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호남 지역의 사전투표율, 이번에도 전국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00:07특히 전북 지역의 사전투표율에 눈길이 가는데요.
00:10그래픽으로 좀 준비를 해봤습니다.
00:13호남은 워낙 사전투표를 많이 하기로 유명한 지역입니다만,
00:16전북에서 최고 투표율이 나왔습니다. 35.05%가 나왔는데요.
00:22아무래도 지금 전북지사 선거가 상당히 중요하고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00:30일단 이 이유를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지 민주당 분들에게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35강성필 부대변인, 전북지사 선거 관심이 뜨겁잖아요.
00:39이게 무소속과 민주당 후보 간의 맞대결 때문일까요?
00:43아무래도 그런 면이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00:47그러니까 사실 전북도민들이 김관영 지사도 잘못했고 지금 이현택 후보도 잘못했는데
00:55아니 뭐 이놈이 더 잘못했는지 저놈이 더 잘못했는지는 내가 판단하고 회처리를 들어도 내가 될 건데
01:01왜 중앙당에서 먼저 판단 내려가지고 나의 선택권을 뺏어가냐라는 것에 대한 화가 남이 있는 것 같아요.
01:09그리고 이제 그 전에 김관영 지사가 당선됐을 때도 송아진 지사가 컷오프를 당했거든요.
01:18그러니까 그때도 사실 좀 서운함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01:21그래서 저는 이런 어떤 전북에서 사전투표율이 원래도 높았지만
01:26그래도 1위까지 한 걸 보여주면 이번에 지금 전북도민들께서 단단히 좀 화가 나셨구나.
01:32이것을 민주당의 지도부가 어떻게 잘 풀어나갈까 이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01:38선거가 며칠 안 남았고 이렇게 좀 과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01:41오늘은 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는데요.
01:44민주당의 이원택 후보 선거운동원이 김관영 후보의 유세차에 이렇게 드러눕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01:52지나갈 테면 지나가 봐라 이런 걸까요?
01:54바퀴 뒤에 저렇게 드러눕는 일이 있었는데요.
01:56구재령 변호사님 상당히 좀 아찔한 상황이었거든요.
02:00이게 어떻게 보셨나요?
02:01저거는 정말 과열을 넘어서서 사실 범죄거든요.
02:05저게 선거질서 물란행위라서 공직선거법상에 형사처벌이 됩니다.
02:09선거운동이나 이런 유세차가 다를 때 교통방해하는 행위들이 상당 부분 유죄 판결 났던 적도 있거든요.
02:15저거는 사실 경찰 출동해가지고 중재로 해결됐다고는 하는데
02:19형사처벌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거는 까딱하면 사고 나서 무슨 생명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의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건데도
02:27이게 저렇게 격앙돼 있구나라는 게 앞으로 민주당에도 전북지사의 선거는 가면 갈수록 뇌관이 될 수 있겠다.
02:37만약 김관영 후보가 되기라도 한다면 정총내 대표가 유지가 되겠느냐까지 지금 직결돼가지고 논의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02:43근데 제가 보기에 지도부가 그 정도 신경을 쓰고 있는 걸로 보일 정도기 때문에
02:47이 선거에 아마 사활을 걸지 않았겠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2:52만약에 김관영 후보가 되면 앞으로 민주당의 해계모니 싸움에도
02:56이게 나비효과를 넘어서서 거기에 핵폭탄급 뇌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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