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수령님 앞에서 선글라스 끼고 있던 카다피!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 북한 주민들?
이에 대한 카다피의 답변은?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통역사 #IS # 금고지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평양 사람들이 약간 못마땅해한 점이 하나 있어요.
00:02뭡니까?
00:03못마땅해하는 거예요?
00:04가다피 모습에서 약간 못마땅한 점이 있어요.
00:08그게 뭘까요?
00:09잠깐!
00:09약간 퀴즈 같은 건데
00:10뭔가 좀 장발...
00:11가다피가 계속 몸에 지니고 다니던 거예요.
00:15장발이라고 하는 거예요?
00:19선글라스입니다.
00:20선글라스요?
00:21선글라스였어요?
00:23선글라스입니다.
00:24선글라스요?
00:25선글라스였어요?
00:27가다피가 왔을 때
00:28집단체접할 때 김수성이랑 앉았는데 선글라스를 꼈거든요.
00:34북한 사람들이 보면서 건방지다고 생각을 해요.
00:37감히 수령님 앞에서 선글라스를 껴.
00:40그래서 못마땅해한 점은 딱 선글라스 하나 꼈던 건데
00:43결국은 그 후에
00:47저 왜 저 사람 선글라스를 계속 끼고 다니는 거야?
00:50저거 무슨 특징이 있어? 그랬더니
00:52가다피가 한 말이래.
00:54아랍국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00:56너무 세안을 가지고 있어서
00:59선글라스를 끼지 않으면
01:01내 눈으로는 사람들이 미래가 다 보이고
01:05아랍국이 다 보이니까 너무 머리가 아파.
01:08그러니까 눈을 약간 흐리게 하기 위해서 선글라스를 쓴다.
01:12아랍국이 그런 말을 했죠.
01:13그런데 아이러니한 게
01:15자기가 자기 미래는 못 보여요.
01:17못 보여요.
01:19아랍이 범이 있을 때
01:20하수도에서 흘러나와서
01:22총에 맞아서 죽었잖아.
01:24가다피가.
01:26확실히 자기 건 잘 못 보나 봐.
01:28남의 건 잘 보나 봐.
01:29동그랬을 경우 잘 안 보여요.
01:30그럴 수도 있겠죠.
01:32그러네요.
01:33리비아의 가다피가 미국을 상대로 해서 테러 활동을 좀 했고
01:37또 여기에 또 미국이 보복을 하면서
01:40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굉장히 악화의 일론을 걷습니다.
01:44그러면서 미국하고 완전히 대립이 되거든요.
01:47그리고 1992년에 들어서서
01:48미국이 테러 지원국 명단에 올리고
01:511992년 같은 해에 제재 결의안이 통과가 됩니다.
01:55이렇게 됨으로써 이제 리비아에 대한 제재가
01:57완전히 전방위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02:00이때 또 유가가 떨어지거든요.
02:02그래서 경제가 완전히 폭락하고
02:05인민들의 생활이 완전히 어렵게 됐습니다.
02:08그래서 1993년에 쭉 둘러보니까
02:10우리가 오래 올 때 손잡을 나라가 하나 생겼거든요.
02:14그게 바로 북한입니다.
02:15그래서 1993년부터 2004년까지
02:18그때 11년 동안 그러니까 10년이 넘는 그 기간 동안에
02:22북한 군부하고 군사 협력을 진행해 왔거든요.
02:25그래서 북한 군부에서는 리비아를 가리켜서
02:28정말 황금알을 낳는 거위
02:31알 낳는 리비아라고 할 정도였죠.
02:35그런데 북한이 리비아에서 어떻게
02:38외아버리라 했길래
02:40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02:41이런 표현까지 이제 쓸 수가 있었던 거죠.
02:42마스크 게임 전해졌나?
02:441993년에 평양에 주재하고 있던 리비아 대사가
02:48북한 외무송 중동 담당 부산과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02:52그래서 이제 면담을 진행했는데
02:53그때 리비아하고 북한하고 군사기술 협조를 좀 진행하자.
02:58협력을.
02:58제안을 하는 겁니다.
03:00그래서 이제 북한 측에서 군사 협력을 할 때
03:03리비아에 이제 무슨 군사기술 장비도
03:06있지 않겠습니까.
03:06군사기술 장비들을 수리하고
03:08보수 운용해 주는 그 대가로
03:12월급으로 1인당 500달러를 받는 거로
03:14제의를 했습니다.
03:15네.
03:16그러니까 리비아 측에서는 고조나 다름없잖아요.
03:19그렇죠.
03:19그러니까 오케이 해가지고 계약을 맺었거든요.
03:22그래서 1994년부터 기능공 기술자 이런 사람들이 다 선출이 돼가지고
03:27리비아에 파견되는 겁니다.
03:29리비아에 파견돼서 500달러를 이제 받게 되면 그 중에서 100달러만
03:33본인이 가지고 나머지 400불은 군부가 다 싹 다 거뒀거든요.
03:37그리고 리비아에 간호사들로 의료진이 끌어져가지고 많이 나갔거든요.
03:43그래서 그 처녀 때 돈 벌고 싶은 애들이 뽑혀가지고
03:46리비아에 나가가지고 한 몇 년 동안 일을 하고 오면
03:50그때 그 붐이 불었어요.
03:52만불을 벌어온다고.
03:54우리 왜 독일 파병 그거.
03:57그래서 이제 그런 언니들이 이제 옆에 있으면
04:00막 공경의 대상이었거든요.
04:02그래서 엄마가 너도 나가서 간호사라고 막.
04:05근데 대신에 많이 위험하다.
04:08그거는 알고 나가라고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