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시간 전


허태정 "익사이팅 대전" VS 이장우 "꿀잼도시 대전"
정세균 전 총리, 허태정 찾아와 지원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장우 선거사무소 찾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3이번에는 충청도의 민심도 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08대전시장, 민주당 허태정 후보,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00:13과연 여기는 누가 승기를 잡고 있는 걸까요?
00:17각각 정세균 전 총리,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셔와서 지원 유세를 펼쳤죠?
00:23관련된 영상 함께 보시죠.
00:26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세균입니다.
00:32아마 대전시민 여러분들만큼 저도 허태정 후보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에요.
00:40이장우 대전시장님은 저와 정말 오랜 세월을 함께한 동지이십니다.
00:48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흔들림 없이 신의를 지키시는...
00:57성추진 부대변인 익사이팅 대전.
01:00사람들이 국내에 있는 시민들도 또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도 빵 먹으러 대전에는 가는데 빵 사서 바로 올라온다는 거예요.
01:10그래서 빵 먹고 좀 더 놀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게 허태정 후보의 주장이고
01:16마찬가지로 이장우 후보도 노잼 도시, 재미없는 도시가 아니라 꿀잼 도시로 만들어보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1:23그런데 아까도 보면 정세균 전 총리가 왔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를 왔어요.
01:30이 두 사람과의 등판에서 누구에게 더 유리할 것 같습니까?
01:35저는 저렇게 지원 유세를 가는 분들의 영향력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해요.
01:40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대전은요 바로는 유명하긴 합니다만
01:45벌써 20년 전 얘기입니다.
01:47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아까 전 대통령의 영향력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
01:51대구, 경북, 그러니까 보수세가 좀 강한 지역에서는 일부 결집 효과가 있을 수는 있어도
01:56다른 지역에서는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씀드렸었는데
01:58대전도 거기에 포함되는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02:01박근혜 전 대통령이 갔다 하더라도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02:04국민들이 느낄 때는 이장우 후보 같은 경우는 대표적인 친박계 정치인이니까
02:09친박계 정치인이니까 지원을 와줬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지
02:12뭔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대전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갖고 계신 건 아니잖아요.
02:16그러니까 대전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빵, 빵으로는 되게 유명한데
02:20뭔가 노잼도시 이미지를 좀 불명예를 안고 있기 때문에
02:23이런 것들을 누가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인가
02:25누가 강력한 힘을 갖고 대전을 근본적으로 바꿔줄 수 있을 것인가가
02:30판단 기준이 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02:31그거에 있어서는 전직 대통령이 오든 전직 총리가 지원 유세로 오든
02:35그런 것보다는 후보자 개인 그리고 어느 당에 속해 있느냐
02:38이런 것들을 판단 기준으로 잡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41홍석준 전 의원 보시기에 사실 대전이 딱 중간에 있잖아요.
02:44정부선 라인에 있어서 대선 유세할 때 또 총선 유세할 때
02:48많은 당대표들이나 대선 후보들이 대전에서 출발하는 경우도 있고
02:52끝맺음은 서울에서 하긴 하겠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02:56그런데 대전 같은 경우는 총선 지역은 7석인가가 전부 다 민주당 소속이죠.
03:01여기 판세는 어떻게 되고 있다고 들으셨습니까?
03:04네. 7석이 전부 다 지금 민주당 소속입니다.
03:06원래 대전이 사실은 캐스팅 모터 역할을 방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기 때문에
03:11사실은 팽팽했는데 지난 총선 때 그리고 직전 총선 때도 사실은 민주당이 압승을 한 지역입니다.
03:19그런데 2022년도 지금 이장우 현재 시장이 당선됐는데
03:23지금 저도 공무원 생활을 오래 했습니다만 이장우 시장이 되고 난 다음에
03:28대전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03:30지금 빵 축제하는데 대표적인 빵 브랜드가 대전에 있기 때문에
03:34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이장우 시장 때 빵 축제가
03:38전국에서 많은 빵 매니아들이 오기도 했고 해서
03:42굉장히 이장우 현재 시장에 굉장히 평가가 좋게 나오고 있고
03:46그래서 사실은 대전, 충남이 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지방선거가 되겠다
03:53이렇게 우려를 했었는데
03:54시간이 가면 갈수록 최근 막판까지 여론이 급격하게 상생한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04:01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갔은 것은 저는 어떻게 보면 대구, 경북보다는
04:05대전, 충남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는데
04:07왜냐하면 대전 같은 경우 잘 아신 것처럼 대전이라는 도시가 만들어진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04:13그런데 박정희 대통령 때 경부선, 그 다음에 70년도 초에 대덕별 이론, 연구단지 조성
04:18그리고 93년도에 대전 엑스포 등으로 인해서 대전이 확 커졌는데
04:23그 모든 것들이 우파 보수 출신의 대통령, 특히 박정희 대통령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돼 있기 때문에
04:30박근혜 대통령의 저런 어떤 말 한마디 한마디는
04:33특히 대전을 잘 아시는 시민일수록 더욱더 많은 향수를 불러 익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40예, 중원의 민심은 또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