 아닙니까.
04:48이 공작원들을
04:49자기 쪽으로 데려가거나
04:50이거 관련해서
04:51뭐 면회를 요청하거나
04:52이러면
04:53북한 사람이라는 걸
04:54자기네들이 인정하게 되니까
04:55그걸 철저히 부인했어요.
04:57그러다 보니까
04:58강민철은
04:59북한에 있는 가족들이라든가
05:01이런 걸 생각해서
05:02또 한국으로 사실 오고 싶어 했죠.
05:04그런데 끝내
05:05이제 오지 못하는
05:06이런 상황이 됐고
05:08어떻게 보면
05:08북한으로부터도
05:10철저히 버림받는
05:12비극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5:15제가 그
05:15강민철이라는 사람을 알아요.
05:18제가
05:18보름 넘게 같은 차에
05:20노요다 랜드 크루저라는
05:22차를 타고
05:22같이 다녔거든요.
05:24사실 아프리카에서
05:24할라 그러다가
05:25김성희가 아프리카에서
05:26진행을 하면
05:2750개 아프리카 나라를
05:28잃을 수 있다.
05:30그래서 그 다음에
05:31미얀마에서
05:32일어났는데
05:32미얀마는
05:33동남아시아에
05:35미얀마처럼
05:36정서적으로 가까운 나라가
05:38없었던 거야.
05:38북한하고
05:39그러니까
05:40북한으로서는
05:41기대했던 게
05:41만약
05:42이것이 성공을 못해서
05:44잡히거나
05:44어떤 경우에
05:46어쨌든
05:46미얀마 당국이
05:48우리를
05:49커버를 해 줄 수 있겠구나
05:50이런 생각을 해서
05:52미얀마를 정했다고 하더라고요.
05:54그런데
05:55사실
05:56저 강민철 잡히고
05:57
05:58소리 나고
05:59대사관에서
06:00있으면서
06:01우리가 다 들었으니까
06:02보고
06:02저는 그때
06:03들은 감정이 뭐냐면
06:04우리 심 선생님한테
06:06안 되긴 했지만
06:07그래서 저 사람은 또
06:09체제의 희생자이기도 해요.
06:11그리고
06:11저거 보면서 나도
06:1382년도에
06:14만약
06:15아프리카에서
06:16저 일이 진짜
06:17최종적으로
06:18진행이 됐으면
06:19저도 저런 운명을
06:20겪을 수도 있었겠구나.
06:22그런데 저는
06:23운 좋게
06:24거기서 빠져나왔고
06:26아프리카에서
06:27일어나지 않았고
06:28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
06:30
06:30북한 정권이라는 게
06:323국에 가서
06:33다른 나라 대통령을
06:35그렇게 암살한다는 것 자체가
06:37있을 수 없는 거 아니에요.
06:39이건 다른 나라 같으면
06:40사실 전쟁이에요.
06:41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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