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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오합작회사의 수익금 분배 논의!
투자 수익은커녕 빈털터리 되게 생긴 오라스콤 회장?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통역사 #IS # 금고지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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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5년간 북한에서 이동통신을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독점권을 따내죠.
00:04그리고 그 따낸 직후에 4억 달러를 투자를 해줍니다.
00:084억 달러요?
00:094억 달러니까 우리도 오늘 한 5,800억 정도 되죠.
00:14자 그리고 이제 그 고려 링크라는 이름의 통신회사를 만들고
00:19북한에서 그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 가입자 수죠.
00:22300만 명 돌파를 합니다.
00:25그래가지고 오라스콤 나름대로 돈 많이 벌었어요.
00:276억 달러를 버니까요.
00:296억 달러를.
00:30그렇죠.
00:31그래서 이제 오라스콤 회장도 으쌰으쌰 해요.
00:34그래서 한 금융전문지와 인터뷰를 합니다.
00:37무슨 말 했냐면
00:38남북 통일이 되면 북한에서 지금 이동통신사를 운영하는 것은 오라스콤 밖에 없기 때문에
00:43지금 우리 오라스콤은 북한의 SK텔레콤과 KT가 될 것이다.
00:48이런 자신감을 보여줘요.
00:50일리가 있네.
00:50그렇죠.
00:51그래서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가지고
00:53그래 오라스콤 야속대로 그러면 유리창 공사는 해줄게
00:56하면서 외벽 봉사를 시작을 했고
00:58무려 20년 동안 방치가 되어있던 유경홍스텔
01:022011년도에 외벽 봉사 마무리가 됐습니다.
01:05진해.
01:05역시 피라미드를 만들었죠.
01:08아니 자세가 좋아요.
01:104천년 동안 피라미드를 만들었던 나라예요.
01:12꽤 힘네.
01:13아니 알고 있었어요 이 회사?
01:15고려링크 저는 이제 쓰다가 나와가지고
01:18아 고려링크가 그거예요?
01:20네 그 고려링크를 근데
01:22장군님이 만든 줄 알지 오라스콤이신 줄 알지.
01:26전혀 원래.
01:27특히 르경호텔 같은 경우는 창문 달기 전하고 달기 후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01:32B4F도가 확실해.
01:34B4F도가 너무 다른데
01:35김정일 입장에서는 오라스콤이 좀 은인같이 느껴질 것 같거든요.
01:39그렇죠.
01:40그러니까 실제로 나기부 사유리스 오라스콤 회장이
01:432009년에 북한으로부터 친선훈장 제1급을 수여받습니다.
01:48그리고 또 2011년 1월에 북한을 방문해서
01:51김종일이를 만나거든요.
01:53그때 당시 김종일이 뇌졸중으로 해가지고 반신 불수가 돼서 이렇게 고동이 조금 불편했던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02:0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나기부 사유리스를 만나주고
02:04그리고 이제 연애를 차려주고 끝난 다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02:08기념사진을 찍으면서 김종일이가 또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기 때문에
02:13어머.
02:13가운데 서시오.
02:15대박이다.
02:16김종일이가 사이드에 밀려놨습니다.
02:18자기가 스스로.
02:19그래서 김종일이하고 장성택은 이 나기부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양옆에 섰거든요.
02:24이렇게.
02:25말도 안 돼요.
02:26나기부 사유리스를 만났고.
02:29손 감자.
02:30네.
02:30그리고 이제 김종일이가 그때 어떻게 얘기를 했냐면
02:34나기부 선생 내가 당신을 만나자고 한 거는
02:37당신이 유경호텔에 유리를 씌워줬기 때문에
02:41그게 참 고마워서 내가 만나자고 했어.
02:44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02:45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김종일의 입장에서는 10년 묵은 체중이 완전히 쑥 내려가는.
02:50그러네.
02:50네.
02:50그런 일이니까 상당히 고마워했던 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02:54그러니까 양복을 열고 1호를 만나는 사람도 없습니다.
02:57네카이도 지금.
02:58네카이 삐뚤어.
03:00물량의 자세가.
03:01유나 씨하고 수혜 씨 같은 경우는 김종일이 사이드에 있는 걸 본 적이 있으신가요?
03:05아니.
03:06난 머리털 나서 처음 봐요.
03:08그리고 가운데 세워놨는데
03:10이거 이거 손을 깍지를 꼈어요.
03:13이거 굉장한 신뢰거든요.
03:15그러게.
03:15얼마나 고마웠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요?
03:18이 자세에서 다 나오는 공손하잖아요.
03:20아니 고마워.
03:20많이 공손해서.
03:22아니 마치 무슨 순한 아이처럼.
03:24너무 고마워가지고.
03:25고맙지 지금.
03:26너무 고마워서.
03:27그런데요 이 김 씨 일가와 오라스콤 회장의 평화.
03:31아까 보시면 사진에서 얼큰하게 한 잔 드시고.
03:34깍지까지 낀 채.
03:35정말 둘도 없는 혈맹처럼 사진을 찍었는데.
03:39이 김 씨 일가와 오라스콤 회장의 평화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03:43유대사님 어떤 일이 있었던 겁니까?
03:452014년 10월에.
03:47그 오라스콤 회장인 나기부 사이리스가 다시 평양을 방문합니다.
03:52김정은 시대죠?
03:53네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서.
03:55다시 방문했는데 왜냐면 이제 최신성에 있는 최신 회사하고 오라스콤 회사하고 합작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04:03그래서 최오 합작 회사라고 있었는데 이 회사에서 수익금을 서로 나누기 위한 그 문제를 토론하기 위해서 지금 평양을 방문했었거든요.
04:13그런데 자기네가 투자를 했으니까 그 투자에 따르는 수익금을 가지고 이동통신에 따르는 수익금을 가지고 가야 되잖아요.
04:20이제 계약을 맺을 때 1대 100. 그러니까 한마디로 1달러에 100원으로 계약을 했단 말이죠.
04:25그런데 실제 1달러에 100원보다도 암시장에서 통용되는 가격은 1달러에 8400원입니다.
04:32그러니까.
04:33차이가.
04:33네 차이가 굉장히 큰 거죠.
04:36지금 6억 달러를 수익금을 벌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04:39그런데 실제적으로 벌은 거는 6억 달러라고 하지만 이걸 84분의 1로.
04:44그래서 8400원으로 하게 되면 84분의 1이 되거든요.
04:47그러면 6억 달러에 84분의 1이 온 거예요?
04:52뭐.
04:52진짜 그야말로 그야말로 완전히 깎여진 그런 금액인데.
04:56지발하다.
04:57그것도 줄 자금이 없어요.
04:59그리고 또 이게 조금 지나서 2016년 17년쯤 돼와서는 그때부터 유엔 대북제재가 강하게 들어오거든요.
05:06그렇기 때문에 자기네가 이 수익금을 이제 밖으로 가지고 나가자고 해도 반출을 못 하게끔 돼 있는 상황이에요.
05:14상하이고 싱가포리가 어디고 다 막히는.
05:16못 갑니다.
05:16이건 이집트의 오라스콤 회장이 당한 북한 희대의 사기 사건이에요.
05:22애초부터 북한은 이 돈을 줄 생각도 없었고 마음도 없었고 돈도 없었어요.
05:28어떻게 해.
05:30낚인 거예요.
05:31이런 거에 우리가 양심이 없다고 하잖아요.
05:33다 없었던 거예요.
05:35그래서 지리한 북한과 오라스콤의 협상이 이어지는데 답이 있습니까?
05:40뒤통수 치고 사기친 사람한테?
05:42협상이 거의 뭐 파탄나기 일보 직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05:46뭐냐면 이 오라스콤이라는 이집트 기업하고 당시 북한하고 관계가 좋았잖아요.
05:52이 사기가 들통나기 전에 또 하나의 합작회사를 만드는데 그게 뭐냐면 오라뱅크예요.
05:58뭐냐면 이동통신 사업을 하면서 북한과 합작으로 금융기관 은행을 만드는 거예요.
06:04오라스콤의 오라.
06:05뱅크의 뱅크.
06:06오라뱅크를 만든 겁니다.
06:07그런데 이 오라뱅크에 얼마가 예금돼 있었냐면 100만 유로.
06:11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17억 3,143만 원.
06:14거액이죠.
06:15거액이 예금돼 있었어요.
06:17어디에? 오라뱅크에.
06:18누구 겁니까?
06:19오라스콤 돈이죠.
06:21그런데 이 막 회담을 하면서 다투는 와중에 오라뱅크에 있었던 100만 유로가 감쪽같이 사라진 거예요.
06:32감쪽같이 사라진 거예요.
06:35북한이 칼탈 털어서 뒤로 빼는 거죠.
06:38이 사실을 알게 된 오라스콤 회장이 노바일 대발을 합니다.
06:42아니 어떻게 상의도 없이 한 마디 상의도 없이 통보도 없이 은행에 있었던 돈을 멋대로 처리할 수 있느냐라고 길길이 북한에 강력히
06:50항의를 했습니다.
06:51북한 다운 행동이네.
06:53은행에 있던 멀쩡한 돈이 도대체 어디로 갑자기 사라져요?
06:56그러니까 알고 보니까 이 사건은 대외경제성 부상이었던 리광군이라는 인물이 보낸 짓이었습니다.
07:03왜요?
07:03이 사람이 오라 운행에서 돈을 꺼낸 거는 이 사람이 귀가 좀 얇았던 것 같아요.
07:10그러니까 군광을 이제 하는 그런 사람들 한 대서 이제 군맥이 발견됐는데 이걸 조금만 더 파게 되면 군맥이 나온다.
07:18그러게 되면 이제 군을 팔아가지고 뭐 일확천군을 좀 꿈꿀 수 있다.
07:22이런 얘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07:23그래서 아무런 승인이 없이 그러니까 오라스컴 축에다 통보도 하지 않고 100만 유로를 꺼내가지고 뭐 굴삭기 뭐 불도소 이런 데에 대형
07:33중장비들을 이제 임차하는데 거기를 썼거든요.
07:36근데 앞만 땅을 봐야 군맥이 안 나왔거든요.
07:39그러니까 이 돈이 한으로 날았습니다.
07:41근데 이제 와서 보니까 낙이부가 오라 운행에 자기네가 노두었던 100만 유로가 지금 행분이 된 거예요.
07:48이게 어디 갔냐 물어보니까 지금 이렇게 돼서 이제 지금 없어졌다 하니까 입을 쫙 벌리는 거죠.
07:55아니 이거는 말이 안 되네.
07:56금융위원회 이런 데서 위원장이 재회원장에서.
08:01아니 이건 오라스컴도 오라스컴이지만 북한 내부에서도 황당한 일 아니에요 이거는.
08:05근데 이 사람이 리광군이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김일송의 주치의였습니다.
08:09아버지가 주치의인 게 뭔 상관이에요?
08:11아니 그러니까 공적을 봐가지고 이게 정치적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 문제니까 아버지의 공로를 봐서
08:18묻어두자 해가지고 흘러갔습니다. 그냥.
08:21그러니까 이제 운행에서도 돈을 지금 말았지.
08:25거기다가 또 한 푼도 반출을 못하지.
08:27하다 보니까 이제 낙이부가 세상에다 대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08:31절대 제재받는 나라에다 다시는 투자하지 마라.
08:35아니 믿을 걸 믿어야지.
08:37북한 운행을 그냥 어떻게 해.
08:39고향에 앉아 생선 맡긴 계획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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