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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참관을 안내하는 북한 외교관들!
북한의 허물을 숨기기 위해 이것까지 한다?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통역사 #IS # 금고지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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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에이 그건 혼란하지 않았습니다.
00:02아 그래요?
00:02내가 하면 그 우선 김정은 원수님께 심려를 끼쳐드린다는 그 명목으로 간부들이 이걸 깔아뭉개입니다.
00:11왜냐면 자기네도 큰일 나니까.
00:13그렇기 때문에 깔아뭉개고 그리고 뭐 감상록을 내가 쓰든 말든 그건 이 사람의 자유에 관한 문제거든요.
00:21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강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00:23그럼 북한도 지금 이 에피소드를 이만큼 보고 알겠네요.
00:26네 알죠.
00:30알바데르 회장도 사실은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이미 사전에 정보를 아마 알고 갔을 거예요.
00:37본인이 가서 현장에서 느꼈다기보다는 알바데르 회장이 방북한 게 2009년이니까 사실 2002년부터 이제 첫 공연이 시작됐거든요.
00:45처음에는 사실 사람들이 그런 의식이 없었죠.
00:48근데 점점 들려오는 게 아이들이 혹사당하고 있다 뭐 화장실도 못 간다더라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오면서
00:56결국은 우리 미디어에서도 그걸 지적했고 유엔에서도 이거를 아동학대로 규정해가지고 비판적인 보도가 유력지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01:05그래서 아마 알바데르 회장도 현장에 가서 물론 느낀 것도 있겠지만 그런 소식을 미리 좀 접했을 가능성은 있을 것 같아요.
01:13여기서 중요한 거는 이제 투자가 이루어지느냐.
01:17그렇죠.
01:17이게 다 투자를 위한 일들이 없습니까?
01:19아니면 공연은 그렇다고 치고.
01:21투자를 했습니다.
01:22실패했습니다.
01:23왜냐하면 알바데르 그룹 회장 자체가 평양을 방문하면서 평양뿐 아니라 묘양산, 군강산 이거 좀 가보게 해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거든요.
01:34근데 저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에 대한 신원 파악도 제대로 돼 있지 않고 이 사람의 동향 자체도 아까처럼 좀 동향이 좀
01:42나쁘니까
01:44군강산에 가는 건 조금 고려를 했습니다.
01:46왜냐하면 군강산에 가자면 일주일 전에 인민군 총참모별의 문건을 제출하고 승인이 나와야지만 전년지대를 갈 수가 있어요.
01:54그래서 이제 군강산에 가는 걸 포기를 했고 그다음에 이 사람이 가장 북한에 온 가장 기본적인 목적 그 자체가 그러니까 뭐
02:05북한에 대한 투자보다도
02:07골프 지역에 지금 북한 인력들이 나가 있으니까 이 골프 지역에 나가 있는 북한 인력들을 자기가 다 이 독점권을 가지고 운용을
02:16하기 위한 그 목적이었거든요.
02:17인력 회사.
02:19네.
02:19그러니까 이 사람 목적 자체가 인력을 독점하기 위한 그 목적이었지 북한에 투자하겠다는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02:25저는 아니에요.
02:26서로 목적이 달라.
02:27그래서 이게 북한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02:31결과적으로.
02:32여기 이제 조금 더 덧붙여서 이야기를 하면 외교관들이 이제 외국 대표단들 오잖아요.
02:38그럼 뭐 황주비행사단 가고 개천비행사단도 가고 금성트락돌 공장도 가는데 평양에서 지망으로 나가는 길이 좋지 않아요.
02:47그렇지.
02:48도로가 좋지 않아.
02:49그런 데다가 소 달구지가 다니고.
02:52맞아요.
02:53소도 항상 한 소 있잖아요.
02:54뼈밖에.
02:55얼마나 창피한지 몰라요.
02:57외교관들이.
02:58그러니까 뒤에 이제 여기 뭐 대통령 앉았으면 여기 총리가 뭐 이근모 총리든가 총리가 앉았고 난 통역을 하잖아요.
03:05그러면 소가 지나가잖아요.
03:08일단 시선을 막아야 되니까 통역이 말을 이쪽을 보게끔 시켜요.
03:13그것도 일종의 하나의 어떤 테크닉이긴 한데 딱 보면 모르겠어요.
03:19알지.
03:20보면 알지.
03:21우리가 아무만 노력해도 모르는 게 아니거든요.
03:25그런데 이제 한번 어느 나라 대표단 외무상이 왔는데 김일성 동상이 있는 여러 군데를 지나갔어요.
03:31그런데 외무상이 무슨 소리라는가 하면 비온 뒤에 버섯이라더니 이 나라는 비온 뒤에 독버섯처럼 생겨나는 건 딱 김일성 동상이네.
03:42이런 얘기를 한 거야.
03:44어떡해.
03:45그런데 이게 그냥 나는 항상 북한에 있을 때 경계를 했던 게 차 안에도 녹음 테이프이 있을 수 있다.
03:52그렇지.
03:53딴 데로 화제를 돌리는 거야.
03:55정말 아주 가련하다시피 할 정도로 그렇게 나라를 위해서 애를 쓰는데
04:01울산화들은 그렇게 애를 쓰는 걸 몰라.
04:03주진모습 못 보게 하고 말을 딴 데로 돌리고 막 그러는데도
04:06그냥 너네 할 일을 하는데 그런데 그걸 또 자기가 쓸 수는 없잖아.
04:11독버섯처럼 나누는데 이걸 화제를 주는 사람.
04:13독버섯처럼 가만히 있어져 이러면 어떡할겠냐.
04:15어쨌든 투자가 흐지부지 됐으니 서로 소득이 없이 끝난 거잖아요.
04:22그럼 스웨이트 회장님은 본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04:25네. 본국으로 돌아갔는데
04:26돌아가면서 대표단 통역으로 수고했다고 조
04:30그리고 또 안내로 나왔던 사람이 한 명 또 있습니다.
04:33그 사람한테 각각 오메가 굼시계를 쏘고
04:36오메가?
04:38오메가3가 아니라요?
04:40오메가 굼시계.
04:41그래서 오메가 굼시계를 쭉 받고
04:45와 이거 재벌이니까 확실히 다른 사이즈가
04:47그래가지고 이제 그걸 좀 열고
04:51그걸 차고 다녔습니다.
04:52근데 며칠 좀 지나다 보니까 얘가 덕거덕 서더라고요.
04:55계속?
04:56며칠 안에서 계속 서서
04:58아 이게 조금 좀
05:00그래서 이제 시계수리소에 가지고 갔더니
05:02짝퀴이랍니다.
05:03어머 회장님은 내가 그러세요.
05:06회장 아닌 거 같은 사람.
05:08끝난 다음에는 고장 나고 하니까
05:10저 안내 맡았던 그 사람도
05:13야 이거 재벌이란 마음이 진짜 쪼잔하게 이런 거
05:16그렇지.
05:17정말 그 짝퉁을 줘 뭐 하면서 욕하더라고요.
05:20대박이다.
05:21이럴 거면 그냥 마음만 받아도
05:23마음만 받아도
05:23차라리 돈으로 주면 더 좋았을 거예요.
05:25그렇지.
05:27그렇지.
05:27고 박사님은 또 1호 토요까지 담당했으니까
05:30이제 선물 같은 것도 좀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았을 거 같거든요.
05:34아니 근데 저는 왜 짝퉁 시계를 줬는지
05:37그거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
05:38사실 북한 그 안내 성원들이
05:41안내 통역 성원들이 알거든요.
05:43대표단 들어오면
05:44그 성심성의를 다하는 걸 느껴요.
05:47그래서 뭔가 주려고 그래요.
05:48저는 대통령한테 2만 달러도 받아서 강석주한테 받친 적도 있고
05:542만 달러도 받았고 2만 달러도 받았고 2만 달러도 받았어요.
05:55근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거는
05:57마라가스카르 대통령이 이제
05:59비행기에 바나나 3톤을 싣고 왔어요.
06:04바나나 3톤을
06:05그래서
06:06그 바나나 정말 중요하죠.
06:09근데 김일성이한테 주려고 가져왔는데 내려와서 보니까 너무 익은 거야.
06:17그러니까 와서 거위사령부에서 그걸 접수하러 왔다가 보니까 김일성이 한 번 먹을 깜냥이 안 되거든.
06:25그러니까 이거 접수 못한다.
06:27너 가져, 이거.
06:29내가 삼토를 가져다 뭐하니까.
06:31아 이건 빠다나라.
06:34이거 수렴님이 우리 보고 가지라는데요, 그랬더니.
06:37당신이 알아서 여기 우안에 네가 해충을 해.
06:42그래서 몇 국에 몇 톤, 몇 국에 몇 킬로그램 해서 우리 한 송이씩 다 가져다가 먹어봐요.
06:50바로 또.
06:50근데 그건 짝퉁은 정말 나쁘네요, 그건 진짜.
06:54먹을 수도 없잖아.
06:55내가 짝퉁은 진짜.
06:57그래도 바나나라도 바나나가 낫지.
06:59재벌이라는 사람이 정말 짝퉁을 줬다.
07:03그러니까 짝퉁이 저뿐 아니라 이 안내도 같이 받았으니까.
07:08그 회사는 퀘이트에 지금도 있어요?
07:10모르겠습니다.
07:11한 번만 알아보세요, 나중에.
07:13알겠습니다.
07: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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