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택시 한 번 타려면 웃돈까지 고민해야 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00:04산간 오지도 아닌 인구 50만 도시, 경기 파주에서 벌어지는 일인데요.
00:09그 실태를 현장 카메라 권경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10분째 이러고 있습니다.
00:19옆 팀도 답이 없습니다.
00:22다치고 있습니다.
00:24다치다.
00:25계속 칩시 잡고 계시는 것 같아서요.
00:28맞아요. 최악이에요. 여기.
00:30이쪽에 그냥 입맛대로 돌면서 예약한 이곳.
00:34손금주가 타려면 확인해 봤습니다.
00:38택시. 이 두 글자에 할 말이 많았습니다.
00:41버스 같은 경우는 이렇게 뱃자 막히니까.
00:44그 발동 택시를 이용하는데 택시가 안 잡혀서.
00:47택시가 따져요. 뱃쟁이야 뱃쟁.
00:50가까운 요리에 또 안 달려줘요.
00:52택시 잡고 있던 사람 붙잡았는데 마침 택시 기사입니다.
00:58기사님들 입장에서는 잡아도 좀 장거리는 문제.
01:01그냥 타지 반대로 좀 장거리가.
01:04그러니까 가장 안 잡히는 게 단거리.
01:07택시 안 잡히셔서 지금 이거 택시 타고 가시는 거죠.
01:10그래요.
01:10그래서 이런 방식이 생겼습니다.
01:14이른바 웃돈입니다.
01:16기본이 된다고.
01:17점수는 계속 뱃고 싶어하고.
01:19집에 있거나 1.5배추나.
01:21지역 택시 앱을 켠 뒤 여기다가 호출료를 얹으면 잡힌다는 겁니다.
01:27저도 얹어봤습니다.
01:283천도 안 되는 건가?
01:30아니 저기 있는 차가 몇 대인데.
01:32더 얹었습니다.
01:345천 원을 더 줘도 안 잡히나?
01:37또 얹었습니다.
01:39오 됐다.
01:41잡혔어요.
01:427천 원이면 거의 6천 원 정도 머리인데.
01:46호출료가 7천 원.
01:47아아지.
01:48그럼 루특시가 왜 이렇게 안 잡혀요?
01:50돈이 안 됩니다.
01:51지금 추가 요금 전화하니까 내가 잘못해요.
01:53추가 요금 7천 원이에요.
01:545천 원도 안 잡히던데.
01:56가까운 데 가는 거 추가 요금을 지금까지.
02:09택시 수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02:19택시 수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02:25파주는 인구 수가 비슷한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택시 수가 확연히 적습니다.
02:31파주시는 택시 수를 정하는 국토부 지침을.
02:35국토부는 파주시 발전 시기를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02:39제도가 실제 현장을 반영하지 못하는 사이.
02:42눈치밥 먹는 시민들의 택시 전쟁도 방치되는 건 아닌지.
02:51현장 카메라 권경문입니다.
02:56국토부는 파주시 발전 시기를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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