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는 여전히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본 투표까지 이틀 남았는데 그 안에 가능한 걸까요? 보수 후보들의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30오히려 국민을 위해 평택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1:03황교안 후보가 사전투표날 올린 글에서 본 투표를 해달라. 이유가 있으니까 반드시 꼭꼭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01:12오늘은 4명의 후보를 모두 저격하는 SNS 글을 올렸습니다.
01:17아주 포인트를 꼭꼭 짚으신 것 같은데 한 명은 철새 정치인이고 사회주의자다. 반원법 반국가적 인사다.
01:25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사람이다. 이런 포인트를 잡아서 비판을 했습니다.
01:29구정혁 변호사님, 단일화 얘기를 좀 하다가 지금은 4명의 후보를 동시 저격을 했는데 이건 어떤 의미로 좀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37단일화 가능성이 굉장히 낮아진 거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01:40저도 사실 사전투표 전에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01:44그래서 본 투표 직전에 단일화하고 황교안 후보가 사퇴하고 이런 일은 좀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01:50왜냐하면 사실 앞으로에 대해서 황교안 후보가 생각하는 걸 제가 이제 추론을 해보자면
01:55지금 만약에 단일화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일까?
01:58사실 국무총리와 당대표까지 했던 분이 지역구 의원 당선돼서 그분한테 보상을 받는 베네핏이라는 건
02:04굉장히 미미하고 그거 가지고 뭘 앞으로 어쩔 것이냐 이런 게 있는데
02:08그렇게 되면 자기가 드랍했을 때 지금 어느 정도 나오던 지지율이라는 거는
02:13가상의 데이터로 그냥 없어져 버리고 말거든요.
02:15그런데 내가 선거에서 찍히는 그 데이터가 나의 강성 지지층이고 나는 이 지지층을 안고 간다라고 하면
02:23앞으로 선거 이후에는 국민의힘 안에서도 지도뷰가 그대로 있을 것인가 말 것인가 여러 가지의 변수들이 발생을 할 때
02:30나는 이만큼 보수 안에 굉장히 극단적인 세력이지만 내 파이가 있다라고 주장하고
02:36그걸 지렛대로 삼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계산이 나올 수 있거든요.
02:40그런데 여기서 그냥 단일화를 하면 베네핏도 없고 미래를 그리기도 어렵고
02:45자신에게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어떤 결과물을 주지 못한다 이런 생각이 있을 수 있거든요.
02:50사실 가수가 앨범을 계속 안 냈는데 팬들이 계속 지지하고 응원하고 이러기 쉽지 않거든요.
02:55황교안 같은 경우에도 계속 무언가를 해야 된다는 그런 강박관념 같은 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3:01제가 보기에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있으니 본투표해달라는 건 그냥 그분이 항상 주장해 오셨던 부정선거
03:08사전투표에 대한 부정선거 그냥 그 차원의 메시지 아니었을까
03:11이제는 그런 식으로 해석되는 게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싶습니다.
03:15그리고요. 사전투표 날에 부정선거론자로 유명한 모스탄 씨가 평택의 사전투표소를 방문을 했었습니다.
03:24그러다 보니까 조국 후보가 이렇게 또 공격을 하고 있는데요.
03:27평택의 모스탄이 나타나면서 꾸정물을 뿌렸다.
03:30유희동 후보는 내란 단일화를 할 거냐 이렇게 겨냥을 했습니다.
03:34강성필 부대변인님. 황교안 후보가 사실 부정선거 얘기를 좀 많이 해왔었고
03:39유희동 후보가 그것을 좀 제외하고는 이제 뭔가 합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는데
03:43그 포인트를 좀 짚은 것 같아요. 조국 후보 입장에서는요.
03:47사실 저도 황교안 후보하고 유희동 후보하고 저는 단일화 할 줄 알았어요.
03:52좀 그런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03:54그런데 저는 이제 보니까 모스탄이 한국 와가지고 황교안 후보가 모스탄에게 허락을 못 받은 게 아닌가?
04:00저분은 국제적인 부정선거 의무론자잖아요.
04:03저분이 지난 대선도요. 중국 공산당이 배후에 있다.
04:08뭐 이런 얘기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해가지고 허위사실 유포하다가
04:12지금 검찰, 경찰 조사받아야 되는데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분이에요.
04:16그런데 저분이 평택에 나타나니까 또 공교롭게도 평택시,
04:21그러니까 평택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도 다른 평균치보다,
04:25전국 평균치보다 낮아요.
04:27그러니까 이게 다 모스탄 효과가 아닌가 저는 싶어요.
04:29그래서 저는 황교안 후보도 어쨌든 유희동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가지고
04:35본인이 주장하고 있는 부정선거론을 더 크게 좀 홍보하고 싶었는데
04:39저는 결국 그게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에는 유희동 후보도
04:43이게 이제 결국 황교안 후보에게 본인이 또 단일화를 하자는 식으로 손을 내밀었는데
04:48이게 단일화가 안 돼버리면 부정선거 의무론자하고 손잡으려고 했다는
04:52본인의 이미지만 좀 망가진 게 되거든요.
04:54그래서 여러 가지로 모스탄 씨 때문에 여러 명이 피해본 것 같다.
04:57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04:58네. 이 지역은 후보가 5명이나 돼서 단일화가 관심이었는데
05:02아무래도 쉽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05:06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05:11부산에서 웃을 사람 누굴지 궁금하다.
05:14아무래도 부산 북구갑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05:16정말로 제일 관심이 있고 궁금한 지역이 북구갑인 것 같습니다.
05:22선거 끝나면 가족한테 더 잘해라.
05:25선거 유세를 돕는 가족들 정말 고생이 많으신 것 같고요.
05:30나쁜 사람이 누군지 국민들은 다 압니다.
05:33누굴까요?
05:34댓글 달아주신 분은 아실 것 같고요.
05:38유세 중에 뽀뽀 논란이 웬 말인가?
05:42행동과 언행을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조심할 수 있을 텐데
05:45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써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5:48마지막 댓글입니다.
05:50박근혜 효과는 이틀 뒤에 알 수 있다.
05:53그렇죠. 저희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이틀 뒤에는 효과가 드러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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