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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노래!
포로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포로 #우크라이나 #장세율 #이은평 #김정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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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년들이 지금 가장 바라는 게 뭘까요 바로 그런 일상이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은평시의 일상을 본 북한군 포로들이 거기서 굉장히
00:10큰 감동을 받았고요 나중에 한국에 가면 자기들도 그렇게 대학에 다니면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상상을 했네요.
00:19또 우리만이 아는 고향과 부모님들을 부를 때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그래서 그 노래까지 불러서 이 노래까지도 좋은데 줘서 이들이 그
00:28세뇌가 안 멀어진다면 방법이 없다 이렇게까지 생각했습니다.
00:33어떤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군인들이 이제 일단 입대를 하면 10년 동안 집에 가기 힘들어요.
00:39오 10년 네 1년쯤 되면 고향에 너무 가고 싶고 엄마가 생각이 너무 나요.
00:45새벽 1시 도시 군무서일 때는 발 시르고 손 시르고 할 때는 고향 생각이 너무 나요.
00:52그럴 때 이제 엄마를 부르면서 부르는 노래가 있거든요.
00:56조금만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0:59저 멀리 너울 속에 날아가는 새들아
01:07구리운 내 고향에 잠깐만 돌려다오
01:16그러면 어머니 문 열고 달려 나와
01:25이 아들이 보내는 문 아닌 줄 아시리
01:34이 노래 너무 짱이다.
01:37엄마가 전할 서식도 없고 대할 어떤 소통도 없고 채널도 없고 하니까
01:44새들이라도 가서 나 이렇게 있다라고 이렇게 전하는 그런 메시지고요.
01:49북한에는 또 이런 말이 있습니다.
01:52잘 만들어진 용어 한 편 잘 짜여진 노래 한 곡이 촌만의 심장에 심장을 올린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02:00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는 우리 북한 군만이 고향과 부모님을 그릴 수 있는 노래라서 이 노래는 정말 통할 것 같다.
02:09이 노래 듣고도 아 뭐 이제 그러면 그건 방법이 없다 이렇게 생각해서 맞습니다.
02:16저도 북한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죠.
02:19군인들이 이제 그 1년 1년 동안 고향 생각이 엄청 세게 나요.
02:26그래서 제일 참기 어려울 때가 1년이거든요.
02:30그래서 그때 군인들이 이렇게 모여서 이렇게 팔이나 어깨를 겪고 이렇게 저 노래를 부르면서 이렇게 한호를 보면서 이렇게 저 노래를 부르는
02:39거예요.
02:39그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진짜 따뜻해져요.
02:42그래서 아 이 노래를 진짜 선택을 잘 했다는 말씀은.
02:47노래가 가지고 있는 힘이라는 게 참 대단하잖아요.
02:50노래 들어보면 그 경사의 절절한 심정이 고향의 어머니한테 닿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인데
02:58사실 뭐 북이나 남이나 군대에 아들을 보낸 어머니 마음이 다 똑같지 않겠습니까.
03:04그리고 또 군대에 가 있는 아들들의 마음이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이 다 똑같을 거고 노래를 참 잘 골라서 잘 보내준 것
03:12같고 그런 노래들이 음식들이 북한 사람들을 감동을 시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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