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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박민식 측 "MB, 나쁜 사람에 '반드시 이기라' 격려"
한동훈 측 서병수 "朴, 진심으로 박민식에 덕담한 것은 아냐"
하정우 "李 대통령·전재수·하정우 무적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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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6월 3일 딱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6이명박 전 대통령 MB가 오늘은 부산에 떴습니다.
00:11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대구 북갑 후보와 함께 이렇게 돼지국밥을 함께 먹었습니다.
00:20과연 이런 모습이 또 부산 북극갑 또 대구 부산시장 선거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요.
00:28관련돼서 후보들의 목소리부터 확인하십시오.
00:33중앙정부와 그리고 부산시장과 힘을 합해야 합니다.
00:39중앙정부랑 싸우고 부산시장과 싸우고 북구를 어떻게 발전시킵니까?
00:45이명박 대통령께서도 제 손을 꽉 잡고 끝까지 싸워라.
00:50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과 싸우는데 이겨야지 반드시 이길 것이다.
00:55이렇게 격려를 해주셨는데.
00:58이번 역사적인 중부에서 승기에서 북구를 발전시키고
01:03보수를 재결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박살냅시다.
01:13부산 북갑의 하정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원팀을 강조하고 있죠.
01:19박민식 후보는 지난주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서 오늘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예배를 함께하고 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01:27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YS 아들 김현철 씨가 지지선언을 했고 YS의 뜻을 이어받겠다고 얘기했습니다.
01:36전현직 대통령이 총출동한 북구갑.
01:38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번 16개 광역단체장과 14개 재보궐선거 지역 가운데 가장 뜨거운 지역 구도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1:49자, 송영훈 전 대변인 박민식 후보가 조금 전에 MB와 만나서 했던 발언.
01:55자, 이명박 대통령이 손을 꼭 잡고 끝까지 싸워라.
02:00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과 싸우는데 이겨야지.
02:03이길 거다.
02:04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05자, 여기서 선한 사람은 누구고 나쁜 사람은 누구를 지칭하는 걸로 해석하십니까?
02:09박민식 후보는 선한 사람이 본인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 같은데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 버전이 가능하죠.
02:16예를 들면 보는 희각에 따라서는 한동훈 후보가 착한 사람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다.
02:21이렇게 보는 부산 북갑 유권자도 있을 겁니다.
02:23그러니까 이런 추상적인 메시지는 사실은 선거판을 지금 본 투표 3일 남은 상태에서 뒤집기는 좀 역부족이라고 보입니다.
02:31그다음에 경쟁적으로 지금 전현직 대통령들을 내세우고 있죠.
02:34예를 들면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해줬고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하는 정청래 대표가 공천장을 줬고 충정로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02:44김어준 씨가 본인의 유튜브에 3일 연속 불렀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좋아요를 눌러줬습니다.
02:50박민식 후보는 윤 어게인을 했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옆에 섰고 이명박 전 대통령 옆 테이블에서 밥을 먹었어요.
02:57자, 그리고 무소속 그냥 한동훈이 있습니다.
03:00그러면 부산 북구의 시민들은 누구를 선택하실까요?
03:03과거에 보수 정권도 경험해봤고 진보 정권도 경험해봤고 파란색 당 국회의원, 빨간색 당 국회의원 모두 경험해봤는데 20년 동안 지역이 충분하게 발전하지
03:13못했다는 생각들을 갖고 계십니다.
03:15그렇다면 자기 지역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전직 대통령 또는 현직 대통령이 직간접적으로 어떻게 도와주느냐가 아니라
03:22지역에서 아예 미래의 대통령을 만들어서 지역을 대도약시켜봐야겠다.
03:27이런 욕구가 저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봅니다.
03:29그래서 선거 구도가 만약에 과거 대 미래로 잡힌다면 전직 대통령의 등판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운 선거가 되어가고 있다.
03:38그렇게 분석합니다.
03:39홍석준 전 의원 보시기에는 오늘 한동훈 후보가 이런 말도 했어요.
03:45어떤 지역구에 계신 분이 자기는 아직도 윤호개인이다.
03:50윤석열 전 대통령을 좋아한다.
03:52그렇지만 이번에는 한동훈 너찍겠다.
03:55라고 이야기해 한동훈 대표가 얘기를 했어요.
03:57이런 민심도 지금 부산 북갑에 있는 모양입니다.
04:00당연히 있겠죠.
04:02왜냐하면 지금 부산 북갑 같은 경우 우파 보수 지지하는 어떤 국민들 유권자들의 성향이 굉장히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로 지금 분산되고
04:11있지 않습니까?
04:12그래서 그중에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의힘 당원 내지는 지지자들도 분명히 많을 겁니다.
04:20그래서 한동훈 후보가 사실은 무소속 단기 필마로 왔기 때문에 사실 분명히 거기에 대한 어떤 한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순진히 개인기로
04:30싸우고 있고
04:31지금 여론조사상으로는 막판까지 상승 추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04:37그런데 결국 무소속 후보라는 게 또 투표 현장과 또 이렇게 여론조사하고는 좀 다른 게
04:43예를 들어서 한동훈 후보가 지금 6번을 받았기 때문에 투표 현장에 가는 유권자들이 과연 여론조사에서 3명이 부를 때와
04:51또 투표 현장에서 1, 2번을 고르다가 6번까지 갈 수 있느냐 이게 큰 변수가 될 것 같은데
04:57지금 전직 대통령들, 현직 대통령들까지도 사실상 부산 북구에 나는데
05:03사실 선거를 하다 보면 정말 한 사람도 아쉬운 판에 특히 대통령, 전직 대통령이 나섰다.
05:09그것도 이명무 대통령,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나섰다.
05:12이런 것은 막판 선거에 박민식 후보로 봐서는 굉장히 큰
05:17정말 이거는 천국 만마 같은 그런 어떤 역할을 하려고 크게 고무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05:24이 지역은 정말 끝까지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26김진욱 특보, 지금 이렇게 현직 대통령들의 등판이 과연 바람직하냐 그렇지 않느냐를 떠나서
05:39지금 부산의 북구갑, 지금 이번에 사전투표율 보니까 부산 북갑 굉장히 높게 나왔더라고요.
05:47다른 영남권에 비해서 아주 높게 나왔어요.
05:50그만큼 이 지역의 관심이 높다고 봐야겠죠.
05:53그렇습니다. 그만큼 지금 부산 북갑은 여론조사도 많이 진행이 됐지만
05:58실제 각 진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있다 보니까
06:04투표에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요.
06:08보통 영남권에서 사전투표율이 20% 초반대인데
06:12지금 부산 북갑은 제가 보니까 25%를 좀 넘어선 그런 높은 사전투표율이 나왔습니다.
06:20그렇다면 본 투표율도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데
06:25지금 하정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해왔고
06:32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할 수 있는 후보라는 것이 지금 각인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06:38박민식 후보에게는 박근혜 전 대통령 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함께 해주지만
06:44지금 이분들이 과연 박민식 후보에게 진짜 도움이 될 것인가
06:49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해수부 해체하고
06:53또 가덕신공항 철회했던 분 아닙니까?
06:56그래서 부산 발전하고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평가받는데
06:59그런 분이 와서 지지 선언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07:03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도움이 되든 안 되든 모르겠지만
07:07전현직 그 어느 진영의 어느 대통령으로부터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07:14상당히 외로워 보이는 싸움을 하고 있는 한동훈 후본데
07:19한동훈 후보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과연 과거 태행적인 모습일지
07:24또는 부산 북구갑을 위해서 누구랑 함께 할 수 있을 것인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07:29부산 북구갑 주민들은 상당히 잘 지켜보는 그런 상태가 되지 않을까
07:35좀 상당히 외로워 보인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38지금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니까 공표 여론조사 내용을 공표할 수 없습니다만
07:445월 1일부터 3일까지 했던 여론조사
07:46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있었던 여론조사의 추이를 보자면
07:51하정우 38에서 35로, 박민식 26에서 14로, 한동훈 21에서 39로
07:59이런 추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08:02지금 이 공표 금지 기간에도 이런 추세가 유지될지
08:07막판에 전직 대통령들의 등판으로 이 숫자의 변화가 있을지
08:12이게 관심 포인트거든요.
08:14물론 저희도 모릅니다.
08:17이 중간에 3일밖에 안 남은 시간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요.
08:21이 숫자에서 보듯이 지금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
08:25굉장히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8:28그래서 누가 외지인이냐, 네가 부산 사람이냐, 내가 서울 사람이냐
08:34이런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8:39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후보 측의 안하무인격 선거 행패도 도리를 넘고 있습니다.
08:45수많은 지지자들이 하얀 옷에 한동훈 후보의 기호를 부착하고
08:51다닌다는 제보 등도 선거법 위반 소지가 다분한 내용입니다.
08:57하정 후보 분당에서 계속 살던 분 아니에요?
08:59자기도 외지인 아닙니까?
09:01그리고 여기서 이 선거에서 자기 공부물에다가 자기 얼굴은 빼고
09:08전재수 얼굴을 붙여놨잖아요.
09:09그런 거 보셨어요?
09:11자기야말로 외지인만 데려다가 선거하려는 거 아닙니까?
09:16자, 송영훈 전 대변인.
09:18어제 논란이 있었던 영상이 있어요.
09:20그게 논란이 있기 때문에 저희 영상은 보여드리지 않겠는데
09:23한 유튜버가 하정우 후보에게 뭔가를 네이버 관련해서 주식 관련돼서 물으니까
09:29그걸 왜 자꾸 또 묻느냐라는 발언을 했고
09:32거기서 실랑이가 벌어지면서 지지자들 사이에 또 유튜버들 사이에 설전과 충돌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09:39그래서 하정우 후보는 그 유튜버가 부산 북갑 주민들을 폭행했다라고 SNS에 글을 올렸고
09:46그 유튜버는 반대다.
09:48오히려 내가 맞았다라고 하면서 5분짜리 동영상을 올렸던데
09:51그 진실이 뭡니까?
09:53영상의 길이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09:55하정우 후보가 그런 주장을 하면서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렸던 영상은 정확히 23초짜리입니다.
10:00그리고 해당 유튜버가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고 주장하면서 올린 반박 영상은 5분 50초짜리예요.
10:07그러니까 전후에 생략되거나 편집되었던 내용이 하정우 후보가 올린 영상에는 있는 겁니다.
10:13그 영상을 확인해봤더니 하정우 후보가 공개한 부분 이전에
10:17이미 신체 접촉이 있었던 부분이 확인됩니다.
10:20그러니까 해당 유튜버가 다른 여성과
10:23그 여성 측에서 뭔가 먼저 몸을 부딪히거나 밀치려는 듯한 행동들이 포착이 됐고
10:30그런 부분들이 이제 신랑이로 연결이 된 것 같은데 중요한 건 이거예요.
10:34누가 누구를 먼저 밀었거나 폭행했느냐가 아니라
10:37하정우 후보가 시민이 한 중요한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답을 회피했느냐는 겁니다.
10:43지금 이 문제의 본질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AI 업체를 선정하는 상황에서
10:48하정우 후보가 본인 입으로 100억 가치가 나갈 수 있다고 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던 상황이라는 겁니다.
10:55백지신탕을 하거나 주식을 처분하는 건 그 뒤입니다.
10:57그리고 그 업스테이지라고 하는 회사는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600억 투자도 받기로 되어 있지요.
11:03그러면 그런 100억 가치가 나갈 수도 있는 주식을 어떻게 네이버 재직 중에 받을 수 있었느냐 하는 겁니다.
11:09그거를 일개 조직장이 허락해 주면 되는 문제인가?
11:12그 조직장은 누구인가?
11:14어떻게 보고를 했는가?
11:15이 사회 결의는 있었는가?
11:16이런 것들에 대해서 충분히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11:18그러면 시민 누구로부터라도 이런 중요한 문제는 국가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질문 받을 수 있는 겁니다.
11:23하정우 후보가 자꾸 본질을 회피하면서 다른 것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는데
11:29이런 부분들을 지금 부산 북부 시민들께서 직시하신다면
11:32아마 하정우 후보가 시민의 선택을 받기는 점점 더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38성취인부 대변인?
11:39하정우 후보가 정치 초년생이다 보니까
11:41처음에 손털기 논란 또 오빠 논란 등등의 발언에 대해서 사과도 하고
11:46개선해 나가겠다고 한 상황에서
11:49계속해서 일부 방송을 하는 유튜버들이 와서 공격적으로 질문을 하다 보면
11:55거기에 대한 대응을 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목소리가 올라가기도 하고
11:59또 지지자들 사이에 충돌이 있기도 한데
12:02그런 모습은 어떻게 보세요?
12:04너무 선거역의가 과열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2:07아까 5분짜리 영상이라고 해도 그게 전체를 다 보여주는 건 아니죠.
12:11계속 선거 캠페인 과정 속에서 지금 약간 지지자들이 예민한 상황이고
12:15그리고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상대 진영 후보에 대해서 공격적 발언도 계속하고 있고
12:20저는 물론 후보들은 아무리 상대편 지지자가 좀 날선 공격이나 이런 걸 하더라도
12:25최대한 자중하고 그런 분위기를 좀 가라앉히기 위한 노력들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12:31지금 북극합 선거 자체가 너무 과열되고 있는 것 같아요.
12:34그러니까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지금 우리가 지금 이번 이슈로 본 것만 아니라
12:37다른 지지자들이 좀 얘기나 이런 것들을 들어봐도
12:39여기저기서 뭔가 갈등이나 충돌이나 이런 것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걸로 봤을 때
12:44이런 것들은 결국 저는 정치 후보들이 좀 이것들을 잠재워줘야 됩니다.
12:49본인의 지지자들로 하여금 상대 지지자를 만나더라도
12:52굳이 충돌하지 말고 최대한 양보하고 피해갑시다라는 것을
12:55각자의 후보들이 좀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12:57저는 하정 후보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충분히 해명을 했다고 봅니다.
13:01네이버 조직장으로부터 해명을 허락을 받았고 그 이상에 뭐가 더 필요합니까?
13:07그리고 업스테이지도 선정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이해충돌 갖고 엄청나게 공격을 했었는데
13:11독파모 모델 선정되는 과정 속에 사실상 누군가가 개입할 수 없는 구조라는 걸 알기 후에는
13:17갑자기 또 타겟팅이 바뀌었어요.
13:19그런 걸로 봤을 때 저는 충분히 북극합 주민들께서 이런 논란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13:24다 이해하고 지금 바라보고 계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3:26선거할 때 중요한 거 고개 들면 진다.
13:30그리고 유권자들하고 싸우면 진다.
13:33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13:34마지막까지 이 말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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