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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돌아가자는 북한 보위부 요원의 제안?
억울함을 호소하던 김철성! 탈북을 결심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북한 #외교관 #탈북 #김철성 #대외경제성 #전용차 #수입 #러시아 #대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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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이나 성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는 헌법에 따라서 정교의 자유가 사실 보장되어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북한 내에서는 정교를 믿을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정교를 믿었단 또 정교 활동을 했다가는 정치범수용서로 끌려갑니다.
00:16일요일마다 예배가 이루어지긴 하나요. 예배가 이루어지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아니고 보여주기 식으로 외국인들이 오거나 또 몇몇 사람들이 올 때는 그때는 다 카톨릭 신자인 경우에는
00:31미사처럼 있겠습니다. 평양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걸 쇼잉하기 위한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00:38용화는 그냥 용화일 뿐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북한에 있을 때 제일 많이 처형당하는 케이스가 기독교 책이 발견이 되었다.
00:45뭐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는 선 모양을 했다. 이런 거였는데 그거를 김종훈이 자기 위해 어떤 신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00:54불가능한 일이죠. 자 그런데 또 희한한 일이 하나 벌어집니다. 이게 순탄함이라는 건 없어요.
01:02북한에서 누군가 잘 나간다고 그러면 이제는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01:06자 지금 보시면 러시아에서 승승장구하던 김철성 대표에게 북에서 지시가 하나 떨어집니다.
01:13북으로 들어오라.
01:15제일 무서운 지시.
01:16갑자기 내가 가고 싶을 때 간 것도 아니고 북으로 들어오라. 이거 무서워요.
01:22김철성 대표님은 평양에서도 러시아 상트 베테르부르크에서도 날아다녔어요.
01:28그리고 무수히 많이 평양 본국도 오갔고 그런데 본인은 아는 거예요.
01:32이게 북한으로 들어오라는 정보가 심상치 않다는 걸 직감적으로 아는 거죠.
01:37어떤 일이 펼쳐졌냐면
01:392016년 6월 김철성 대표 앞으로 당장 북한으로 돌아오라라는 당국의 소환장이 도착합니다.
01:47구체적인 사유가 적혀있지 않았는데 그게 더 수상한 거예요.
01:51갑작스러운 귀국 명령.
01:53김 대표는 이런 냄새가 난다.
01:55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01:57북한의 지인들을 동원해서 은밀하게 도대체 이 소환 명령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02:04이때 구 대표님이 평양의 지인으로부터 들은 소식은 엄청 충격적이었습니다.
02:10저희 삼촌 어머니가 이자처럼 성경책을 팔다가 현장에서 보협에 잡힌 거예요.
02:19누구야?
02:20삼촌 어머니.
02:21어머니.
02:22성경책을 이자처럼 보급받아 현장에서 체포된 거예요.
02:25보급을 했다고?
02:26네.
02:27성경책을.
02:28이거 너무 큰데요?
02:29성경책을 보급받아 체포돼서 10년형을 받고 감옥에 갔어요.
02:35그다음에 가족은 몽땅 다 추방됐어요.
02:37저도 깜짝 놀랐어요.
02:40난 숙모하고 만난 적도 대화도 한 사람도 아닌데 그 숙모의 죄를 저한테 연자죄를 거는 거예요.
02:45그렇죠.
02:46너희 가문은 이자처럼 충성심이 없으니 너도 책임을 줘라.
02:51숙모하면 혈통도 아니잖아요.
02:53맞아요.
02:54어떤 경우가 있을 수 있냐면 삼촌 문건은 오릅니다.
02:58삼촌 문건은 오르기 때문에 삼촌이 왜 좌천이 되고 삼촌이 왜 지방에 나갔는가.
03:03이 이유를 캐게 되면 와이프가 성경을 보급하다가 걸려서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다 하게 되면 현직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03:12감옥에 들어갔으니까.
03:13그러니까 그런 상태에서는 아마 삼촌의 문건과 관련된 게 아마 붙어서 이게 연대적으로 책임을 지는 연자죄가 되지 않았겠는지.
03:23아니 이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요.
03:26그렇죠.
03:26숙모에도 피 한 방울 안 섞인 삼촌 어머니의 죄 때문에 저한테 연자죄를 적용하는 건 아니잖아요.
03:32그렇죠.
03:33아마 내가 해외를 왔다 갔다 했으니까 성경을 아마 내가 보부한 걸로 아마 그럴 수 있게 두는 걸 숙모가 아마 다른 사람을 불기 안전을 위해서 아마 안 불고
03:44아 저 칼을 불은 것 같아.
03:45저를 불고 아 저 칼을 불은 것 같아.
03:46저 칼을 불은 것 같아.
03:47저 칼을 불은 것 같아.
03:48좋은 백으로 해서 이 사건을 마무리 질 수 있는 게 우리 칼을 불은 것 같아.
03:51그렇게도 생각이 돼요.
03:52다른 사람을 보호하고.
03:53근데 이게 이제 아무리 잘 나가던 김철성 부대표님 입장에서도 이게 디펜스가 쉽지 않은 게 탈북민들도 중국으로 뭐 나왔거나 이러다가 잡혀가거나 아니면 돌아가다가 잡히거나 이렇게 해도 웬만하면 정상참작이 되는데 예외인 게 결국은 국정원이나 이런 정보기관하고
04:12국정원이나 이런 정보기관하고 접촉을 했을 경우 또 하나가 이제 기독교 선교사를 만났거나 뭐 이런 경우거든요.
04:19근데 이거는 뭐 그 정도 차원을 넘어서 성경책을 팔았다 이거는 저는 팔았다는 거는 처음 들어봐요.
04:27그러니까 뭐 북한 내에서 필사 성경을 가지고 뭐 가정예배식으로 비밀교회를 운영하다 걸렸다 이런 경우는 제가 접한 적이 있는데
04:37성경책을 팔았다는 건 이거 뭐 북한 당국에서는 진짜 그 말대로 특대형 사건일 겁니다.
04:44자 드디어 이제 우리 부대표님은 숙모 때문에 내가 왜 연자재 적용을 받아야 되냐라고 하고 있는 그 찰나에 정말 그 탈북 결심에 불을 붙이는 사건이 하나 발생합니다.
04:54이것보다 더 있어요.
04:56이제 부대표님의 이제 귀국 명령이 떨어지고 얼마 후에 이제 보이브 해외 반탐 3국 과장이 이제 러시아에 왔어요.
05:02뭐 아시다시피 이제 보이브는 꾸준히 이제 해외에다 요원들을 보내지 않습니까.
05:07뭐 해외 파관된 노동자들 뭐 감시도 하고 혹시 뭐 탈북에 낌새가 있는지 한번 관찰도 하고.
05:13일단 과장이 왔습니다.
05:15상트 페트르부르크에 이제 온 보이브 과장이 이런 말을 해요.
05:18이왕 온 김에 부대표 가족들 다 같이.
05:21엄마.
05:22가족들 다 같이 북한으로 들어가자.
05:23다 같이 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05:26왜냐하면 그 아드님께서 축구하다가 지금 다리가 약간 다쳐가지고 거치를 못하는 상황이었거든요.
05:31그래서 아들은 못 간다.
05:33그랬더니 보이브 과장이 괜히 구실되지 말라고 무조건 가족들 다 북한으로 돌아간다.
05:40뭐 뭐야.
05:41그랬더니 기분이 어두셨습니까.
05:43이렇게 하시는데.
05:44엄청 열을 났죠.
05:46그 과장에 와서 아들 다리 부러진 것 때문에 이제처럼 지시 거부하는 거는 당의 지시를 거부하는 거다.
05:52엄청 정치적 감투도 떠 씌우는 거예요.
05:55그렇지.
05:56아 그래서 여보 시요.
05:57내가 이 자체는 부모인데 다리 부러진 아이를 끌고 기차 타고 비행기 타고 기캐 끌고 가는 말이요.
06:04외교관 놈이 이 자체는 그러면 외국인들이 뭐다고 하갔어.
06:08하고 엄청 싸웠어요.
06:10그래서 그 다음에 내가 저국에 가서 책임지 갔으니까 내가 가라 하고 당신네 가라 하고 엄청 그때 열받아서 싸우고 대판 싸우고 그 다음에 내려가지 않더만요.
06:21그렇잖아요.
06:22그 몇 천 킬로를 대는 거를 다리 부러서 짝짓갱이들도 있어요.
06:28그걸 들고 이제처럼 당신네 가라는 게 말이 아니잖아요.
06:32내가 이대로 이제처럼 뭐 가서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충성의 대가가 이거냐.
06:38그렇지.
06:39차라리 정치 안 하고 다른 나라 가자.
06:42자식을 위해서라도 내가 그냥 그저 다 내려놓고 가는 게 낫겠다 하고 결심했습니다.
06:48아들 때문에 탈북을 결심하게 되는 거예요 결정적으로.
06:52그렇죠.
06:53아들한테 그래도 자유를 주자 차라리.
06:54그렇지.
06:55나이가 몇 살이었죠 아들이 지금.
06:56그때 11살이었어요.
06:58아이고.
06:59다 아시다시피 해외는 다 자유롭잖아요.
07:02북한으로 만약 들어가면 소년단 조직 생활도 해야 되고 노동 일도 뭐 동원도 나가야 되고.
07:08여러 가지 무슨 정치 조직이여 무슨 생활을 너무 많이 해요.
07:12집단 생활을.
07:13그러니까 애가 공파할 수 없어요.
07:15그럼.
07:16차라리 그러고 가면 차라리 자식을 위해서 내가 저런 희생해서.
07:20그러면 난 그렇게 하면 못하긴 espaço.
07:24이렇게 하면 안 좋은 거였어요.
07:25우와.
07:26우와.
07:27잘했어요.
07:28vin.
07:29그냥 손이 크다.
07:30끊기고.
07:31다들 안 먹는 거였어요.
07:33내가 다 집에 가니까.
07:35그래서 난 꼭 내 지곡이 생각나요.
07:39네.
07:40나도 모르겠다고.
07:42우리가 시험한 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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