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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도경완 "주식 대폭락에 수익 반납"…솔직한 투자 고백
도경완 아들 "엄마 따라잡지 말고 돈 얻을 생각하라"
도경완 "부부간에도 증여세 있어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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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방송인 도경환 부부 이야기입니다.
00:08요즘 참 주가가 많이 올렸죠.
00:118천피를 돌파하고 9천, 만피까지 갈 수 있다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00:16사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이런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이득을 봤다 그런 분들은 주변에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00:25그런데 이 방송인 도경환 씨도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00:28왜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00:30먼저 장윤정 씨 노래 한 곡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6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00:41여자의 마음은 그때랍니다.
00:45안 돼요, 왜 돼요?
00:47묻지 말아요.
00:49더 이상 내게 그러시면 안 돼요.
00:54제일 부러운 사람이 인생에서 노래 잘하는 사람이야 노래를 제가 좀 못해.
01:00나 그래서 결혼을 해버렸죠.
01:03노래 가진 사람이다.
01:05그러면 부러워가지고.
01:08내가 가질 수 없다면 사람을 가져야겠다.
01:11네, 임지원 회사.
01:13가질 수 없다면, 내가 재능이 없다면 그 재능을 가진 사람을 가져야겠다.
01:18저거는 뭐 노래를 본인이 못한다?
01:20그럴듯이.
01:20그렇죠.
01:21도경환 씨가 굉장히 재치있게 어찌 보자면 부인을 높여주는 그런 멘트를 해준 건데요.
01:27도경환 씨가 본인은 노래 못하지만 나는 노래 제일 잘하는 장윤정 씨가 내 와이프다.
01:32사실상 자랑한 것 같습니다.
01:34도경환 씨가 아이들과 함께 육아하고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서 굉장히 친근하게 공개를 하고 있는데요.
01:41장윤정 씨가 공연이 많다 보니까 늦게 들어온 날이 많다 보더라고요.
01:45그렇죠.
01:46지금 이 예쁜 두 남매를 키우고 있잖아요.
01:49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도경환 씨가 아이들을 직접 재우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01:54이 예쁜 딸 하영이가 유치를 본인이 손으로 직접 뽑았다고 하자
01:59어, 그럼 치과가의 돈 아꼈으니까 아빠 그 돈으로 주식 투자해야겠다.
02:03이렇게 재미난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02:06재미있는 것이 또 이제 아들이 물어보는 겁니다.
02:08아빠 돈 많이 벌었어? 하니까 오늘 주식시장 폭락해가지고 나도 돈 많이 잃었어.
02:14이렇게 답한 거랍니다.
02:15그러면서 아빠가 엄마를 이길 방법은 주식 투자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02:19주식 투자에 또 재미있게 열을 올리는 모습도 영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02:23이길 수 있는 방법은 주식밖에 없다.
02:26그건 뭔 얘기일까요?
02:27이 도경환 씨가요.
02:29사실 장윤정 씨가 워낙 데스타다 보니까 수입이 압도적이잖아요.
02:33그렇겠죠.
02:34뭐 부부간에 누군가 수입이 더 많으면 어떻겠습니까?
02:38이것도 이게 재치있게 표현해내는 건데
02:39요즘 주식시장이 워낙 좋습니다.
02:43하지만 앞서 언급해 주신 것처럼
02:44주식시장 아무리 좋아도 내 주식 계좌만
02:47여전히 파란불인 분도 많으실 텐데요.
02:49도경환 씨 같은 경우에도 이전에도 주식 투자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는데
02:54본인은 소자본으로 한 번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굉장히 위험한 타입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3:01우량주를 오래 투자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고
03:04좀 싸고 저평가된 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 그런 스타일인가 보죠?
03:09그렇죠.
03:10소자본으로 시작해는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실제로 300%까지 수익을 보기도 했는데
03:15지금은 거래 정지가 되더라 이런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03:19역시 투자는 장기 투자가 정답이고
03:21꾸준한 투자 그리고 기업의 가치를 보는 투자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03:26급등주 투자를 통해서 300% 수익을 얻었다.
03:29지금은 몇 퍼센트인지 모르겠는데
03:31워낙 지금 많은 분들이 내가 주식을 안 하고 있으면 포모
03:35그러니까 나만 손해보고 사는 건 아닌가 라는 것 때문에
03:39뒤늦게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하는데
03:42그래서 아마 이 도경환 씨도 주식시장에 늦게 들어간 모양이에요.
03:47그러니까 일찍 지난해 한 여름 이후에 투자했으면 이미 수익이 많이 났을 텐데
03:52최근에 들어갔다가 얼마 먹지 못한 상태에서 주가가 팍 떨어지면 잠이 안 오겠죠.
03:59그렇죠. 아들이 굉장히 또 재치있게 이 상황에 또 답했어요.
04:04도경환 씨가 주식이 떨어져서 슬프다.
04:06아빠도 엄마 따라잡으려면 주식해야 된다라고 하니까
04:09엄마를 따라잡을 생각하지 말고 얻을 생각을 해 이렇게 또 재미있게 답하기도 했거든요.
04:14엄마한테 용돈 받을 생각을 해라.
04:16그랬더니 또 도경환 씨가 부부간에도 증여세라는 게 있기 때문에
04:21함부로 주고받을 수도 없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04:24정확한 지적입니다. 부부간이라고 할지라도 함부로 돈 주고받으면 안 됩니다.
04:28물론 10년간 6억 원 정도는 증여세가 면제되지만요.
04:33이것도 좀 조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부부간이라도 한 곳간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04:40주식 투자 요즘 많이 하시니까요.
04:42남들 하시는 거 좀 따라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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