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통적인 민주당의 텃밭이자 여권의 앞마당으로 꼽혀온 전북도지사 선거.
00:07막판에 아주 돌풍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00:12송영길 전 대표, 정청래 대표.
00:16이 평택을 선거와 전북지사 선거에 사활을 걸고 있는 듯 합니다.
00:23과연 누가 이겨야지 이 승부가 누구의 승리로 끝나는 건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00:30먼저 전북도로 가보겠습니다.
00:54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시려면 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이지.
01:00미우나 고우나 내 부모님이지 하는 심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01:09송영길 전 대표, 본인의 지역구보다 지금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01:14당대표처럼 지금 행동을 하고 있어요.
01:17김관영 후보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라고 했더니
01:23지금 이원택 후보 선대위에서, 전북지사 민주당 후보로 나온 이원택 후보 선대위에서
01:30김관영이 가짜 민주당을 행세하는데 그걸 송영길 대표가 비호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1:37송영길 전 대표의 이 발언, 송영길 후보의 김관영도 이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 이 발언은 해당 행위라고 봐야 합니까?
01:47아닙니까?
01:47지금 송영길 후보께서도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서 출마하고 지금 선거를 치르는 입장 아니신가요?
01:55그런데 민주당에서 공천한 후보에 대해서 비호하시거나 엄호하시는 게 아니라
02:01오히려 무소속 후보를 옹호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 이런 것들에 대해서
02:07민주당의 당원들이나 지지자들께서는 좀 어떻게 보실지 저는 걱정스럽습니다.
02:15지금 김관영 후보를 누가 픽했느냐라는 것이 중요한 사안이 아니지 않습니까?
02:21김관영 후보가 왜 민주당으로부터 제명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사안에 대해서
02:27송영길 후보께서 좀 잘 알고 말씀을 좀 주셨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2:36이원택 후보도 실수했다.
02:38이원택 후보의 실수라는 표현에 대해서 김관영 후보의 금품 살포 논란과
02:45동일시 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거 저는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02:49왜냐하면 지금 이원택 후보에 대해서 어떤 의혹이 제기된 것들에 대해서는
02:55사실관계가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02:57그러나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 제기된 의혹, 이 의혹은 CCTV를 통해서
03:03김관영 후보가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금품을 살포하는 모습이
03:10그대로 다 들어있었던 상황입니다.
03:12이것을 갖다가 동일시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03:15당에서 공천을 받은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른 무소속의 후보에 대해서
03:21말씀을 주시는 것은 자제했어야 된다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3:26지금 전북도지사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3:30물론 공표 전에 이뤄졌던 거죠.
03:345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무선 ARS 100%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03:39이원택 35.3, 김관영 51.9.
03:43이번에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무선 전화면적 100% 여론조사에는
03:49이원택 46, 김관영 38.
03:52사실 여론조사 결과가 많이 달라서 어떤 것이 진짜 민심인지
03:57아직은 저희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03:59홍숙준 전위원님, 이게 지금 민주당에서 굉장히 유리한 선거로 봤는데
04:07김관영 지사의 선전이 지금 예상되는 이 상황에서
04:11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큰 승리를 전국선거에서 이룬다고 해도
04:17만약에 전북지사를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가져가게 되면
04:21정청래 대표가 정치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고
04:258월 전당대회에 나가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있던데 그 말이 맞을까요?
04:30그렇죠. 이미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도 이번 세 군대를 찍으면서
04:34특히 전북 같은 경우 만약에 뺏기게 된다면
04:37정청래 대표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갈 거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04:40사실은 전북은 전남과 더불어서 지금 민주당의 텃밭입니다.
04:45가장 중요한 어떤 기반인데 그곳에서 무소속 후보에게 진다?
04:49이것은 지금 당대표로서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총괄 지휘하는
04:54정청래 대표로서는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4:58특히 지금 이렇게 송영길 후보가 공격하는 것은
05:04지금 지방선거 직후에 곧 일어나는 8월달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05:10잠재적인 경쟁자 아니겠습니까?
05:12그래서 송영길 대표가 잠재적인 경쟁자로서 벌써부터
05:17저는 지금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고 있다고 보는데
05:21저도 전북에 계신 분들하고 많이 이야기를 해보면
05:24지금 화면에 나오는 김관영 현재 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05:28굉장히 좀 동정론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05:31억울하다, 좀 안 됐다 그런 여론과 더불어서
05:34특히 김관영 지사 같은 경우는 이번에 여러 가지 어떤 일 중에서
05:39예를 들면 올림픽, 한국 내 계책견도 따른다든지
05:43일하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나름대로 좀 평가를 받고 있는데
05:46이원택 후보도 돈 문제가 있는데
05:49김관영 후보만 이렇게 정강스카처럼 제명이 돼서
05:54이제 출마를 못하게 되는 이런 면에 대해서는
05:56굉장히 좀 동정론도 좀 있을 수밖에 없고
05:58특히 호남 전체적으로 이게 본다면
06:01정청래 대표가 이번 공천을 둘러싸고
06:04굉장히 많은 비판을 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08그래서 강진에서 한 달 전에 열렸던 호남 당선자 대회에서도
06:13사실은 그 정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06:15후문으로 들어가는 그런 어떤 불상사도 있었는데
06:18이런 것과 맞물려서 지금 전북 지사 선거가 혼전인데
06:23결국 여기서 피하면 정청래 대표도 당대표 출마부터 해서
06:28큰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6:31예, 16곳 중에 한 곳이지만
06:34이 전북 지사, 전북 굉장히 정치적 의미가 큰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06:39감사합니다.
06:39예상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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