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인천 연수갑에서 뛰고 있는 송영길 후보가요. 김관영 후보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30국민과 싸운다? 나는 그것은 오만한 행위라고 저는 보는 거예요. 김관영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뛰어난 사람이에요. 물론 실수를 했죠.
00:40당 지도부의 컷오프 결정이라든지 지금의 선거 행태에 대해서 좀 비판을 하면서요. 김관영 후보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50그러다 보니까 김관영 후보 쪽에서는 진실을 말한 민주당 전 대표다라고 얘기를 하지만요. 이원택 후보 측은 상당히 좀 불쾌감을 나타낼 수밖에
01:00없겠죠.
01:00해당입니다. 이렇게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성지은 부대변인님.
01:05그런데 송영길 후보도 지금 본인 선거 하셔야 되는데 참 여기저기 선거에 의견을 좀 많이 제시를 하시네요.
01:11그렇죠. 일단 지원 유세 요청이 오는 곳도 많고요. 송영길 전 대표가 지금 인천에서 뛰고 있습니다만 다른 지역 울산도 가시고
01:20여기저기서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부르는 거겠죠. 그런데 저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언론 인터뷰를 한 거니까요.
01:26그런데 어떤 말씀 어떤 의도로 갖고 말씀하신 건지는 저도 이해가 됩니다만
01:32그래도 우리가 당적을 갖고 있고 당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로서 무소속 후보를 너무 옹호하는 발언은 좀 자제를 하셔야 되는 게 맞지
01:39않나.
01:39저는 그리고 오히려 이원택 후보 캠프 측도 마찬가지입니다.
01:43송영길 전 대표의 저 발언이 저도 과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1:46그런데 저거에서도 또 너무 과민반응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이걸 문제를 키우게 되면
01:49오히려 지금 무소속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 동정 여론이나 이런 것들이 분명 형성되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01:55그런 것들을 더 키울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는 그냥 이런 것들에 대해서
02:00송영길 전 대표가 조금 오버하셨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2:05김관영 후보는 이런 얘기 했었죠.
02:07정청래 대표가 싫으면 나를 뽑아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9월 복당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02:12그러면서 정청래 대표 사퇴도 언급을 했는데요. 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2:18지도부가 저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21제 상식으로는 제가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가 저는 사퇴해야지 맞다고 보는데
02:25그분이 사퇴해야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어요.
02:30그런데 8월 달에 전당대회가 있기 때문에 전당대회에서 지도부가 바뀌도록 저도 노력할 겁니다.
02:37그리고 나서 복당 신청할 생각입니다.
02:40김관영 전북지사가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던데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는 사퇴다 이렇게 운운을 했습니다.
02:49그럴 리도 없겠지만 김관영 후보는 당선돼도 재선거입니다.
02:54이번 전북도의사 선거는 정부 여당과 무소속 후보 간의 대결입니다.
02:58정부 여당 후보, 이원태 후보를 선택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03:04이 정도로 감정 싸움이 격화되면 실제로 당에 돌아올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만
03:10김관영 후보 같은 경우는 만약에 내가 당선이 된다면 정청래 대표는 사퇴를 해야 되고
03:158월 전당대회 때 지도부가 바뀌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3:19이현종 의원님, 이 말인즉슨 전북지사 선거 결과는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연임에 대해서도 아주 큰 영향을 주는 선거다 이런 얘기겠죠?
03:292월 3일에 투표가 끝나고 각 방송사의 엑스포이 발표가 되면서 당선 확정이 쫙 나올 때
03:37과연 언론들은 정청래 대표의 승리를 어떤 기준으로 볼까 그게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전북 선거입니다.
03:46다른 곳 다 이겨도 저는 별로 그렇게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03:51결국 이 전북 선거에서 김관영 후보가 만약에 당선이 될 경우는
03:56아마 정청래 대표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겁니다.
04:01지금 박지원 의원이 그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4:05이번에 김관영, 그다음에 조국, 그다음에 한동훈.
04:10이 세 사람이 올라올 건 민주당은 정말 엄청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04:14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은 저는 송영길 후보는 대선 출마하신 줄 알았어요.
04:20보니까 연수갑에 출마하셨더라고요.
04:22온 대를 다 돌아다니십니다.
04:24지금 연수갑 선거하시는 분이 딴 데 지원하고 방송 출연하고 뭐 이런 거 하시는 거 보면
04:31그러니까 별로 이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요.
04:34즉 더 멀리 보는 것 같습니다.
04:37결국은 이 8월 전당대회를 보고 자기의 세력을 얼마나 구축할 것인가 그것만 보는 것 같아요.
04:43송영길 대표도 8월 전 대회를 노리시는 걸까요?
04:45그렇죠. 왜냐하면 송영길 대표는 반드시 아마 8월 전당대회전 출마할 걸로 봅니다.
04:50그래서 지금 이 전북 선거도 김관영 후보 이야기를 한 거거든요.
04:54다른 지역도 지금 지원 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04:56이미 민주당은 이 선거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솔직히 별 관심보다는
05:02오히려 지금 8월 전당대회 즉 8월 전당대회에서 뽑히는 대표가 다음
05:072028년 공천권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05:10그리고 대통령과의 관계도 그때 설정이 될 것이고 대통령께서도 뭐 여러 가지
05:15오해 속에서도 불구하고 메시지도 하고 지금 지방도가가 하는 이유는
05:19결국은 이 8월 전당대회에서 자기의 어떤 친명계 대표가 나와야
05:25이 집권 후반기가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거거든요.
05:29그런 면에서 언론의 관심 자체는 이미 6월 3일 전당대회, 1월 3일 지방선거 결과
05:36이 이유를 벌써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닌가.
05:38그리고 송영길 후보는 벌써 그걸 위해서 뛰고 계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44지금 이현종 위원이 말씀 주신 대로 전북지사 선거 결과는
05:48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어떤 선거 승리 여부를 좌우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 같습니다.
05:54정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원택 후보를 적극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6:01이원택 전국희원이 됐네요.
06:03현 도지사 후보 이렇게 됐는데
06:05국회의원을 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인식할까요?
06:10그런데 이원택한테 느끼는 감정, 그 인식대로만 되면 얼마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06:19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면 민주당 후보 이원택을 뽑아주십시오.
06:26이재명 민주당 정부, 이재명 민주당 도지사가 손발을 맞춰 일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06:35송영길 후보는 평택을의 김용남 후보도 어려운데 평택을은 가지 않고 전북만 간다 이런 지적도 하기는 했는데요.
06:43저희가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이 세 곳은 좀 산대 승부처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좀 가지고 와봤습니다.
06:50전북 같은 경우는 공천에 대해서 반발하는 당원들이 있다 보니까 공천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을 것 같고
06:56부산에서는 사실 하정 후보 잘하려고 내려갔다가 정청래 대표 때문에 오빠 논란에 좀 휩싸였었고요.
07:03평택을 같은 경우도 만약에 민주당 후보가 패배했을 경우에는 책임론이 좀 불거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7:09성치윤 부대변인님, 저희가 세 군데를 좀 꼽아봤는데 이 중에 가장 주목해서 봐야 될 지역이 있을까요?
07:16아무래도 전북이겠죠. 다른 두 지역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이다 보니까요.
07:21전북은 또 광역단체장이고 상징적인 곳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한 번도 우리 당이 아닌 무소속 후보에게 내준 적이 없는 곳이기도 하고
07:29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희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8월 전당대회를 이미 말씀하고 계시니까
07:34전당대회 때 호남 지역의 당원이 30%가 넘습니다. 전국 당원 중에서.
07:39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호남의 민심이 8월 전당대회 때 큰 역할을 할 거기 때문에
07:43만약에 무소속 후보에게 내준다? 그거에 대해서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죠.
07:47그런데 저는 또 전북 선거가 그만큼 상징적이고 큰 의미를 갖고
07:50아마 큰 타격을 주거나 아니면 큰 힘을 줄 수 있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07:54다른 지역의 선거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07:56저는 서울, 서울을 탈환한다. 부산도 탈환한다. 그리고 정말 대구까지 가져온다.
08:02이런 결과를 낸다면 또 그 지도부에 대한 비판은 또 쉽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08:06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전북 선거 하나만 놓고 평가한다기보다는
08:10결국은 전체적인 결과를 놓고 평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08:13일단은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에 아마 유권자들과 당원들,
08:16특히 호남 당원들이 평가를 해 주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8:19이번 지방선거는 대구도 그렇고 전북지사 선거도 그렇고
08:23좀 예상치 못한 지역이 접전지로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